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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세월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0 1,583회 0건
모정의 세월 16부

검정색 런닝에 삼각팬티…. 그 삼각의 가운데는 용문신이 하얀색천으로 수놓아져 있는 섹시한 팬티였다.
그 팬티를 다리사이로 밀어넣어 잡아올리자 팬티는 작은듯 꽉 조이는듯한 느낌이었고 좆과 붕알은 한 덩어리가 되어 굵게 하얀색 용무늬를 밀어내어 탄탄하게 만들고 있었다.
"휴우..시팔..내가봐도 좆꼴리게 섹시하네…."
정말 강혁의 검정색팬티는 여자팬티같이 꽈조이면서 좆과 붕알을 유난히 크게 보이게 만들고 있었고 옆부분이 가느다란게 정말 여자팬티로 착각을 할 정도였다.
대충 바지를 챙겨입고 밖으로 나오는데 팬티가 엉덩이에 낑기는게 영 불편하기만 했다.
그러나 강혁은 불편한 내색을 하지않고 밖으로 나와 식탁으로 걸어가는데 그녀는 앞치마를 두른채 시원한 냉국을 그릇에 담고 있었다.
"벌써…다씻었어…"
"좀더..오래…자세히 씻고오지…"
그말이 강혁에게는 좆대가리와 그 부위를 잘 씻었냐는 말로 들리고 있었다.
"아…네…충분히 씻었습니다…"
강혁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의자에 않고 있었다.

그녀는 따뜻한 쌀밥을 차려내면서 강혁의 맞은편에 앉아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진수성찬이 따로없었다. 정말 처음으로 받아보는듯한 진수성찬.. 시원한 냉국에 약간은 먹기 느끼한듯한 국까지… 그 국이 너무 느끼해서 잘먹지 않자 장어를에 몸에 좋은 한약을 달여반든 음식이라며 한사코 먹기를 강요했고 강혁은 순진한척 그 국을 눈을 감고 주르르 마시고 있었다.
"조카님…술도 하난 줄까..??"
"아뇨…저 작업해야합니다…"
"뭐어때..한잔정도야…한잔만 마셔..응…??"
그녀는 얼른 일어나더니 진열장에 진열된 양주 하나를 들고 다가오고 있었다.
"이거..얼마짜리인줄..알아…??"
"비싼건가요…??"
"그럼….이 한변에 240만원이야……"
그말에 강혁은 입을 벌리고 말았다.
"시팔..양주 한병에 240만원이라니…이런…"
"이것보다도 더 비싼거도 있는데..그건 우리 주인양반이 하도 아끼는 통에…"
그녀는 술잔에 술을 따라주면서 은근슬쩍 자랑을 하고 있었다.
술이란 참으로 묘한게 한잔을 먹고 두잔을 권유받아 먹자 이제는 석잔이 먹고 싶어별?그러다 보니 벌써 반병을 비워버리고 말았다.
"조카님…. 조카님은 아직 젊은 총각이라 여자 없지…??"
"네..아직…."
"왜요…???"
"아냐…..그냥….조카님이 너무 남자답게 잘생겨서…"
"내가 나이가 10년만 젊었더라도 내 애인하자고 할건데…."
그녀는 그렇게 서서히 수작을 부리고 있었고 강혁은 순진하게 넘어가는척을 하고 있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무슨 나이가 필요한가요…. 사랑이 잇어면 되죠.."
"정말…???"
"그럼요…. 저는 결혼을 할때 나이는 따지지 않을거예요,,,그냥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다 좋아요…."
"음… 그렇구나..그럼 난..어때…???"
"아이…사모님도 농담은요…..허허허…"
"아니…. 결혼말고….이나이에 그런거 따지겠어…그냥….친하게 지내는 누나같은 애인말야…"

그녀는 점점더 노골적으로 나오고 잇었고 강혁은 여전히 순진한척 그렇게 굴고 있었다.
"애인잇어면..뭐해요….돈만 나가지…"
"그럼..아직 애인도 없어…??"
"네… 태어나서 지금까지 여자를 사귀어 본적은 없어요…"
"거짓말…요즈음 젊은이들은 거짓말을 잘하는거..같아…싫어.."
"아닙니다..저같이 교도소 나온놈을 누가 좋다고 사귀겟어요…"
그말에는 그녀도 동감을 하는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럼..우리 여기 잇을때 까지만 애인할까…??"
"내가..우리 조카님 애인되어 주지뭐….까짓거…"
그녀는 능구렁이 답게 신경을 써 주는것처럼 말을 걸고 잇었다.
"사모님하고 애인해봐야..사모님만 손해죠…"
"저같은 놈이 사모님과 애인할 자격이나 있나요…뭐…"
"아냐…강혁이 얼마나 멋있는데…."
"그래요..그럼..저야 뭐..밑질거 없죠…."
그렇게 만찬점심은 끝나고 있었고 화장을 한듯한 그녀의 붉은 입술이 섹시해 보이고 잔주름이 약간 있는 뽀오얀 얼굴이 더욱 섹시하게 보일즈음 강혁은 일어나고 있었다.

