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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1 1,288회 0건
박대리 21화( 열정1)

......... 열정.......................

첫날밤을 그렇게 치루고 아침 차려주는 밥상을 맏아들고서 민성은 말한마디 없이 수저를 들다 그냥 가방을 챙겨 학교로 나와 버렸다.
약간은 마음이 놓이는듯...
마치 죄를 지어 더이상은 있을수가 없을듯 했는데 그 숙모의 집을 빠져 나오니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있었다.
학교에서 첫시간 부터 내내 민성의 머리속에는 백옥같은 숙모의 피부결과 그 피부결의 중앙에 위치한 검디검은 그녀의 보지가 생각이 나서 삼각을 치는 바지를 잡아늘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한번 맛을 본 자지여서인지 화장실에 가서 좆을 까뒤집는순간 좆대가리는 벌겋게 달아오른듯 핏줄이 듬성듬성 있었고 자지는 마치 시위를 하듯 한간은 휘어져 있었다.
"아...이게...숙모의 보지속을 드나들었단 말이지....아....시팔..."
자지를 바라보는 순간 민성은 왠지모를 희열감과 사내로서 여자를 정복했다는 포만감이 싹트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자 발기되어 아픈자지와는 달리 서서히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큰죄를 진듯한 숙모를 또다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민성에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었고 차마 숙모를 다시 보지 못할것같은 마음이 앞서고 있었다.
가방을 둘러메고 민성은 어슬렁 거리다 공중전화기 앞에 섰다.
"아버지..접니다...민성이.."
"저... 다리는 어떻게 되었어요..???"
다리가 어느정도 되었다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응....임사다리 만들고 있는디 버스가 다닐려면 몇일을 걸릴거야...우선 물이 빠져야 하니까는..."
"니는...아무말말고 아제집에 있다가 다리가 되면 연락할터니 그때나 와..."
그렇게 말하고는 매정하게 끊어버리는 아버지의 음성을 뒤로하고 민성은 터벅거리며 대전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지금 들어가기가 너무 마음이 안서서 그렇게 돌아다니기를 한참 시계는 어느새 밤10시를 넘어서고 있었고 배는 금방이라도 달라붙을듯 꼬르륵 소리를 내고 있었다.
불켜진 숙모집의 거실....
한참을 담넘어로 거실을 응시하던 민성은 그만 놀라 담장아래로 고개를 숙여버렸다.
얇은 원피스 차림에 가디건을 걸치고 생머리를 이쁘게 동여맨 숙모가 거실로 나와 마당으로 내려오고 있었기에..
야금야금 기어 마악 담벼락 모서리를 틀즈음..뒤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가 민성의 행동을 잡았다.
"민성아..그기서 머해...들어오지 않고..."
"네..숙모....학교에서 공부하다...그만.."
"밥은 먹었니..???"
".........................."
"아직 안먹었구나...어서 들어가자....배고프겠다.."
그렇게 다가와 팔을 잡는 숙모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서는 마지못해 들어가는척 그렇게 민성은 다시금 숙모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거실에 차려진 밥상에는 민성의 밥그릇과 함께 또하나의 밥그릇이 놓이고 있었다.

"네가...들어오지 않아서..나두 안먹었어..."
물끄러미 쳐다보는 민성을 바라보며 윤희는 그렇게 한마디를 하고는 맞은편에 다소곳이 않아 밥을 먹기 시작을 했다.
도저히 깨어지지 않을듯한 침묵이 흐르고 그 침묵은 윤희가 깨고 있었다.
"오늘은..작은 방에서 자도 돼..."
"네..숙모...."
민성은 도저히 숙모의 얼굴을 바라볼 용기가 나지않아 그냥 고개를 숙인채 답을 하고말았다.

