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화같은 생활섹스...노출...관음...섹스..더블섹스..
그냥...본 거에여..
잘봐주세여..후훗~
=================================================== ================


"여보..요 부근에 친구가 일하는데..잠시 들러 갈까?"
"어머..그래여..어딘데..윤진아 너 이빨에 고춧가루..후훗"
지금 윤진이 엄마와 우리 부부가 온천에 다녀가는 길이다.
모처럼...온천에 갔다가..하루 자고..올라 오는길이다.

후훗~....이 글을 보는 분들의 생각이 거기(섹스)에 집중될 꺼같은
예감이 있었지만..그 내용은 이쉽지만...윤진이엄마가 5월초에 외국으로
가게되어서....간 다음에 연재 할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시고....

남편친구가 모 건설 아파트 모델하우스 장이란다.
암튼..말그대로 관리를 한다는데..주변 아파트 단지 안쪽으로 위치한
곳이라 아파트 내부와 통로가 함께 되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다.

평일이고 오후 4시경이라 모델하우스에 오는 사람들은 별반
보이지 않고...출입구에서 남편의 친구가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야..오랫만이야..여긴 어쩐일이야?..어디 갔다오는 길 같은데..
제수 씨..안녕하세여..첨뵙니다만~ 미인이신데여..."
나를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윤진이엄마를 보고 말하는 그 남자가
기분은 안 좋았다.거기다 남편은 대꾸도 안하고..웃기만 한다..
그렇겠지...나보다 더 섹시하게 잘빠진 윤진이엄마의 몸매에다..
남편 옆구리에 서서 같이 있었으니..에궁~ 난 찬밥..

"어..너 여기서 일한다고 들었는데..집도 멀텐데..여기까지 와서..."
"그렇지 뭐...어떻허냐?..밥줄인데..이런데라도 ...야하..그런얘기 하지말자..
아..제수씨..같이 오신 분은 친구신가여?"

우리는 아무말 없이 일단 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아파트 내부구조와 같은 곳이라..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랫층은 25평형과 34평형..2층에는 45평형..
두리두리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응접실로 나와 보니...
그 남자가 사무실 직원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입구에 푯말을 걸고...들어온다..

남편과 아까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수준이 수상해 보였지만..
나와 윤진이 엄마는 2층까지 다 돌아보며...
언제 이런 집에서 살아보나하며 아쉬움을 토로하며 내려왔는데...

쇼파에 앉아서 잠시 대접한다며 내 준 커피 를 마시며..
나와 윤진이는 사실상 푹 퍼진 상태로 남편과 친구의 얘기를 듣고 있었다.

"저...오늘 기분도 그런데..여기서 쉬다가..밤에 올라가자.."
남편의 눈초리가 수상하다..하지만..여기도 괜찮다는 기분..
"아..그래..너 제수씨랑 같이 올라가라..2층분위기 죽이는데..
난 여기서 친구되시는 분이랑 여기서 차 마시며 있을께..으응.."
그 남자는 윤진이엄마와 남편을 부부로 아는건지...
암튼 넉살 좋은 남편..윤진이 엄마와 같이 2층으로 올라간다..

난 오늘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다...10대 말로 새된 기분..끕끕했지만..
다시 보니 그 남자 분위기는 좋은 듯..
모종에 꿍꿍이를 두 남자가....냄새는 나지만..누가 뀌었는 지 모를 방귀처럼..

"저..아까 35평 안방 보셨어여?..거기 침대 죽이져..요번에 들여온..신제품인데..
거...tv에도 광고하는 건데..가보실래여?"
야...이 남자 완전 꾼이다..여자 꼬셔서 분위기 잡는게....후후

그 남자와 35평..안방을 들어갔다..사실 아까와서 누워보구...그랬지만..
모르는 남자와 들어온 기분....이건 완전 바람피우는 유부남과 유부녀...
"한번 누워보세여...푸근하고...일단 옆에서 아이들이 뛰어두..몰라여..
쿠션 죽이는데...하하"
내가 일단 그 남자의 말을 듣고 체면을 무시하고..
육중한 내 몸을 침대에....누워보니..아까보지 못햇던..천장의 조명이..
그 남자가 모든 조명을 다 끄고 천장에 연한 붉은 색 간접명을 켜놓은 것이다.

