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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1 1,286회 0건
(2) 하선이를 가지다

그곳에서 종현이는 남자용 변기에서, 그리고 하선이는 칸으로 들어갔다.
하선이가 일을 보기 위하여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싸는 소리가 들리자 순간 종현이의 머릿속에 저번에 무시당했던 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하선이에게 복수할 생각을 했다.
마침 주머니엔 M.T때 준비한 음식을 꺼낼때 썼던 커터칼과 기념촬영을 할때 쓸 카메라가 주머니에 있었다.
게다가 화장실은 바로 옆반이 냄새나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문을 닫으면 밖과 거의 차단이 되도록 되어 있었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구고 커터칼을 꺼냈다.
그리고 맞은편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마침 하선이가 말했다.
“너 일 다 봤니? 이제 나 나갈게”
나는 하선이가 들어갔던 화장실의 바로 옆에 바짝 붙어섰다.
하선이가 문을 열고 나오자 나는 바로 하선이를 그 화장실 칸을 밀어붙였다.
“꺄아악!”
“흥.. 소리질러 봤자지... 문을 잠구면 아무소리도 안들린다는걸 알지?”
“종... 종현아... 너 갑자기 왜... 왜 이러는 거야?”
“글쎄... 더 이상 말하면 가만 두지 않을거야.”
종현이는 하선이를 위협하기 위해 뺨에 칼날이 느껴지도록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하선이의 치마를 올리면서 말했다.
“나를 무시했으니 이정도 댓가는 치러야겠지?”
“종.. 종현아.. 왜 이래... 이... 이러지마.. 제발...”
종현이는 칼을 뺨에 살짝 아픔을 느끼도록 누르면서 말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말하면 바로 그어버린다..”
하선이는 너무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 분홍색의 팬티가 나왔다.
“큭.. 분홍색이라... 내가 좋아하는 색이지...”
종현이는 커터칼로 팬티옆을 찢어 팬티를 빼내었다.
“제.. 발.. 제발 이러지마...”
종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기념사진을 촬영해야지?”
종현이가 카메라 리모콘을 누르자 하선이의 아래의 털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로 사진이 찍어졌다
“기왕이면 좀 더 섹시한 게 좋겠지?”
종현이는 하선이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다리사이게 보이도록 한 후 사진을 찍었다.
“크큭.. 우선은 이대로 놓아줄 테니까 내려가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해.. 안그러면 좋지 않을거야..”
하선이는 갑자기 당한 황당한 일로 너무 어이없어 말조차 나오지 않아 풀썩 주저 앉았다.
“그대로 있을거야? 내려가게 어서 일어나!”
종현이는 하선이를 끌고 내려갔다.
내려가자 사람들이 갈 준비를 하고 종현이와 하선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야!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 둘이 사이좋게 큰거 봤냐?”
둘이 들어오자 형강이가 놀렸다.
“응.. 하선이가 집에 전화하느라고...”
종현이가 대답했다.
“그래 그러면 이제 우리 기념사진 찍고 헤어지자.”
이렇게 학생회 MT는 끝이 났다.

그 이후 아무 일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사진을 현상한 종현이는 하선이의 사진을 보고 복수의 두 번째 단계를 밟아가기로 했다.
보통 토요일에는 5시에 하교였는데 마침 그날은 대청소를 하고 1시에 하교를 하게 되었다.
종현이는 모두에게 학생회실 대청소를 하자고 수업끝나고 모두에게 학생회실로 모이라고 했다.
모일때가 되자 일이 있어서 못 온다고 했던 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모여서 같이 청소를 하였다.
청소를 하는 동안 종현이는 하선이에게 가까이 가서 귓속말로 이렇게 말했다.
“청소 끝나고 남아. 할 말이 있어.”
하선이는 덜컥 겁이 났지만 남을 수 밖에 없었다.
모두 청소를 마치고 학생회실의 정리가 끝났다.
종현이가 모두에게 말했다.
“모두 고생했어. 나는 지금부터 선배들의 학생회 기록을 살펴볼거니까 공보부차장인 하선이는 남아주고 나머지는 집으로 가”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는 가방을 메고 집으로 갔다.
모두를 배웅하고 하선이와 종현이는 학생회실로 다시 들어왔다.