가방을 들고 작은방으로 들어가자 숙모는 벌써 정갈하게 이불을 펴놓고 있었다.
대충 화장실에서 민성은 샤워를 한뒤 그 정갈하고 포근한 이불에 몸을 파묻어가고 있었다.
포근한 이불의 느낌과 함께 이 이불을 숙모가 덮었으리라 생각이 미치자 어느새 자지는 용솟을 치듯 발기되고 있었고 민성은 얼른 팬티를 벗은채 자지를 까고서는 그 이불에 좆대가리를 비벼대기 시작을 햇다.
마치 어느 자리에 자신의 냄새를 남기기 위해 동물들을 오줌을 누는듯한 그런 기분으로 민성은 이불 여기저기 자신의 좆대가리를 부구 비벼대었고 벌써 좆대가리 근처에서는 좆물이 조금씩 비져 나오는 기분이 들기 시작을 했다.
대충 휴지를 찾아 들어 본격적으로 자위를 할려는 순간 민성은 첫날 좆물이 너무 튀어 이불을 버린 사실을 기억을 했고 이내 민성은 이불을 걷어 내고서는 한손에는 휴지를 한손에는 자지줄대를 잡고 앞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헉......헉......덜덜덜..헉헉헉........"
"아..흐흑...윤희야...허헉...아..숙모...허헉..."
어느새 민성의 머리속 가득은 하얀백옷같은 그녀의 나체와 좀전에 보았단 민소매 무늬 검정색 원피스 사이 파여진 앞가슴부분이 생각이 나고 있었다.
"아...미치겠어....어서와서..내좆물을..먹어줘요...??허헉..."
"덜덜덜....덜덜덜.....허헉..........."
고개를 쳐즐도 좆대를 바라보며 민성은 그렇게 어느정도 자지를 흔들어 대었고 자지대가리는 어느새 검붉게 물드는가 싶더니 이내 좆물을 가득 머금기 시작을 했다.
"아..시팔...허헉........아..허헉.......아..허헉.... ..........윤희야.........."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러 어느정도 커지는 순간

"민성아..........이거...갈아입어........."
머리맡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자세 그대로 누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헉...........아.................."
눈이 커지면서 뭔가 충격적인것을 보았다는듯이 입을 파르르 떨고 있는 여인 그 여인은 틀림없는 자신의 숙모였다.
"때를 같이 하여....좆물은 기다렸다는듯이 꾸역꾸역 좆대가리에서 터져 나오고 있었고 그 좆물은 민성의 손을 타고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미...미안해..민성아........"
얼굴이 붉어질대로 붉어진 숙모는 뭔가를 떨어뜨리듯 내리고는 그대로 돌아서 뛰쳐 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그런 숙모를 바라보며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뒤를 따르고 있었고 윤희는 이내 안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걸어잠그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크게 심호흡을 한번한 민성은 그대로 그 방문을 잡아 당겨 보았지만 역시나 잠겨 있었다.
"저..숙모...문좀 열어주세요....."
밖에서 들려오는 낮익은 사내의 목소리에 윤희는 벌겋게 달아오른 두 뺨을 감싸고는 그렇게 흐느끼고 있었다.
사내의 자위행위...그기다....좆물이 터져나오는 광경.. 마지막 사내의 목소리에서 들려오던 자신의 이름...
윤희는 모든게 자신의 탓인냥 괴로m고.. 어제밤 자신의 실수로 인해 더이상 돌리킬수없는 일이 발생한듯하여 그냥 머리를 쥐어 잡고만 있었다.
"아...몰라..어떻게...나몰라...어떻해...."
그렇게 되뇌이기를 한참 밖에서 우두커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기다리는 사내를 문을 바라보며 멍하니 응시를 하다 뭔가 큰 결심을 한듯 일어나 천천히 문으로 다가갔다.

문고리를 잡은 윤희는 다시금 참기어려운 순간을 맞은듯 괴로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이문을 연다는것은 자신이 이 사내를 받아들인다는 말..아니 조카의 좆을 숙모인 자신이 받아준다는것을 의미하기에...
그러나... 숙모이기전에 자신도 한낫 여자임을... 그리고 사내의 품을 기다리는 평범한 여인임을 서서히 깨닫고 있다고 해야할까...??
어제밤...참기 힘들어 조카와의 살을 은뒤 아쉬움과 죄책감도 컸지만 그러나 그뒤에서 밀려오는 작은 여운...비로서 여자가 되어간다는 그런 느낌에 남몰래 행복감을 느낀것도 사실이었다.
주말부부를 하는 남편을 원망할수도 없지만 그러나 10년이나 차이가 나는 자신의 몸을 거부 할수도 없는것은 사실이었다.
그렇게 조카라는 어린사내에게 정말 알수없을 정도로 쉽게 무너져버린 자신을 원망해봐야 이제는 늦은 후회임을 윤희는 알고 있었다.