야...이건 환상 그 자체 였다..
이런 방에서 남편과 그것을 한다면.......완전히 홍콩 호텔 분위기...띠옹~

==================================================== ====================

남편은 윤진이엄마와 같이 2층으로 올라가서 두리두리 보면서...
욕실을 구경하다가 안방에 있는 욕실을 보면서...
욕실을 지나치면서 작은 방이 보였다.

그 방이 침대만 있는 작은 방이다..
그러니까..부부관계만 하는 곳이라나?...암튼 그런 분위기로 쓴다면..할 수없져..
작은 방은 바깥 베란다로 나가는 유리문이 있어서...여하튼 모텔 수준이다..

"윤진이 엄마...여기서 좀 쉬세여..저 욕실에서 샤워좀 해야 할꺼같아서.."
"네....그럴께여...서방님..."
웃으면서 말하는 윤진이엄마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할까...
사근사근하고....애교섞인 말투..서방님 소리에 남편은 뾰옹~ 수준이다..

남편이 샤워하러 간사이...윤진이 엄마는 침대에 누웠다...
아침에 샤워를 했지만...혹..땀냄새가 나지 않을 까...하면서 살핀다.

남편이 2분 샤워를 마치고...그 방으로 들어갔다.
윤진이엄마는 이제 놀라는 눈치도 없다..
자연스레....침대로 다가선 남편의 하체를 바라보다...물끄러미..
거세지는 남편의 자지를 보면서...윤진이 엄마의 손이 다가 간다..
윤진이 엄마의 손이 남편의 자지를 잡고..입으로 당기고...
남편은 금방이라도 사정 할 것같은 분위기로 윤진이엄마의 입에 삽입한다..

빨아대는 윤진이엄마의 입에서 터질 것같은 남편의 자지가 꿈틀대며...
용두질을 하자...컥컥대며 ...남편의 절정을 도와주고 있었다...

===================================================== ==================

나는 그 남자와 다시 방을 나와 2층으로 향했다.
사실 그걸 하고 있으리란 ...상상보단...그냥 어디에서 키스나 하고 있겠지..
하며...그 남자와 올라갔는데...
아무데도 없는듯...어디로...그러다가 안방을 들어갔는데..
안방 욕실에서 물이 새는 소리가 나서....그 남자와 내가 가보았다.
역시 욕실안에 샤워부스안에 물이 잘 잠기지 않아....물소리가...
그런데 욕실 통로 건너로 작은 방에서...신음소리가...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 방문앞에 조용히 다가선 그 남자와 나는....
문이 살짝 열려보이는 틈으로...바라보니..
윤진이엄마와 남편이 두 남녀가 벌거벗고...섹스를 하고 있었다..
남편이 윤진이 엄마를 엎드리게 해놓고...뒤에서 박아대는데...

나는 목에 침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목이 말라서...첨..외도하는 남편을
보는 내가...거기다가 친구인 윤진이 엄마가..남의 남편과...여기서...
충격이 체 가시지도 않은 채 나는 계속 그 장면을 눈에 기억시키고 있었다.
그런데...내가 열을 내면서도 내 아래가 뜨거워지는 것은 왜일까...
남편의 용두질을 보면서...내가 체험하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치마안에 팬티가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다 젖도록...보고 있는데..같이 보던 남자는 어디에..
아차!!!..
그 남자는 내 뒤에서 뜨거운 숨을 참으며...같이 그 광경을 목도하고 있었다.
내가 치마를 움켜잡은 것은 그때였다.
그 남자가 내 치마를 들치며....내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팬티스타킹과 함께 만져지는 그 느낌이...더욱 내 아래...보지속이
뜨거워지며 마치 불을 지피는 것 같은 쾌감이 밀려 들어왔다.

