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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세월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9 1,500회 0건
모정의 세월17부

강혁은 그녀의 마지막 남은 그 스커트자락을 잡고 서서히 아래로 내렸고 분홍색의 스커트는 정말 아무런 힘없이 그렇게 연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고 있었다.
"우…………"
힙을 충분히 감싸고 있는 백옥같은 그녀의 팬티… 팬티이지만 거들의 기능까지 겸비한듯 그녀의 팬티는 그렇게 그녀의 아랫도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 위에 여러 무늬가 어지러이 감싸진듯 수놓아져 고급스러움이 더했지만 그러나 강혁이 생각을 했던 그런 섹시하고 날렵한 팬티는 아니었다.
망사팬티에 보지털이 보이고 그리고 손바닥만하게 작으면서도 보는 사내의 가습을 울렁거리게 만드는 그런 팬티를 입고 있을줄 기대를 했는데….
연희는 그런 강혁의 표정을 보며 약간은 의아스럽게 생각을 했지만 이내 달려드는 사내의 손길에 다시금 온몸을 경련시키고 있었다.
사내의 손길은 팬티안 깊숙히 자리잡은 보지를 강하게 자극을 주고 있었고 거칠고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만지는듯 하지만 만져줘야할 부분을 가려 정확하게 만져주는 손길에 연희는 그저 허리를 들썩이며 암고양이 울음소리를 더욱 낼 뿐이었다.

"아..흐흑……………여보…"
자신의 엉덩이 뒤로 들어온 손이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기자 연희는 허리를 들어주면서 엉겁결에 어린 자식 같은사내를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아…..이게..보지예요…"
강혁은 50대 늙은 여자의 몸매가 이렇게 곱고 탄력이 있는가 싶어 고개를 가로젖으면서도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바라보고 있었다.
벌써 흥분을 했는지 보지물이 좔좔 흘러내리고 보지구멍이 반즈음 벌어져 있는 그 보지를…
"부끄러워….조카니.,,,임……."
연희는 낯선사내가 자신의 보지속을 신기한듯이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휘젓자 부끄러움과 함께 살짝쌀짝 스쳐지나가는 그 손마디에 옴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흥분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세워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살며시 밀어넣으니 손가락은 소리도 없이 빨려 들어가고 손가락 마디에는 끈적한 액이 함께 묻어나며 미끌거리고 있었다.
"아…하아앙…..조카님..흐흑…"
오십대 여인답게 그녀의 몸은 벌써 반응이 오는지 초보가 보기에는 과민반응이다 싶을 정도로 몸을 움직이고 있어고 그런 여자의 행동이 더욱 강혁의 머리를 흥분하게 만들고 잇었다.
강혁은 자신의 좆대를 잡고서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마추어 넣기 시작을 햇다.
"자..잠깐만….."
그말에 강혁은 좆대 넣는걸 중지하고 그녀의 배위에 올라탄 자세로 그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천천이….충분이 달지도 않았는데 맨살을 그냥 넣으면 아프잖어…"
"그럼..어떻게…???"
강혁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눈을 둥그렇게 뜨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연희는 아무것도 모를것같은 순진한 총각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을 하다 손을 아래로 내려 사내의 좆대를 살며시 잡고서는 아래위로 두어번 흔들어 주고 있었다.
"헉………아..사모님…아..흐흑…"
강혁도 일부러 흥분이 되는것처럼 소리를 높이고 잇엇고 그런 강혁의 행동에 연희는 강혁의위로 올라가더이 사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다리를 묻기 시작을 했다.
그 행동이 뭔지를 강혁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강혁은 모르는척 당황을 한듯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사모님..허헉..뭐하시려고..허헉.."
"윽…………….사모님……….흐흑…………."
강혁은 좆대가리에서 암컷의 타액과 함께 보드라운 혀의 느낌을 전달받자 노곤한 몸이 풀리는듯 그대로 다리를 주욱 뻗고 말았다.
정말 달랐다.
나이가 말을 해주듯 그녀는 강혁의 위에 올라타고는 정말 정성껏 입을 벌린채 사내의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빨아주고 있었다.
돌도 말아 좆대가리만 잡아 당기는가 싶더니 어느새 좆뿌리까지 입안가득 밀어넣고 꾸역거리며 빨고 있었다.
그러나 언제 뱉어냇는지 뱉어내서는 좆껍질과 고환을 혀로 살살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미치겠어..요..허헉…나..미치겠어…"


그말과 함께 강혁은 그녀의 다리를 벌리면서 자신의 입쪽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잡아당겼고 연희는 두말없이 사내가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흡……..쪼옥…………."
한번의 빨림에 두터운 많이 사용한 그녀의 보지겉살과 속살은 강혁의 입안으로 빨려들어왓고 시큼한 타액이 목젓으로 넘어가고 잇었다.
그와 동시에 연희의 입에서는 고함에 가까운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고…
풍만한 엉덩이가 동시에 흔들리는듯 하더니 연희의 엉덩이는 더욱 강혁의 입안으로 밀려들어 오고 있었고 강혁은 숨쉬기가 약간 힘이 들 정도였지만 그러나 더욱 깊숙이 혀를 밀어넣으면서 그녀의 보지와 주변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오…여보…아..좋아…하앙….아…"
연희는 좆을 입에서 빼낸뒤 한손으로 강하게 잡고서는 말을 타듯이 그렇게 보지를 강혁의 입안에 밀어넣고 즐기고 있었다.
"그기….아..흐흥…몰라…아..앙…아..흐흑…"
그 교성이 끝나는가 싶더니 이내 자세를 바꾸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면서 그대로 올라타고서는 내여않아 버렸다.
"헉………..아…………"
뭔가 좆대가리에서 미끈한 살들이 부닥치는 느낌이 드는순간 이미 자지는 자취를 감추고 없었다.
그녀의 두손은 강혁의 앞가슴을 잡고 있었고 강혁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서서히 다시 들려올라가고 강혁의 좆대가 보이는가 싶더니 다시 사리지고 있었다.
"헉….헉………..아..사모님…허헉…."
"좋아…….조카…하…아…"
"네…너무…좋아요….이런기분….이상해요…하앙…"
"폭………푸푹……………………푹….."
"나도…너무….하…..아…..조…좋아……아…."
그녀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점점더 가속을 붙여 흔드렁 제치며 그렇게 강하게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고 그 기에마추어 둘의 살이 내는 소리는 더욱 요란해 지고 있었다.