종현이는 하선이가 들어오자 학생회 실의 문을 잠궜다.
“문은.. 왜 잠갔어?”
“너랑 조용히 할 얘기가 있으니 여기 앉아봐”
하선이는 회의용 테이블의 종현이의 옆자리에 앉았다.
“저번주MT말이야..”
“응...”
“사진 나왔다...”
“...... 돌려줘... ”
하선이는 거의 울 것 같았다.
“글쎄... 네가 나에게 한 걸 생각하면 아직 돌려줄 수 없는데...”
하선이가 말했다.
“도대체 뭘... 내가 너에게 어쨌다고...”
“네가 날 무시했잖아.. 나는 학생회를 이끌 수 없다고?”
“그건... 그냥 속이 상해서 말을 막한 거 뿐이야...”
“그래.... 그럼 나도 네 사진을 막 해야 하겠군.....”
“.. 그건..”
“인터넷에 띄워놓음 인기 좋겠지?”
“안돼!!”
거의 비명을 지르다시피 하선이는 대답했다.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남들에게 보인다는 것이...
그 순간 종현이는 칼을 꺼내 하선이의 목에 대었다.
“조용히 해...”
하선은 순간 흠?했다.
“경고하는데 조용히 해.. 한번만 더 시끄럽게 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하선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목에서 느껴지는 칼날의 차가운 감촉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종현이는 하선이의 목에 칼을 댄채로 어깨를 둘렀다.
“나를 무시한 댓가를 받아야겠지?”
종현이의 손이 이마를 타고 다시 콧날을 타고 내려와서 뺨을 만졌다.
섬뜩한 느낌에 하선이는 흠짓 놀랐다.
“가만히 있어... 네 삶이 오늘 새로 시작되는 거니까...”
종현이의 손은 하선의 교복 재킷의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다시 조끼의 단추를 풀고 옷을 벗겼다...
그러자 조끼와 재킷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하선의 가슴선이 드러났다.
생각밖으로 높은 곡선을 그리는 것이었다.
“후.. 꽤 높은 선인데... 예상밖이야..”
“종현아... 제... 제발... 이.. 이러지마.. 부탁이야..”
그러자 종현이는 블라우스의 가장 윗단추를 칼로 따내며 말했다.
“말하지 말랬다...”
하선은 자신의 블라우스 첫 단추를 칼로 따내자 너무 무서워서 더 이상 꼼짝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 오늘.. 사람을 무시하는게 얼마나 아픈 것인지 알려주겠어”
종현이는 다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갔다.
금방 하선이의 블록한 아름다운 가슴선과 그 가슴을 예쁘게 덮고 있는 브래지어가 나왔다.
“큭.. 또 분홍색이네... 분홍색을 좋아하나봐...”
하선은 아무대답도 할 수 없었다.
“그럼 아래도 같은 색인가? 뭐... 금방 확인해 봐야겠지?”
종현은 칼을 하선의 치마단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칼끝으로 치마단을 풀렀다.
“아...”
하선의 소리와 함게 치마가 풀어졌다.
“일어서”
종현이가 말하자 하선은 일어섰고, 치마가 내려갔다.
블라우스는 풀어져 브래지어가 보이고, 치마는 내려가 분홍색 속치마를 입고 서있는 하선의 모습은 종현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누워..”
하선은 그 말을 듣자 주저앉아 버렸다
“제발 종현아.. 내가 잘못했어.. 이제...”
종현은 다시 하선에게 칼을 댔다...
“두 번 말하게 하지마.. 나 성격급해”
하선은 울면서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종현은 누워있는 하선의 브래지어를 칼로 끊었다.
그러자 브래지어에 압박당하던 하선의 젖이 퉁겨져 나오며 브래지어가 떨어졌다.
“칼은 치우지... 하지만 말을 하거나 가만히 있지 않으면 좋지 않을거야”
종현이는 칼을 치웠다.
그리고 하선의 속치마를 벗겼다.
하선의 속치마가 내려가자 또 분홍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나타났고 하선은 수치감으로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종현은 손을 하선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가만히 누르며 그 탄력을.. 느껴보았다..
“흑... ”
하선은 종현이의 손이 가슴에 닿자 참았던 울음이 터져버렸다.
“짝!”
그러자 종현은 바로 하선의 뺨을 때렸다.
