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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편에 걸쳐 일상생활 가운데 부부간에 섹스로 인한 사건을 위주로 글을 써보았는데..의외로 우리부부간에 금실이랄까..암튼 뜻밖에 기분전환으로 상당한 도움을 받은 것같다. 이후 또 다른 얘깃거리로 다시 글을 쓸 예정이오니..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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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침 안 줄꺼야.."
난 아침마다 글의 시작을 밥타령으로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여보 잠깐만!!!..이거 빨리 세탁하고 해줄께.."
"뭔데? 그래.."
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여다보니..팬티에 브라에..입고 나갔던 청바지까지
몽창 욕조에다 담그고 빨래를 손수 하고 있었다.
"음...뭔가 가 있어..."
이쯤되면 다들 의심을 하게 된다. 왜냐면..어젯밤에 외출에 새벽까지 놀다가
그것도 아침 7시에 집에 와서..좀 자다가..이 시간에 빨래를 한다는 사실..
갑자기 정적을 깨는 소리..전화벨 소리가 거실 한구석을 소란하게 한다.
"여보 내가 받을 께.."
잽싸게 나서는 아내의 뒷모습이..가관이다.. 다 벗은 몸..상상해보라..
씰룩대는 엉덩이..출렁이는 젖가슴..마치 오리가 물에서 지상으로 나가는 모습..
웃음이 난다. 푸하하.
아내가 무선전화기에 이어폰을 꼽아 들고 방으로 숨듯 침대위로 골인한다.
침대위에 팔다리 다 벌리고 누운 아내의 모습이 요상하리만큼..
술집 여자를 연상한다. 이불이라도 들춰서 가리기라도 하지..쯧쯧!!
하긴 저 모습 오랫만이다. 하지만..잠시..난 욕실로 들어섰다.
오줌을 싸면서..힐긋 대야에 담아놓은 팬티를 보게 되고..난 조심스럽게..
팬티를 줏어들고 그곳을 살펴보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 까..
팬티의 그 부분에 무언가가 묻어 있었다.
냄새를 확인하려고 코에 대자..화악~..이 무슨 냄새??
세제냄새속에 또다른 냄새..밤꽃향기가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음...역시.. 하지만..정확한 물증없이 덤벼들었다간..이상한꼴... 좀더 지켜보자..
빨다만 청바지가 일부 물에 잠기지 않아..마른 부분을 살피다 보니 엉덩이 부분에
하얀 얼룩이 드리워져 있고..냄새를 확인 하니..역시 밤꽃향기!!! 띠옹...
하지만..나는 절대 내색을 않기로 다짐하고..욕실을 나왔다.
방문이 약간 열려 있는 틈새로 아내가 침대에 누워있고..
아내의 손가락이 그곳을 향해 꼽혀 있었다.
손가락은 조금씩 질을 열고..갈라진 보지틈새를 크게벌리며..꽃잎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니 저여자가 자위를... 벌어진 틈새가 이젠 농익은 보짓살에
손가락끝으로 알갱이를 톡톡거리며 깊게 또 한손가락이 길게 들어가는 것을 보니..
자위가 늘었군... 아내의 입가에선 야릇한 미소와 함께..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있는
데.. 다시 귀를 쫑긋하여 들어보니...이 시간이면 윤진이엄마일텐데...추측하는데
"여보...누구야"..
내가 작은 소리로 말하자..고개를 끄떡이며..입가에서 입모양을 만들어
"윤진이야"하는 소리로 받아들였다. 음..이럴 때 남자들의 습관.. 다른 여자가 전화
를 할 때...섹스를 한다는 착상..마치 전화방에서 섹스를 하는..
그래 오늘의 섹스쇼 연출은 이 것이야..
난 조용히 팬티를 벗고..아내의 침대로 올라섰다.
"아~잉..이이가..왜그래" 모기소리로 말하면서도 좋은 듯..아내가 야단한다.
내가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첸지했다.
내 손가락으로 절정을 향해 가는 기관차처럼..조금씩..알갱이와 깊은 속살을
만져주면서...아내의 손을 내 자지기둥을 잡게 했다.
아내는 자지기둥을 잡고 흔들며 더욱 신나는 눈치로 얘기를 끌고갔다.
내가 다시 아내의 빰으로 키스하러 가면서 전화기 이어폰에 대고..
"여보 박아두 되지?.."
하자..전화기안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응..그래..이이가 지금 하고 있어..미치겠어..아침마다 우린 늘 그러잖니?"
부러움 반 질투 반...아마도 윤진이엄마의 속타는 심정이 전화기를 통해 들리는 듯
했다. 내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보듬어 만져주면서..