엉덩이가 만져지는 그 남자의 손길..피부와 닿지 않은 느낌만으론...
내 보지속이 허락하지 않은 듯...
난 내 손으로 팬티스타킹을 벗어 내리고 있었다.

팬티까지 벗으려는데 내려가지 않았다..
물이 흘러나와...팬티를 적셔놓았기에...보지와 엉덩이 똥구멍에 밀착되어
빠지지 않았기 문이다.

이제 그 남자는 뒤에서 무릎을 꿇고...내 엉덩이 뒤에서...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고..
겨우 벗겨지는 팬티를 허벅지에 걸쳐져 내려지자 마자...바로
그 남자의 입이 내 보지속을 찾아 들어서고 있었다..
내가 다리를 약간 벌려....숲을 벌려놓자...그 남자의 혀가 숨통을 틔며..
벌어진 보지속으로 속살들과 마찰을 하며...뜨거워진 보지속에...
불덩이를 넣으며 나만을 위한 쾌감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내 보지속에서 물이 울컥대며 나오는 것을 바로 느끼는 그 남자의 감각에
맞춰...내 엉덩이를 그 남자의 입에 더욱 밀착시키며...그 물을 먹게했다.

남편이 윤진이 엄마를 바로 눕히고...그 녀의 두 다리를 높이 쳐들어 올리자..
남편의 성난 자지가 다시 깊숙히 삽입이 되자...

바깥에서 바라는 보는 나와 그 남자의 섹스는 농도를 더욱 깊어지게 했다.
난...도저히..이 상태로..지속하기가 어려웠다....
절정의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남자에게 무릎을 세워 내 엉덩이를 빨아대게 하는 것이...너무 아쉬움에..

난 조용히...그 남자와 안방 침대로 나왔다.
이 안방과 작은 방의 사이는 채 2m도 안되는 거리였지만,,
서로를 확인하면서 섹스를 즐긴다는 묘한 쾌감이 작동 된걸까..

난 침대로 와서 치마를 벗었다...팬티와 팬티스타킹까지...다 벗고...
위에 입은 체크남방과 부래지어는 그대로 둔 채....
발가벗은 오리처럼...
그 남자가 바지와 팬티를 벗으니....그 남자의 자지가 ....우람하다..
귀두부터가 대단하게...벗겨져 있었다.
검 붉은 색....기름을 발라놓은 듯...자지기둥이 남편꺼보단 2센티나..
더 길어서...짜릿한 상상이 되고....그 기둥을 타고 오르내리는 기분이란....

겁에 질린 사람처럼..난 엎드리란 그 남자의 소리에....침대위에서...
슬며시 엎드리며...뒤를 돌아보는데...그 남자의 자지가 사정없이 깊게...
눌러지듯 들어선다...
"어~후...아..하...아..앙..."
난 굵은 것이 내 보짓살을 밀면서 같이 밀려
들어오자 아픔과 함께...신음소리가..야릇하게 나간다..
용두질하는 그 남자의 자지가 그 기둥에 밀려서 너무 깊게 박히는 느낌이
배가 아플만큼..질근거리며....밀고 빼는데....쾌감이 다시 살아오른다.

남편의 쾌감...윤진이 엄마의 절정이 어우러져...욕실 입구에서..들리고
나와 그 남자의 섹쓰는 소리가..어우러져 서로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내가 다시 누워 그 남자의 자지를 앞으로 받아들이는데..
"죽이는데여...안에서 물어여...이거..오늘 제가 봉잡은 것 같아여..아..하"
그 남자의 외마디 비명이 나온다..
"허..허...헉.."
그 남자의 자지가 빠지면서...내 보지속에서 뭉쿨대며 물이 솟아오른다..
그 남자의 자지가 힘있게...덜렁거리며...아직...사정이 되지않아서인지..
물을 흘리며 서있는 그 남자의 자지를 내가 일어나 입에 물어 넣었다..

