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그리고 자위(2)
유혹 그리고 자위...2편
며칠이 지나서...
낮에...모처럼 중국집에 전화를 했다.
중화요리가 먹고 싶어서..
"여보세여...네 여기 xx빌라 101호에요..전화는 934-23xx이고여..
저...탕수육되져...맛있게 해다 주세여.."
전화 받는 남자가 어른 같아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난 유선방송을 보다가....언젠가 남편이 보다가 감추어 놓은
비디오를 장롱 어느 구석에서 간신히 찾아내고....
비디오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내용은 3류 포르노였다.
그런대로 재미도 있었고...조금은...화끈거렸지만...그저 그랬다..
"띵동..."
난 화들짝 놀란 눈으로 비디오를 보다가 얼른 tv만 꺼놓고...현관문으로 나갔다.
현관문을 열자....더 놀란 것은.....배달통을 든 남자....엊그제..아니 며칠 전
집앞에서 자위하던 그 남학생....교복은 아니지만...그 얼굴...
"2500원인데여.."
서비스가 엉망이다..그냥 바닥에 내려 놓는다.
탕수육 접시와 야끼만두 접시가 덩그러니..
약간 따뜻한 온기가 바닥에서 올라온다.
"얘...너...학생이니?"
"네..그런데여...왜여?"
"너 알바하는 거니?"
"아녀...심부름이에여...알바나 비슷한거져..."
"아..너 그 집 아들이로구나.."
"네....절 아세여?"
"아니...몰라...그냥 말한 건데....후훗"
"얼른 돈 주세여..가야 해여.."
"으..응...잠시만..."
난 마치 어려서 만난 소꼽친구를 본 것처럼...들떠서...안방으로 들어가
지갑을 꺼내들고...
"자...5000원..."
"어...저 잔돈 없는데여.."
"아..그거 너 수고비야...집 심부름 잘한 수고비...받어...후훗"
"어...받아두 되나...네...고맙습니다.."
"야..너 예절이 굿이다..."
막 현관문을 나서는 학생을 다시 불러세운건 왜?
"얘...잠시만...너..잠시 있다가 가면 안되니?"
"왜여?...저 바쁜데..."
"아~이...너..나 이거 다먹으면...그릇 가져가야 잖아.."
"아이참..그거야 이따 저녁이나 낼이라두 가져가면 되는데.."
"그래두..잠시만 너 있다가 가라..으응"
남학생은 쇼파에 걸터앉아..거실밖을 내다 본다.
그리곤...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바깥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속속들이 다 보이고...
베란다 앞으로 유리가 다 비추어 내다 보인다.
남학생은 자신이 며칠 전에 이 집앞에서 했던 일이 상기된 듯..
잠시 얼굴을 떨어뜨리고..다시 날 쳐다본다.
탕수육을 먹던 내 입이...그 아이가 바라보는 눈과 마주치자..멈칫...
마치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서로가 묵묵..
나는 다시 조용히 일어나...먹던 입을 마무리하고..
tv앞으로 ...
"어머..심심하지...tv틀어줄께...미안해.."
tv를 켜자마자....신음소리가 쟁쟁하게 들려오고...어두웠던 화면이 밝아오자
화면안에 남녀가 서로의 성기를 입에 넣고...빨아대며...69로...
"어맛..."
난 이내 tv를 껏다.
"어머..미안해...이거 .....어쩌지.."
내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학생의 눈치를 살피는데..
"아줌마....혹시 며칠 전에 저 보셨져?..요 앞에서"
".............................................."
".....아줌마....."
"어....나 그때...없었어...집에...널 어디서 봤다구 그래.."
"아줌마..."
"......."
난 가슴이 콩닥거려...더 이상의 말을 하지 못하고....아까 먹은 탕수육이
올라올 듯....목구멍을 근질거린다.
"아줌마....이상해..."
그리고는 내게로 다가선다...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고 그러던데...난 어른인데...감히...
그런데도..남학생은 다가선다.
다가선 남학생이 내 손을 붙잡고...끌어안듯....날 쇼파위로 눌러 넘어뜨리고
난 엉겁결에 넘어져...원피스 치마가 올라가며...두 다리를 내 놓는다.
흰색 팬티가 앙증맞게...엉덩이에서 걸쳐져 보이고...
학생은 날 유린하듯...내 무릎에 자기 턱을 고이고....뚫어지게 바라본다.
"아줌마....여기....물나오는데...이거...어떻게..."
"....."
"내가 이거 먹어두 되지...나 아줌마가 갑자기 좋아졌어.."
그리고는 마치 허락 받은 아이처럼..내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내린다.
난 갑자기 순응하듯...엉덩이를 들어 올려주고...팬티가 다리사이로 빠져 나간다.
그리고는 학생은 내 두다리를 벌리고 깊은 숲을 입으로 헤치며...혀가 들어온다.
