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10) - 다음날 아침..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하선이는 여느때보다 일찍 일어나 등교를 서둘렀다. 어제의 끔찍한 체험으로 늦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로 다가올지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선이는 교복을 입으면서 고민을 했다. 속옷을 벗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입을 것인지.. 하선이는 한참을 고민을 했다. 그리고는 나름대로 좋은 생각을 해냈다. 아침일찍 일어났으므로 학교까지는 입고 가서 오기전에 벗고 기다리기로 한 것이었다. 게다가 가서 종현이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 놓으면 종현이가 먼저 학생회실에서 나가므로 나간 후에 입고 수업 받으러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하선이는 속옷을 입었다.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는 벗기 쉽지 않으므로 벗고 가서 종현이가 올라간 후에 입기로 하고 블라우스를 입었다. 블라우스의 까실한 느낌이 하선이의 민감한 유두에 느껴졌다. 순간 몸서리가 쳐졌다.
몸을 부르르 떤 하선이는 이내 교복을 입고 학교로 나섰다. 4월이었지만 아직 새벽공기는 추웠다. 하선이는 서둘렀다. 최소한 종현이보다 한 십분전에는 도착해야 할것 같았다. 하선이는 차에 타자마자 기사아저씨에게 빨리 가달라고 부탁했다. 하선이네는 아버지가 장남으로 상당히 큰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으며, 작은 아버지 두분 중 한분은 검사로, 한분은 의사로 있어 매우 부유한 집안이었다. 그래서 학교에도 항상 기사가 차로 데려다 주었다. 새벽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길이 막히지 않았고, 덕분에 학교에 도착하자 6시20분이 되었다.
서둘러 지하에 있는 학생회실로 내려갔다. 다행히 종현이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하선이는 서둘러서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벗어내자 아래로 아직은 서늘한 새벽공기가 느껴졌다. 하선이는 한손에 팬티를 들고 팬티를 어디에 숨길 것인지 잠깐 주위를 둘러보았다. 가방에 넣을까 하다가 넣지 않기로 했다. 아무래도 가방같은 곳은 불안했다. 주위를 둘러보자 청소함이 보였다. 하선이는 청소함의 문을 열고 팬티를 뭉쳐 보이지 않게 넣어 놓았다. 그렇게 넣어놓고 잠깐 기다리자 인기척이 나면서 종현이가 들어왔다.
"오셨어요?"
하선이가 먼저 종현이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고는 순간 흠칫 놀랐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종현이에게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벌써 노예로서의 모습이 조금씩 몸에 익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걸 깨닫자 그런것에 익숙해가는 자신이 싫었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종현이가 정말 무서웠다.
"오.. 하선이가 태도가 좀 괜찮아졌군... 좋아"
종현이도 이런 하선이의 모습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좋았다. 그렇게 자신을 깎아내리던 사람이 지금은 이렇게 시키지 않아도 자신에게 존대말을 쓰며 공손하게 인사하는게 좋았다.
"하선아"
"예"
종현이는 책가방과 손에 들고 있던 종이가방을 테이블에 놓고, 소파에 앉으면서 말했다.
"오늘 태도를 보니까 내가 말한걸 잘 지킨것 같구나. 이쪽으로 와라"
하선이는 그 말을 듣자 종현이 앞으로 와서 섰다. 오늘도 종현이의 능욕은 어김없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10초 센다."
하선이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차렸다. 하선이는 서둘러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열을 셀때까지 교복을 다 벗는다는 건 사실 하기 힘든일이다. 하지만 오늘은 종현이가 열을 세는 카운트 속도가 저번보다는 느렸다. 처음의 인사가 이런 효과를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7이되자 하선이는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이 될 수 있었다.
"좋아.. 점점 노예다워지고 있구나."
종현이는 하선이가 자신에 말에 점점 충실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웃었다.
"이번에는 속옷을 입지 않았군.. 역시 노예는 맞아야 정신을 차리고 말을 잘 들어. 그렇지?"
"...예"
하선이는 내키지 않는 대답이지만 질문에는 꼬박꼬박 대답해야 했다.
"그래.. 오.. 면도도 한거 같은데? 다리 벌려봐"
하선이는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제대로 벌리지 않았다간 혼이 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엉덩이에는 핏멍이 가시질 않았다.
"면도했네.. 잘했다. 처음이라 힘들지 않던?"
"..예"
"그래.. 앞으로 점점 익숙해질거야."
"아앗...!"
