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31 1,255회 0건
학생회 (4) 노예로서의 첫날 아침
돈을 안내서 일주일동안 인터넷이 끊어졌네요
설이 겹치는 바람에...
계속 올라갑니다.

(4) 노예로서의 첫날 아침

다음날 아침,
하선이는 퉁퉁부은 눈으로 등교를 서둘렀다. 종현이가 빨리 오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종현이 역시 등교를 서둘렀다.
그러나 둘은 차이가 있었다. 하선이는 어쩔 수 없이 빨리 가면서 괴로워했으나, 종현이는 희희낙락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어제 울다가 늦게 자서인지 하선이는 준비하는 것이 조금 늦게 되었다. 하선이는 택시를 타고 학교로 갔고 서둘러 학교 지하에 있는 학생회실로 향했다.
지하로 내려가면서 보니 약 3분정도 늦었다.
학생회실에는 종현이가 먼저 와 있었다.
“끼익”
하선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왔냐?”
“예”
“문 잠그고 들어와라”
학생회실에는 선배들이 해 놓은 암막커텐이 있어 커텐을 쳐 놓으면 학생회실에 누가 있는지 모른다. 종현이는 그래서 학생회실을 선택했었던 것이다.
하선이는 문을 잠그고 종현이 앞에 섰다.
종현이는 소파에 가서 앉았다.
“하선아. 가방 벗고 이리로 와라”
“예”
하선이는 그 앞에 가서 섰다. 종현이가 무엇을 할지 무척이나 두려웠다.
“오늘 처음부터 잘못으로 시작하는구나. 주인인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죄송합니다.”
“우선 그것은 나중에 한꺼번에 벌하기로 하지”
종현이는 소파에서 일어나서 하선이 주위를 돌면서 보았다.
하선이는 종현이가 자신을 천천히 관찰하듯 주위를 돌자 무척이나 겁이 났다.
“어제 내가 지시한거 기억하고 있나?”
“예..”
기억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종현이가 말했었다.
속옷을 입지 말라고 했던 것.
“무엇이었지?”
대답하기조차 싫었다. 그러나 할 수 없었다. 하선이는 약자일 수 밖에 없었기에
“속... 옷...을 입지 말라고 했습니다.”
“잘 기억하고 있군. 그럼 검사를 해봐야겠지?”
종현이의 손이 거침없이 하선이의 가슴쪽으로 손이 갔다.
“손 뒤로 해”
하선이는 종현이의 말대로 손을 뒤로 했다.
종현이는 하선이의 교복 재킷을 열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하선이의 가슴에는 종현이의 명령과는 달리 하얀색 브래지어가 있었다.
“어쭈... 내가 말한 것을 먹는다 이거지?”
“그게.. 아니라... 오늘 체육이 있어서....”
“조용히 해. 핑계대지 마. 그럼 아래도 입었겠군.”
종현이는 이어서 치마로 손이 갔다.
종현이는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렸다.
금방 무릎이 들어났고, 이어서 탄력있는 하얀 허벅지 살이 나왔다.
치마는 점점 올라갔고, 다리 사에에서 하얀색 천이 보였다.
치마를 완전히 다 올리자 형태는 완연하게 드러났다. 하얀색 팬티였다.
“들어”
종현이는 치마끝자락을 하선에게 주었다.
하선은 수치감으로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치마끝자락을 들었다.
“내 말은 말같지 않은가보군.. 좋아 그렇다면 말같이 느끼게 해줘야겠지?”
“잘.. 못.. 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선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어제 분명히 말했지? 용서는 없다고. 더 이상 말하지 마”
종현이는 내심 쾌재를 불렀다.
오히려 오늘은 속옷을 입고 오기를 기대했던 것이다.
아무래도 첫날은 제대로 길들이기가 필요했던 것이기에...
“첫날이니까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겠지.. 15초안에 완전히 벗고 엎드려 뻗쳐”
하선은 수치감으로 옷을 제대로 벗을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벗어야만 했다.
하선이 옷을 다 벗고 엎드리는데는 거의 일분이 걸렸다.
