弟 夫 이야기(창작) 13
그렇게 말하던 니의 이쁜 꽃제부는 혓바닥을 돌돌 말더니
그 혓바닥을 내 여린 보지로 쏙 넣는겁니다.
“아~흑!”
근데혓바가이 내 여린 보지에 들어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공알에 이쁜 꽃제부 입술이 닿는순간 단말마같은 비명이 나오드라구요!
“악!”
그순간 내 여린 보지에서는 씹물이 울컥 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나의 이쁜 꽃제부는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겁나는지
입을 크게 벌리더니 내 여린 보지에 입을 대곤
혓바닥으로 훌훌 소리 날 정도로 빨아 먹드라구요.
남성 독자 여러분!
혹시 내 씹물 먹고 싶드라도 절 꼬실려곤 하지마세요.
저는요 이제 우리 이쁜 꽃제부 이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눈길 안줄꺼니까요.
전에도 말씀 드렸죠! 설령 우리 남편이란 작자가 달라해도 안 줄껍니다.
만약 강제로 할려고 하면 강간범으로 고발 할꺼 거든요!
그런데 독자들이 저의 여린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먹고 싶다고한들 내가 주겟어요!
우리 이쁜제부는 연신 나의 이븐 보지를 빨아먹는데 미치겟드라구요!
그래 나는 내 두손으로 탄력 덩어리 내 가슴을 막 주물렀죠.
근데 그 순간
“아직도 하네!”
악! 순간 소름이 끼치 드라구요!
내 동생이 떡 하니 문지방에 서 있는것이 아닙니까!
“당신왔어? 어서와!당신도 같이 해”
나의 꽃제부가 내 여린 보지에서 입을때며 충격적인 말을 하는 겁니다.
나는 차마 동생을 정면으로 처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처분 만을 기다렸죠.
“언니! 우리 자기야! 정력 왔다지!”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쥐구멍 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그런 심정 독자 여러분들도
아마 이해하실 겁니다.
그러곤 동생은 가방을 내려 놓더니 하나둘 옷을 벗드라구요.
아1그 순간 누군가 이야기하던 3섬 이란게 이런거구나 싶고
또 다른 호기심도 나드라구요!
그것도 나의 이쁜 꽃제부를 두고 친동생이랑 3섬!
남녀 독자 여러분들도 엄청 하고싶죠!
부러워 마세요!
동생도 옷을 다 벗어 던지곤 침대위로 올라오드니 나의 이쁜 꽃제부의
바지를 벗기더니 이쁜 꽃제부의 우람하고 멋진 좆을 빨면서 나를 향해
한쪽 눈을 감으며 윙크를 하드라구여!
“휴~!”
안도의 한숨이 나오드라구요!
아무리 동생이 자기 남편에게 날 않아주라고 햇다드라도 막상 그런 장면 보면
머리체를 잡을 수도 잇쟌아요!
근데 이쁜 내동생은 날 용서하고 같이 놀려고 하니 더욱더 이뻐보였죠.
그러자 제부도 내 여린 보지를 빨기시작 하는데 긴장이 풀리며 다시 내 여린 보지는
씹물을 울컥 울컥 토해 내드라구요.
나는 용기를 내어 내 손을 이쁜 내동생의 가슴 쪽으로 손을 등이 밀었죠!
그러자 동생은 순간 움찔 하더니 몸의 방향을 돌려 내 손이 자신의 가슴에
잘 닿이는 위치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주드라구요!
그래 죄송한 마음으로(동생의 남편과 빠구리한죄) 동생의 탐스러운 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렀더니
“아~!”
신음을 토해내드라구요!
그러더니 고개를들고 내 얼굴로 닦아오더니 매 목을 잡는 겁니다!
순간 덜컥 겁이 나드라구요!
혹시나 목이라도 조으려 하는게 아닌가 하구요.
그러나 그건 기우 였습니다.
내 동생은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대 더니 마구 키쓰를 하쟌아요!
근데 이상하데요!
동성 연애자들 보면 더럽다 생각 ?는데 동생이 나의 혓바닥을 빠니 기분이 더 이상해지드라구요!
나도 질세라 동생의 입술을 잘근 잘근 가볍게 깨물다간 빨라줬죠.
서로의 가슴을 주무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