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29 1,491회 0건
학생회 (12) - 혼자하는 뒷치기
(12) 혼자하는 뒷치기

“예?”
하선이는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었다. 스스로 하라니?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제 겨우 막 처녀를 잃은지 며칠 되지도 않았다. 악마같이만 느껴지는 종현이로 인해 갖은 수치를 다 당하고는 있지만...
“퍼억”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할 시간조차 없이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둔덕을 발로 차 버렸다
“어억..”
구부정한 자세인데다 중심을 잡기 힘든 자세로 서있던 하선이는 이번에도 종현이의 발길질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다
“이 쌍년이.. 주인님이 말하는데 ‘예?‘라는 말이 나와? 게다가 또 자세를 무너뜨려? 이런 걸레같은 년이 말도 안들어 먹는군!”
하선이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아직도 앳되고 앳된 보지이다. 게다가 종현이의 자지는 아직 섹스의 맛을 모르는 하선이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했었다. 여기에 계속되는 매질에 견뎌내기 너무 힘에 겨웠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진 것이기에.. 하선이는 힘겹게 일어나 다시 자세를 잡았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자세였지만 하선이는 그런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었다.
“좋아... 다시 한번 설명해주지.. 마지막 기회다. 그 자세 그대로 니 보지를 내 자지에 끼워 넣어서 스스로 내 좇물을 만들어 내란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 하선이는 조금 이해가 갔다. 그와 동시에 수치감과 당혹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아직까지 자위조차 해보지 않았던 그녀였는데, 이제는 스스로 움직이라는 주문, 게다가 이건.. 종현이의 자지에 스스로 와서 맞추어 넣으라는 소리이니... 너무나도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하선이는 입술을 꼬옥 깨물더니 천천히 종현이 쪽으로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잠깐... 손을 써서는 안된다”
종현이는 이렇게 지시했다. 손을 쓰지 않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타서 할때도 그런데 지금은 뒷걸음질로 박으라면서 손을 쓰지 말라고 했다. 이건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그걸 노리고 있는 종현이었다.
“예”
하선이는 입술을 꼬옥 깨문채로 대답했다. 사실 어떻게 넣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어쩔것인가. 당장 대답하지 않으면 예의 또 자신의 몸에 공포스러운 종현이의 매질이 가해질 텐데...
하선이는 90로 숙인 엉거주춤한 자세로 천천히 뒤로 움직였다. 그걸 보고 소파에 앉아있던 종현이가 일어났다. 방금전에 사정했지만 하선이에게 모욕과 수치감을 주고 있다는 가학적인 생각과 하선이의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방금의 보지로 이름쓰기 쇼로 인해 다시 그의 거대한 자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꺼덕거리고 있었다.
하선이는 천천히 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오른쪽 엉덩이 위쪽에서 무언가 뜨겁고 단단한 것이 느껴졌다. 종현이의 자지였다. 하선이는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종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맞추어 지도록 했다. 하선이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손에 종현이의 뜨거운 자지가 느껴졌다
“오.. 요령이 생각보다 좋은데.. 이 씹년아! 발정난 년에게 박아줄 테니까 얼른 니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봐!”
종현이는 자신의 자지끝을 문지르고 있는 하선이의 탄력좋은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면서 말했다. 하선이는 순간적으로 수치감이 엄습했지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예”
하선이는 이제 종현이의 자지에 스스로 넣을 준비를 했다. 자신의 대음순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가능한 활짝 벌렸다. 그리고는 손에 느껴지던 종현이의 자지를 그 사이에 위치시키고 조금 더 뒤로 물러섰다
“허억!”
하선이의 보지윤곽을 따라서 움직이던 자지가 하선이의 몸이 뒤로 움직임에 따라 하선이의 몸 가장 깊은 구멍을 향해 조금 들어갔다. 순간적으로 무언가가 꽉 채우는 느낌에 하선이는 비명이 나왔다
“이 발정난 년! 내 자지 끝만 넣고도 그렇게 좋냐! 그럼 어디 끝까지 넣어봐 이 갈보년아!”