“계속 내 말이 말같지 않다 이거지? 좋아. 오늘 본때를 보여주마.”
종현이는 자신의 바지에 걸려있는 벨트를 풀어냈다.
“짝!”
종현이는 양손에 벨트를 고리처럼 쥐고 양쪽으로 잡아당겨 ‘짝’소리를 냄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박하선. 넌 아직도 내 노예로서의 자격이 안돼있어. 오늘 노예로서의 삶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마. 우선 오늘 나보다 늦은 데 대한 벌을 받아야겠지? 일분에 한대씩 3대다.”
종현이는 벨트를 높이 들어 하선이의 풍만하고 동그란 하얀 엉덩이를 향해 내려쳤다.
“짝!”
하선이는 엉덩이가 타는듯한, 아니 거의 찢어지고 떨어져 나가는 충격에 휩싸였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아픈 고통이었다. 집에서 귀하게 컸기 때문에 맞아본 경험이 거의 없는 하선이로서는 너무나도 힘든 고통이었다. 하선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고 굴러다녔다. 그러다가 종현이의 바지를 잡고 매달렸다.
“주.. 주인님.. 제가 잘.. 못..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알몸이 된채로 종현이의 발에 매달려 있는 하선이의 모습은 실로 애처로웠다. 그러나 종현이는 그런것에 연연해하지 않았다.
“셋 셀동안 원위치 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두배로 늘어난다.”
실로 놀라웠다. 그말에 놀란 하선은 후다닥 다시 엎드려 뻗쳐 자세를 취했다.
“좋아. 이제 좀 말을 듣는군. 이제 나머지 두 대는 맞을 때마다 네가 숫자를 세라. 자세가 무너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종현이는 하선이가 복종의 자세를 보이는 것에 즐거워하며 벨트를 높게 들었다.
“짜~악!”
“크..억.. 두..울”
“짝!”
“으~윽.. 셋..”
하선이는 간신히 세 대를 버텨냈다. 하선이의 엉덩이에는 보기좋게 붉은 색 선이 세줄이 나 있었다.
“일어나”
하선은 일어났다. 맞은 엉덩이가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것이 일어서서 서있는것조차 힘들게 했다.
“노예로서 잘못을 깨달았나?”
“예.. 주인님..”
종현은 하선이의 변화가 무척이나 즐거웠다.
“그래.. 조금씩 노예로서의 자세가 보인다. 참고하도록 하겠다. 두 번째로 내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한 벌을 주도록 하겠다.”
“그.. 그건... ”
하선은 기가 막혔다. 이미 나체로 엉덩이를 세대씩이나, 그것도 가죽벨트로 맞은 것으로도 끝나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너무나도 종현이가 무서웠다.
“박하선”
“..예”
“테이블 위로 올라간다”
학생회 실의 회의 테이블.. 하선에게 무엇보다 공포의 장소였다. 이곳에서 자신이 그토록 소중하게 간직해오던 처녀를 종현에게 빼앗겼던 장소였으므로...
그러나 하선에겐 이미 선택권이란 없었다. 하선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누웠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가렸다
이를 그냥 넘어갈 종현이가 아니었다.
“두손 모두 머리위로”
이렇게 하면 자신의 치부가 모두 들어나지만 하선은 어쩔 수 없었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자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곳이 모두 드러났다.
하선이의 젖은 꽤 큰키에 어울리는 정도의 가슴이었다. 35-26-35의 괜찮은 몸매의 소유자인 하선이가 손을 머리위로 올리자 가슴이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하선이의 젖꼭지는 이미 수치감으로 딱딱하고 발끈 솟아있었다.
이를 놓칠 종현이가 아니었다.
“박하선, 기분 좋냐?”
“....”
하선은 도저히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
“짝~!”
종현이는 하선이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내려쳤다. 금방 하선이의 가슴엔 빨갛게 손자국이 났다.
“주인님이 질문하는데 대답을 안해?”
“잘못.. 잘못했습니다.”
“바로 잘못을 말하니 이번것은 용서해준다. 그렇지만 어제 했던 말을 지키지 않은 데 대한 벌은 받아야겠지?”