"딸깍............"
열리지 않을것 같은 문이 열리자 민성의 얼굴을 이내 환해지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잠시만..민성아....."
윤희는 안방으로 들어올려는 민성을 낮은 목소리로 제지를 하고...
민성은 그런 속모를 여전히 문고리를 잡은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을 거부하고 자신을 딜책하는 말이 터져나올것만 같은 물길한 마음에 얼굴에 근심을 드리우고는 그렇게..바라보고 있었다.
"네 방에 가있어....."
그 한마디를 하고서는 다시 방문을 잠겨져 버리고...민성은 잠겨짐 그 문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힘없이 작은방으로 건너와 마지막 숙모가 했던 말의 의미를 되새기기 시작을 했다.
"네방에 가있어...."
그 한마디의 의미를....

윤희는 그런 민성을 돌려보내고 조용히 잠자는 자신의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뒤 뭔가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윤희의 손에의해샤워기의 호수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찬물은 이내 윤희의 머리위에서 윤희의 몸을 적시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21화(열정2)

....... 열정...........

윤희는 타올을 걸치고서 장롱문을 열어 속옷들 틈에 있는 뭔가를 꺼내들었다.
검정색 슬립... 얇은 어깨끈과 부드러운 감촉이 손끝으로 느껴지고 주욱 한번 손으로 훑어주자 끝부분 슬립끝부분에 달려있는 레이스가 약간은 까칠한 감촉마저 손끝으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또다른 하나의 속옷.. 그녀의 팬티와 브레지어가 가지런하게 정열이 되어 간물대안에 놓여 있었다.
망설이듯 떨리던 손은 또다른 하나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건져올리고... 마찬가지로 검정색 레이스 팬티와 자수가 박혀있는 검정색 브래지어...
이것들은 지난달 자신의 생일때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것들...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아직 한번도 입어보지 않고 고이 간직을 하던 그 란제리들을 집어드는 순간 윤희의 눈가에는 잔잔한 이슬이 맺히는듯 윤희는 긴 생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팬티를 당겨 입어면서 꽉조이는 기분에 약간은 상쾌감 마저 느끼고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다 거추장 스러워 그냥 다시 간물대에 넣어버리고는 그대로 검정색 란제리를 위에서 부터 걸쳐 내렸다.
화장대앞 거울에 자신이 보기에도 창녀같은듯한 야시시한 여자가 비치고 잇었고 그것이 자신임을 확인하자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가 처지고 있었다.
긴 생머리가 거추장 스러워 뒤로 짜매면서 다시한번 화장대앞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뒤 어디론가 사뿐이 걸어가고 있었다.
"딸깍..................."
두렵고 떨리는 손으로 지기집 작은방문을 여는데 마치 남의집 도둑질이라도 하는듯 그렇게 힙겹게 윤희는 그 방문을 열고 있었다.

"아....숙모.......허헉............"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숙모를 바라보는 순간 민성은 눈알이 튀어나오는줄 알정도로 숙모의 자태를 쳐다보았고 상반신은 자동으로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불.........꺼줘....."
윤희는 자신의 이런 창녀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인지 고개를 돌리면서 불을 끄돌라고 하고 민성의 그녀의 요구대로 얼른 불을 끄고서는 그녀를 급하게 보담아 안기 시작을 했다.
"하...헉...........숙모..........아............... .........."
여자의 체향... 화장품 내음과 비누내음의 중복된 그 냄새...숙모의 냄새가 흥분된 민성의 마음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잇었고 그녀의 부드럽고 촉가있는 슬립을 미친듯이 만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어..............음.........."
젊고 강한 사내의 두팔이 자신의 허리를 감고 미친듯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으며 파고 들어오자 그 강렬함에 윤희는 조용히 눈을 감아 버리면서 그렇게 자신을 포기하듯이 쓰러지고 있었다.

