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그리고 자위(1)
유혹 그리고 자위...1편
5년 전...그 아이는 고2...
창밖에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질 듯...문틈으로 들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하늘거리는 치마를 들추며 들어온다.
그때는 참 좋았다.
남편이 해외출장이라..하루 시간이 늦도록...친구들과 만남과 수다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칵테일 한잔!...
뒤늦은 운전솜씨로 중고차 엑셀을 몰고 다니며...
30대 중반의 여름이 지날 무렵..
모처럼 낮시간에 한가하게...집에서 쉴 때였다.
커피 한잔을 들고 쇼파에 앉아..거실 베란다 바깥으로 내다보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무심코 바라보는데..
어느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베란다 앞쪽으로 다가서서 무얼 하는듯...
집에 것ㄹ 유리가 블랙그린이라...안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밖에선
안이 보이지 않았는지라..
우리 집이 골목 안쪽으로...거실위치가 그러다보니...이따금 연인들이
베란다 앞에서 열정적인 포옹을 몇번인가 목격한 바...
그 남학생이 불쑥 꺼낸 것은 울퉁불퉁한 그런것이 아닌 그저 볼품없이
작은 고추(!)였다.
소변을 보려는듯...오줌을 싸는 줄 알았는데..이녀석...대담하게 그걸
꺼내어 흔들어 댄다.
처음엔 작은듯...흔들어 대는 솜씨로 보아...능숙하게...자지를 잡고
불쑥까버리듯...자지속에 또다른 알자지가 벌겋게 달아 올라 나오고
손으로 잡은 그 자지가 커지면서...제법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내 눈을
현혹했다.
나는 갑자기 아랫배 부근...두 다리가 후들거림을 느끼며...안쪽에서 밀려
나오는 그 무엇이 나를 흥분케 했다.
오히려 내 모습이 들킨 것처럼..난 조심스럽게 쇼파에서 내려 앉아
차 테이블쪽으로 몸을 돌려 앉고...
다시 바깥을 응시하자...그녀석...무언가가 치달은듯...열중하면서
갑자기 무언가가 그녀석의 자지에서 튀어 나왔다.
난 애들이라 생각되었고.. 아직 사정이란 것을 생소하게 여겼던
그것이 갑작스런 상황에서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오히려 그 남학생이 대견스럽게 여겨지기 시작했다.
사정하는 그 녀것의 자지가 수그러들면서...툭툭 털어버리는 모습이
너무도 생동감있게...내 자신을 그 무언가가 유혹하는 손길처럼
뜨겁게 가슴 한구석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남학생의 자위...
한참이나 그 녀석이 가고 난 후...그곳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충동질하는
가슴을 가라앉히며...솟아오르려는 감정을 잠재우듯..
오후 6시 50분...
해가 서편으로 넘어갈 즈음..
집 옆 아파트 그림자가 베란다 앞으로 드리워질 때...
골목 바깥...길 가 가로등이 켜지고..
나는 식사를 하는둥...대강 먹고...남편에게 전화오길 기다리며
다시 쇼파에 앉는다.
서너사람이 지나가고...우리 빌라 윗층에 사는 남자가 저편에서 다가온다.
그 남자..나이는 40대초반..잘생긴 외모 덕에 주변 아줌마들의 침이
마르도록 달고달은 아저씨..
그런데...부인은 같이 살지 않는다나....아마도 지방에서 무슨 사업인지..
암튼...그런 내막 덕에 아줌들의 입방아가 소곤소곤이다.
102호 아줌마는 그 아저씨가 어느날 밤에 벌거벗고 3층과 2층사이 계단에서
그것을 흔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이...한동안 빌라전체를 뒤흔들고...
그 아저씨가...하필 우리쪽 베란다 앞으로 다가선다..
그러더니..아니나 다를까...바지 앞에서 지퍼를 내리더니...
그걸 꺼낸다.
아까 보았던 남학생꺼...너무 대조적이다. 울 남편꺼보다 배나 큰것 같다.
길게 늘어져 나오면서 바로 힘줄을 늘리며 세워지는 자지!!
손을 잡고선 그 자세..한 손으로 미쳐 다 가려지지 않는 굵기와 길이...
붉게 보이는 귀두가 늠름하게 보이고...
서서히 조율하듯...흔들어 댄다.
이따금 길가 쪽에서 이쪽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멈추었다가
가지만...다들 그냥 그려려니하고 지나는 투....
이 아저씨의 불끈대는 자지가 힘빨이 서서 귀두가 터져 나올듯 하면서
흔들어대자...난 주체할 수없이...아랫도리가 저려옴을 느끼고...
이내...그 앞에 주저앉아...이젠 포기 한듯...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남자의 결렬한 손운동이 전개되면서...내 손은 아까부터 흐느끼듯 흘려댄
팬티를 걷어내려고 다가가자...물이 흥건하게 팬티 천을 적시고 흘러내린다.
