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더 슬픈건 (만남2)
장사하랴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야 글을 쓰게되엇네요. 저의 이야기를 쓸려고하니 쑥스럽기도하고 아픔도잇지만 한번쯤은 스보고싶엇든게 제솔직한마음입니다,아무쪼록 부담없이 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녁시간이다.
1층 식당에 벌써 많은 인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잇엇다.
"야 .노정아 메뉴 머꼬??"
잘보이지 않아 눈살을 찌프리고 벽에 걸린 메뉴판을 보려애㎢?(나는 시력이 나쁘다 생활하는데는 커게불편한것이없는데 멀리잇는 글자를볼려면힘이든다 .하지만 난 안경을 쓰지않는다 우리세계(?????)에선 한인상이 50%로 먹고들어가기때문이다.안경을쓰면 모범생처럼보이기문에 보이기때문에,,하하하)
"음,,,,육계장에 두부조림.콩나물무침,김치네"
그런걸알기문인지 노정이 보고선 대답해준다 .
"그래??먹을만하네?근디 이렇게 줄서서 언제쳐먹냐 ??앞으로갈란다"
또 양아치 근성이 발동햇다. 나는 식판을 옆구리에끼고 뻔뻔스럽게 어틘┕?br /> 줄서잇는 애들사이로 들어갓다 아무일없는것처럼 그리고 속으로 쾌재를 외?다.
그것도 잠시 누군가 나의등을 툭툭친다.
`이런 어떤잡것이 `나의 트래이드마크 오만 인상을 다쓰고 돌아밧다.
`헉" 그애다,,,,나의 인상에도 기죽지않고 할말다하든 그애다.
순간 쫄앗다..
"너 우리조맞지 김모더라,,김동일 맞다 김동일..너모니???아까 복도에서벌서더니 이젠 새치기까지하니 너정말 골통이구나.하는짓이다 이렇니?얼릉 내자리로돌아가 안그럼 선생님께 이른다?" 역시 그애답다 .그큰눈을 부라리며 말한다.
아무말 못한 나 ..... 두번째 쫄앗다,,,,다만 속으로`씨발 쪽팔려죽겟네 하필새치기한자리가 이애앞이고??"
나는 원래자리로 돌아왓다.
"동일아 와 다시오노??" 돌아온나를보며 이상한듯 노정이 물엇다.
"씨바라꺼 말시키지마라 좆같이새치기한자리가 그가시나 앞자리더라..쪽팔리구로 그가시나가 돌아가란다,,좆같이,,쪽팔리죽겟네,,,"
그애앞에선 아무말못햇든 나는 노정이랑 희윤이,,, 칭구들앞에서 인상을 쓰며 분을 토햇다.
"누구???울산그가시나 말이가??" 희윤이 물엇다." 어..그가시나쥑이삐까??"
나는 또 가다를세운다 칭구들앞이라고.
"그가시나 이름나안다 남모더라,,맞다 남승희" 노정이 불현듯 생각난다는듯말햇다. "남승희 그가시나 이름이남승희가 이름도 좆같네,,,"
나는 그렇게 말햇지만 그이름을 수없이 머리속에 되풀이햇다 그이름이 내인생을 바꾸게될지꿈에도 모르고말이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각자 조원들 끼리 집합하라는 방송이 들렷다.
"씨발 모이긴 와또 모이고 그냥 디비자지,,쪽을하도 많이 팔아서 피곤하거만은,,,,"
나는 투덜투덜 거리면서 강당으로 향햇다.
막 어슬렁 어슬렁 강당입구에 들어갈쯤이엇다.
" 야..김동일 빵랑안오나 니가 무신 스타라꼬 제일늦게오노 꼴통짓만 골라하는구나.."
우리 조담임을 맞은 원주민(별명)선생이 나를 보고 또한소리한다.
`아!!!!!! 씨팔 끝까지 쪽팔리게만드네,,,,"
나는 속으로 투덜거렷다.
자리에 앉아 앞쪽에잇는 승희를보앗다.눈이마추?다.
"흥 " 승희는 고개를 돌려버린다.
`이런 싸가지없는 년 그래 두고보자 "
나는 속으로 이를갈앗다.정말 화가난건아니엇고 그애가 점점 내마음에 자리잡기 시작한거엿다.
" 주목해바 . 이제 우리 조원 얼굴도 다알고 삼일동안 친하게 지내라,그리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짜여진 일과데로 할거니깐 딴짓하지말고 올라가서 씻고 푹자라.알겟나"원주민선생이 말햇다 .
"네에,,,," 조원들이 일제히 대답햇다 물론 나는 안햇다 왜냐 쪽팔리니깐..
"야.김동일과 그일당들 딴짓하지마라 걸리면 혼난다." 원주민이 갑자기 나를지목해서말한다. 아이들이 배를잡고웃는다.
" 정말 너무한다,,,끝까지,,쪽팔리게 만드는구만 " 쥐구멍이라도잇어면 숨고싶다..화장실 사건이후로부터 우린그렇게 불렷다 김동일과일당들..
그렇게 사연많은 연수원의첫날을 보내게 됫다. "남승희 가시네 두고보자.."