종현이는 자신의 귀두 끝부분을 감싸고 있는 따뜻한 하선이의 보지의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하선이는 또다시 자신의 몸속 가장 깊은 곳으로 그 거대한 것을 스스로 받아들여야 했다. 하선이는 눈을 감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푸~욱”
하선이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종현이의 자지가 하선이의 보지로 절반쯤 들어갔다. 하선이는 자신의 몸속 깊은 곳에 불로 달군 뜨겁고 커다란 쇠몽둥이가 쑤욱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몇 번 받아보았기에 익숙해질때도 되었건만.. 종현이의 자지는 익숙해지기엔 아직 너무나도 거대했다.
“흐읍.. 허헉..”
“씨발년아! 꽃아만 놓고 뭐하는거냐? 얼른 안 움직여? 빨리 움직여 이년아!”
종현이는 하선이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말했다. 이제는 하선이에게 완전히 거칠고 상스러운 말투로 일관하고 있었다. 자신에게 이런 폭력성이 있는줄 미처 몰랐던 종현이는 계속 이런 폭력이 거듭될수록 자신에게 더욱 충실해져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 허억..”
“쑤걱~쑤걱”
하선이는 다시 앞으로 엉덩이를 뺐다. 보지가 말려 올라가는 느낌과 함께 뜨거운 쇠로 된 기둥이 자신의 보지에서부터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엉덩이를 앞으로 빼다가 무언가 살짝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 종현이의 자지의 귀두부분이었다. 하선이는 직감적으로 다시 엉덩이를 뒤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렇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하선이는 이를 악물고 다시 그 뜨거운 쇠몽둥이를 자신의 몸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써~억”
하선이의 보지가 기묘한 소리를 내며 다시 종현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이번에는 조금 더 깊게 들어갔다. 종현이의 자지의 2/3이 들어갔다.
“씹년아! 똑바로 안해! 빨리 안움직여! 개같은 년이 일일이 가르쳐줘야 한다니까...”
종현이는 하선이에게 빨리 움직일 것을 요구하였다. 하선이는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종현이의 자지로부터 엉덩이를 빼었다.
“쩌억~”
종현이는 하선이의 움직임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었다. 아직 섹스를 몇 번 해보지도 않은 하선이에게, 그것도 무척이나 움직이기 힘든 자세에서 빨리 움직이기를 강요하는 것은 무리였으나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는 종현이었다.
“이 빌어먹을년! 결국 내가 손이가야만 하는 년! 그것도 제대로 못하냐! 이 씹년~!”
종현이는 하선이에게 욕설을 퍼붓더니 손을 아래로 하여 하선이의 유방을 덜컥 움켜쥐었다.
하선이는 그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목구멍까지 나오던 비명을 간신히 눌러 삼켰다.
“좋아.. 이 개같은 년! 오늘 내가 씹질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알려주마”
종현이는 하선이의 유방을 아프게 움켜쥐었다
“아악!”
하선이의 고통에 찬 비명이 울렸다.
“좋아 이년아. 오늘 한번 제대로 박아봐라!”
종현이는 하선이의 유방을 움켜쥔 손에 힘을 가하더니 자기 쪽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점점 하선이의 몸도 따라서 종현이와 밀착되었다. 결국, 거대한 종현이의 자지가 하선이의 몸속으로 다 들어갔다. 하선이는 종현이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까지 밀려들어온 느낌을 받았다. 무척 고통스러웠다. 게다가 종현이가 움켜쥐고 있는 유방도 너무 아팠다.
종현이는 자신의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하선이의 자궁의 느낌을 음미했다. 그러더니 종현이의 손이 유방을 놓고 이번에는 유두를 찝었다.
“악~!”
하선이의 비명이 나왔다. 그만큼 아프게 찝었던 것이었다.
“이년아! 아프냐! 좋아.. 이제부터 한번 움직여보자!”
종현이는 하선이의 유두를 엄청난 힘으로 앞으로 잡아당겼다.
“아악!”