하선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무릎이 꺾여졌다. 털을 면도한 민보지를 만지고 있던 종현이의 손이 갑자기 보지로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아아..악.."
하선이의 몸이 끌리기 시작했다. 바로 하선이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종현이의 손이 인도하는 대로 움직였다. 결국 하선이는 종현이 손이 인도하는 대로 종현이의 무릎에 누이게 되었다.
종현이는 천천히 하선이의 누여있는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하선이의 몸을 더듬는 종현이의 손은 마치 더러운 벌레처럼만 느껴졌다.
종현이의 손이 하선이의 가슴쪽으로 가더니 이내 하선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원을 그리듯이 유두를 중심으로 쓸어주며 손안의 장난감처럼 만졌다
"아.. 하아.."
하선이는 종현이가 가슴을 쓸어내리고 주무를 때마다 숨이 가빠져 갔다.
"이렇게 매일 가슴을 애무해주면 가슴이 탱탱해질거야. 크크큭"
"..예.."
종현이의 하선이의 가슴을 만지던 손이 하선이의 유두를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종현이의 손가락 사이에 잡혀있는 유두가 종현이의 손이 올라감에 따라 계속 올라가며 하선이의 몸이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
고통에 겨운 하선이는 시작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정말로 안타까울 뿐이다.
종현이는 하선이의 유두를 계속 높게 잡아 올리면서 말했다.
"하하하.. 너의 아파하는 소리는 참 기분좋게 만든단 말이야"
지금 하선이의 자세는 길게 늘어난 가슴은 종현이의 손가락 끝에 잡힌채 허리가 뒤로 꺾여져 있는채 마치 기역자 모양으로 있는 것이었다. 그 상태에서 겨우 손을 받침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것이었다.
"아악.. 제발.. 그만.. 아악.. 제발..."
종현이는 그 상태로 한 1분정도 있었다. 사실 손가락 끝으로 가슴을 끌어올려서 버티는 것도 힘이 많이 드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종현이는 손을 떼었다. 순간 하선이의 몸이 무너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허억.. 헉...허억..."
"일어서!"
종현이는 고통스러워 하는 하선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바로 또다시 명령했다.
하선이는 아픈 가슴을 쥐고 일어섰다.
"손내려!"
하선이는 바로 손을 내렸다. 너무나도 아려오는 가슴이었다.
"좋아좋아. 이렇게 하면 가슴이 좋아지는 거지."
종현이는 하선이를 괴롭힐 수록 자신의 본성이 깨어나고 있음을 느껴갔다.
"좋아. 이제 바지 벗겨"
하선이는 이제 큰 망설임이 없이 종현이의 바지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바지의 후크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렸다.
언제봐도 흉물스러운 종현이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
"빨아"
종현이가 자신의 자지를 꺼덕거리면서 말했다.
하선이의 작고 앙증맞은 입속으로 종현이의 커다란 자지의 끝이 사라져갔다. 사실 하선이의 작은 입으로는 종현이 자지의 귀두부분만 감싸는 정도였다.
하선이는 종현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입에 하나가득 들어오는 뜨거운 종현이의 자지는 빨기에도 참 힘이 들었다.
"쩝..쩌업..쩝...쩝"
종현이의 자지가 소리를 내며 하선이의 입안에서 움직였다. 하선이의 두 손은 종현이의 뜨거운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입안에서 움직이도록 하고 있었다.
"오.. 좋아.. 그렇게..."
"쩝.춥..추웁..쩌업쩝..쩝"
"그렇게 소리내면서 빨다니 더러운 색골년!"
종현이는 하선이의 수치심을 자극하려고 일부러 말을 골라했다.
그 말을 들은 하선이는 무언가 말을 할려고 입을 벌리고 종현이의 자지를 뱉으려고 했다.
"오.. 내 자지를 또 거부한단 말이지?"
하선이는 그 말에 놀라 황급히 자지를 물었다.
"좋아.. 기회를 주지. 하지만 이 기회마저도 거부한다면 날 무시하는 것으로 알겠어. 알았으면 고개를 끄덕여"
하선이는 종현이의 자지를 문채로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또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괴롭힐지 걱정이 되었다.
"지금부터 30초를 주겠다. 니가 30초 안에 내 좆물을 받아 먹는다면 이번 일은 용서해주지. 하지만 못한다면...각오해"
하선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종현이의 자지를 빠르게 빨기 시작했다.
과연 하선이는 30초의 시간제한을 지킬 수 있을까요?