붉게 타오르는 알갱이가 튀어나오고....음순이 벌어져...속살을 내벌리고..
깊은 질 속에서 뜨거운 숨결이 나오자마자...그 아이의 혀는 그곳을 빨아댄다.
난 두 다리를 벌리고 높이 들어 올리고...
아이가 하자는 대로....다 보여주며...먹여줄 것이다.
"아줌마....헉...헉...너무 찐하다....물이...."
"으..응...너무......깊게....그래..깊게"
학생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아 올리고...마치 큰 그릇에 냉면 육수를
마시듯...
알갱이를 아이의 혀에 춤을 추며...절정을 향해....가고있다..
알갱이 좌우로 대음순과 소음순이....차례로...벌떡거리며...
물을 토해내고...아이의 입술이..속살을 집요하게 물어대자...
난 자꾸 웅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되어...두 손으로 잡은 다리를
더욱 더 높이 들고 있다.
"아..줌..마...나...할..까..."
"으..응...그래...근데...너 그거 내 속에선 재미가 없을텐데.."
"아줌마....그래두 ....먹구싶은 데..."
"여기서.... 할꺼니?...방에서 할까?"
아까부터 베란다 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눈초리가 자꾸 이쪽을 보는것
같아....불안한....
"아줌마....그냥..여기서 해요....근데...아줌마...자위안해 봤어?"
"으..응...나 그거 잘 못해.."
"그럼...내가 오늘 가르쳐 줄테니까...잘 해봐..응...":
"..............."
아이가 시키는데로...난 옷을 다 벗었다.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둥글둥글 젖가슴이 탱탱하게...아이의 눈을 홀기고...
가녀린 허릿살과 함께...배아래로 검은 털이...
"아줌마...어떻게 할까?..이렇게 해보자..흐흐"
날 베란다 앞으로 서게 하더니...갑자기....베란다 유리문을 열었다.
난 너무 놀라...움추리고...꿇어 앉아...바닥에 엎드렸다.
"아줌마..지금..사람들 없어여...걱정하지말고..자..자"
날 달래듯이..하고는 얇은 망사커튼을 친다.
망사커튼이 드리워진.....베란다 앞...망사커튼 때문에 밖에선 안보일꺼라..
하지만...차가운 바깥바람이 계곡을 스치며...살들을 움추리게 한다.
"얘..그냥 하자...이거 꼭 해야되니?"
"아이 참..하자는데로 한데놓구 이제와서..."
그리고는 나보구 엎드리란다...베란다문턱에 걸쳐서 엎드린란다.
거실과 베란다사이로 몸을 상반신은 거실에...하반신은 베란쪽으로...
난 엉겁결에 아이가 시키는데로 그렇게 하면서도..내심 내가 왜...
그리고는 아이는 망사커튼을 내 등위로 친다.
그러니까....바깥에서 보면 엉덩이가 커튼사이로 나와있는 모양..
그리곤...내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가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만 높이 쳐든상태로.....바깥쪽 베란다로 엉금기어 뒷걸음친다.
베란다 난간에...엉덩이가 닿자...차가운 난간..쇠파이프가 날 흥분하게 만든다.
마치 동물원에서 철장에 엉덩이를 끼운 원숭이처럼..
그리고는 아이는 나에게...조용히 기다리라고 하고는 나간다.
난 조용히...움직이지 않고...기다렸다.
바람이 지나갈 때....사람들이 혹 무언가 쳐다보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
난 흥분이 밀려오면서 절정이 다가서고...
질구에선 다시 물이 흘러내리는듯...엉덩이를 붙이고....살살 비벼댔다.
엉덩이를 옆으로 움직이자 쇠파이프가 내 질구 사이로 세로로 질러 세워지고...
난 그 쇠파이프에 깊게 지르며...비벼댔다.
자위의 깊은 맛....이것이구나...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자위
노출..처럼..그냥 내 헤픈 진실을 보여주는것...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시간대가 아니라서..하지만...누구라두...본다면
짜릿한....그 어떤 느낌이 날 확 끌어안는듯했다.
그때...아까 나갔던 아이의 손인지...아님 입인지...무언지 모를 물체가...
내 질구 속으로 넣어지고 ....난 다시 뜨거워진...속살들을...식히기 위해....
몸부림쳤다.
아..으....흐...음...넘 좋아....아..아..아...아"
그 아이는 날 유혹해놓고..자위를 가르쳐준....선생이었다.
그 아이의 손가락이 내 질속을 헤집고...알갱이를 비벼대자...난 그만..
그 아이의 손에...내 모든 것을 싸고 있었다.
난...이내...엉덩이를 낮추고....아이의 손가락 빼기를 기다렸다.
절정의 쾌감이....내 엉덩이사이...질구가....벌어져....다음을 기다리는 꼴..
