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재히-4
재히, 그녀와 만난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섹스를 즐겼지만 때론 고통 스러우리 만큼 밋밋하고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나름대로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잠자고 있는 그녀의 성감을 일깨우고자
우린 무척이나 긴 시간을 노력했고 이젠 내 기준으론 최고의 여인이 되었다.
그리고 어느 시점인가를 지나면서 그녀의 몸가짐이나 언행에 엄청난 변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일어나기 시작 했다.
우선은 비관적이던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영위하려 애 쓰고 이쁘게도
학교엔 문전에도 못가 봤다는 그녀가 농장에서 일 하기도 바쁘고 힘들텐데
틈만 나면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광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로서는 기쁘기가 한량없고 .......
처음엔 어느 수준인줄 잘 몰라서 주변의 시사 주간지며 월간지를 주다가 이젠
옛 대학시절 탐독하던 문학지며 그외 잡다한 서적을 보내주고 있고 ,,,,,,,,
놀랍고 기특하게도 그녀는 별 무리 없이 소화해 낸다.
이외에도 변모하는 모습은 그녀의 일상에 수도 없이 많지만 이난에 맞지않은 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 야설 메니아 님 들의 취향에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와의 달콤했던 시간들을 써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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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성욕과 감은 가히 폭발적이다.
그녀 말로는 안 건드리면 섹스를 하고싶다는 충동이 별로 일어나지 않는데
일단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제는 커녕 끝을 안보면 미쳐 버릴것 같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굳이 그녀가 그런 말을 안해도 나는 마음으로 몸으로 익히 알고 있다.

그녀는 흔히 야설에서 잃는 것 처럼 기가막힌 키스를 하고 유방을 정성드려
빨아주며 온몸을 구석구석을 애무해 주면 좋아할 것 같지만
그런 행위엔 별로다.
사정이 이러하니 그녀의 보지를 ?은 다든가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
물론 한두번 시도야 해 보았지만 정말 이렇게도 무반응인 여자도 있을까
;그냥 해줘.....자기야 . 자기꺼 넣어 주는게 더 좋아...
이 정도다.
그녀가 특이 체질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녀는 거의 내품에 안겨서
가슴을 만지다가 자지를 만지고 빨고 ........
그런 전히를 거쳐야만 반응이 금새 온다.
다분히 내 위주의 판단이지만 그녀의 그런 몸짓은 정에 굶주리고 또 받고 싶어서
애 쓰는것 같아, 안 스럽기 까지 하다.

이윽고 , 그녀의 몸에 그리고 눈빛에서 달아 올랐다는 신호가 오면 나는 적당히
선 내것을 그녀의 꿀물이 흐르는 보지에 두어번 문지른 후 집어 넣는다.
그러면 대부분 그녀는 바로 절정의 늪에서 끝없이 헤멘다
;아......씹하고..싶어....아.........너무...좋아...;
;지금 하고 있잖아.....아....여보 ..우리..지금 ...뭐하고..있지.......
;몰라...아..흑...여보....씹하고....있는것...맞아?... ....자기꺼 ..내..속에 ..들어..온거야.....미치...겠어...이대로......싸고..싶 어....금방..쌀것...같아........
; 천천히...모든걸...다...느껴..봐..보지를 .....한껏.....벌리고.....
; 아....흑.....이대로.....죽고...싶어.....아.......아... ...자지....끊어..먹고..싶어....
........물이 ..나와......아아아...흑흑.......P아져....씹물이. ....악....아아..........

필설로 다 옮기기가 힘들 정도로 그녀의 성감은 대단하고 표현은 거칠것이 없다.
하지만 나는 더 깊고 더 높은 맛을 느끼고 오래도록 즐기기 위해 온 전신의 신경을
자지 끝에 모으고 꽉 박혀 버린, 아니 붙어버린 그녀의 보지를 잃는다.
보지 속은 부풀대로 부풀어 내려 앉고 금새 아이들 자지많큼 커져서 더 쑤셔 달라고
보채는 그녀의 사랑스런 딸기를 잘못 거드리면 그걸로 끝장이다.
어쩌다가 정면으로 잘못 박혀서 그녀가 매우 고통스러워 한적도 있고......
보지벽에 박힌 자지를 생각없이 세게 누르면 그녀는 그대로 마지막이다.
;아......여보........제발.......응...응..같이...싸자..응 ...응..더는 ....안돼.......아...
........아..아..또..나와...나......죽어....또.나와...난.. 몰라...P아....져......악..아...
;여보...얼아나..驩?...응......아...자기..보지..최?藉?..있는대로..다...싸....
;아..여보..다...줄께......아이구......보지...터진다.....아??.......

그녀는 가뿐 숨을 몰아 쉬며 허리에 감았던 손을 축 늘어트리고
환희의 울음인지 흐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보지 속은 마구 옴씰거리며 싸지는 않았지만 보지의 모든것을 느끼고 두어번의
절정을 맞은 후 오무라드는 내 자지를 길게 느끼길 좋아한다.
얼마간의 휴식을 그렇게 붙은 채로 취한 후 우린 대부분 다시 그일을 시작한다.
느낌도 다르지만 그럴때 그녀의 보지문은 아예 열려 버린다.
끝없이 싸고 또 싸고.....
체중이.50키로도 채 안되는 그녀의 어디에서 그렇게도 많은물이 P아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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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쓰렵니다.
쑥스럽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 되네요.
계속 써도 될런지.........................

틈이 나면 그녀의 새로운면을 쓸까 합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레즈끼가 있더군요.
아직 실행에 옮기진 않았지만......아뭏튼 나는 그녀가 좋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