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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9 1,510회 0건
아내(민희엄마)가 모백화점 의류코너에서 일 한지도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작년 8월부터 등산과 수영을 다니면서 다이어트를 해..지금은 제법..
한 몸매한다.(푸하하..나==>팔푼이)
그러다가 친구가 꽤 알려진 브랜드의 의류코너를 모 백화점에서 하게 되어
겹사리로 아내가 시간타임제로 취직을 하게 되어 일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아마도 구정 전후로 무척 바쁜 때 였으리라.
아내가 그날도 모처럼 친구가 선물로 사준 밑단에 흰색 실로 무늬를 놓고
치마 중간 중간에 꽃모양의 무늬가 있는 감색 치마를 입고 나갔다.
한때 팬티거들과 브라 거들을 입고 다녔는데..(몸매 다듬느라고..하나도 안됨)
그 날따라 팬티거들의 밴드가 풀어져..입질 않고..브래지어와 팬티만 하고..
나간 것이다.
하긴 친구들이 그날 4층매장 한 편에 커피숍에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고 해서..
다이어트한 몸매를 자랑할 겸..나가는 그녀의 마음은 삼삼했으리라.

나는 그 날도 오후에 나가던 내 직장에 전화로 몇마디 하고..
(그래도 월급은 줌..왜냐면 내가 대표..)
모 백화점에 점심이나 아내에게 같이 하자구 하려고 나갔다.
1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중간중간 마치 백화점 사장이나 된 것처럼..
시찰하 듯 둘러보며 올라갔다.

그러던 중 아내의 친구가 3층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오잉!..건수다..
"안녕하세요..어디가시나봐요?"

"어머!..안녕하세요....저 지금 식사하려구 가는 길인데.."

"그럼 민희는 매장에 있나보죠?"

"아뇨..아까 박대리하고 옷창고에 간 것같은데..아직 안 올라 왔어요"

"아..그래요..오랫만인데 제가 점심살까요?"

"어머!..좋죠..민희아빠한테 점심을 ..."
웃으며 반기는 듯 그녀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분위기에 맞게 옷도 화사하게..나이 40에 미니라니..
치마가 좀 짧은 듯해도 그녀의 다리가 너무 섹시하게 주욱 벋은 지라..
분홍색 브라우스를 입은 그녀는 영락없는 미스처럼 보였다.
커피색 스타킹..그런데 짧은 치마겉으로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았다.
팬티스타킹이긴한데..상상만 하면서...그녀의 뒤를 따랐다.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면서..별별얘기를 하다가
시계를 보니 오후 1시가 되어간다.
그녀가 화장실을 간 사이..난 아내에게 핸폰을 걸었다.
"여보세요..나야.."

"어디야..집에 전화해두 안받구.."

"나 거래처...후훗"

"당신이 거래처가 어딨어?..어디야?"

"나 당신 사장님하고 식사하는 중이야..후훗"

"미혜랑..당신!! 이따봐" 삐진 목소리를 들으니..좀 야릇한 생각이..

"당신 밥은 ?"

"아직이야..이따가 먹어야지"

"옷 창고에 있다는데..거기서 모해? 후훗"

"으~응..사이즈별로 고르고 있는데..좀 걸릴꺼같아"

"누구랑 있어..당신..후훗"

"으~응..혼자지..뭐..누가 날 도와나 준다고.."

"그런데 왜 숨소리가 고르게 안들리지...후훗"

"으~응..지하라 그럴꺼야..여기 먼지도 많고..후~..글구
핸폰이 후져서 그렇지뭐.."

"그럼 나 식사 다 했으니까 그냥 갈께"

"그래..이따가 밤에 봐..달링!!"

수상쩍은 숨소리가 핸폰 통화하는 중에 간간히 들려왔지만..
더이상 캐묻지 않고 통화를 끝냈다.

그때 마침 아내의 사장인 미혜가 왔다.
"어머!..미안해요..화장좀 고치고..사람도 많아서 기다리다가"
하긴 그 매운 회 냉면을 먹었으니..입술이 발갛게 보이니까..그녀의
얼굴이 너무 청순해 보였다.
"저..근데..아내가 창고에 갔다구 했는데 한번 가보면 안될까요?
//놀래줄려구요.."
"그러세요..같이 가시죠..여기서 한 층만 내려가면 되니까.."

따라가는 내 발걸음이 무척 싱그럽게 봄날 강아지 걸음이 되었다.
계단을 내려서면서 그녀의 뒷모습은 가히 상상이 안될 만큼..너무 섹시하게
보이고..저대로 내가 범할 수만 있다면..생각에..
걸음을 걸으면서 가운데로 쏠리는 무 언의 항변처럼...거대한 자지가
세워지는 것을 느꼈다.

창고앞에 다와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박스들이 입구에서 막혀있어..
겨우 비집고 안으로 가보니..아무도 없는 듯 했다.

"어머..얘 어디에 간거지?.."

"그러게요..여기말구 다른 창고에 간거 아닌 가요?"

"여기말구 없어요..이상하다.."

내가 다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다른 출구로도 가보니..안에서 잠을쇠가
잠겨있어..우리가 들어온 입구외에는 어디로 간 흔적이 없었다.
그럼..어디로..묘한 생각과 짜릿한 생각이 동시에 착상되고..

