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재히-6
어슴프레 한 고수부지 풀숲에 영업용 택시는 한참이나 그대로 있었다.
그녀와 나는 긴장과 호기심, 그리고 야릇한 기대감에 가슴이 터질 것 만 같았고.......
그들은 강의 물막이 보를 밝혀 주는 보안등의 역광으로 인해 우리를 발견하지
못하였는지,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차에서 내리더니 남자는 택시의 뒷 트렁크를
열고 무엇을 꺼내는 것 같았고 여자는 바지를 내리고 엉거주춤 풀숲에 쪼그리고
않자 아마도 오줌을 누는 것 같았다.

; 어머나, 저 사람들...아..뭐 할려는 거지...
그녀는 바르르 떨기 까지 하며 뚫어 지도록 그들을 바라보며
내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 간다.

남자가 트렁크에서 꺼낸 무슨 과자 박스 비슷 한 것을 바닥에 깔고
바지를 벗더니 둘이서 선채로 부둥켜 안는다.
아.....이들도 남의 눈을 피해 그짓을 하러 왔나보다.

곧 이어서 그들은 뒷 좌석의 문을 열고 여자가 땅바닥에 다리를 벌린채
시트에 엎드리고 커다란 엉덩이를 내 밀자 남자는 그대로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쑤시는지 몸을 들썩거리는 것이 희물끄레 보였다.

; 아........대담하다...어떻게......저기서..아......?核린鍍?...되나...아......
그녀는 무척이나 신기하고 흥분 되는지 어쩔줄 모르며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고
자지를 만지작 거리던 손은 미동도 않은 채 땀이 배어 나온다.

;자기도 좋아? .....그렇게도 흥분 돼?........
나는 살며시 한 손으로는 諛㉲낮?말라 붙은 그녀의 형편없는 유방을 쓰다듬고
입으로는 가녀린 목살을 가볍게 ?으며 또 한손으로는
엉덩이 뒤로 해서 보지를 어루 만졌다.

아.......이럴수가.....
그녀는 얼마나 ?분이 되었는지 보지는 불덩이 같이 달아 올랐고
있는대로 헤벌린 채 내 손바닥에 쿨럭 쿨럭 연신 끈적이는 물을 P아 낸다.

;자기야 ...하지마....아....여보...정말...아...저...사람들 ..대담하다...아..흑...
더러워.....아...흑..아..팬티에....닦아.......조금.. 있다가......응..아.............
그녀는 그러면서도 좋아서 미치겠다는 듯이 더 힘껏 엉덩이를 내려 누른다.
;마음껏 싸......보지 속에 있는 것 다 싸봐....아....아...나도 ..좋아.........
그녀의 보지 속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잔뜩 충혈된 딸기는
엄지 손가락 만큼은 커져서 내 손가락을 맞이 한다.

얼마 동안 남.여는 그 자세로 하더니 어느세 남자가 종이 박스위에 눕고
여자가 올라 타고 그짓을 계속한다.
여자가 밖에 나와서 해서 그런지 아니면 ?분이 고조 되어서 그런지
스산한 밤바람 결에 숨가뿐 교성이 간간히 들리고
그들을 훔쳐보는 그녀도 끝없는 절정의 g을 헤메인다

;아...미치겠다....저여자 ..엉덩이좀..봐...아.......나도 ..한번 .....아...몰라......
...저 여자....젖도...크겠지....빨아보고..싶어.....아....보 지도....아이구......몰라...
내 보지 ..보다..크겠지...아.......흑..흑...한번만 .....아.....................아.......

그녀에게 이런면이 있을 줄이야........왜 그럴까......알 필요도 없다....
간혹 그녀와 언니 동생하는 이들 과 자리를 함께 했을 때 그녀는 장난치는 척 하고
그들의 젖통을 슬쩍 만지기도 하고 엉덩이를 철썩 손바닥으로 때리며
;아직도 쓸만 하네.....탱탱 한것이 처녀 같다.
라며 빙그레 미소를 짓곤 했었어도 무심코 지나 첬었다.

여자가 올라 탄 채로 한참이나 그짓을 하던 그들은 이윽고
섹스의 황홀감을 만끽 하였는지........
여자는 물막이 보에 내려가서 밑을 씻고 서둘러서 옷을 챙겨 입은 후
그들은 내려 왔던 강둑 길을 따라 되돌아 같다.

이제는 다시 우리 둘 만의 세상이다.
얼마나 흥분 했는지, 거의 초 죽음이 된 그녀를 다시 시트에 눕히고
한웅큼 손에 뭍은 보지물을 창피하다며 도리질 하는 그녀의 목 과 가슴에 문지르며
나는 다시 그녀의 육체를 탐닉하는 데 몰입 했다.
오늘은
온몸이 저려오는 절정을 한두방울 싸면서 느끼지만 않고
모처럼 시원스레 배설하리라 다짐 하면서.....................

;아흑.....아.....아....아....여보..자기야.....짐승처??.....해줘......아.........
......아...나죽다...그대로...더...세게....아..아..아.. ........
;아...그렇게 ...좋아...당신 ....보지..터지...겠다...헉헉..아.......
;몰라....터져도 ....좋아.......?어져...도..아이구.....나죽는다.. .아.....
........나죽어...여보...사랑해....못참아...씹물...터져.. .악...............
;으아.....으윽....나도 ..나와...보지..더..벌려...아......빨아..먹어...더 빨아..윽...

섹스를 할 때마다 그맛이 다르고 늘 최고의 시간이 었다고 여기지만
남의 그짓을 보기는 처음이었고 우린 또다른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기나긴 환희의 터널을 헤메어었다.

풀벌레 소리도 잠이 들은 새벽뼁±?br /> 우리들의 그짓은 아쉬운 듯 끝나고/

되돌아 오는 길에도 그녀는 힙에 자꾸만 경련이 일어나고
그럴때 마다 오줌이 찔끔거리며 나온다며 .......
너무 악을 써서 머리가 조금 어지럽지만 ..........그래도,
몸은 하늘을 나를 듯이 가볍다고 수줍게 웃는다.

아뭏튼 나는
그녀가 귀엽고 사랑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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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하기 그지 없는 글에 애ㅎ低?관심을 가져 주신 미스터리 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야설 메니아 님들 에게는, 정서에 맞는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