“..예..”
“좋아. 그럼 준비 작업을 가져볼까나?”
종현이는 콧노래를 부르면서 끈을 가지고 하선이의 손과발을 어제와 같이 테이블 책상의 다리에 묶었다. 그리고는 가방에서 무엇을 꺼내었다.
“이건 말이야, 너를 위해서 내가 가져온거야.”
그것은 종현이가 어제 입었던 팬티였다.
종현이는 그것을 돌돌 말더니 하선이의 입을 벌리게 하고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청테이프로 입을 봉했다.
“아무리 방음이 잘 되어 있어도 소리가 나면 힘드니까. 너를 위해서 해 주는 거야 알았지?”
“..”
하선은 대답을 안하면 또 혼날 것 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이 주인님이 널 위해 고생하는 걸 안다니 기특하구나. 음... 이제 네가 받을 벌을 알아야겠지?”
하선은 공포에 일그러진 얼굴이 되었으나 고개는 끄덕였다.
“그래. 네가 받을 벌은....”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에 수북히 나있는 털을 쓸었다.
“내가 이게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정리를 좀 해주도록 하지. 벌초를 하겠어.”
하선이의 눈동자가 커졌다. 세상에 가장 은밀한 곳의 털을 밀겠다고? 하선이가 도리질을 쳤다.
“뭐야? 벌초가 싫어? 그렇담 산불은 어떨까?”
종현이는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었다. 하선은 금방 그 의미를 알았다.
“우..윽..으..”
하선이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끙끙거리며 도리질을 쳤다
“좋아. 선택권을 주지. 첫째. 그냥 벌초를 한다. 둘째. 날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산불을 낸다. 원하는 번호만큼 머리를 끄덕여”
하선이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았다. 둘 다 고통스럽겠지만 그래도 불보단 벌초가 나을 듯 싶었다.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그것을 보면서 의기양양하게 종현이가 말했다.
“결국 그걸 선택할 거면서 나에게 진을 빼? 좋아. 더 혼나야겠는걸... 우선 벌초를 마무리 하고 보자”
종현이는 하선이의 허리쪽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보지의 털을 쓰다듬었다. 하선은 그 손길에 몸을 흠칫 떨었다.
종현은 하선이의 보지털을 한움큼 쥐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크크.. 이제 너에게 깨끗한 보지를 선물해주마. 기대해라. 알았지?”
종현은 한움큼 쥔 하선이의 보지털을 사정없이 쥐어 뜯었다.
“우욱.. 욱..욱.. 욱..”
엄청난 고통이었다. 아래 보지있는 곳에서의 털이 뜯겨 나가면서 무척이나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었다. 마치 그곳의 살까지 뜯겨 나간양 불에 데인것과 같은 고통이었다.
“하하.. 어때? 이제 내 말을 듣고 싶은 생각이 생기냐?”
하선은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아직아직... 이정도 가지고 어떻게 복종이라는 것에 대하여 알 수 있겠어? 조금 더 공부해야지? 안그래?”
종현은 인정사정 없었다. 하선이의 남은 보지털을 쓴다 싶더니 또다시 한 움큼 뽑아내는 것이었다.
“우욱.. 욱..”
하선은 고통에 울부짖고 있었다. 너무나도 아프고 괴로웠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 하선을 절망하게 했다.
종현은 고통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 보지털을 뽑는 간격을 두었다. 한번에 다 뽑으면 처음 뽑을 때의 얼얼함이 유지되어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하선에겐 죽을 맛이었다. 뽑힌 뒤의 고통이 조금 가라앉으면 또다시 보지털이 뽑히는 것을 반복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괴로움을 당했다.
그렇게 뽑히고 나자 하선의 보지털의 삼각형의 수풀은 어디로 가고 듬성듬성 나있는 솜털만이 남았다.
종현이는 하선이의 뽑힌 보지털을 비닐 팩에 넣고는 잘 봉했다. 그러고는 가방에서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꺼내어 하선이의 맨보지를 찍었다.