더 오래도록 즐기기 위해서...그 남자는 이 방법으로 날 유혹하는 것이다..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깊게 목구멍안에까지 넣었다가..
혀로 감싸듯 빨아대자...그 남자의 자지가 살아 움직이듯..힘있게..밀어댄다..

내 보지 속은 엉망일 정도로 물로 범벅이 되어...침대위에 떨어지고...
속살이 벌어져...알갱이가 늘어져 나와 보이고...

그때였다..
남편과 윤진이 엄마가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 역시 남편의 자지가 늘어져...물을 사정한 듯...보이고,..
윤진이엄마의 보지는 새초롬하게..다물어져...알갱이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수치심이 잠시 밀려왔다..
남편도 그러했을 것이지만...난 여자라는 것 때문에...잠시...
하지만...그 들도 내가 보는 앞에서.....

남편이 다가와 내 엉덩이로 다가오더니...내 보지속을 빨아준다.
다시 밀려올라오는 절정을 참으며..난 간신히 한숨을 참았다..

윤진이 엄마가 침대 앞에 바닥에 엎드리고..
엉덩이를 자기 손으로 벌리며..보지 구멍을 그 남자에게 보여준다.
그 남자는 자지를 내 입에서 더욱 크게 용두질을 해댄다..
그러다가..그 남자의 자지가 내 입에서 빠지면서 침대아래로 내려서고..
윤진이 엄마의 엉덩이에 박아댄다.
아까 나한테 하던 것보다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내 엉덩이를 빨아대던 남편의 자지가 다시 서서히 일어서더니
내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윤진이 엄마와 그 남자의 섹스를 서로가 보면서 즐기는 기분이란...
나와 윤진이 엄마의 절정의 소리가 터진 것은 그 다음이었다.
더 참지 못해 나오는 신음소리가 어우러 지며 두 남자의 분출이
시원스럽게 시작되었다.
"아..하..아...하...아...하"
남편의 정액이 내 엉덩이 보지속으로 깊게 넣어지고...
그 남자의 정액은 윤진이 엄마의보지속에,...마치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그 기분으로....오랫동안...서로를 달래가며...즐기고 있었다.

====================================================== ===========

부록:

서로가 욕실에서 차례로 샤워가 끝나고...남자들은 깊은 수면에 빠졌다.

그저 남자들은 일만 끝나면 잠을 잔다..이그~

오후7시경..
해가 떨어져..어둑어둑해 질때 나와 윤진이 엄마는 1층으로 내려갔다.
창문으로 보이는 야경이 스산하게...침울하도록...느껴져...

우린 커피물을 올리고...냉장고를 열어보자 바나나가 있었다
커피와 바나나를 먹으며.....

"윤진아..너..남편 좋아하나보다..후후..."
"...아니...아니야...그냥...즐긴다고 할까....그렇지 뭐.."
"윤진아 이 바나나 아까 그 남자꺼 같지않니?..후훗"
"그래..이년아......니 남편꺼두 그만하더라..후후"

우린 웃으면서......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거실에서 바깥으로 내다보이는 대형 창문 앞으로....어떤 남자들의 모습이..
두 명이었다. 술을 먹은 듯..비틀대며...다가서더니
자지를 꺼내서 오줌을 싸고 있었다.

크지도 않은 작지도 않은 듯..자지가 껄덕거리며 귀두앞에 구멍이 열리며
오줌물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는 우리를 발견했는 지..하긴 거실에 약한 조명을 켜놓아서...
보이질 않을꺼란 생각을 했는데..
우리 둘이 쇼파에 앉아 있는 것을 본 듯...여 직원들으로 착각...
베란다 앞 유리창으로 보이는 그 남자들의 자지는 다시 부각되어...
솟아오르듯...손으로 잡고 흔들어 댄다.

