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바를 몰라 그렇게 멍하니 서잇엇다 ..순간
"물좀..몰좀조" 형수가 깻어나면서 갈증을느끼나보다.
나는 냉장고 문을열고 생수를꺼내 잔에따라 그녀에게 건냇다.
벌컥벌컥. 취기때문인지 그녀는 급하게 한잔을 다비m다.
그리고는 정신이 좀드는지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는 나를발견하고는
"수혁아??? "
생각에잠긴듯 긴한숨을 내쉬고는" 너길에서만난거는 생각나는데,,,도무지다른건.."
나는 만나서 소주방간거랑 형님애기 술겁하게마신애기 여관오게된애기를햇다
그러자 그녀는 민망한듯 고개를숙이고
"너한테 추한모습보엿구나.미안하다 "
그러서 아직 술기운이남아그런지 약간휘청 거리며 일어나 안고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바르게햇다.
"수혁아 미안해. 밤늦게까지 나때문에 그만가자...."
그러면서 그녀는 문으로걸어갓다.
순간 나는 무슨생각에서엿는지 걸어가는 그녀를 뒤에서 안고는
"형수.......!!!"
순간 그녀는 당황한듯 멈칫햇다 그리고는웃어며 " 수혁아 왜이러니, 내가술에취해 조금실수햇나보다 너한테는고마워 하지만 이제가야지"
내손을 뿌리칠려햇다.
나는 더욱 손에힘을가하고는 그녀의 목뒤로 뜨거운 숨결을 뿌리며
"형수!!! 나 언젠가 부터 형수가좋아봅楮? 누나가아닌 여자로 보인다고요.매일밤 형수생각에 잠못이룬적도많아요"
사실이다. 그녀와나사이에 작은실수가잇엇든 이후부터 나는 그녀가 여자로보이고 그녀를생각하게되엇다 그녀를 가지고싶엇다 때론 그녀를 생각하면서 혼자 자위한적도잇엇다...
그녀는 더욱 나에게서빠져나갈려몸을 뒤틀엇다.
"휴,,,,,"그녀가 한숨을쉰다.
"수혁아 .그래 고마워 아줌마를 좋아해준다니.고마워 하지만 난 유부녀야 그리고넌 총각이고 이래선안되 넌아직젊잖아 헉,,,,"
그녀는 말을잊지못햇다 . 나의손이 그녀의 가슴을 억세게 지엇기때문이다 .
"수혁아 정말 너왜이러니. 형수가 이렇게말하는데도 이거놔 정말 너이러면 화낸다"
더욱몸부림친다 그러면그럴수록 내몸에선 더욱힘이 가해진다.
"형수 ,제발 한번만요.아무도몰라요 .우리가비밀로하면요"
"짜악.......??" 그말이끝나기 무섭게 ,나의누에선 별이반짝거린다 뺨이아려온다..
"모르긴 멀몰라 하늘이알고땅이아는데.너좋게밧는데 정말 못땟구나.어디서 어린게....."
순간 나는 형수에게 맞은 것보단 어리다는 말을듣고는 이성을놓쳐버렷다.
"헉...." 형수가 고꾸라진다.힘없이
"그래 나어리다 이년아 어디 어린놈 맞좀바라"
그말과동시에 나의주먹이 형수의 복부에 꽂혓다.
"아흑...상혁아,,,너무아파..."
배를움켜지고 숨도제대로못쉬고잇는 형수를보면서 나는 발을들어 다시한번 형수의 머리를찻다....나는 인간이아니엇다,.왜이렇게됫을까?? 어리다는 말이 모그렇게대단한말이라고??/아마도 나의기억속에 나도모르는 컴플렉스가잇는가보다.
형수는 얼굴이하얗게 변해잇다.
나는 순간 겁이낫지만 .이왕이렇게 된거 갈때까지가보자싶어 누워잇는 그녀를 안아 침대에 던복値풔?
그녀는 이제눈물을 흘리고잇엇다, 맞은 아픔에 아니 이제닥쳐올 수치심에 흘리는눈물인가보다.
" 벗어 이년아"
소리?다 . 그러자 그녀는 아픔도잊엇는지 꿇어않아 두손을 싹싹빌면서 " 제발 제발 상혁아 그만해 내가잘못햇어 너좋은아이엿잖아 제발 상혁아 "
나는 조금은 미안햇지만 그마음보단 눈앞에 놓인 형수의 몸이 나의 그런마음조차 빼앗아 가벼렷다.
" 이런씨팔 년이.벗어라고 말안들려"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주먹으로날려버렷다.
"퍽"
그녀는 다시한번 침대밑 방모서리에 꼬꾸러지면서 입가엔 피를흘리고잇엇다.