유혹 그리고 자위...2편
며칠이 지나서...
낮에...모처럼 중국집에 전화를 했다.
중화요리가 먹고 싶어서..
"여보세여...네 여기 xx빌라 101호에요..전화는 934-23xx이고여..
저...탕수육되져...맛있게 해다 주세여.."
전화 받는 남자가 어른 같아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난 유선방송을 보다가....언젠가 남편이 보다가 감추어 놓은
비디오를 장롱 어느 구석에서 간신히 찾아내고....
비디오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내용은 3류 포르노였다.
그런대로 재미도 있었고...조금은...화끈거렸지만...그저 그랬다..
"띵동..."
난 화들짝 놀란 눈으로 비디오를 보다가 얼른 tv만 꺼놓고...현관문으로 나갔다.
현관문을 열자....더 놀란 것은.....배달통을 든 남자....엊그제..아니 며칠 전
집앞에서 자위하던 그 남학생....교복은 아니지만...그 얼굴...
"2500원인데여.."
서비스가 엉망이다..그냥 바닥에 내려 놓는다.
탕수육 접시와 야끼만두 접시가 덩그러니..
약간 따뜻한 온기가 바닥에서 올라온다.
"얘...너...학생이니?"
"네..그런데여...왜여?"
"너 알바하는 거니?"
"아녀...심부름이에여...알바나 비슷한거져..."
"아..너 그 집 아들이로구나.."
"네....절 아세여?"
"아니...몰라...그냥 말한 건데....후훗"
"얼른 돈 주세여..가야 해여.."
"으..응...잠시만..."
난 마치 어려서 만난 소꼽친구를 본 것처럼...들떠서...안방으로 들어가
지갑을 꺼내들고...
"자...5000원..."
"어...저 잔돈 없는데여.."
"아..그거 너 수고비야...집 심부름 잘한 수고비...받어...후훗"
"어...받아두 되나...네...고맙습니다.."
"야..너 예절이 굿이다..."
막 현관문을 나서는 학생을 다시 불러세운건 왜?
"얘...잠시만...너..잠시 있다가 가면 안되니?"
"왜여?...저 바쁜데..."
"아~이...너..나 이거 다먹으면...그릇 가져가야 잖아.."
"아이참..그거야 이따 저녁이나 낼이라두 가져가면 되는데.."
"그래두..잠시만 너 있다가 가라..으응"
남학생은 쇼파에 걸터앉아..거실밖을 내다 본다.
그리곤...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바깥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속속들이 다 보이고...
베란다 앞으로 유리가 다 비추어 내다 보인다.
남학생은 자신이 며칠 전에 이 집앞에서 했던 일이 상기된 듯..
잠시 얼굴을 떨어뜨리고..다시 날 쳐다본다.
탕수육을 먹던 내 입이...그 아이가 바라보는 눈과 마주치자..멈칫...
마치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서로가 묵묵..
나는 다시 조용히 일어나...먹던 입을 마무리하고..
tv앞으로 ...
"어머..심심하지...tv틀어줄께...미안해.."
tv를 켜자마자....신음소리가 쟁쟁하게 들려오고...어두웠던 화면이 밝아오자
화면안에 남녀가 서로의 성기를 입에 넣고...빨아대며...69로...
"어맛..."
난 이내 tv를 껏다.
"어머..미안해...이거 .....어쩌지.."
내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학생의 눈치를 살피는데..
"아줌마....혹시 며칠 전에 저 보셨져?..요 앞에서"
".............................................."
".....아줌마....."
"어....나 그때...없었어...집에...널 어디서 봤다구 그래.."
"아줌마..."
"......."
난 가슴이 콩닥거려...더 이상의 말을 하지 못하고....아까 먹은 탕수육이
올라올 듯....목구멍을 근질거린다.
"아줌마....이상해..."
그리고는 내게로 다가선다...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고 그러던데...난 어른인데...감히...
그런데도..남학생은 다가선다.
다가선 남학생이 내 손을 붙잡고...끌어안듯....날 쇼파위로 눌러 넘어뜨리고
난 엉겁결에 넘어져...원피스 치마가 올라가며...두 다리를 내 놓는다.
흰색 팬티가 앙증맞게...엉덩이에서 걸쳐져 보이고...
학생은 날 유린하듯...내 무릎에 자기 턱을 고이고....뚫어지게 바라본다.
"아줌마....여기....물나오는데...이거...어떻게..."
"....."
"내가 이거 먹어두 되지...나 아줌마가 갑자기 좋아졌어.."
그리고는 마치 허락 받은 아이처럼..내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내린다.
난 갑자기 순응하듯...엉덩이를 들어 올려주고...팬티가 다리사이로 빠져 나간다.
그리고는 학생은 내 두다리를 벌리고 깊은 숲을 입으로 헤치며...혀가 들어온다.
