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선이의 노예각서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뻑...”
하선이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벌어진채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종현이의 좇물과 피를 허벅지쪽으로 흘리기 시작하였다.
“오.. 피가 나는군... 기념인데...”
어느새 종현이는 카메라를 꺼내들고 테이블 위에 큰대자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피를 흘리고 있는 하선이를 찍기 시작했다.
“욱... 욱.. 우...”
하선이는 또다시 알몸을 카메라에 찍혀야 되는 수치감에 또다시 눈물을 터뜨렸다.
“이 정도 가지고 울면 되나..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모르는데...”
종현이는 하선이의 몸 이곳저곳을 찍었다. 특히 피와 좇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보지를 가깝게 잡고는 여러장 찍었다.
“이제 입에서 팬티를 빼어줄께.. 허튼짓 하면 가만히 안둔다”
종현이는 칼로 하선이의 입에서 팬티를 꺼내었다.
“켁.. 켁.. 컥... 헉..어억...”
하선이는 숨이 막혔었던지 숨을 몰아쉬었다.
종현이는 이어서 하선이의 손에 묶어 두었던 끈도 풀어주었다. 그러나 다리에 묶었던 끈은 풀어주지 않았다.
“어때? 내 여자가 된 기분이? 이래도 내가 모자란 놈인가?”
하선은 공포에 질려 고개를 저었다.
“킥킥.. 그래? 그렇다면 전에 했던말은 후회한다 이건가?”하선이는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그렇다면 그에대한 보상은 이걸로 하는걸로 하지..”
하선은 이 악몽이 끝나는가 보구나 하고 안도의 눈물이 또다시 나왔다.
“그런데.. 말이야.. 이미 넌 내여자니까.. 내가 내 맘대로 해야겠어”
“뭐라고! 무슨 말이야?”
하선은 놀라서 토끼눈을 뜨고 종현이를 보았다.
“왜 그렇게 토끼눈을 뜨시나? 이건 뭐지?”
종현이는 하선이의 허벅지에 묻은 좇물과 피를 손에 뭍혀서 하선이의 눈앞에서 흔들었다.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하기 싫다면 나는 그냥 가도록 하지.. 아마 내일 일찍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이 너의 알몸을 구경하는 행운을 잡겠군. 그리고 나는 이 사진이랑 비디오를 인터넷에서 팔면 돈 꽤나 벌 것 같은데.. ”
“비.. 디오?”
“그래. 여기 두 대가 설치되어 있었지. 내가 몰래 준비해두었거든”
하선은 또다시 시작되는 악몽에 몸서리가 쳐졌다.
“흑... 그럼... 나... 나.. 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흑...”
“간단해... 넌 내거야. 내 노예인거지..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거야..”
“... 그러면 네가 말한대로 안하는 거지?”
“그렇기를 바란다면 여기 지장을 찍어”
종현이가 무언가가 적힌 종이를 내밀었다. 그것은 노예각서였다.
‘ 나 박하선은 손종현의 노예로써 맹세합니다.
나는 손종현의 노예로써 손종현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니다.
나는 아무 결정권이 없으며 손종현에게 모든 결정권이 있음을 맹세합니다.
나는 나의 목숨까지도 손종현에게 맡기며 그의 모든 지시에 순종할 것을 맹세합니다. ’
“이게.. 뭐야..”
하선이는 그 종이에 씌여진 내용을 읽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말 그대로야. 너 알고 있잖아. 노예라는 의미를...”
“이걸... 어떻게... 요즘 시대에 어떻게 이런 걸...”
“그래서.. 하지 않겠다는 건가?”
“....”
종현이는 아무 말이 없는 하선에게 화를 내며 말했다
“그래 알았어. 네가 알아서 해.. 나는 많이 기다리기 싫으니까.. 내일 보자”
종현이가 나가려는 제스쳐를 취하자 급한 것은 하선이었다.
“종.. 종현아... 알았어.. 잘못했어.. 찍을께...”
종현이는 그 말을 듣고 하선이의 가까이 왔다.
“어서 찍어!”
“흑.. 흐윽...”
하선이는 울면서 고개를 돌린채로 지장을 찍었다.
“짝!”
도장을 찍자마자 종현이가 하선이의 뺨을 때렸다.
하선이는 종현이에게 맞은 뺨을 손으로 감싸며 놀란 얼굴로 종현이를 바라보았다.
“네가 지금 그렇게 망설이면서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했어?”
하선이는 아무말 못하고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이걸로 용서해주지 그렇지만 이젠 용서라는 말은 없다.”
“....”
종현이가 피식 웃었다.
“고개 들어봐!”
하선이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짝! 짝! 짝!”
종현이가 연거푸 하선이의 뺨을 때렸다.