하선이의 고통에 찬 비명소리와 함께 하선이의 몸이 앞으로 쑤욱 당겨졌다. 그와 동시에 종현이의 자지를 감싸던 보지도 종현이의 자지를 토해내고 있었다. 이번엔 다시 종현이가 하선이의 유두를 자기의 몸쪽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하선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다시 하선이의 몸이 뒤쪽으로 쏠렸고, 종현이의 자지도 하선이의 보지로 힘차게 들어갔다.
“좋아.. 이 개같은년!! 한번 제대로 박아보자고!”
종현이는 하선이의 유두를 놓더니 하선이의 양 골반을 잡고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쑤걱~쑥 쑤걱”
“어억.. 억..억..어거걱...”
종현이의 동작이 빨라지면서 하선이의 고통에 찬 소리도 같이 소리가 높아졌다.
“좋아.. 온다 이 씨발년아! 좋아..”
그렇게 십여분을 박던 종현이는 하선이의 몸 가장 깊은 곳까지 자지를 박아넣고선 정액을 왈칵 토해냈다.
“후~좋냐 이 시발년아!”
“허헉..허헉..예.. 주인님.”
좋을 리가 없다. 하선이의 유방은 종현이의 손자국이 이미 빨갛게 나 있고, 유두는 손을 못댈정도로 부어있었다. 보지에서는 치욕의 흔적인 종현이의 좇물이 조금씩 밖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래? 그럼 이거 와서 빨아 이 개년아!”
종현이는 자신의 정액과 하선이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하선이는 그 말을 듣자 고개를 돌려 보더니 종현이가 가리키는게 자지를 말하는것인줄 알고 잠시 망설이더니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그 큰 자지를 입에 넣고 자지에 묻어있는 자신의 수치스러운 분비물들을 핥기 시작했다.
“좋아 이년아. 이제부터 내 몸에서 나온 모든 것은 니 몸속으로 사라져야해. 입으로 먹던 아래 보지로 먹든지.. 알았냐? 알았으면 고개 끄덕여”
하선이는 그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다 빨았으면 인제 떨어져서 가서 휴지좀 가져와서 닦아.”
하선이는 종현이의 자지에서 빠져나와 휴지를 들고왔다. 그리고는 종현이의 죽어버린 자지를 닦았다. 하선이가 다 닦기를 기다린 후 종현이가 다시 말했다.
“이제 옷을 좀 입어야겠구나.”
하선이는 무얼 의미하는지 알았다. 바로 가서 종현이의 옷들을 챙겨왔다. 그리고는 팬티를 들고 말했다.
“주인님, 옷 입혀드리겠습니다.”
종현이는 점점 자신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가는 하선이의 모습이 유쾌하기만 했다. 그걸 무척이나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하선이의 시중을 받아 종현이가 옷을 다 입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좋아. 뒷정리 잘해놔라. 소문안나게 할려면 잘해야 할거당 쿠쿠”
종현이는 학생회실 문을 닫고 나섰다.
알몸인채로 남겨져있던 하선이는 아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옷을 입고 정리를 마치고 교실로 올라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30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13 학생회 - 8부 08-24   990 최고관리자
6012 내사랑 재히 - 2부 HOT 08-24   1447 최고관리자
6011 모정의 세월 - 14부 HOT 08-24   1389 최고관리자
6010 내사랑 재히 - 6부 08-24   868 최고관리자
6009 모정의 세월 - 10부 HOT 08-24   1512 최고관리자
6008 내사랑 재히 - 4부 HOT 08-24   1269 최고관리자
6007 학생회 - 9부 HOT 08-24   1367 최고관리자
6006 아내의 변명 - 1부 HOT 08-24   1392 최고관리자
6005 오줌때문에 - 단편 HOT 08-24   1382 최고관리자
6004 시간여행기 - 10부 HOT 08-24   1503 최고관리자
6003 시간여행기 - 13부 HOT 08-24   1465 최고관리자
6002 아내의 변명 - 2부 HOT 08-24   1509 최고관리자
6001 모정의 세월 - 18부 HOT 08-24   1403 최고관리자
6000 학생회 - 10부 HOT 08-24   1163 최고관리자
학생회 - 12부 HOT 08-24   149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