방금 시원한 물이 지나간 자신의 몸뚱아리에 이제는 조카인 민성의 타액이 지나가고 있었고 사내는 정말 미친듯이 혀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핥아주고 있었다.
민성은 예전에 한번 보았던 미국포르노 배우가 하던 그 행위를 기억하면서 그렇게 숙모의 몸을 샅샅이 더듬어 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흐흑........."
민성의 두혀가 앞가슴을 지나 가녀린 슬립 어깨끈을 입술로 잡아 내리며 풍만하고 봉긋한 유방을 혀로 핥아주자 윤희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교성을 터트리고 말았다.
"아....숙모,,유방이...너무..좋아요..허헉..미치겠어. ."
마음이 더욱 급해진 민성은 유방을 강하게 쥐어잡으면서 그렇게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깨물고 있었다.
"헉..........악......아퍼...........살살.....하윽... .........."
"죄송해요...숙모..........허헉......"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 민성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안함을 나타내었고 그녀는 그런 민성을 바라보면서 조용히 두팔로 다시 민성을 보담아 주고 있었다.

"헉..........아..허헉................."
윤희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버리고 말았다.
사내의 혀가 배꼽을 지나는 순간...그 혀는 빠른속도로 자신의 중심부로 향해오고... 기어이 그 혀가 망사팬티위 보지둔덕주위를 자극해 들어오자 윤희는 강렬한 쾌감에 허리를 들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흑...................."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허리를 파고 들어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 망사팬티 자신의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한번도 입지 않았던 그 망사팬티를 다른 사내가 지금 벗기고 있음을 촉감을 통해 느낄수가 있었다.
"팬티가..너무..섹시해요....야한 영화에나오는 배우들의 속옷같아...하...흐흑.."
민성도 그녀의 검정색 망사팬티를 두손으로 잡아당겨 내리면서 그 팬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내 시선은 다른 경관... 뽀오얀 살결위 가운데 검은 수풀이 가득한 그녀의 중심부 최종목적지를 발견하고는 심호흡을 강하게 하고 있었다.

그 뽀송한 털아래는 길게 초생달처럼 깊게 파여진 그녀의 옥문이 문을 굳게 잡그고 있었고 가운데는 마치 닭벼슭의 장식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아....흑............아......"
두려운 마음으로 처음으로 난생처음으로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라는 부분에 가져다 대고서는 그 옥문을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헉......"
민감하고도 민감한 꽃잎에 낯선 사내의 손가락이 침입을 하자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을 주어 긴장을 하다 이내 몸에 힘을 풀기 시작을 하고서는 고개를 약간들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사내를 내려다 보았고 사내의 표정이란 침을 질질 흘리며 두눈은 충혈이 되어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 바라보는 모습에 그 모습만으로도 흥분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를 뒤틀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흐흡.........쪼옥.........."
"아.......흑..안돼.................하지마....헉...... ......."
순간 약간 긴장을 풀던 윤희는 다시 한번 허리를 휘면서 허리를 뒤틀었지만 이내 사내의 얼굴은 거머리처럼 자신의 보지전체를 뒤덮고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이게 아마도 자연의 섭리인듯 누가 가르켜 준것도 아닌데 민성은 그렇게 오럴섹스를 자연스럽게 진해을 하고 있었다.
"흐흡......쪼옥..........아..흐흡......쪽/....쪼옥.... ....."
정말 맛있는 소리가 날정도 그녀의 구멍에서 나오는 그 비릿하고 새큼한 보지물조차도 맛있는 꿀물처럼 모두 삼켜 넘기고 있었다.
"헉...하...거..걱...허헉...."
귀로 들려오는 거친 숙모의 숨결과 넘어가는듯이 꺽어지는 목소리에 민성은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었다.
"그만..허헉..아...몰라......허엉....허헉...."
정말 얼마만에 빨려보는 보지이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그 아득한 느낌에 머리가 텅비어 버리는듯 그저 울부짖으며 사내의 머리채를 잡고 양다리를 오무리며 밀려오는 쾌락을 온몸으로 받아 들일뿐이었다.

