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닳도록(2편)
와이프하구 그녀는 오랜 친구였다. 여고시절부터 단짝이라나....
8년을 같은 동네에서 살다가...두 해전에 우리가 다른데루 이사를 하고
이럭저럭 연락정도만 하다가...
그녀가 음식점을 개업하구...잦은 왕래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돈거래가 되었고...
"여보..어떻게 나 카드막아야하는데..."
"뭐야..그걸 나한테 말하면 어떻게...연락을 해봐.."
"얘가 지금은 어렵다구 당신카드로 일단 막아달래.."
"아이...씨...것봐...친구사이는 돈거래하지말라니까.."
"미안해 여보...봐줘잉~"
"알겟어...기다려"
전화로 거래처 친구들한테 부탁을 하고....집을 나선다.
골목을 나서는데....주머니속 핸폰이 진동을 한다.
"아..뭐야...누구지.."
"여보세여..??"
"저에여..미안해서 어째여.....이러지않을려구 했는데.."
그녀였다.
"아..네...그럴수도 있져...뭐..일단 해결 어여.."
"고마워여..아~후...넘고마워서..."
말을 채 끝내지를 못하고...질질거리며...애교섞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친다.
전철을 타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사무실 여직원에게 커피를 부탁하고...이런저런 잡무를 정리하고...
인터넷을 켜보니...야설이 보인다.
이런저런 야시시를 구경하다가...문득...
"아...접니다..."
"어머...네.."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 바쁘지 않으면 뵐까해서여.."
"아..지금 손님 서너분 나가면 갈께여...무슨일있어여?"
"아...아녀..그냥 뵌지두 오래되구...차나 한잔 할까..해서여"
"아..네..남편이 좀있으면...오니까...바로 갈께여."
"그 친구 온데여?..오늘 어디간다구 그러던데.."
오후 4시를 넘어가면서...사무실 문이 열린다.
"아...안녕하세여....호호.."
그녀다...식당에서 바로 온지라...옷차림새가...하지만..아무리봐두
귀엽고 이쁘다..
42세..나이에 걸맞지않게....단발머리에...착달붙는 청바지차림이..
젖가슴하나는 마치 뽕을 넣은듯...부풀려져 덜렁거려보인다.
"아..앉아여.."
"네..호호"
차를마시며...사무실 여직원을 퇴근시킨다.
몇분뒤...문을 잠그려고 일어서서....나서는데..
그녀가 내 바지 지퍼를 잡아 내린다.
"어...?"
"미안해여...친구한테두 그렇지만...번번히 도와주셔서.."
울먹거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애처롭게 들려야하는데...내 앞에서..
주책없이 불끈거리며 나오는 자지가 그녀의 부드러운 손에 잡히고...
귀두 앞 구멍에 미끌거리는 물이 그녀의 손바닥에 묻어흐른다.
"문을 잠가야 하는데...."
"아이~..누가 온다구...그러세여.."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달콤한 입이 벌어지면서
내 성난 자지를 벌겋게 달아오른 귀두를 감싸안듯...입속으로 집어넣는다.
입속에 들어간 자지는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씩씩대는 개좃처럼...
그녀의 입안에 혀가 녹이듯...귀두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뱀처럼 ...빨아댄다.
그녀의 머리를 살며시 두손으로 잡아 당기며...절정을 향해 간다..
몇번을 흔들었는지....그녀의 입속에 무언가가 먼저 툭~하고 나온다.
"어머...벌써...잠시만여.."
입에서 빠져나온 자지는 성난 귀두가 발갛게되서....그녀의 침과 함께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그녀가 사무실 문쪽으로 가더니..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본다.
맞은편 사무실이...화장품코너라...사람들이 북적이는데...
맞은편 쇼윈도우 유리 사이로 여자들이 몇명이 서서 보고있는듯하다.
하지만...복도사이로 유리가 빛에 반사되어....흐릿하게 보일정도..
"이리로 오세여..."
얼떨결에 문쪽으로 다가서자...문을 잡고 그녀가 엎드린다.
그것도 문을 반쯤이나 열어놓고 자신의 한 손으로 잡고서서...
"저...제 바지를 벗겨여..얼른.."