님들이 보내주신 격려멜에 힘입어 더이상 올리지 않을려던 계획을 바꿔 글을 올립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하선이는 여느때보다 일찍 일어나 등교를 서둘렀다. 어제의 끔찍한 체험으로 늦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로 다가올지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선이는 교복을 입으면서 고민을 했다. 속옷을 벗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입을 것인지.. 하선이는 한참을 고민을 했다. 그리고는 나름대로 좋은 생각을 해냈다. 아침일찍 일어났으므로 학교까지는 입고 가서 오기전에 벗고 기다리기로 한 것이었다. 게다가 가서 종현이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 놓으면 종현이가 먼저 학생회실에서 나가므로 나간 후에 입고 수업 받으러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하선이는 속옷을 입었다.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는 벗기 쉽지 않으므로 벗고 가서 종현이가 올라간 후에 입기로 하고 블라우스를 입었다. 블라우스의 까실한 느낌이 하선이의 민감한 유두에 느껴졌다. 순간 몸서리가 쳐졌다.
몸을 부르르 떤 하선이는 이내 교복을 입고 학교로 나섰다. 4월이었지만 아직 새벽공기는 추웠다. 하선이는 서둘렀다. 최소한 종현이보다 한 십분전에는 도착해야 할것 같았다. 하선이는 차에 타자마자 기사아저씨에게 빨리 가달라고 부탁했다. 하선이네는 아버지가 장남으로 상당히 큰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으며, 작은 아버지 두분 중 한분은 검사로, 한분은 의사로 있어 매우 부유한 집안이었다. 그래서 학교에도 항상 기사가 차로 데려다 주었다. 새벽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길이 막히지 않았고, 덕분에 학교에 도착하자 6시20분이 되었다.
서둘러 지하에 있는 학생회실로 내려갔다. 다행히 종현이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하선이는 서둘러서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벗어내자 아래로 아직은 서늘한 새벽공기가 느껴졌다. 하선이는 한손에 팬티를 들고 팬티를 어디에 숨길 것인지 잠깐 주위를 둘러보았다. 가방에 넣을까 하다가 넣지 않기로 했다. 아무래도 가방같은 곳은 불안했다. 주위를 둘러보자 청소함이 보였다. 하선이는 청소함의 문을 열고 팬티를 뭉쳐 보이지 않게 넣어 놓았다. 그렇게 넣어놓고 잠깐 기다리자 인기척이 나면서 종현이가 들어왔다.
"오셨어요?"
하선이가 먼저 종현이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고는 순간 흠칫 놀랐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종현이에게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벌써 노예로서의 모습이 조금씩 몸에 익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걸 깨닫자 그런것에 익숙해가는 자신이 싫었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종현이가 정말 무서웠다.
"오.. 하선이가 태도가 좀 괜찮아졌군... 좋아"
종현이도 이런 하선이의 모습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좋았다. 그렇게 자신을 깎아내리던 사람이 지금은 이렇게 시키지 않아도 자신에게 존대말을 쓰며 공손하게 인사하는게 좋았다.
"하선아"
"예"
종현이는 책가방과 손에 들고 있던 종이가방을 테이블에 놓고, 소파에 앉으면서 말했다.
"오늘 태도를 보니까 내가 말한걸 잘 지킨것 같구나. 이쪽으로 와라"
하선이는 그 말을 듣자 종현이 앞으로 와서 섰다. 오늘도 종현이의 능욕은 어김없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10초 센다."
하선이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차렸다. 하선이는 서둘러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열을 셀때까지 교복을 다 벗는다는 건 사실 하기 힘든일이다. 하지만 오늘은 종현이가 열을 세는 카운트 속도가 저번보다는 느렸다. 처음의 인사가 이런 효과를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7이되자 하선이는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이 될 수 있었다.
"좋아.. 점점 노예다워지고 있구나."
종현이는 하선이가 자신에 말에 점점 충실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웃었다.
"이번에는 속옷을 입지 않았군.. 역시 노예는 맞아야 정신을 차리고 말을 잘 들어. 그렇지?"
"...예"
하선이는 내키지 않는 대답이지만 질문에는 꼬박꼬박 대답해야 했다.
"그래.. 오.. 면도도 한거 같은데? 다리 벌려봐"
하선이는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제대로 벌리지 않았다간 혼이 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엉덩이에는 핏멍이 가시질 않았다.
"면도했네.. 잘했다. 처음이라 힘들지 않던?"
"..예"
"그래.. 앞으로 점점 익숙해질거야."
"아앗...!"