손가락이 깊고 뜨거운 훈김이 나오는 동굴속으로 다가서는데...
내 한편 젖가슴이 쓸어달라는듯..웅클대며....브래지어를 벗어내고 나온다.
마치 거봉 포도알 처럼 튕겨져 나오는 젖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잡으며
육신의 저편....욕망의 끝자락이...밀려나오는 음습한 구멍속에서...
난 헤어나오질 못하고....깊은 나락에 스며들듯...빠져든다.
아저씨의 자지가 격렬한 운동으로 힘을 다한 듯....무언가가 베란다 앞 유리에
침을 뱉어내듯...튕겨져 붙는다.
허연 액체...흘러내리는 알갱이들의 살아있음을 말하는 것처럼..
유리에 붙어 질질거리며 흘러 내린다.
내 손가락은 질구를 지나...자궁 속에서 남은 절정을 기다리다 못해
질벽을 찢을 듯...깊숙히 손가락이 두개가 용두질을 해대고...
알갱이가 빨갛게 달아 오르듯...자극이 더해지자....난 그만 깊은 한숨과
함께...절정의 분출을 시작했다.
거실 바닥에.....떨어지는 내 분비물이...가로등 불빛이 스며드는 거실 안에
내 하얀 엉덩이 살빛과 함께.....분출되고 있었다.
"띠리리링~"
갑작스런 전화 벨소리에 나는 마치 서방질하다 들킨 규수처럼..
치마를 내리고....브레지어를 고쳐 올리는 헤프닝과 함께...
"여..보세여.."
"............"
"당신이야...."
"으..응..근데 왜 이리 늦게 전화를 받아.."
"지금 한거 아니야...지금 울려서 받은 건데..."
"으 응..잘 지냈지...보고싶다...마눌..."
"나두...보구싶어...얼른 오면 ...좋을텐데.."
"알겠어...다음 번 휴가 땐 갈께..."
몇마디 하지 못하고...전화는 끊겼다.
어스름...불빛이 거실 안을 환하게 비추어 온다.
이젠 바깥에서 안이 보일지 모른다..
거실 안에는 등을 켜지 않았지만...부엌쪽 조명이 슬며시 거실 내부를
비추어 온다.
바깥에 위층 남자는 없어졌다...졸지에 남은 절정이 전화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지고....남은 분비물만이 뜨거웠던 육체를 적시고 ....
유혹 그리고 자위...1편
5년 전...그 아이는 고2...
창밖에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질 듯...문틈으로 들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하늘거리는 치마를 들추며 들어온다.
그때는 참 좋았다.
남편이 해외출장이라..하루 시간이 늦도록...친구들과 만남과 수다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칵테일 한잔!...
뒤늦은 운전솜씨로 중고차 엑셀을 몰고 다니며...
30대 중반의 여름이 지날 무렵..
모처럼 낮시간에 한가하게...집에서 쉴 때였다.
커피 한잔을 들고 쇼파에 앉아..거실 베란다 바깥으로 내다보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무심코 바라보는데..
어느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베란다 앞쪽으로 다가서서 무얼 하는듯...
집에 것ㄹ 유리가 블랙그린이라...안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밖에선
안이 보이지 않았는지라..
우리 집이 골목 안쪽으로...거실위치가 그러다보니...이따금 연인들이
베란다 앞에서 열정적인 포옹을 몇번인가 목격한 바...
그 남학생이 불쑥 꺼낸 것은 울퉁불퉁한 그런것이 아닌 그저 볼품없이
작은 고추(!)였다.
소변을 보려는듯...오줌을 싸는 줄 알았는데..이녀석...대담하게 그걸
꺼내어 흔들어 댄다.
처음엔 작은듯...흔들어 대는 솜씨로 보아...능숙하게...자지를 잡고
불쑥까버리듯...자지속에 또다른 알자지가 벌겋게 달아 올라 나오고
손으로 잡은 그 자지가 커지면서...제법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내 눈을
현혹했다.
나는 갑자기 아랫배 부근...두 다리가 후들거림을 느끼며...안쪽에서 밀려
나오는 그 무엇이 나를 흥분케 했다.
오히려 내 모습이 들킨 것처럼..난 조심스럽게 쇼파에서 내려 앉아
차 테이블쪽으로 몸을 돌려 앉고...
다시 바깥을 응시하자...그녀석...무언가가 치달은듯...열중하면서
갑자기 무언가가 그녀석의 자지에서 튀어 나왔다.
난 애들이라 생각되었고.. 아직 사정이란 것을 생소하게 여겼던
그것이 갑작스런 상황에서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오히려 그 남학생이 대견스럽게 여겨지기 시작했다.