우리를 쳐다보고...웃으며...흔들어 대는 남자들의 속성을 본다.
"윤진아 저 남자들..우리가 완전히 보낼까..후후"
"니가 먼저 해봐..그러면..후훗"

내가 먼저 일어서자..남자들이 잠시 추츰한다..그러다가...내가 치마를
걷어 올리자...다시 흔들어대면서 좋아한다.
내가 치마를 걷어 올린 채 베란다 앞으로 유리창으로 가려져 있지만..
그 남자들 앞에 다가서서...팬티를 벗어내렸다..

이젠 남자들의 손동작이 빨라지며.....숨이 차는지...헐떡거린다.
아예 바지를 반쯤 내리고 덤벼들듯...흔들어 댄다..
하긴 이쪽 거실 유리창쪽이 찻길 도로에서 반대편으로...
길가에서 나무가 있는 곳이라...

윤진이 엄마가 아래 옷이란 하나도 없이 나타났다.
팬티도 없이 걸어오면서....바깥쪽 남자들의 시선이 그쪽으로 집중된다.
내 앞에서 윤진이 엄마가 쪼그려 앉는데...가랭이를 벌리자...
남자들의 눈은 놀란 토끼 눈처럼...충열된듯...손동작이 멈추고...빠져든듯..
그러면서 윤진이엄마가 자기 손으로 보지를 갈라보이자...
남자들은 완전 생포르노를 보는 듯...다시 자지를 흔들어 댄다...

그러다가 내가 윤진이 엄마보고 엎드리라고 하자...눈치를 챈듯..
유리창을 향해 윤진이 엄마의 엉덩이가 다가가...유리에 붙어서 대 주었다.
만질 수도 없는 보지를...바라보는 남자들의 측은함이....

내가 그 위로 다리를 벌려...말뚝박기 식으로 윤진이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서서...그녀의 보지를 벌려주면서....내 손가락으로 삽입을 했다..
움찔거리는 엉덩이가...더욱 사실묘사가 극대화되면서...
나는 내 보지속에도 손가락을 넣어 벌리고..
윤진이엄마의 보지속에 삽입되는 손가락이 빨라지자....
남자들의 손놀림은 최상으로 흔들어 댄다...

우린 다시 옆으로 서로 엉덩이를 마주 대고...그 사이로 바나나를 서로의
보지에 끼웠다..
"아..흐.응...기분괜찮은데..."
"그렇지..남자들 거같지..."
서로가 보지에 끼운 바나나를 서로 보지속에 더 깊이 넣으려는듯..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삽입을 유도하자...
바깥에서 보고 있는 남자들의 자지가 불끈..화끈...달아오른 건지..
잡아든 손이 흔들리며...꼴려있는 자지를 붙들고...사정을 해 댄다..

유리창에 튀어오른 남자들의 정액 덩어리가 유리창에 붙어서 흘러 내린다.
우리는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서...바나나가 물을 흘리며...보지속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작은 창문을 통해 그 바나나를 그 남자들에게 주었다.
남자들은 그런걸 잘 먹을까....

우리 둘은 한참동안 ....웃으며....거실밖에 남자들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
후기:

잠시 쉬려고 해여...
1달만...윤진이엄마가 떠나거든여..
5월에...뵙져..
아주 이민 가는 거래여...

그녀도 이곳 생활을 그리워할꺼에여..
남편도 없이 반년을 지나면서...얼마나...남자가 그리웠을까여..
하지만..이래저래...남자들의 경험이 그녀에겐...


그래서 부록을 끼웠어여...
한동안 못뵐 것같아서여...
저두 여행을 갈꺼같아여...
부산쪽으로 가는데....그쪽에 남자들의 메일이 의외로 많네여..
후훗..암튼 뵙게 되면...잘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