그말을 되풀이하면서,,,,,
장사하랴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야 글을 쓰게되엇네요. 저의 이야기를 쓸려고하니 쑥스럽기도하고 아픔도잇지만 한번쯤은 스보고싶엇든게 제솔직한마음입니다,아무쪼록 부담없이 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녁시간이다.
1층 식당에 벌써 많은 인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잇엇다.
"야 .노정아 메뉴 머꼬??"
잘보이지 않아 눈살을 찌프리고 벽에 걸린 메뉴판을 보려애㎢?(나는 시력이 나쁘다 생활하는데는 커게불편한것이없는데 멀리잇는 글자를볼려면힘이든다 .하지만 난 안경을 쓰지않는다 우리세계(?????)에선 한인상이 50%로 먹고들어가기때문이다.안경을쓰면 모범생처럼보이기문에 보이기때문에,,하하하)
"음,,,,육계장에 두부조림.콩나물무침,김치네"
그런걸알기문인지 노정이 보고선 대답해준다 .
"그래??먹을만하네?근디 이렇게 줄서서 언제쳐먹냐 ??앞으로갈란다"
또 양아치 근성이 발동햇다. 나는 식판을 옆구리에끼고 뻔뻔스럽게 어틘┕?br /> 줄서잇는 애들사이로 들어갓다 아무일없는것처럼 그리고 속으로 쾌재를 외?다.
그것도 잠시 누군가 나의등을 툭툭친다.
`이런 어떤잡것이 `나의 트래이드마크 오만 인상을 다쓰고 돌아밧다.
`헉" 그애다,,,,나의 인상에도 기죽지않고 할말다하든 그애다.
순간 쫄앗다..
"너 우리조맞지 김모더라,,김동일 맞다 김동일..너모니???아까 복도에서벌서더니 이젠 새치기까지하니 너정말 골통이구나.하는짓이다 이렇니?얼릉 내자리로돌아가 안그럼 선생님께 이른다?" 역시 그애답다 .그큰눈을 부라리며 말한다.
아무말 못한 나 ..... 두번째 쫄앗다,,,,다만 속으로`씨발 쪽팔려죽겟네 하필새치기한자리가 이애앞이고??"
나는 원래자리로 돌아왓다.
"동일아 와 다시오노??" 돌아온나를보며 이상한듯 노정이 물엇다.
"씨바라꺼 말시키지마라 좆같이새치기한자리가 그가시나 앞자리더라..쪽팔리구로 그가시나가 돌아가란다,,좆같이,,쪽팔리죽겟네,,,"
그애앞에선 아무말못햇든 나는 노정이랑 희윤이,,, 칭구들앞에서 인상을 쓰며 분을 토햇다.
"누구???울산그가시나 말이가??" 희윤이 물엇다." 어..그가시나쥑이삐까??"
나는 또 가다를세운다 칭구들앞이라고.
"그가시나 이름나안다 남모더라,,맞다 남승희" 노정이 불현듯 생각난다는듯말햇다. "남승희 그가시나 이름이남승희가 이름도 좆같네,,,"
나는 그렇게 말햇지만 그이름을 수없이 머리속에 되풀이햇다 그이름이 내인생을 바꾸게될지꿈에도 모르고말이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각자 조원들 끼리 집합하라는 방송이 들렷다.
"씨발 모이긴 와또 모이고 그냥 디비자지,,쪽을하도 많이 팔아서 피곤하거만은,,,,"
나는 투덜투덜 거리면서 강당으로 향햇다.
막 어슬렁 어슬렁 강당입구에 들어갈쯤이엇다.
" 야..김동일 빵랑안오나 니가 무신 스타라꼬 제일늦게오노 꼴통짓만 골라하는구나.."
우리 조담임을 맞은 원주민(별명)선생이 나를 보고 또한소리한다.
`아!!!!!! 씨팔 끝까지 쪽팔리게만드네,,,,"
나는 속으로 투덜거렷다.
자리에 앉아 앞쪽에잇는 승희를보앗다.눈이마추?다.
"흥 " 승희는 고개를 돌려버린다.
`이런 싸가지없는 년 그래 두고보자 "
나는 속으로 이를갈앗다.정말 화가난건아니엇고 그애가 점점 내마음에 자리잡기 시작한거엿다.
" 주목해바 . 이제 우리 조원 얼굴도 다알고 삼일동안 친하게 지내라,그리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짜여진 일과데로 할거니깐 딴짓하지말고 올라가서 씻고 푹자라.알겟나"원주민선생이 말햇다 .
"네에,,,," 조원들이 일제히 대답햇다 물론 나는 안햇다 왜냐 쪽팔리니깐..
"야.김동일과 그일당들 딴짓하지마라 걸리면 혼난다." 원주민이 갑자기 나를지목해서말한다. 아이들이 배를잡고웃는다.
" 정말 너무한다,,,끝까지,,쪽팔리게 만드는구만 " 쥐구멍이라도잇어면 숨고싶다..화장실 사건이후로부터 우린그렇게 불렷다 김동일과일당들..
그렇게 사연많은 연수원의첫날을 보내게 됫다. "남승희 가시네 두고보자.."
그말을 되풀이하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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