보짓살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애무를 하자..끙끙대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보짓속에서 물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곧이어 내가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자..아내는..못참겠다는...
아내의 엉덩이가 위로 솟아오르고..넘쳐나는 애액이 허벅지 다리사이로 흐르자
아내는 절정을 향해 달음질 하는듯 보였다.
전화 수화기를 바닥에 놓은 채..아내는 말을 다 못하고..신음소리에...
"윤..진..아..아~...너무 좋다...이상하지...나...이이가 미쳤나봐...아..앙.."
내가 잠시 일어나 침대 옆 스피커폰을 켜놓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소리??
"연화야...니 남편이 지금 박고 있지? 하핫"
---- 남자 목소리였다. 아니 그럼...
"나두 지금 팬티를 벗고 큰 자지를 꺼내놓고..흔들고 있어"
계속되는 남자의 음탕한 목소리가 나오자 아내의 안색이 달라지고..
난 괜찮다는 의미로 고개를 흔들어 안심을 시켰다.
그래..남자애인이렸다..그 생각에 더욱 세차게 내 자지가 세워지고..
알찬 귀두가 이불위로 선을 긋듯 아프게 박음질하면서 끌려 다닌다.
아내는 그 남자에게 계속해서 아냥거리듯 말을한다.
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며 내 몸 하반신을 일으켜 뒷치기로 시도했다.
"헉...여보..아파...허헉.."
"연화야.너무좋아..나 지금 쌀 것같아..너무 리얼한것 같아// 너 자위끝내주게 잘한다..하핫"
"여보..깊게 박아봐..그래 그래..조금 더..허헉.."
내 자지가 힘을 받아 아내의 보지속에 깊게 들어가다 반쯤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고
하기를 수십번.. 아내는 이제 통사정을 하듯 ...내 자지에 맛을 들이고 있었다.
"으음..내가 박아대고 있다구 생각해..철퍽퍽철"
"허헉..아앙..미치겠어요..아..아..여보...너무 좋아.."
스피커폰을 통해 들려오는 그 남자의 목소리가 조금 톤이 바뀌고... 내 자지가 힘을
다해 솟아 깊은 질속에 담겨져 요동을 칠 때.. 아내의 보지속에서 툭터지는
소리처럼.. 내 자지에서 사정이 시작되었다.
아내의 보지살 사이로 삐져 나오는 정액덩어리가 허벅지를 타고 내릴 때
아내는 무릎을 꿇고 내 누운 자지를 향해 다가와서 늘어진 자지를 입으로 빨아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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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나는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했다.
"누구여?..아까 그 치는?"
내 질문에 아내는 잠시 말을 머뭇댄다.
"난 윤진이엄마 인줄알고.."
"여보...이상하게 생각하지마..나 아는 친구오빠였어..그냥 며칠 전에 매장에서
있다가 손님으로 와서 만났는데..너무 반가워서.."
"어제 친구들하고 노래방 갔다가 거기서 또 만났어.."
"그래서?"
"그냥 노래 부르다가.술먹고 필름이 끊겨서...몰라..잘 모르겠어...
오늘 오빠가 전화하면 자위해 달라구 해서.."
"그래..그렇다 치고..."
갑자기 말이 끊겼다. 내가 할 말을 어디까지 진행해야 하는지...이혼..결별..
별말이 다 떠오르고..
"그래..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다른 얘기는 하지마..글구..
별일 없었던 것으로 인정할테니..."
대담한 말인지..븅신같은 생각인지..난 이대로의 아내를 인정하기로 했다.
대신..아내에게 조건을 세웠다. 그것은 내가 하자는 데로 따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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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늦은 저녁 9시 . 아내를 데리고 윤진이 엄마 집으로 향했다.
물론 가기 전에 전화를 하고.. 아내는 가면서도 거길 왜 가냐고 물으면서
날 의심하는듯..쳐다보기만 했다.

윤진이엄마 집에 도착하자 초인종을 누르고..현관문이 열리고..
"어머..오늘 웬일 이세요?..동부인해서 같이 오시고.."
윤진이 엄마의 남편이 아이(윤진이)와 같이 6개월 째 외국생활을 하는지라..
그녀의 얼굴이 상한듯 보였지만..청순한 과부처럼 느껴졌다.
그리고는 아내에게 친구오빠에게 전화를 해서 이곳으로 오라고 했다.
의아해 하는 아내의 모습에 내가 다시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말해줬다.
여기는 내가 사는곳..곧 윤진이 엄마가 내 아내로..역활을 하고..
내 진짜 아내는 이곳에서 친구오빠를 만난다..짜잔!!..
그리고 서로가 보는 데서 섹스를 한다..