명태 그리고...1-6

그녀는 나의 악마같은모습에 겁을먹엇는지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엇다 .그리고는 브라를햇지만 수치심을 감추듯 두손으로 가슴을 가렷다.여전히 눈물을흘리면서...
" 야!! 이년아 그게다야 치마도 벗어 "
나는소리?다 미?나보다 나에게 이런모습이잇는지는 나자신조차 알지못햇다,,,
"수혁아 .제발 제잘,한번만 한번만 .수혁아 나너무 너무 무서워"
너무 애처롭다 너무나 한마리 어미잃은 병아리 같다 .하지만 이런내생각은 잠시..
"이런씨팔" ,,,,,"쾅" 나는 옆에잇는 냉장고를 발로차버렷다 냉장고 한쪽이 발에차여 찌그러져버렷다.
그러자 형수는 그런 나의모습에 치마를 천천히 벗기시작햇다.
조금씩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내가그렇게 좋아하는 하얀피부엿다,,,
나를 정말 미치게만든건 그녀의 자그만 팬티엿다 그렇게 야하지는않앗지만 하얀 색깔이 그녀의 피부처럼 나의 남성이 주체하기힘들많큼 아름다m다.
치마를 다벗고는 웅커리고앉아 눈물을 하염없이흘리는 그녀를보고는
"야이 씨발년아 누가죽엇냐 좆같이 질질짜고지랄이야 "
그러면서 나는 침대에 올라앉어며 " 올라와 이년아 구석에서 모하냐 쥐잡냐??"
그녀는 애처로운 눈으로 일어나 침대 한모퉁이에 엉덩이만걸쳐앉앗다.
"이년이 진자죽을라고 이리안오나" 욕지꺼리를 퍼부어며 손찌검을할려고햇다.
그녀는 안맞을려는듯 팔을들어얼굴을막는동작을하면서 침대위로올라왓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어면서 " 이제 내옷하나씩 벗겨 얄말부터하나씩. 마음에안들면 두번말하게하면 죽는다정말 "
그리고는 나는 누m다.
조금 망설이더니 죽는다는 말에 겁을먹엇는지 내옆에다가와서 양말을벗긴다.
누워서 약간엎더린자세로 내양말을 벗기는 형수를보고 나는 미소를 짓는다 .다른사람이 밧다면 지금 에 이미소가 악마의 미소엿을거라생각한다.




명태 그리고...1-7


눈물을 흘리며 양말을 벗긴 형수는 머뭇거리고잇엇다.무엇을할지몰라서.....
"쌍....장난하냐. 양말벗겻어면 바지벗겨야지.씨발년 가르쳐조야아냐?? 바구리처음뛰니 좆같은년 아무튼 씨팔년들은 맞아야한다니깐... "그말에 형수는 통곡에가까운 울음소리를내며 침대에 머리를숙이곤 울기시작햇다.
"엉엉..헉...."
"모여. 바지벗기라니깐.지랄하고잇네짜응나네정말..야...야.. ."
"툭툭"나는 발로 형수를 건드렷다.
그러자 갑자기
형수는고개를들어 나를 본다 입가엔 흐르는피 얼굴엔 뒤범범이된 눈물 콧물
하지만 난 순간 썸뜻햇다 . 눈 형수의 눈이다 핏발이곤두선 형수의눈 증오에 찬눈이다,,,
" 그래 개자식아 .어디맘데로해바. "
"찌익~~~"
형수는 브라자를 찢어버리고는 입술을 깨문다.
"려바개자식아.죽여바란말야.... 너가먼데 나한테 이지랄리야 .맘데로해보라니깐..엉엉엉..."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면서 발광에 가까운 몸짓의 형수,,,,그리고는 침대에 큰대자로 누눠버린다,,부끄러움도 증오속에묻혀버린듯이,,
그리고한마디.." 이건알아도 개자식아 저주할거야..평생..."
그말에..난 한없이 몸서리를쳐야만햇다,,,너무도 가슴속을 파고드는 비수같은 그말에,,
방안에는 긴장만이흐른다 형수도 나도 아무말이없다,,,
나는 서서히 내자신의모습을찾고잇엇다 너무도 부끄러m다어?게 내가이런일을 버렷는지 알수가없엇다,,담배를 물엇다..
" 형수 미안해요 ....정말... 제가 미?엇나바요,,, 죽을 죄를봅楮?."
"휴......."
"언제부터인지 형수가좋앗어요 여자로말예요,,,아마도 언젠가 형수의 가슴을 만져본 다음부터인가바요,,,그후론 항상 제머리속엔 형수생각이더나질않앗어요..형수를 사랑하게되엇나바요, 미안해요정말 ".....
"털?quot; 난 형수가 누워잇는 침대밑에 무릎을 꿇고안아 고개를 숙이고 빌엇다.
한참을 그렇게도다시 침묵이다,,,,
"수혁아 ..이건 사랑이아니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하는게 너가말하는 사랑이니 .이렇게 모욕을주는게 사랑이니..."
"헉헉..엉엉.." 나는 눈물을흘리며 소리내어 머리를 바닥에쳐박고울엇다,,나자신이미m기에,,,,
" 휴,,,,,,,,"
형수의 긴한숨 소리가 들렷다 ..너무도 길고 깊은 한숨소리엿다,,,
"샤르륵,,,"침대에서일어나는 소리가들리고 곧이어 화장실 문 여는 소리그리고,,,물소리....." 한참을 난 울엇다,,,
그리고...
"수혁아 . 정말 나를 사랑하는것같니??아니나를사랑하니??""
어느샌가 형수는 샤워를마치고 하얀 수건을 몸에두러고 내앞에서서 말을햇다,,
난 고개를숙엿다..
"네에.사랑해요"
"수혁아 .사랑은 그렇게쉬운게아닌걸너도알잖아 그리고 나는 유부녀고 넌총각이잖니.우리사이에 사랑이란게 생길수잇을까??"
난아무말도못하고고개만숙이고잇엇다
"수혁아 넌아마도 나를 사랑한게아니라... 내몸을 아니 여자의몸을 사랑햇나보다...넌아직 젊기때문에말야"
그리고는 아무소리도들리지않는다,. 한참을 또다시 정적이흐른다,,,