사정하는 그 녀것의 자지가 수그러들면서...툭툭 털어버리는 모습이
너무도 생동감있게...내 자신을 그 무언가가 유혹하는 손길처럼
뜨겁게 가슴 한구석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남학생의 자위...
한참이나 그 녀석이 가고 난 후...그곳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충동질하는
가슴을 가라앉히며...솟아오르려는 감정을 잠재우듯..
오후 6시 50분...
해가 서편으로 넘어갈 즈음..
집 옆 아파트 그림자가 베란다 앞으로 드리워질 때...
골목 바깥...길 가 가로등이 켜지고..
나는 식사를 하는둥...대강 먹고...남편에게 전화오길 기다리며
다시 쇼파에 앉는다.
서너사람이 지나가고...우리 빌라 윗층에 사는 남자가 저편에서 다가온다.
그 남자..나이는 40대초반..잘생긴 외모 덕에 주변 아줌마들의 침이
마르도록 달고달은 아저씨..
그런데...부인은 같이 살지 않는다나....아마도 지방에서 무슨 사업인지..
암튼...그런 내막 덕에 아줌들의 입방아가 소곤소곤이다.
102호 아줌마는 그 아저씨가 어느날 밤에 벌거벗고 3층과 2층사이 계단에서
그것을 흔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이...한동안 빌라전체를 뒤흔들고...
그 아저씨가...하필 우리쪽 베란다 앞으로 다가선다..
그러더니..아니나 다를까...바지 앞에서 지퍼를 내리더니...
그걸 꺼낸다.
아까 보았던 남학생꺼...너무 대조적이다. 울 남편꺼보다 배나 큰것 같다.
길게 늘어져 나오면서 바로 힘줄을 늘리며 세워지는 자지!!
손을 잡고선 그 자세..한 손으로 미쳐 다 가려지지 않는 굵기와 길이...
붉게 보이는 귀두가 늠름하게 보이고...
서서히 조율하듯...흔들어 댄다.
이따금 길가 쪽에서 이쪽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멈추었다가
가지만...다들 그냥 그려려니하고 지나는 투....
이 아저씨의 불끈대는 자지가 힘빨이 서서 귀두가 터져 나올듯 하면서
흔들어대자...난 주체할 수없이...아랫도리가 저려옴을 느끼고...
이내...그 앞에 주저앉아...이젠 포기 한듯...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남자의 결렬한 손운동이 전개되면서...내 손은 아까부터 흐느끼듯 흘려댄
팬티를 걷어내려고 다가가자...물이 흥건하게 팬티 천을 적시고 흘러내린다.
손가락이 깊고 뜨거운 훈김이 나오는 동굴속으로 다가서는데...
내 한편 젖가슴이 쓸어달라는듯..웅클대며....브래지어를 벗어내고 나온다.
마치 거봉 포도알 처럼 튕겨져 나오는 젖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잡으며
육신의 저편....욕망의 끝자락이...밀려나오는 음습한 구멍속에서...
난 헤어나오질 못하고....깊은 나락에 스며들듯...빠져든다.
아저씨의 자지가 격렬한 운동으로 힘을 다한 듯....무언가가 베란다 앞 유리에
침을 뱉어내듯...튕겨져 붙는다.
허연 액체...흘러내리는 알갱이들의 살아있음을 말하는 것처럼..
유리에 붙어 질질거리며 흘러 내린다.
내 손가락은 질구를 지나...자궁 속에서 남은 절정을 기다리다 못해
질벽을 찢을 듯...깊숙히 손가락이 두개가 용두질을 해대고...
알갱이가 빨갛게 달아 오르듯...자극이 더해지자....난 그만 깊은 한숨과
함께...절정의 분출을 시작했다.
거실 바닥에.....떨어지는 내 분비물이...가로등 불빛이 스며드는 거실 안에
내 하얀 엉덩이 살빛과 함께.....분출되고 있었다.
"띠리리링~"
갑작스런 전화 벨소리에 나는 마치 서방질하다 들킨 규수처럼..
치마를 내리고....브레지어를 고쳐 올리는 헤프닝과 함께...
"여..보세여.."
"............"
"당신이야...."
"으..응..근데 왜 이리 늦게 전화를 받아.."
"지금 한거 아니야...지금 울려서 받은 건데..."
"으 응..잘 지냈지...보고싶다...마눌..."
"나두...보구싶어...얼른 오면 ...좋을텐데.."
"알겠어...다음 번 휴가 땐 갈께..."
몇마디 하지 못하고...전화는 끊겼다.
어스름...불빛이 거실 안을 환하게 비추어 온다.
이젠 바깥에서 안이 보일지 모른다..
거실 안에는 등을 켜지 않았지만...부엌쪽 조명이 슬며시 거실 내부를
비추어 온다.
바깥에 위층 남자는 없어졌다...졸지에 남은 절정이 전화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지고....남은 분비물만이 뜨거웠던 육체를 적시고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