황당하다구 해야할지...엉겁결에 그녀의 바지를 잡고 서투른 벗김을
시도하니...그녀가 한 손으로 자기 바지 앞에 호크를 풀어준다.
주욱...내리자...그녀의 엉덩이가 노팬티로 나온다.
살빛뽀얀 하얀 엉덩이가 보이자마자...엎드린 그 사이로 보지가 너절거리며
나온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어올리자...
그녀의 보지에 물기가 서려보인다.
반쯤 가려진 문사이로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는 또다른 기다림없이
깊게 박아댄다.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입을 다물고 신음소리를 뒤로 흘려댄다.
그 신음소리에 더욱 절정이 깊어가고..
맞은편 화장품코너에 여자들이 쳐다보는 듯....
문이 흔들거리며...그녀는 남은 한손을 벽을 잡고 서서 남은 절정의
순간을 기다린다.
"쑤걱..쑤걱..쑤걱..."
자지가 나오다가 다시 박힐 때마다 그녀의 보지속살은 내 자지의 귀두를
물어올리고..당겨대니...정말 그녀는 명기 그 자체였다.
그녀가 한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비비며 더욱 벌리자...자지는 사정없이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에 쏟아내고 있었다.
그녀가 거반 마지막에 문을 닫으며....문에 기대어 신음을 더해가는데..
그녀의 엉덩이사이 다리아래로 정액덩어리가 흘러 내리고..
자지가 쭈그러들듯....귀두가 힘이 풀려버리자..
그녀의 입속으로 다시 당겨넣는다.
남은 정액을 먹어버리듯....깊게..길게 빨아대자....기둥에 힘을 받고
조금씩 다시 커져가는 자지를 느낄 때
그녀는 자지를 집어넣고 지퍼를 채워올린다.
자신도 거길 휴지로 닦아내고....바지를 추겨입는다.
"저..갈께여...저녁손님도 받아야 하구..."
미쳐 못버린 미련처럼..
그녀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팬티안에서 자지를 마지막으로 잡아준다.
웃음을띈 그녀..
사무실 문이 닫히고 한참동안....멍하니...지난다.
◎ grimja ([email protected]) 12/04[17:16]
혹 글속의 주인공이 상상속의 님이 아닌지?
와이프하구 그녀는 오랜 친구였다. 여고시절부터 단짝이라나....
8년을 같은 동네에서 살다가...두 해전에 우리가 다른데루 이사를 하고
이럭저럭 연락정도만 하다가...
그녀가 음식점을 개업하구...잦은 왕래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돈거래가 되었고...
"여보..어떻게 나 카드막아야하는데..."
"뭐야..그걸 나한테 말하면 어떻게...연락을 해봐.."
"얘가 지금은 어렵다구 당신카드로 일단 막아달래.."
"아이...씨...것봐...친구사이는 돈거래하지말라니까.."
"미안해 여보...봐줘잉~"
"알겟어...기다려"
전화로 거래처 친구들한테 부탁을 하고....집을 나선다.
골목을 나서는데....주머니속 핸폰이 진동을 한다.
"아..뭐야...누구지.."
"여보세여..??"
"저에여..미안해서 어째여.....이러지않을려구 했는데.."
그녀였다.
"아..네...그럴수도 있져...뭐..일단 해결 어여.."
"고마워여..아~후...넘고마워서..."
말을 채 끝내지를 못하고...질질거리며...애교섞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친다.
전철을 타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사무실 여직원에게 커피를 부탁하고...이런저런 잡무를 정리하고...
인터넷을 켜보니...야설이 보인다.
이런저런 야시시를 구경하다가...문득...
"아...접니다..."
"어머...네.."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 바쁘지 않으면 뵐까해서여.."
"아..지금 손님 서너분 나가면 갈께여...무슨일있어여?"
"아...아녀..그냥 뵌지두 오래되구...차나 한잔 할까..해서여"
"아..네..남편이 좀있으면...오니까...바로 갈께여."
"그 친구 온데여?..오늘 어디간다구 그러던데.."
오후 4시를 넘어가면서...사무실 문이 열린다.
"아...안녕하세여....호호.."
그녀다...식당에서 바로 온지라...옷차림새가...하지만..아무리봐두
귀엽고 이쁘다..
42세..나이에 걸맞지않게....단발머리에...착달붙는 청바지차림이..