아내와 윤진이 엄마는 흠영 놀란듯..하지만..윤진이 엄마도 나와 몸섞은 지가..
서로가 찾고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살고있지만...
아내는 이내 포기한듯..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새기는듯..잠시 적막함이 흐르고
얼마지 않아 빌라 앞에 차가 골목으로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초인종소리가 적먹함을 깼다.
"누구세요?"
떨리는듯한 윤진이 엄마의 소리..문이 열리고..바로 들어서는 신사 좀
작은 키에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안녕하세요..초면에 실례합니다...자!..이거...별거 아닙니다만.."
과일꾸러미를 들고 윤진이 엄마에게 전한다. 나는 쇼파에 앉아 잠시 일어서서
인사를 했고..내 아내는 부엌에서 나오다가
"어머!..오빠!..어떻게 잘 찾아 오셨네요..호호"
"어!..그래..친구네 집이라 이거 너무 초면에 이래두 되나싶네그려"
"오빠 이리로 앉으세요.."
나와 계면적은 듯 인사를 나누고..난 윤진이 엄마에게 차를 내오라고 말하자
더욱 이상해지는듯한 표정으로 아내와 윤진이 엄마가 서로 두리번 거린다.
차를 마시며..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간에 그 남자가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아내가 가출하고.
.그러다가 지금은 다행히 회사를 다시 세우고 혼자 산지가 4년이 되어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 아내에게 자기 친구 동생인데..혼자 산다고 들었다고 하면서
위로하면서 서로 만나자고 약속을하고..그런 상태까지 왔다고 말한다.
난 조금 화난 듯 했지만..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아마도 친구 오빠가 혼자 사느라
힘들어 하는 것같아 거짓말로 그랬을 것이라 상상을 했다.

어느덧 밤이 깊어.. 이런 저런얘기 하다가...술 먹다보니 조금씩 대담해지는
나는 먼저 얘기를 꺼냈다. 오늘 늦었으니까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고하면서
실은 우리 부부가 섹스에 서로가 깊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는..
조심스럽게 더블섹스를 제안했다..
망설이듯 한참을 담배를 피우던 그 남자가
"초면에...이거 너무 한것 같은데...하지만..나도 이런 것 즐기는 편이라"
그 남자는 웃옷을 벗더니..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윤진이 엄마에게 방을 치워줄 것을 말하고..아내에게 쇼파로 가서 앉아
기다리라고 하고는 거실 불을 끄고 작은 스탠드등 만 켜놓은 채 나는 먼저
윤진이 엄마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술이 얼추 취한듯..윤진이 엄마는 대담해져 내 팬티를 벗기고는 이내 자기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열린 방문 사이로 거실을 내다보니 아내는 무언가에 홀린 듯..쳐다보고 있었다.
아내가 보는데 다른 여자와의 섹스라...짜릿함과 동시에 자지에 힘빨이 섰다.
아내의 이글대는 듯 눈초리가 매서워지려 할 때.. 욕실문이 열리고 그 남자가
팬티 차림에 나왔다. 그 남자 역시 굶주린 늑대처럼..아내에게 달려들어 욕심을
채우려는 듯.. 끌어 안고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침대는 더블 침대이지만..
네 사람이 함께 자리하기엔..비좁은 듯.. 그 남자는 이불을 침대 아래로 깔아 달라고
하면서...아내와 깊은 키스를 시도하고 있었다.
침대아래서 그 남자와 아내가 한참동안 키스를 하며 나누는 소리를 들으며
난 윤진이엄마의 치마를 들추고..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기자 마자..내가 그녀의 두툼한 보지살을 벌리며 입을 들이대자..
그 남자는 아내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다.
삼각귀두는 기형인듯한 모양으로 크고 붉게 생겨 그것이 아내의 입에 들어서자..
아내는 내 눈을 마주치며 그 자지를 맛있게 빨아 먹는 것이었다.
빨아대던 그 남자의 자지가 다시 아내의 입에서 나오고...
"아침에 자위할 때 너 너무 리얼하더라..하핫"
그 남자는 아내가 아침에 혼자 자위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다시 자세를 바꾸면서 아내를 엎드리라고 했다.
"아침에 이렇게 하구 자위했지?..나도 이렇게 하고 싶었어.."
아내가 엎드리자마자..그 남자의 울퉁불퉁한 삼각귀두가 그 길다란 기둥과 함께
깊숙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삽입되어 들어갔다.
길게 짧게..그 기둥이 들어가다가 나오는 것을 윤진이 엄마가 보면서 나를 눕게
하더니..내 위로 윤진이엄마가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살을 벌리고
내 자지위로 끼우기를 시도하자..