“조용히 해.. 두 번째 말했어..”
종현은 계속 이야기했다
“내가 받은 수치는 생각하지 않나? 난 너로 인해 세상에서 홀딱 벗겨진 것 같은 수치를 느꼈어. 이제 네가 느낄 차례야”
종현은 하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악... 아퍼.. 흑흑..”
“의외로 가슴크네.. 탄력도 있고 괜찮은데..”
종현은 하선의 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야.. 박하선!”
“흑.. 으..응...흑흑...”
“너 젖은 나오냐?”
“흑....”
“묻는데 대답을 안해? 그렇다면 댓가를 치루어야지! 나오나 확인한번 해볼까?”
종현은 하선이의 가슴을 하나 가득 입에 물었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쭙.. 쭈욱. 쭉...쭙.....”
“아악... 하지마.. 욱... 악...”
종현이는 몸을 일으켰다.
“내가 말하지 말랬지... 안되겠다. 재갈을 물려놔야지...”
종현이는 다시 칼을 꺼내 팬티 양 옆을 찢어 벗겨냈다.
그러자 저번엔 제대로 보지 못했던 하선의 보지털이 제대로 드러났다.
도톰한 둔덕에 검은색 털이 소복히 있는게 괜찮아 보였다.
“이걸 입에 물려놔야겠군...”
종현이는 벗겨낸 팬티를 입안에 쑤셔 넣었다.
“욱.. 으읍... 읍...”
“이제는 아무 소리도 못하겠지...
종현은 다시 하선이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쭙.쭙쭈웁 쭉.. 쭙..”
그러더니 이번엔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욱.우욱.. 욱..”
입에 팬티가 들어있는 하선은 아파도 신음소리밖에 낼 수 없었다.
종현은 하선이의 양쪽 젖을 충분히 유린했다.
이미 젖은 종현이로 인하여 빨갛게 되어버렸다.
“이제 진짜 중요한 곳을 볼까?”
종연은 하선이의 다리사이의 두툼한 둔덕에 손을 얹었다.
“욱.. 욱... 욱..욱”
하선은 울면서 도리질을 쳤다.
“도저히 안되겠군... 신사적으로 할려고 했더니...”
종현이는 학생회 비품함에서 노끈을 꺼냈다.
그리고는 양쪽 손을 각각 테이블의 다리에 연결해서 묶었다.
그리고는 다리쪽도 마찬가지로 테이블의 다리에 연결해서 묵자 하선이는 개구리가 배를 보이고 드러누운 것처럼 만세를 부르게 되었다.
“욱...욱...”
하선이는 계속 울었다.
“이제 이곳의 구경을 한번 해볼까? 어때 이제 내가 느낀 수치가 어떤건지 알겠어?”
하선은 매우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 이정도로 어떻게 알아.. 좀 더 수치를 느껴봐야지..”
종현은 보지털이 까실까실하게 덮인 보지둔덕을 쓸었다.
그리고는 보지살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꾹 눌렀다.
“욱..욱..욱...”
하선은 계속 울면서 도리질을 쳤다.
“왜 겨우 이정도 가지고 그래? 아직 갈길이 멀었다고..”
종현은 하선의 보지를 힘껏 벌렸다
“우욱.. 욱.. 욱..”
하선은 발버둥을 쳤지만 이미 묶여있는 상태여서 아무 저항을 할 수 없었다.
“오.. 보지가 이쁜데... 아직 아무도 안줬나봐..”
종현은 하선의 보지를 벌리고 자세히 들여다보였다.
도톰한 보지 둔덕이 있고 그 사이로 핑크빛 속살이 숨쉬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아직 아무에게도 허락하지 않아 매우 좁게 보였다.
“그럼.. 오늘 널 여자로 만들어주지... 그전에 먼저...”
종현은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보지를 벌리고 속살을 자세하게 찍었다.
“이제 네 보지의 쫄깃함이 얼마나 되는지 볼까?”
종현이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살살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갑자기 손가락이 보지로 들어갔다.
하선이의 눈이 커지면서 더욱 세게 도리질을 쳤다.
“오.. 죽이는데... 쫄깃한게 쪽쪽 빠는데..”
종현이는 슬슬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했다.
처음엔 물이 없어 빡빡했지만 조금 지나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보지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였다.