"저..그만..일나가 보겟습니다.."
"아니…어딜가…??"
그녀도 당황스러운듯 함께 따라 일어나고.. 잇었다.
"일하러 가야죠…빨리 끝내려고요…"
그말을 하고 돌아서 나가자 그녀는 당항을 한듯 얼른 따라나와 강혁의 팔을 비틀며 잡았다.
"좀더…쉬었다가..가…응…"
"커피도 한잔하고….어서…"
그녀는 현관입구에 잇는 강혁을 잡아당겼고 강혁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의아스러운듯 바라보고 잇었다.
"일을 해야..빨리 끝을죠…바쁜데…."
" 아이…조카님도 성질 급하기는…"
"그냥…잠시 더 있다가 가… 일이야 천천히 해도 되잖어…안그래…"
그말에 강혁은 모르는척 하면서 다시 거실로 가서 마치 집주인인냥 쇼파에 걸터 앉았다.
그녀는 아니나 다를까 커피가 아닌 다른 맛있는 차를 내어오면서 이번에는 맞은편이 아닌 민성의 바로옆에 앉았고 허벅지가 거의 맞닺을 듯한 위치까지 접근을 하고 있었다.
강혁은 그런 그녀의 얼굴과 모습을 바라보면서 귀부인 도도한 고관댁 안주인의 모습속에 들어있는 드러운 내면을 느낄수가 있었다.
인간본성의 욕망..섹스…
그것이 무엇이기에 이년이 이렇게 젊디 젊은 사내를 유혹하려 애를 태우는지…

"참..사모님 애인하면 좋은거 있어요..??"
"좋은거.많지…"
그녀는 그렇게 나긋하게 이야기를 하며 강혁의 무릎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고 있었다.
"어…."
강혁은 약간 피하는 제스처를 쓰다가 이내 그대로 가만 잇었고 그녀는 그런 강혁을 바라보며 살며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 작은 움직임에도 강혁의 자지는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고 그 발기는 바로 눈에 나타날정도로 앞부분이 불룩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녀도 그걸 감지를 했는지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었다.
마치 오늘 작당을 한것처럼…. 그녀는 그렇게 달려든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도 타오르는 성욕을 누를수 있는 이성은 있는지 손이 상혁의 사타구니까지 올라 오더니 이내 다시 내려가고 손바닥은 강혁의 부릎바로위에 멈춰져 있었다.
"휴…………..우………"
"조카님..내가 이상하지…???"
"아녜요…사모님…"
"제가 봐도 사모님 많이 외로우신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강혁은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두손이 파르르 떨리는게 눈에 보일정도였고 그녀의 누 눈망울을 촉촉히 젖어들다 못해 물기가 고이고 있는듯 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안스럽기도 해서 강혁은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살며시 잡아 당겨 주었다.
그녀는 그런 강혁의 행동에 스스럼없이 그렇게 강혁의 품에 안겨 들어오고..
"저…..이렇게 한거 너무 무례하죠…??"
"아냐….조카님…. 날 위로하기 그런런건데…뭘…"
강혁은 그말에 조금은 안심을 하며 그녀의 윤기있는 머리카락을 조금씩 만쟈주고 잇았고..
헉………"
순간 짧지만 강하게 튀어나오는 강혁의 신음소리 그건 순간적이지만 그녀의 손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만지듯 스치듯 지나가고 있었기에 나온 비음이었다.
강혁은 자세를 약간 벌리면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약간 당황을 한듯 강혁을 바라보고 잇었다.
"아….사모님…….."
강혁은 다시금 사모님을 와락 끌어안았고 그리고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가만히 그녀를 안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안고있는 팔이 느슨해지자 그녀는 고개를 들어 강혁을 바라보았고 지척의 입술을 입맛을 다시듯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
강혁은 눈을 감으면서 그 입숭위를 포개어 들어갔고 그녀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며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나 강혁은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지 않았다.
다만 그녀의 입술위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 있을뿐… 생? 키스를 처음하느놈처럼…

연희는 당연히 들어 올것이라 생각을 하고 입술을 벌리며 기다리는데 그리고 온몸의 성감대를 끌어올리는데 사내의 혀는 들어 올줄을 몰랐고 기다리다 지쳐 살며시 눈을 떠보니 사내의 얼굴은 심각하게 얼그러져 있으면서 눈을 감은채 자신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만 있었다.
"정말…처음인가…???"
갑자기 연희는 자신의 입술을 훔치고 있는 사내가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했고 그런 생각이 미치자 더욱 마음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했다.
연희는 살며시 자신의 입술을 사내의 입술안으로 밀어넣어 보았고 사내의 잇몸을 두어번 공격을 하자 사내의 입안..혀의 느낌으 느낄수가 있었다.
아..흡…아…….."
자신도 모르게 흐릿한 비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고 연희는 더욱 사내의 깊은 품에 안겨 들기 시작을 했다.
서서히 걍혁도 혀를 움직이면서 때로는 감미롭게 때로는 거칠게 그녀의 혀를 잡아당기며 여자의 타액을 받아먹기 시작을 했고 안고있는 두팔에 더욱 힘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ㅎ흡………….쪼옥……흐흡……."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너무도 달콤하여 더욱 하고픈마음에 매달리던 그때 갑자기 연희는 허전함을 느끼며 눈을 떳다.
"미안합니다..제가…감히….."
강혁은 얼른 고개를 숙이며 조아렸다.
"아냐…조카…"
연희는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사내의 시선을 보려했다.