그녀는 옷을 쌓아둔 곳에서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옷들을 정리하는 듯..
떨어진 옷을 줍는 그녀가 엎드리면서 짧은치마가 올라가니..오잉!!
보이는 건 그녀가 입은 팬티...흰색의 팬티가 똥꼬팬티였을 줄이야..
그래서 팬티라인이 없어 보였구나..아항!! 대발견..

난 이대로 이 기회를 넘어갈 수없었다.
아무도 없는 창고에서 푹신한 옷들이 쌓여있는 이 천연의 환경..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어머!..왜..이러..세..요..어머! 어머!"
내가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한쪽에서 벗기려는 노력을 하자..그녀의 입에선
여전한 소리..
"어머!..하지마세요..이러시면..안되죠.."

"으음..잠시만요.."
아무 뜻없이 던진 말을 생각할 겨를 없이 난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고 그녀를 옷이 쌓여있는 그 위로 엎어 뜨렸다.
그리고는 치마를 들추고 보니..팬티스타킹이 가운데 뻥 뚫린 사이로
엉덩이가 보이고..작은 엉덩이가 섹시해보였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 보니 그녀의 보지가 숲에 가린 채
알갱이만 조금 보일 뿐 갈라진 틈만이 보이는 것이었다.

난 놓칠 수없다는 기회라 생각하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보지가 있는 숲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그녀의 입에선 신음과 함께..안된다는 말만 하면서도 ..
엉덩이와 다리를 벌려주는데 그녀도 아마 기다린듯 쾌감을
느껴가는 것같아 보였다.

얼마를 빨아대니 그녀의 보지가 갈라지면서 꽃잎처럼 생긴 속살을 내 비치고..
갈라진 틈.. 구멍에서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보지주변에 털이 좀 있어..자세히 보기엔 좀 그랬지만..
물방울이 보지속살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고..치켜올라간 치마 아래로 커피색 팬티
스타킹이 그대로 엉덩이만 남은 채 다리사이에 걸쳐진 흰색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듯 보였다.

내가 바지 지퍼를 열고 한참이나 꼴려있던 자지를 꺼내니..
심술난 망둥어처럼..길게 늘어져 힘을 쓰고..삼각귀두가 구멍에서 물을 흘리며
대기하는듯 보였다.
손으로 그 성난 기둥을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러 다가가자..
그녀는 자기를 보면서 해달라는 눈치로 옷더미위에 눕듯 하더니..
다리를 벌리고 발목을 자신의 양손으로 잡아 엉덩이를 위로 올려대니
이젠 보지가 먹기좋게 벌어져 잘 보이는 것이었다.
잘보이는 보지를 내 자지가 조금씩 삽입을 시도하자..철퍽대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는 이젠 물 홍수를 이루며 농익은 홍합같이 생긴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며 도움을 청하고 있었다.
쑤욱~ 깊이도 들어갔것만...아직 그 깊이를 모를 정도로 그녀의 보지속은
따뜻했고..그윽했다...
내 자지의 귀두를 환영이나 하듯 얼싸안고 감싸며..잡아당기는듯 하다가
내 뱉어버리는 듯 하는 그녀의 보지 속살은 예술 그 자체였다.

한참동안 즐기던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가 끝내 아쉬운 정을 끝내지
못하면서 서로가 교감을 나누며 절정을 향해 가는데..
그녀가 내 입술을 포개며 혀를 내 밀어 올 때까지...
바보처럼 난 그저 담금질하는 대장간 남정내처럼 깊게 깊게 밀고만 있었다.

그녀가 혀를 내밀면서 내 입 속엔 알수없는 향기가 내 생각을 자극하고
서로가 빨아대는 맛으로 절정의 강을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빨아대던 혀의 힘이 없어져 감을 느낄 때...그녀는 쾌감을 지나고
있었고..난 그 여세를 몰아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에
그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스타킹을 벗겨 허벅지까지 내리니..
이젠 완전한 여체의 엉덩이를 보며 .박음질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가 쾌감을 참으며 절정을 몇번 고비를 넘기며...기다린 보람을
찾고싶어..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그대로 보지살을 헤치며 박아댔다.
"아..앙...아...앙..아...후~"
진동하는 허리에 맞춰 그녀의 엉덩이도 내 리듬에 맞추고 있었다.
난 그녀의 젖가슴을 확인하고 싶었다.
부라우스를 체치니 그녀가 단추를 푸는 것을 도왔다.
부라우스 속으로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리고..튕겨지듯 나온 젖가슴을
난 조금씩 음미해 나갔다.
만지면서 아내의 젖가슴과 또다른 여인들의 젖가슴을 상상했다.

그러더니..그녀가 내게서 엉덩이를 빼면서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오는데..단단하게 귀두를 받치고 선 기둥에 물이 흠뻑젖어
세워진 자지를 그녀가 손으로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키스와 더불어 자기 입속에 넣었는데..입속에서 그녀의 혀가 내 귀두를
쓸어 안아올리자 난 그 때..절정의 도가니로 향하고..
그녀의 목구멍안에 정액을 울컥울컥 다 쏟아 부었다..

그녀를 끌어 안아 올리며 입가에 물을 흘려대는 그녀의 입을 보면서...
난 더욱 큰 섹스를 꿈꾸게 되었다.

대체 아내는 어디에서 뭘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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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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