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간여행기(12)
두목은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개처럼 땅바닥에 엎드렸다.
여자에게 리드당한 것은 내 인생에 결코 없었거늘.. 하지만
이런 생각을 내가 하는지조차 분명하지 않았다. 그 정도로 약의
효과는 대단했고, 남자들의 오르가즘은 사정당시에만 국한된다
는 통설을 부정하듯 벌써부터 아찔한 쾌감이 몸을 흔들었다.
"흣... 이년.. 뒤치기의 맛이 어떠냐..."
평상시엔 잘 담지 않던 가학적인 말들을 나도 모르게 내뱉고
있었다. 하지만 두목은 그 말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뱉고는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 핫!! 하앙.... 너, 너무 좋아...흐응... 가득차 있어, 내 보지에..."
"훗, 암캐같은 년... 내 자지가 그렇게 좋은가? 내 자지없인 못살거 같아?"
"흐읏....하아악.... 앗,앗, 아앙... 모, 몰라....죽을거 같아..."
두목은 서서히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 했다. 이제는 신음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다. 다만 쾌감 때문에 미쳐버리는게 아닌가 걱정
될만큼 거의 실신하는 듯 했다.
"이, 이년... 싸, 싼다..."
"하아앗...흐으.....끄윽...."
극도의 쾌감을 이기지 못한 두목은 오르가즘을 느낌과
동시에 실신해버렸다. 정액은 평소의 몇배나 많이 나와 자궁벽
을 두드렸다. 몸의 기운이 쭉 빠져버린 나는 자지도 빼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하앗, 하앗...."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주위는 어둑어둑해졌지만 영은
일이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예상한 듯 오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위가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 위를 바라보니...
"아앙... 깼어? 깼으면 어서.. 더 박아줘..."
뜻밖에 두목이 잠이 깨어 내 자지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깨자마자 밀려오는 쾌감이 색다른 맛이었다. 그나
저나 최음단의 약효가 정말 대단한걸... 아직도 약효가 조금
남아있는 듯이 두목의 눈은 암캐의 것으로 변해있었다.
"이런이런, 이거 성격 다 버리겠는걸... 이러다 정말 자지만
보면 환장하는 년이 되면 어떻하나..?"
하지만 그건 그런대로 먹을만 하겠다고 생각하며 손을
올려 두목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지금까지 본 중 최상의
유방이었다. 크기도 크고 유두도 내 마음에 들게 크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유방에 비해 훨씬 부드러웠다. 만짐과
동시에 내 손이 유방에 녹아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아흑... 하앗... 나, 나 미쳐... 흐응..."
"더러운 암캐같으니.. 얼마나 위에서 박았길래 벌써 가는거야?"
"흐응... 아앗, 흐윽..... 흐, 흐읏!!"
두목은 자신 특유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 실신하는 듯한
행위가 오히려 비명을 지르는 타입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독특해서 그런건가...
"...너만 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구?"
"여, 여기... 항문에다가..."
.........허허, 이런 곳에서 애널섹스를 다 해보는군... 하지만
나도 급한 상황이었고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나는 귀두를
항문에 집어넣었다. 생각보다 잘 들어갔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만 넣은 상태에서 자지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아악!!!!"
두목은 오랜만에 하는 건지, 처음하는 건지 굉장히 아파했다.
피도 약간 나오는 듯 하여 불쌍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꽉
조여오는 느낌과 안에서 벌레들이 잔득 내 자지를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에 보지에 박을 때완 색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아파요... 살살..."
"흥, 시끄러... 니년만 재미봤는데 내가 거기까지 신경써야하나?"
나는 뒤치기 자세로 항문에다 자지를 왕복했다. 생각보다
항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참지 못하고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으응... 아, 벌써 다시 느끼려는거 같아..."
두목은 내 손가락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손가락 3개가 쑤욱 하고 들어갔다.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공격받는 것에 참을 수 없었는지 두목은 금방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으읏, 나 갈거 같아... 하, 하악.. 하아앗......"
두목은 최음단에 의해서라고는 해도 격렬한 섹스를 세차례나
해서 그런지 몸을 가눌힘조차 없어보였다. 물론 그건 나도 마찬
가지였다. 숙면도 취하지 못했는데 바로 이어진 섹스 때문에
몸이 장난이 아니었다. 갑자기 코가 시큰거리더니 찝찔한 액체가
입안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했다. 코피였다.
"...젠장, 니년 때문에 코피까지 났잖아..."
이제 몸을 좀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원망스런 눈길로
두목을 보았더니 두목은 벌써 다시 잠들어있었다. 정말
속편한 여자군... 부두목보다 더 빼어난 미인인 두목은 이제
나에게 두목자리를 내줄 수 밖에 없으리라. 최음단으로 인해
그녀나 나나 성격이 조금 변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 변화에
거부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이제 남은 것은 그들의 아버지인
족장을 치는 일. 조선에서의 일은 그 다음에 생각하기로 하고
두목을 업고 대헌막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두목은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개처럼 땅바닥에 엎드렸다.