"그런데..너무..좋았어요…..정말.."
"전..입술 대는게…키스인줄 알았는데//혀가 들어오니까…."
"그래….호호……나도 좋았어…"
"그럼..한번만..더해도…되요…"
강혁은 고개를 살며시 들면서 부끄러운듯이 그렇게 연희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음………..그럼..딱한번만이야….."
"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둘의 혀는 다시 서로의 타액을 빨아대면서 둘은 지남철처럼 달라붙으
며 으스러 지라 안아대고 있었다.
"아..흐흑….흐흡……….아……"
"아….사모님..너무…좋아요…너무…아..흐흡…"
"나두………아..흐흡…"
순간 강혁은 느낄수가 있었다.
여자의 가늘고 고운손이 자신의 사타구니속으로 들어오고 자신의 심볼을 살며시 터지를 하고있다는것을….

들어가면서 자신의 좆을 강하게 어루만지고 잇음을….

"헉….사모님…..아…흐흑…"
강혁은 일부러 큰소리를 내며 서서히 한손을 아래로 내려 비록 치마위이지만 그녀의 아랫도리
부근을 강하게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아…"
"사모님………."
순간 강혁은 그녀의 보지중심부 구멍과 회음부 그 민간한 성감대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지긋이 눌러 주고 있었다.
"아…악….나….흐흑……."
순간 놀라는듯 경기를 하듯 휘어지는 그녀의 몸부림을 강혁은 느낄수가 있었다.
"저..손….뗄까요…??"
"아니….그냥…..있어..아….흐흑…"
여자의 작은 손은 더욱 빠르게 강혁의 좆대를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우리….방으로…..갈까…???"
"네…사모님…"
그말이 끝나자말자 그녀는 강혁에게 떨어지며 강혁의 손을 잡고 자기 남편과 매일 알몸으로 자는 그 안방침실로 안내를 하고 있었다.

둘은 무가 먼저라것없이 서로 키스를 하면서 침대위로 쓰러별?강혁은 과감하게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는 성난 좆대를 그녀의 치골부위에 두고서 지긋이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연희는 오랜만에 힘센 사내의 밑에 깔려 입과 보지부분이 동시에 자극을 받자 몽롱해지기 시작을 했고 얼른 사내의 물건을 보고픈 마음이 간절하게 들기 시작을 했다.
"제가..먼저..벗을께요…"
강혁은 그말을하고서는 숙스럽다는 듯이 뒤로돌아 윗옷을 벗고 아래 바지를 애려 버렸다.
그리고는 그녀가 준 팬티마져 벗어던지고는 다시 돌아섰다.
"아…………..흑………."
순간 벌어지는 그녀의 입술…
연희는 벗고 돌아서는 사내의 자지를 보고서는 입을 살며시 벌리고 말았다.
대단하게 크고 장대한 물건은 아니지만..그러나 힘이 넘치듯이 K틀거리고 특이 좆대가리가 약간 특이하게 굵은 사내의 좆을 보고서 벌써 보지깊숙이 아려오는듯 했다.
"저…..물건..작죠…??"
"아냐..아냐…그정도면….큰거야…너무…아…."

강혁은 그말을 듣고 숙스러운듯 그녀의 위에 포개 누우면서 그녀의 옷을 서서히 벗겨 내리기 시작을 했다.
"아…부끄러워..조카…."
그녀의 윗옷이 벗겨 안방 여기저기 흩트러지고..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보담고 있었다.
"아…유방이..너무….커…"
강혁은 약간은 강하게 그 유방을 쥐어 틀듯 잡자 연희는 아려오는 짜릿한 충격에 입술을 벌리고 있었다.
"아..흑………….아퍼..살살….."
"미안해요…."
강혁은 살며시 놓으면서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기위해 손을 뒤로 가져갔다.
평상시 같으면 눈을 감고도 풀것인데 그날은 초보 흉내를 내기위해 허우적 거리듯 더듬었고 보다 못한 연희는 살며시 웃으면서 도와주고 있었다.
"정말…처음인가봐….."
"네….."
그러자 그녀는 아예 들을 돌려 주었고 등에는 그녀의 넓은 브래지어 끈과 그 끈을 연결하고 있는 호크를 볼수가 있었다.
"이제…풀겠지…??"
"네…."
그말과 동시에 강혁은 호크를 풀면서 그 브래지어를 안방 가운데 던벼버렸다.
그리고는 그녀를 다시 돌려 눕히고 있었다.

이제 남은것은 그녀의 얇은 속이 훤이 비치는 분홍색 스커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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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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