물은물이로되 그냥물이 아닌 번들거리는 보지물이 민성의 얼굴주위에 가득 묻어나고 내려다본 여자의 보지는 가운데 구멍이 벌어진채 벌겋게 부은듯이 달아올라 있었고 그 사이로 송글 송글 보지물이 매여 나오고 있었다.
민성은 걸치고 있는 팬티를 발목으로 밀어 내린뒤 건덜거리는 자지를 꺼내 아직 포경이 안된 자지를 들고서 숙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어려 그 구멍에 좆을 조준을 하고있었다.
서서히 내려오는 육중한 사내의 몸을 자신의 배로 받아들이면서 윤희는 드디어 시작됨을 느낀듯이 사내의 어깨위에 조용히 두손을 올려 두었다.
"퍼걱...................퍼퍽........................... ..........퍽"
"헉..........................아..........으음........"
강하게 속살을 파고 들어오는 뜨겁고 강한 막대에 윤희는 예전에 남편에게 처음 따먹일때의 느낌처럼 보지속살들이 아려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목을 와락 끌어안아 당기면서 매달리고 있었다.

"아..흐흑...허헉.............아..퍼퍽.........퍼퍽...... 퍽퍽퍽!!!"
민성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머리속은 텅빈듯 마냥 허리를 요란스럽게 움직이며 마구 뭔가를 파뒤집듯이 용두질을 가하고 있을뿐...
그러나 분명히 시간이 지날수록 숙모..아니 암컷의 몸짓이 요란스러워지고 소리가 더욱 커지고 더욱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퍼걱...........퍼퍽............퍽!!"
"질~퍽.......퍼걱..찌익...퍼걱........질~퍽....피익...피??."
어느새 두 살이 썩이면서 또다른 의성어를 만들어 내고 있었고 성난 좆대는 열심이 윤희의 질안을 파 뒤집어면서 그렇게 황홀의 극치로 다다르고 있었다.
어제처럼 그렇게 끝낼수는 없다는 생각에서인지..아님... 앞전에 자위를 하며 정액을 한번 분출을 한탓인지 민성은 자신이 생각을 하기에도 제법 오래 버티는듯 했다.

"허헉.......퍼퍽.......허헉...........윽........"
순간 민성은 틀림없이 느낄수가 있었다.
숙모의 질이 좀전과는 다른 반응을 나타내고 있음을..
좀전보다 용두질을 함에 있어 뭔가 걸리는듯한 느낌..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죄여오고 있다는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는 순간 민성의 좆대가리에서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듯 허리가 더욱 깊숙이 숙모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퍼퍽..........허헉......허헉..숙모.............퍼퍽...... ...퍼억.....헉......"
"이상해..허헉.......아..허헉....퍼퍽..........."
"더는....허헉....나..살거같아요..허헉.......퍼퍽........."
"아..흐흑....몰라..허헉...아..........."
사정을 하겠다는 말에 숙모는 몰라라는 말과 함께 더욱 매달리듯 다리를 아예 민성의 허리에 감고서는 더욱 매달리고 있었다.
"우.........허헉......퍼퍽............퍼퍽................. ."
"울커억...................울컥......퍼퍽.........울컥....... ..........."
"헉...............아.......여보........허헉.................. ....하...하...학..."
윤희는 느낄수가 있었다.
건강한 사내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 깊숙이 밀려들어오고 있음을... 그 정액을 받는순간 밀려오는 짜릿함과 함께 자신이 비로서 여자가 됨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다.
윤희의 아랫도리는 그 그것을 나타내듯이 오물오물 죄여들며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더욱 깊이 잡아당기고 잇었다.

"여보라는 소리..그소리에 민성은 계속하던 용두질을 멈추고는 멍하니 숙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보...여보..."
자신을 여보라고 불러주는 숙모를 바라보며 마냥 행복감에 젖어 들고만 있었고 정말 자신이 숙모의 남편이 된듯한 기분에 어깨가 어슥해지기 시작을 했다.
"열정...."
열정을 불사르고 난뒤의 개운함이란....
어제처럼 불안감도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렇게 민성은 자신의 배밑에 깔려있는 숙모를 조심스럽게 보담아 주고 있었고 숙모의 가녀린 두팔이 그렇게 자신의 어깨를 감싸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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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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