하선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무릎이 꺾여졌다. 털을 면도한 민보지를 만지고 있던 종현이의 손이 갑자기 보지로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아아..악.."
하선이의 몸이 끌리기 시작했다. 바로 하선이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종현이의 손이 인도하는 대로 움직였다. 결국 하선이는 종현이 손이 인도하는 대로 종현이의 무릎에 누이게 되었다.
종현이는 천천히 하선이의 누여있는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하선이의 몸을 더듬는 종현이의 손은 마치 더러운 벌레처럼만 느껴졌다.
종현이의 손이 하선이의 가슴쪽으로 가더니 이내 하선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원을 그리듯이 유두를 중심으로 쓸어주며 손안의 장난감처럼 만졌다
"아.. 하아.."
하선이는 종현이가 가슴을 쓸어내리고 주무를 때마다 숨이 가빠져 갔다.
"이렇게 매일 가슴을 애무해주면 가슴이 탱탱해질거야. 크크큭"
"..예.."
종현이의 하선이의 가슴을 만지던 손이 하선이의 유두를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종현이의 손가락 사이에 잡혀있는 유두가 종현이의 손이 올라감에 따라 계속 올라가며 하선이의 몸이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
고통에 겨운 하선이는 시작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정말로 안타까울 뿐이다.
종현이는 하선이의 유두를 계속 높게 잡아 올리면서 말했다.
"하하하.. 너의 아파하는 소리는 참 기분좋게 만든단 말이야"
지금 하선이의 자세는 길게 늘어난 가슴은 종현이의 손가락 끝에 잡힌채 허리가 뒤로 꺾여져 있는채 마치 기역자 모양으로 있는 것이었다. 그 상태에서 겨우 손을 받침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것이었다.
"아악.. 제발.. 그만.. 아악.. 제발..."
종현이는 그 상태로 한 1분정도 있었다. 사실 손가락 끝으로 가슴을 끌어올려서 버티는 것도 힘이 많이 드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종현이는 손을 떼었다. 순간 하선이의 몸이 무너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허억.. 헉...허억..."
"일어서!"
종현이는 고통스러워 하는 하선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바로 또다시 명령했다.
하선이는 아픈 가슴을 쥐고 일어섰다.
"손내려!"
하선이는 바로 손을 내렸다. 너무나도 아려오는 가슴이었다.
"좋아좋아. 이렇게 하면 가슴이 좋아지는 거지."
종현이는 하선이를 괴롭힐 수록 자신의 본성이 깨어나고 있음을 느껴갔다.
"좋아. 이제 바지 벗겨"
하선이는 이제 큰 망설임이 없이 종현이의 바지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바지의 후크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렸다.
언제봐도 흉물스러운 종현이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
"빨아"
종현이가 자신의 자지를 꺼덕거리면서 말했다.
하선이의 작고 앙증맞은 입속으로 종현이의 커다란 자지의 끝이 사라져갔다. 사실 하선이의 작은 입으로는 종현이 자지의 귀두부분만 감싸는 정도였다.
하선이는 종현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입에 하나가득 들어오는 뜨거운 종현이의 자지는 빨기에도 참 힘이 들었다.
"쩝..쩌업..쩝...쩝"
종현이의 자지가 소리를 내며 하선이의 입안에서 움직였다. 하선이의 두 손은 종현이의 뜨거운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입안에서 움직이도록 하고 있었다.
"오.. 좋아.. 그렇게..."
"쩝.춥..추웁..쩌업쩝..쩝"
"그렇게 소리내면서 빨다니 더러운 색골년!"
종현이는 하선이의 수치심을 자극하려고 일부러 말을 골라했다.
그 말을 들은 하선이는 무언가 말을 할려고 입을 벌리고 종현이의 자지를 뱉으려고 했다.
"오.. 내 자지를 또 거부한단 말이지?"
하선이는 그 말에 놀라 황급히 자지를 물었다.
"좋아.. 기회를 주지. 하지만 이 기회마저도 거부한다면 날 무시하는 것으로 알겠어. 알았으면 고개를 끄덕여"
하선이는 종현이의 자지를 문채로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또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괴롭힐지 걱정이 되었다.
"지금부터 30초를 주겠다. 니가 30초 안에 내 좆물을 받아 먹는다면 이번 일은 용서해주지. 하지만 못한다면...각오해"
하선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종현이의 자지를 빠르게 빨기 시작했다.
과연 하선이는 30초의 시간제한을 지킬 수 있을까요?
님들이 보내주신 격려멜에 힘입어 더이상 올리지 않을려던 계획을 바꿔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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