붉게 타오르는 알갱이가 튀어나오고....음순이 벌어져...속살을 내벌리고..
깊은 질 속에서 뜨거운 숨결이 나오자마자...그 아이의 혀는 그곳을 빨아댄다.
난 두 다리를 벌리고 높이 들어 올리고...
아이가 하자는 대로....다 보여주며...먹여줄 것이다.
"아줌마....헉...헉...너무 찐하다....물이...."
"으..응...너무......깊게....그래..깊게"
학생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아 올리고...마치 큰 그릇에 냉면 육수를
마시듯...
알갱이를 아이의 혀에 춤을 추며...절정을 향해....가고있다..
알갱이 좌우로 대음순과 소음순이....차례로...벌떡거리며...
물을 토해내고...아이의 입술이..속살을 집요하게 물어대자...
난 자꾸 웅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되어...두 손으로 잡은 다리를
더욱 더 높이 들고 있다.
"아..줌..마...나...할..까..."
"으..응...그래...근데...너 그거 내 속에선 재미가 없을텐데.."
"아줌마....그래두 ....먹구싶은 데..."
"여기서.... 할꺼니?...방에서 할까?"
아까부터 베란다 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눈초리가 자꾸 이쪽을 보는것
같아....불안한....
"아줌마....그냥..여기서 해요....근데...아줌마...자위안해 봤어?"
"으..응...나 그거 잘 못해.."
"그럼...내가 오늘 가르쳐 줄테니까...잘 해봐..응...":
"..............."
아이가 시키는데로...난 옷을 다 벗었다.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둥글둥글 젖가슴이 탱탱하게...아이의 눈을 홀기고...
가녀린 허릿살과 함께...배아래로 검은 털이...
"아줌마...어떻게 할까?..이렇게 해보자..흐흐"
날 베란다 앞으로 서게 하더니...갑자기....베란다 유리문을 열었다.
난 너무 놀라...움추리고...꿇어 앉아...바닥에 엎드렸다.
"아줌마..지금..사람들 없어여...걱정하지말고..자..자"
날 달래듯이..하고는 얇은 망사커튼을 친다.
망사커튼이 드리워진.....베란다 앞...망사커튼 때문에 밖에선 안보일꺼라..
하지만...차가운 바깥바람이 계곡을 스치며...살들을 움추리게 한다.
"얘..그냥 하자...이거 꼭 해야되니?"
"아이 참..하자는데로 한데놓구 이제와서..."
그리고는 나보구 엎드리란다...베란다문턱에 걸쳐서 엎드린란다.
거실과 베란다사이로 몸을 상반신은 거실에...하반신은 베란쪽으로...
난 엉겁결에 아이가 시키는데로 그렇게 하면서도..내심 내가 왜...
그리고는 아이는 망사커튼을 내 등위로 친다.
그러니까....바깥에서 보면 엉덩이가 커튼사이로 나와있는 모양..
그리곤...내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가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만 높이 쳐든상태로.....바깥쪽 베란다로 엉금기어 뒷걸음친다.
베란다 난간에...엉덩이가 닿자...차가운 난간..쇠파이프가 날 흥분하게 만든다.
마치 동물원에서 철장에 엉덩이를 끼운 원숭이처럼..
그리고는 아이는 나에게...조용히 기다리라고 하고는 나간다.
난 조용히...움직이지 않고...기다렸다.
바람이 지나갈 때....사람들이 혹 무언가 쳐다보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
난 흥분이 밀려오면서 절정이 다가서고...
질구에선 다시 물이 흘러내리는듯...엉덩이를 붙이고....살살 비벼댔다.
엉덩이를 옆으로 움직이자 쇠파이프가 내 질구 사이로 세로로 질러 세워지고...
난 그 쇠파이프에 깊게 지르며...비벼댔다.
자위의 깊은 맛....이것이구나...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자위
노출..처럼..그냥 내 헤픈 진실을 보여주는것...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시간대가 아니라서..하지만...누구라두...본다면
짜릿한....그 어떤 느낌이 날 확 끌어안는듯했다.
그때...아까 나갔던 아이의 손인지...아님 입인지...무언지 모를 물체가...
내 질구 속으로 넣어지고 ....난 다시 뜨거워진...속살들을...식히기 위해....
몸부림쳤다.
아..으....흐...음...넘 좋아....아..아..아...아"
그 아이는 날 유혹해놓고..자위를 가르쳐준....선생이었다.
그 아이의 손가락이 내 질속을 헤집고...알갱이를 비벼대자...난 그만..
그 아이의 손에...내 모든 것을 싸고 있었다.
난...이내...엉덩이를 낮추고....아이의 손가락 빼기를 기다렸다.
절정의 쾌감이....내 엉덩이사이...질구가....벌어져....다음을 기다리는 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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