“이 털은 내가 널 가진 증거로 내가 갖지. 혹시라도 나에게 반항할때를 대비하기 위한것도 되구 말이야”
하선은 끝을 알 수 없는 절망의 나락에서 더 이상 절망할 힘도 없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이 절망의 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그러나 출구는 없었다.
종현이는 입에서 테이프를 뜯어내고 입안에 있던 팬티를 빼내었다.
그리고 물었다.
“야. 박하선. 주인님이 보지 이쁘게 만들어 주니까 좋지?”
말도 안되는 질문이었다. 여자의 가장 깊숙한 부위의 털인 보지털을 없애놓고 이쁘게 만들어 주다니? 그러나 다른 대답은 있을 수가 없었다.
“예. 주인님”
“넌 주인님의 노고에 감사할 줄도 모르나?”
“주인님의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래그래”
종현이는 만족의 웃음을 지었다.
종현은 시계를 보았다.
이제 아침시간은 별로 남지 않았다.
그렇기에 이제는 정리를 해야할 시간이다.
아침이기에 종현이의 자지는 터질 것 같이 커져있엇다.
종현이는 하선이를 묶어놓은 줄을 풀었다.
그리고 지시했다.
“이리로 와”
하선이는 종현이 앞에 섰다.
“무릎 꿇고 앉아”
하선은 무릎을 꿇었다. 하선의 얼굴 바로 앞에 종현의 터질 것 같은 바지가 있었다.
“바지 벗겨”
하선은 떨리는 손으로 종현이의 교복 하의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엄청나게 거대한 것을 담고 있는 듯 터질듯한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꾸물거릴 시간없다. 빨리 팬티도 벗겨!”
하선은 또다시 가해지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면서 팬티를 발목으로 내렸다.
그러자 종현이의 자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 나왔다.
하선은 처음으로 제대로 발기한 남자의 자지를 보았다.
마치 옛날 쓰던 다듬이 방방이 같았다.
사실 종현이의 자지크기는 20cm가 넘어가는 보기에도 엄청난 것이었다.
하선은 어제 이것이 자기 몸속으로 어떻게 들어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눈 앞에서 껄떡거리고 있지 않은가...
“일어서서 뒤로 돌아”
하선은 순순히 시키는 대로 했다.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는 소리에 이제 오늘 아침의 악몽이 이제 끝나는가 싶어서였다. 물론 다음에 당할 일은 하선이도 예상은 하고 있는 바 였다. 종현이의 자지가 이제 곧 자신의 보지를 비집고 들어온다는 것.
“테이블 잡고 엎드려”
하선이는 테이블을 잡고 엎드렸다. 이제 반항은 더 큰 고통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 체험해서인지 모든 말에 순순히 응했다.
“다리 벌려”
하선이는 종현이의 말이 끝나자 어깨 넓이 만큼 다리를 벌렸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뒤에 있는 종현이에게 자신의 보지가 완전히 보인다는 생각에 또다시 수치감이 에워쌌다. 그 순간이었다.
“짝~!”
하선이의 다리 사이, 정확히 말하면 보지에 엄청 후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밀려왔다. 바로 종현이가 보지를 손바닥으로 내려친 것이었다.
“다리 똑바로 못 벌려? 내가 벌리라고 하면 최대로 벌리는 거야!”
하선이는 그 말을 듣자 화끈거림으로 주체하기 조차 힘든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러자 보지의 꽃잎이 벌어지며 ‘쩍’하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도 들려주고, 아니 듣고싶기조차 싫은 수치의 소리였다.
“이제 제대로 하는군. 이렇게 보지가 완전히 벌어지도록 말이야. 알았나?”
종현이는 하선이의 벌어진 보지를 한대 더 때렸다. 하선은 아까보다도 아픈 고통, 이번엔 보지 속살까지 건드려져 아픈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으..윽... 예”
“아침엔 모닝 이 좋겠지? 그래야 꼴린 내 자지도 위로하고 말이야 안그래?”
“예..”
이 말은... 아마도 매일 아침 하선이를 갖겠다는 선언이었지만 하선의 대답은 언제나 예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시작한다.”