여자에게 리드당한 것은 내 인생에 결코 없었거늘.. 하지만
이런 생각을 내가 하는지조차 분명하지 않았다. 그 정도로 약의
효과는 대단했고, 남자들의 오르가즘은 사정당시에만 국한된다
는 통설을 부정하듯 벌써부터 아찔한 쾌감이 몸을 흔들었다.
"흣... 이년.. 뒤치기의 맛이 어떠냐..."
평상시엔 잘 담지 않던 가학적인 말들을 나도 모르게 내뱉고
있었다. 하지만 두목은 그 말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뱉고는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 핫!! 하앙.... 너, 너무 좋아...흐응... 가득차 있어, 내 보지에..."
"훗, 암캐같은 년... 내 자지가 그렇게 좋은가? 내 자지없인 못살거 같아?"
"흐읏....하아악.... 앗,앗, 아앙... 모, 몰라....죽을거 같아..."
두목은 서서히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 했다. 이제는 신음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다. 다만 쾌감 때문에 미쳐버리는게 아닌가 걱정
될만큼 거의 실신하는 듯 했다.
"이, 이년... 싸, 싼다..."
"하아앗...흐으.....끄윽...."
극도의 쾌감을 이기지 못한 두목은 오르가즘을 느낌과
동시에 실신해버렸다. 정액은 평소의 몇배나 많이 나와 자궁벽
을 두드렸다. 몸의 기운이 쭉 빠져버린 나는 자지도 빼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하앗, 하앗...."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주위는 어둑어둑해졌지만 영은
일이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예상한 듯 오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위가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 위를 바라보니...
"아앙... 깼어? 깼으면 어서.. 더 박아줘..."
뜻밖에 두목이 잠이 깨어 내 자지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깨자마자 밀려오는 쾌감이 색다른 맛이었다. 그나
저나 최음단의 약효가 정말 대단한걸... 아직도 약효가 조금
남아있는 듯이 두목의 눈은 암캐의 것으로 변해있었다.
"이런이런, 이거 성격 다 버리겠는걸... 이러다 정말 자지만
보면 환장하는 년이 되면 어떻하나..?"
하지만 그건 그런대로 먹을만 하겠다고 생각하며 손을
올려 두목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지금까지 본 중 최상의
유방이었다. 크기도 크고 유두도 내 마음에 들게 크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유방에 비해 훨씬 부드러웠다. 만짐과
동시에 내 손이 유방에 녹아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아흑... 하앗... 나, 나 미쳐... 흐응..."
"더러운 암캐같으니.. 얼마나 위에서 박았길래 벌써 가는거야?"
"흐응... 아앗, 흐윽..... 흐, 흐읏!!"
두목은 자신 특유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 실신하는 듯한
행위가 오히려 비명을 지르는 타입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독특해서 그런건가...
"...너만 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구?"
"여, 여기... 항문에다가..."
.........허허, 이런 곳에서 애널섹스를 다 해보는군... 하지만
나도 급한 상황이었고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나는 귀두를
항문에 집어넣었다. 생각보다 잘 들어갔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만 넣은 상태에서 자지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아악!!!!"
두목은 오랜만에 하는 건지, 처음하는 건지 굉장히 아파했다.
피도 약간 나오는 듯 하여 불쌍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꽉
조여오는 느낌과 안에서 벌레들이 잔득 내 자지를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에 보지에 박을 때완 색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아파요... 살살..."
"흥, 시끄러... 니년만 재미봤는데 내가 거기까지 신경써야하나?"
나는 뒤치기 자세로 항문에다 자지를 왕복했다. 생각보다
항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참지 못하고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으응... 아, 벌써 다시 느끼려는거 같아..."
두목은 내 손가락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손가락 3개가 쑤욱 하고 들어갔다.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공격받는 것에 참을 수 없었는지 두목은 금방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으읏, 나 갈거 같아... 하, 하악.. 하아앗......"
두목은 최음단에 의해서라고는 해도 격렬한 섹스를 세차례나
해서 그런지 몸을 가눌힘조차 없어보였다. 물론 그건 나도 마찬
가지였다. 숙면도 취하지 못했는데 바로 이어진 섹스 때문에
몸이 장난이 아니었다. 갑자기 코가 시큰거리더니 찝찔한 액체가
입안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했다. 코피였다.
"...젠장, 니년 때문에 코피까지 났잖아..."
이제 몸을 좀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원망스런 눈길로
두목을 보았더니 두목은 벌써 다시 잠들어있었다. 정말
속편한 여자군... 부두목보다 더 빼어난 미인인 두목은 이제
나에게 두목자리를 내줄 수 밖에 없으리라. 최음단으로 인해
그녀나 나나 성격이 조금 변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 변화에
거부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이제 남은 것은 그들의 아버지인
족장을 치는 일. 조선에서의 일은 그 다음에 생각하기로 하고
두목을 업고 대헌막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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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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