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샘보지.-1

5월의 저녁은 만개한 아카시아 꽃내음으로 가득하다.
모처럼 틈을 타서
덜컹거리는 시골길을 달려가는 내가슴은 설레임으로 터질것 같다.

오늘은 그녀가 또 얼마나 울부짖으며 쌀까....
내 가슴팍을 ?으며 얼마나 흥분에 겨워 몸부림칠까.......
어느덧 아래가 뻐근해 오고.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하기 어렵다.

어디가서 그녀를 녹초가 되도록 사랑해줄까...
늘상가던 강변 고수부지가 그래도 좋겠지.........

그녀는 언제나 강변 또는 외진 산비탈에서 하는 카 섹스를 너무 좋아한다.
모텔에서는 엽방에서 들을까 신경쓰이고 .....
한적하고 후미진 야외에서의 섹스땐 거의 짐승처럼 헐떡이며 온몸을 요분질 친다.

해질?
그녀가 관리하는 농장일이 끝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은 허스키하면서도 카랑카랑한
목소리도 듣고싶기도 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더니.
늘상 새침떼기인 그녀가 전에 안하던 음탕한 소릴한다.

"자기야, 나 오늘 이상해 ......아래가 부운것 같아........걸어 다니는데도 자꾸 찔끔거리고...
: 응 그래 ....몸이 달았나.......생리할때 되었어?.....아님 ..왜그러지..........
"몰라...암튼 그래.......
: 근데 어디가 부었다구?......말해봐..응 .......
"아잉 몰라....거기 ....보.....지....뻑뻑한것 같애.......짖궂기는 ....근데 자기꺼 생각나......
: 그래 ....우리 오늘 만나....응 어디서 볼까?
"아무래도 집앞에서는 그렇고......늘 만나던데 있잖아 거기서 ..........저녁 9시경에.......
: 좋아........거기서 기다릴께.......오늘도 난리나겠네........

그녀는 정확히 9시에 자그마한 체구에 어울리는 스쿠터를 타고 강변 버드나무 아래래
생글거리며 왔다.
서늘한 강바람에 그녀의 싱그러운 체취가 코끝을 스치자 나도모르게 또다시 아래가 불끈거린다.

그녀는 차에 오르자마자. 풀썩 내가슴에 안기더니 서들러 남방 단추를 끌른후 혀로 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조물락 거린다.
: 그렇게 하고싶어?......그럼 빨아봐...
"아냐 가서 빨고 싶어...지금하면 안만 달아....그냥 가자.........응...

나는 운전을 하면서도 그녀의 참외같은 가슴이며 가랑이를 스치듯 만지며 둘만의 장소중
한곳인 굽이진 강둑아래의 아카시아 나무 아래로 차를 몰았다.
그리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어느덧 우린 알몸이되었고.........체중이 45 정도밖에 안되는 그녀를 품속에 집어넣고
보지를 쓸어보았다.
아...이럴수가 ....그녀는 완벽한. 그러니까 전형적인 뚜껑보지인데
정말 퉁퉁 부어있었다.
그녀가 허락하지 않으면 좀체 넣을수가 없는 ..........
평상시엔 너덜거릴 정도의 보짓살이 꼭 다물고 있는데 .......
살며시 손가락으로 구멍 주위를 애무하자 금세 끈적한 분비물이 흘러나온다.
속살은 잘익은 호도껍질처럼 충혈되어있고 공알은 아이 자지 많큼이나 발기되어 꿈틀거린다.

그녀가 자지를 물고 쭉쭉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한다.
한사코 자기 보지는 더럽다며 빠는것을 거부하는 그녀가
언제나 삽입하기전에는 꼭 자지를 싫컷 빨아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 아...흐..흥 못참아 ......입안이 얼얼하도록 억었어......자기야 넣어줘...응 얼른 넣어줘.....
:그렇게 흥분되?...오늘따라 더한것 같애.........아....으...나도 꼴려 미치겠다.
" 몰라 ...으 ...흥 ...자기가 이렇게 만들었잖아......책임져라...뭐.....어서 쑤셔줘.....응....

그녀는 한쪽다리는 운적석 의자에 걸치고 보지를 한껏 벌린다.
하지만 이럴수록 서둘면 안된다는것을 .......
그러면 그녀는 순시간에 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끝이라는 것을 나는안다.
씹하고 싶어 마구 끙끙대는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자지를 밀어넣자 그녀는.
" 아....이....구...좋아....너무 시원해...자기야 ...끝내준다....그대로 박아줘......응........
자기 하고싶은대로....쑤셔줘요.....미칠것 같애........학.학..아.......아.....흑....흑........
안 달구지 말구.....응......자기 좃 넘 좋아....아......말좃...개좃...아....나 죽여줘......흑흑......
:조금만 참아.....응......우리 자기 잘참지......그래야 더나은 씹을 하지.....아...넘 좋다.......
"자기야 ......나...미칠것 같애 .........오늘은 안 달구지 말고.....그냥 하자....응 ....아....나 미쳐...

이럴땐 어떻게하던 그녀의 신경을 다른데로 돌려야한다.
조금만 실수하면 이 맛있는 보지를 10분도 못먹는다.
잘만 맞아 떨어지면 귀두에 피멍이 들도록 쑤시고 즐길수 있는데.........

: 자기야. 언제가 제일 하고싶어....응 말해봐...언제가 히고 싶지?.......응......
"자기 생각 날때........그때...하고싶어......마구 쑤셔줘.......짐승처럼.....응...아이구 ...나 죽어..
: 그럼 ...혼자서라도 하면 되지 .. .자위해 봤어......응 ......대답해 봐....아....
" 혼자하는건 별로야.....아...흑....흑.....
: 어떻게 했는데.....이야기 해줘야 ..더.....흥분되지..응....아...헉..헉..헉.....
그녀의 보지 천정은 어느새 내려앉아 자지를 꽉 물고 마구 씰룩거린다.
가만히 가만히...달래고 또 달래야 하고........

"자기야 ..학...학.학..보지..자지가 ...붙었다...응.....학....학.......아...어떻게 좀...살려줘라...응..

그녀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젓통을 주무르며
보지를 한껏 곳추세운다.
말랑 말랑한 공알이며 조금은 딱딱한듯한 보지벽이 귀두에 전해온다.
너무나 맛있는 그녀의 조개살......미칠것만 같은 이 흥분.......
하지만 서둘면 안되지..........그녀 몸속에있는 씹물을 다 빨아내기 전엔............

.;말해봐 ....응 ...듣고싶어 .......우리 예쁜 보지...어떻게 했는지 ........헉헉......
" 응...학..학..아.....그러니까...집안 청소하고 ...보지가....꼴려서....학...학........아.......
문을 꼭....걸어..잠그고....화장대 앞에 앉아.....아..학..그러구 ...두다리를 ...학..학...
화장대 위에 ...걸치면 보지가 다 보여.....아...흑..흑....
: 너무 흥분된다...헉..헉...그리고는 ....어떻게 ...했는데....헉 헉...........
" 길쭉한 화장품 병으로 ........보짓물을 바르고 .....넣었어....보지에.......아........
근데 정말 별루야........아........학....싸고..싶어....넘어갈것.....같아...........

그녀는 보지를 옴씰거리며 조금씩 찔끔거리기 시작한다.
끈적한 분비물과는 사뭇 다른
요도를 통해 나오는 히멀건 씹물을 .................

밤이 깊어 그만 쓰렵니다.
그럼 다음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