하선의 보지에선 물조차 나오지 않아 아직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것까지 신경써줄 종현이가 아니었다. 종현이는 그 거대한 자지로 하선이의 보지에 겨냥하더니 바로 끼워 넣었다.
“우욱.. 욱..”
하선은 자신의 보지를 갑작스럽게 찢고들어오는 자지에 넘어올것만 같았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종현이는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자신에 의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종현이었다. 종현이는 더욱 더 세게 박기 시작했다.
“욱.. 악... 억.. 아퍼.. 억...찢어져..”
사실 하선이의 여린 보지로 종현이의 거대한 보지를 물도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그렇지만 조금 후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쑤걱. 쑤걱.. 썩.. 뻑.. 뻑...”
“억.. 우욱.. 억.. 퍽...”
하선이는 계속되는 종현이의 펌프질에 거의 실신할 것만 같았다.
“썩.. 쑤걱 쑥.. 썩... 억... 욱...”
“억.. 으억... 억... 어구.. 억...제발..그만.. 억.. 억..어거걱...”
그러나 종현이도 경험이 별로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선이의 보지가 자지를 감싸안는 그 느낌에 절정에 다다라 갔다.
“욱.. 이제 온다... 욱.. 싼다. 우욱.”
“아.. 안돼..요 억..”
그러나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 가장 깊숙이 자지를 집어 넣었다. 하선이는 자신의 질을 지나 자궁까지 다다라 자궁을 자극하는 종현이의 자지끝과 그 끝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액체의 느낌을 알 수 있었다.
“흐흑.. 이러면.. 안돼요.. 으윽...흑.흑..”
“왜? 임신할까봐? 그건 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 정 무서우면 네가 피임약 사서 먹든가. 난 자지에 뭐 끼거나 그러는 거 싫으니까. 니 보지도 마찬가지구. 알겠어?”
“흐흑.. 흑.. 억... 알겠어요...”
“이제 곧 등교 끝날 시간이다. 얼른 올라가라.”
“으응.. 알았어요.”
“뒷정리는 해 놓구 가. 아.. 그리고 너 몇교시에 체육이니?”
“으응... 7교시에요”
“아.. 맞다. 너희 반이랑 합반이지?”
“.. 예..”
“그래.. 그럼 그때 아프다고 하고 여기로 와. 체육복으로 입고. 알았지?”
“예”
“그리구...”
종현이는 하선이의 하얀색 브래지어와 팬티를 들었다.
“이건 내가 가져간다. 내가 분명히 입지 말라고 했던거 기억하도록. 이건 내가 알아서 하겠어.”
하선은 자신의 속옷이 남의 손에 맡겨지는게 불안했지만 무어라 말했다간 또다시 혼날 것 같아 고개만 끄덕였다.
“뒷정리 깨끗이 하고 나와”
종현은 옷을 입고 나갔다.
하선은 혼자 남겨진 학생회 실에서 울면서 테이블을 정리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28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43 학생회 - 2부 HOT 08-24   1287 최고관리자
6042 모정의 세월 - 5부 HOT 08-24   1328 최고관리자
6041 어느남자의 고백 - 단편 HOT 08-24   1348 최고관리자
6040 시간여행기 - 3부 HOT 08-24   1382 최고관리자
6039 시간여행기 - 1부 HOT 08-24   1439 최고관리자
6038 모정의 세월 - 6부 HOT 08-24   1401 최고관리자
학생회 - 4부 HOT 08-24   1256 최고관리자
6036 내사랑 재히 - 1부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6035 모정의 세월 - 11부 HOT 08-24   1484 최고관리자
6034 학생회 - 7부 HOT 08-24   1342 최고관리자
6033 모정의 세월 - 7부 HOT 08-24   1460 최고관리자
6032 시간여행기 - 6부 HOT 08-24   1397 최고관리자
6031 모정의 세월 - 15부 HOT 08-24   1509 최고관리자
6030 시간여행기 - 4부 HOT 08-24   1390 최고관리자
6029 메론향기 - 단편 HOT 08-24   134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