"조카님…자기가..뒤로가……"
그녀는 어느순간 보지를 들더니 킹사이즈 침대의 한면을 잡으며 개치기 준비를 하며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강혁은 본능처럼 그녀의 뒤로 다가갔고 좆대를 넣으려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면서 다시 주위를 혀바닥으로 핥아주기 시작 했다.
"하…윽….아…여보…하…."
갑자기 경련이 일어난듯 그녀는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서는 가는허리를 돌려대며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그만….여보..하..앙….그만..어서…아…앙…"
손가락이 세개가 아무런 저항없이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유영을 하고 있었고 강혁의 혀는 벌어진 보지겉살들을 그렇게 자세하게 핥아주듯이 빨아주었다.
"이제…들어가요……"
"응…어서…넣어줘…미칠것만같아..어서…"
그녀는 다시 고개를 들어 강혁을 바라보앗고 강혁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강하게 잡으면서 벌어진 구멍안으로 좆대를 밀어넣었다.
젊은애들과는 조금 다르게 좆은 큰 저항없이 그렇게 약간의 걸림만 느끼고는 그대로 자궁안까지 들어가 버렸다.

"흑………아…..좆이…자궁까지…들어온거같아..아…. ."
"싫어요….???"
"아니…너무…좋아서…아..흐흑…"
"자기…물건이…긴가봐….이런기분..첨이야…아…"
강혁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서서히 좆대를 움직이지 시작을 했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만…아..항..그만……여보..허헉…"
얼마나 박아댔는지 그녀는 그만이라는 소리와 함께 고갤 침대에 박고선 다시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강혁도 그런 기분에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을듯 하여 강하게 엉덩이를 틀어쥐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말채찍 때리듯이 두손으로 때리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였고 그녀는 더욱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헉…허헉..나…살거같아….시팔…허헉…"
"밖에다…사정을…해야…해….???"
"허헉..퍽퍽!!"
"아니…안에다…사도되….하앙…아….허헉.."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강혁의 좆에서는 참았던 강둑이 터진것처럼 좆물이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면서 자궁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을 했다.

젊은 사내의 좆물이 자신의 오래된 보지구멍속으로 세차게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 연희는 다시 한번 자지러 지면서 후희를 느끼고 있었다.
넓은 침대 한가운데 강혁은 누워 있었고 그녀는 그런 강혁의 팡에 안겨 있었다.
"조카님….너무..잘해…."
"첨은 아닌거..같은데….???"
"아녜요…정말 첨이예요…..사모님이 그렇게 하라는데로 했을 뿐인걸요…"
그말에 그녀는 일어나 강혁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왜요…???"
한참을 보던 그녀는 살며시 웃더니
"그럼..내가….조카님의 동정을 뺐었네…."
"내가..첫여자가..되는구만…그래..호호호….."
"실은 그것때문에 지금 조금은 허탈해요…사모님…."
"아이그…우리애인이….허탈하면 안되지….호호…."
"내가…어떻게 해줄까…우리 귀여운..꼬마..신랑님…"
그녀는 그말과 함께 다시 강혁의 가슴위에 얼굴을 눕히면서 안겨오고 잇었다.

"그런데..너무..좋앗어요…."
"나두…특히..마지막에…자기가…엉덩이 때려주면서 시팔이라고 할때..너무..짜릿했어…"
그말에 강혁은 돌아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래요…정말…??"
"응….우리 남편은 섹스할때도 말을 높이거든…"
"첨에는 그게 좋았는데…서서히 그게 싫어지더라….."
"그냥..섹스할때는 기분나는데로..그렇게 욕도 하면서…야한말도 하면서..햇으면..좋겠어.."
"정말요…??"
"응…..가끔은…강간당하고 싶다는 상상도 하는걸…뭐…"
그말에 강혁은 충격을 받은듯이 그녀를 다시 보다 그녀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주고 있었고 그녀는 키스를 받으면서 다시 강혁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오머..또..발기하네…."
"역시..젊다는게..좋아…."
"시팔…니년이..만지니깐…서지….시팔…."
그말에 연희는 너무놀라 강혁은 바라보았다.
"왜…욕하는게..싫어…좀전에는 좋다면서…???"
"응……좋기는 한데 갑자기 들어니깐…좀….놀라서…"

그말에 강혁은 다시금 욕지거리를 하고 잇었다.
"시팔….계집년이 만지는데 안서면…그건..좆도 아니지…"
"니서방….만져줘도..안서지…"
"응….나이가..몇인데….???"
그녀는 약간 투정을 부리듯이 그렇게 강혁의 발기된 자지를 더욱 강하게 쥐면서 강혁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어 주고 잇었다.

"야…우리..강간한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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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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