“뽁!”
종현이가 손가락을 뽑자 소리가 났다.
그 손가락의 끝에는 하선이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키킥.. 이제 네 보지가 싼 물이란 말이지.. 무슨 맛일까?”
종현이는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하선이는 보지에 종현이의 입김이 느껴지자 미칠것만 같았다.
“이제 이 보지는 내거야. 먼저 뽀뽀를 해줘야지..”
종현이는 보지살을 입술처럼 모아 쪽소리가 나도록 뽀뽀를 했다.
그리고는 보짓살을 혀로 쓸었다.
“이젠 네 보짓살 맛좀 볼까?”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를 양손으로 최대로 벌리고 보지에 혀를 넣었다.
약간 시큼한 맛과 함께 지릿한 맛도 났다.
종현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쭉.. 쭙.. 쭙...쭈웁...”
종현이가 빨면 빨수록 보지에서 물은 더욱 나왔고 그럴수록 하선이는 수치감에 몸부림을 쳤다.
종현이는 이제 공략의 대상을 위의 공알로 가져갔다.
“이건 자극하면 자극할 수록 커진다면서? 너 그거 아냐?”
종현이가 공알을 혀로 굴리면서 물었다.
한참동안 공알을 혀로 가지고 놀더니 갑자기 베어 물었다.
“욱.. 욱...끄욱..”
갑작스런 고통에 하선이는 등이 활처럼 휘어짐을 느꼈다.
“이정도 가지고 뭘그래.. 이제 생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낄텐데...”
종현은 옷을 전부다 벗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늠름하게 모습을 보였다. 약 20cm정도 되고 두께도 상당한 종현이의 자지는 처음인 하선이가 받기에는 너무도 커 보였다.
“이제 이게 네 몸을 뚫어 줄거야.. 기대되지?”
종현은 이제 테이블 위로 올라가 자지를 하선이의 보지에 맞췄다.
그리고는 하선이의 보지 주변을 자지로 슬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윽.. 욱.. 우욱...”
하선이는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
“이제 들어간다.. 크크.. 내가 널 가져주마..”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구멍으로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어가기 시작했다.
“우욱.. 욱.. 악..”
하선이는 다리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느낌에 몸을 떨었다.
종현이의 자지가 조금씩 들어가다가 무언가 자지를 막는 것이 느껴졌다.
‘이게 말로만 듣던 처녀막인가 보군.. 그럼 오늘 하선이의 첫남자가 나라는 이야기? 이거 무척이나 운이 좋은걸?’
종현이의 자지가 처녀막에 막히자 종현이는 자지를 조금 뒤로 뺐다고 힘차게 밀어 넣었다.
“욱... 욱... 욱...”
하선이는 갑자기 생살이 찢어지며 밀려오는 다리가 찢어지는 느낌에 발버둥을 쳤다.
“그래.. 너도 좋지? 니 보지에 자지를 넣어보니까?”
하선이는 아래쪽에서 밀려오는 고통으로 거의 정신을 잃다시피 했다.
종현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쑥.. 쑥...”
“욱.. 욱...우..욱..”
종현이는 자지끝으로 피가 몰리는 느낌에 미칠것만 같았다.
“어때... 내 자지맛이.. 맛좋지?”
“욱..욱.. 우구구..”
하선이는 울면서 몸부림쳤지만 종현이는 그 위에서 펌프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쑤걱.. 퍽.. 푸욱.. 퍽... 쑥..쩍...퍽...”
종현이의 자지에서 절정에 다다렀다고 신호가 왔다...
“우욱.. 으... 싼다....”
그 소리에 하선이가 깜짝 놀라 소리쳤으나 입에 들어있는 팬티 때문에 아무 말을 못했다.
“욱.. 욱..욱..”
종현이는 하선이의 소리가 무슨 뜻인줄 금방 눈치챘으나 무시하고 계속 펌프질을 했다.
“으... 온다.. 으..”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쳐박고 울컥울컥 퍼나오는 좇물을 보지에 쌌다.
“후... 맛 좋은데....”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뻑...”
하선이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벌어진채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종현이의 좇물과 피를 허벅지쪽으로 흘리기 시작하였다.

격려 메일은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구요

다음 업뎃은 조금 늦어질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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