젖가슴하나는 마치 뽕을 넣은듯...부풀려져 덜렁거려보인다.
"아..앉아여.."
"네..호호"
차를마시며...사무실 여직원을 퇴근시킨다.
몇분뒤...문을 잠그려고 일어서서....나서는데..
그녀가 내 바지 지퍼를 잡아 내린다.
"어...?"
"미안해여...친구한테두 그렇지만...번번히 도와주셔서.."
울먹거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애처롭게 들려야하는데...내 앞에서..
주책없이 불끈거리며 나오는 자지가 그녀의 부드러운 손에 잡히고...
귀두 앞 구멍에 미끌거리는 물이 그녀의 손바닥에 묻어흐른다.
"문을 잠가야 하는데...."
"아이~..누가 온다구...그러세여.."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달콤한 입이 벌어지면서
내 성난 자지를 벌겋게 달아오른 귀두를 감싸안듯...입속으로 집어넣는다.
입속에 들어간 자지는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씩씩대는 개좃처럼...
그녀의 입안에 혀가 녹이듯...귀두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뱀처럼 ...빨아댄다.
그녀의 머리를 살며시 두손으로 잡아 당기며...절정을 향해 간다..
몇번을 흔들었는지....그녀의 입속에 무언가가 먼저 툭~하고 나온다.
"어머...벌써...잠시만여.."
입에서 빠져나온 자지는 성난 귀두가 발갛게되서....그녀의 침과 함께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그녀가 사무실 문쪽으로 가더니..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본다.
맞은편 사무실이...화장품코너라...사람들이 북적이는데...
맞은편 쇼윈도우 유리 사이로 여자들이 몇명이 서서 보고있는듯하다.
하지만...복도사이로 유리가 빛에 반사되어....흐릿하게 보일정도..
"이리로 오세여..."
얼떨결에 문쪽으로 다가서자...문을 잡고 그녀가 엎드린다.
그것도 문을 반쯤이나 열어놓고 자신의 한 손으로 잡고서서...
"저...제 바지를 벗겨여..얼른.."
황당하다구 해야할지...엉겁결에 그녀의 바지를 잡고 서투른 벗김을
시도하니...그녀가 한 손으로 자기 바지 앞에 호크를 풀어준다.
주욱...내리자...그녀의 엉덩이가 노팬티로 나온다.
살빛뽀얀 하얀 엉덩이가 보이자마자...엎드린 그 사이로 보지가 너절거리며
나온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어올리자...
그녀의 보지에 물기가 서려보인다.
반쯤 가려진 문사이로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는 또다른 기다림없이
깊게 박아댄다.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입을 다물고 신음소리를 뒤로 흘려댄다.
그 신음소리에 더욱 절정이 깊어가고..
맞은편 화장품코너에 여자들이 쳐다보는 듯....
문이 흔들거리며...그녀는 남은 한손을 벽을 잡고 서서 남은 절정의
순간을 기다린다.
"쑤걱..쑤걱..쑤걱..."
자지가 나오다가 다시 박힐 때마다 그녀의 보지속살은 내 자지의 귀두를
물어올리고..당겨대니...정말 그녀는 명기 그 자체였다.
그녀가 한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비비며 더욱 벌리자...자지는 사정없이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에 쏟아내고 있었다.
그녀가 거반 마지막에 문을 닫으며....문에 기대어 신음을 더해가는데..
그녀의 엉덩이사이 다리아래로 정액덩어리가 흘러 내리고..
자지가 쭈그러들듯....귀두가 힘이 풀려버리자..
그녀의 입속으로 다시 당겨넣는다.
남은 정액을 먹어버리듯....깊게..길게 빨아대자....기둥에 힘을 받고
조금씩 다시 커져가는 자지를 느낄 때
그녀는 자지를 집어넣고 지퍼를 채워올린다.
자신도 거길 휴지로 닦아내고....바지를 추겨입는다.
"저..갈께여...저녁손님도 받아야 하구..."
미쳐 못버린 미련처럼..
그녀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팬티안에서 자지를 마지막으로 잡아준다.
웃음을띈 그녀..
사무실 문이 닫히고 한참동안....멍하니...지난다.
◎ grimja ([email protected]) 12/04[17:16]
혹 글속의 주인공이 상상속의 님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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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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