그녀의 보짓살을 비집고 들어가는 내 자지가 안보일 때까지...깊게 삽입을 했다.
윤진이엄마는 마치 놀이동산에 올라갔다 갑자기 내려오는 기구를 탄 듯
내 자지기둥을 중심으로 미끄럼을 타기시작하는데...
침대 위에선 여자가 위에서 아래로 박아대고...
침대아래에선 그 남자가 뒷치기로 아내의 보지를 작살내듯 박아대고..
아내는 날 보란 듯이 그 남자와의 섹스를 즐기는 것이었다.
하지만..아내는 그 남자와의 섹스가 그리 탐탁하게 느껴지지 않은 듯..
나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윤진이 엄마를 눕게하고..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깊게 삽입을 시도하면서..그 남자에게 도와달라는 무언의 눈치를 보냈다.

그 남자가 잠시 침대 위로 올라오면서 윤진이 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내가 박아 대면서 동시에 그 남자의 손가락이 보지속 알갱이를 자극하자..
윤진이 엄마의 숨이 넘어가는 듯한 절정이 보지속에서 물로 넘쳐나고 있었다.
물이 흥건하게 넘쳐나오면서 찢어질 듯한 윤진이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니..
씰룩이며 보짓살이 벌어지며 시커먼 자지가 뽑히듯 나온다.
윤진이 엄마는 침대위에 널부러지듯 누워 숨을 헐덕거린다.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벌어져 구멍을 열고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 남자는 다시 내 아내에게로 내려가더니..아내를 눕히고..두 다리를 잡고는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 있었다. 들어가는 자지를 보면서..나는 아내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벌어져 들어가면서...못다 들어간 남은 기둥사이로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펌프질이 시작되면서 아내는 교성을 질러댔다.
실제 남편이 바라보는데서 외갓남자가 아내를 쑤셔대는 것을 상상해 보라..
아내는 그 사실에 충족된듯..더욱 그 남자를 끌어안고..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젖가슴을 만져 주었다.
눈으로는 아내에게 ...더 깊은 사랑을 충족시켜주리라..하면서도 ...
그러지 못한 아쉬움에 아내의 젖가슴을 만져 주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내가 즐길 차례였다. 그 남자에게 사인을 보내 내가 같이 할 것을 종용하였다.
그러자 아내를 끌어 안고 아내를 침대위로 올려 놓았고 다시 자세를 바꾸어
아내를 엎드린 자세로 하고 뒷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박아대다가 날 위한 듯 아내를 끌어 안고는 그 남자가 누었다.
그 남자가 눕자..그 위로 아내는 발라당 한 자세로 보지속에 그 남자의
자지가 꼽혀 있는 채로 보여지고..젖가슴과 함께 아내의 모든 것이 그대로
노출되듯 자세가 되었다. 밑에서 깊게 쑤셔대는 그 남자의 자지가 밀려 올라가는
형태로 보니.. 마치 피스톤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로 보이고.. 밀려나오는
물이 파이프 처럼 긴 그 남자의 자지기둥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너무 쑥스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신음을 토하고 있고..
출렁이는 젖가슴이 흔들리며..그 모습은 나를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다시 아내를 끌어 안듯 아내위로 엎어져 다리를 벌리고..
그 남자에게 무언의 뜻을 전하자..그 남자의 자지가 조금씩 아내의 보지살을
비집어 벌어지며 가래떡이 나오듯 나오자 이내 내 자지가 바턴을 이어받아
깊숙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돌진하였다.
아내는 그제사 나를 끌어안고..희열에 찬 절정의 소리와 함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아내의 젖가슴은 그 남자가 밑에서 만져주고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을
휘저어놓자 이제 나는 더이상의 절정의 마직막을 참을 수 없었다.
그대로 푸욱하고 쏟아놓는 정액이 아내의 보지속에 채워져 갈 때 그 남자의
자지가 내 자지가 빠져 나옴과 동시에 들어가서는 깊은 펌프질에
그 남자의 정액이 아내의 숨찬 소리와 함께 또 채워지고 있었다.
아내는 그대로 두 개의 자지가 빠져 나간 구멍을 메우려는듯 물이 나오면서
흥건하게 침대를 적시고 ...
남은 미련의 그 남자는 아내의 젖가슴을 빨아대고 있었다.

잠시 후 아내는 윤진엄마와 함께 후련한듯 일어 나더니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그 남자와 미련없다는 듯...담배를 피며..거실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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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후기: 글의 내용이 다소 과장된 부분이 없지않습니다.
하지만..하룻밤 정사의 내용을 글로 옮기기에는 과부족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표현하는 글의 세련미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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