명태 그리고...1-8


"수혁아. 불좀꺼줄래" 정적을 무너뜨리는 형수의 말이들렷다. 난 무슨듯인지몰라 그냥 고개숙이고앉아잇엇다.
"불꺼고 이리와바 어서..."
난 혼란스러m다 지금이상황이,,,,하지만 죄인이기에 형수가 시키는 데로할수밖에 없엇다.
불을껏다 .오렌지색 조명많이 방안에가득하여 이상야릇한 분위기를만든다...
처음 여관을 들어왓을때는 느끼지못한 이상한분위기말이다,,,
"이리와수혁아 침대로"
나는 그제서야 고개를들어 형수를 보앗다.
"헉"
형수는 침대속에 들어가잇엇다.
금방 샤워를해서인지 젖은 머리결이 내눈에들어온다. 또다시 내마음이 흔들리기시작한다 . 아니 이미 나의남성은 주체할수없이 커져버렷다.
"옷벗고 이리들어와 어서..시키는데로해"
상황이 바꼇다... 난 형수가 시키는데로할수밖에없엇다 죄인이기에 아니 죄인이라는 핑계로 다가올 그무언가를 기다리고잇엇다 ..

바지와 티를 벗고 팬티만 남기고 형수가 누워잇는 침대앞에섯다.
내가들어갈수잇게 형수를 이불을 들어주엇다.
"자이리와."
난 조심스레 이불속으로 들어갓다.
순간 형수의 맨살이 냄모에 다이는 느낌에 너무도 어쩔줄몰라햇다.
"호호. 아까는 나를때리고 욕하든 그모습은 어디가고 호호..."
"형수..."
난 모가몬지형수가왜이러는지 이해할수가없다.아까는 그렇게 반항하고 소리치고울든 형수가 갑자기변한이유를....
형수가 팔을들어 나에가슴을만진다..
"휴...."
나는 아찔함에 한숨을 쉴뿐이다.
그리고...형수의 얼굴이 나의 귓가로다가온다.
"수혁아. 나를사랑하든 안하든 그래,,어차피이렇게 된거 우리 사랑해보자.하지만 오늘만이란걸명심해. 여기서 나가면 우린 다시 옛날로돌아가는거야.알겟지"
"형수..."
"그리고 절대비밀이란걸 명심해 .누군가 알게되면 우리모두 끝이란걸 명심해"
그렇게말하고는 형수는 살며시 손을들어 내팬티위 힘차게 솟은 남성을 스치듯 간지럽힌다..이미 일서선 나의 남성이 형수의 손길에 더욱 주체하질못한다.
"형수~~~~~~~~~~~"
나는 또다시 욕정에 사로잡혀 형수의 입술을 내입술로 덥?다.
형수의 입술을 마구 빨아대기시작햇다.
그러자 형수는 손으로 나의 얼굴을 잡고는" 상혁아 ,천천히 그렇게 하면 여자는 싫어해 천천히 아주부더럽게알앗지,,"
그리고는 붉은 혀를 내밀며 내입술을 천천히 할기시작햇다.
그리고는 형수의 귓볼을 혀로 간지럽히기시작햇다.
"헉.아..."형수의작은 신은소리가 들려온다..
다시 형수의 입술을 덮?다. 아까와는 털렷다.형수의말대로 부드럽게..
처음과 틀리게 이번엔 형수의 입술이 열렷다.형수의 입속은 달콤한 술향으로 가득햇다.
형수의 입안구석 구석을 혀로 훑고 지나갓다
이제형수는 두손으로 나의 목을깜사고 눈을감고 낮은 뒤틀림을보엿다
"아..아,,,,"작은 신음소리 더욱 나를미치게한다.
형수의 목을지나,서서히 밑으로내려왓다..
시장 에서장사하는 여자라고볼수없이하얀피부 30대라고믿어지지않는 몸매...
내 입술이 닿을때마다 튕겨지듯 솟아오르는 그녀의 몸..
내입술이 그녀의 가슴에 머물럿다 아이둘을 낳앗다고하지만 아담한 가슴이엇다,,
수줍게달린 앵두같은 유두가 보엿다 ."헉"
너무도 탐스럽기에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만같앗다..
조심스레 베어물엇다...그리고 혀로 조그씩 아까운듯 빨아들엿다..
"헉 수혁아 미치겟어,,그만.."
"아~~~" 순간 형수의 부더러운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남성을 거머쥔다.
"수혁아..이제그만 미칠것같아 넣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