“내가 아까 말했지? 더 이상 용서는 없다고. 내가 말하는데 왜 대답이 없어?”
“잘.. 잘못했어”
“이제야 효과가 나오는군.. 한가지 더 말하지... 감히 노예주제에 나에게 반말이냐?”
“잘.. 못.. 했.. 어.. 요..”
“이젠 난 너의 주인이다. 너는 노예니까...”
“예.. 주..인님..흑...”
하선이는 하룻만에 일어난 일에 너무 기가 막혔다. 그저 눈물외에는 나오지 않았다.
종현이는 하선이가 이제 점점 고분고분해지고 있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하선아...”
“.. 예.. 주..인님...”
“오... 효과가 좋구나”
“크흑.. 흑...”
“이제 다리를 풀어줄 때니까 조용히 해라”
종현은 칼을 들고 하선이의 다리에 있는 끈을 끊어 주었다.
“하선아..”
“예.. 주인님...”
“이리와라..”
하선은 보지가 아파서 어그적거리면서 걸어왔다.
“이제부터 내 앞에 있을때는 무릎꿇고 앉아라”
“예..”
하선은 또다시 종현이에게 맞을까봐 종현이가 하는 말에 고분고분할 수 밖에 없었다.
하선은 바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내가 하는 말 꼭 기억해라.”
“예..."
“이제부턴 넌 속옷을 입지 말아라.”
“예?”
하선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내 말 못들었어? 속옷, 니 브라자랑 팬티입지 말라고”
“.. 예..”
“언제 확인해 볼 줄 모른다는거 잊지마라”
“예...”
“오늘은 그것만 지시하마.”
“예”
종현이는 하선이에게 테이블을 깨끗이 정리하라고 지시하고는 학생회실에서 나섰다.
뒤로 하선이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종현이가 나가자 하선이는 너무나도 기가 막힌 현실에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계속 울 수 만은 없는 일이었다.
한참 울고 나서 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팬티와 브래지어는 없었다.
속옷은 종현이가 이미 가져가 버린 뒤였다.
주섬주섬 교복을 챙겨 입었다
속옷이 없는 상태에서 입는 옷이라서인지 왠지 어색했다.
테이블에는 종현이와 자신의 흔적으로 엉망이었다.
하선이는 그 테이블을 정리하고 학생회실의 문을 잠그고 집으로 향했다.
다리사이가 후들거리고 벌어져서 어그적어그적 걸을 수 밖에 없었다.
떨리는 다리로 집에 간신히 도착하였다.
옷을 갈아입는데 자신의 속옷이 남의 손에 빼앗겨 가버린, 그리고 자신이 정말 소중하게 지켜왔던 순결을 이토록 무참하게 빼앗겼다는 사실에 하선은 또다시 펑펑 울었다.
한참동안 울고 났을때였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하선이의 핸드폰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나야.. 종현...”
하선은 그 소리에 숨이 막히는 듯 했다.
“으응... 아니.. 예...”
“그래.. 나야..”
“예”
종현이의 목소리.. 하선은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가 마치 지옥의 소리인양 들렸다.
“집엔 잘 들어갔냐?”
“...예”
“그래.. 학교에 내일 6시 반까지 와라. 학생회실로 오면 된다.”
“예”
“내일 보자”
“예”
‘달칵’하는 소리가 나고 전화가 끊어졌다.
종현은 전화를 끊고 무척이나 즐거웠다.
자신을 무시하던 하선이를 오히려 자신의 노예로 만든 것. 그것이 무척이나 즐거웠던 것이다.
“음.. 내일 아침엔 무엇을 한다? 그래... 그렇게 하면 되겠군...”
종현이는 내일 아침 할 일을 계획하며 즐겁게 잠에 들었다.
한편, 하선이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악마같은 종현이가 또다시 내일 아침 일찍 오라고 했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도움이 될 구석은 없었다.
하선이는 새벽까지 울다가 잠이 들었다.
이번편에는 좀 지루한 내용이네요. 전개상 필요해서요.
다음편부터 다시 화끈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종현이는 하선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뻑...”
하선이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벌어진채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종현이의 좇물과 피를 허벅지쪽으로 흘리기 시작하였다.
“오.. 피가 나는군... 기념인데...”
어느새 종현이는 카메라를 꺼내들고 테이블 위에 큰대자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피를 흘리고 있는 하선이를 찍기 시작했다.
“욱... 욱.. 우...”
하선이는 또다시 알몸을 카메라에 찍혀야 되는 수치감에 또다시 눈물을 터뜨렸다.
“이 정도 가지고 울면 되나..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모르는데...”
종현이는 하선이의 몸 이곳저곳을 찍었다. 특히 피와 좇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보지를 가깝게 잡고는 여러장 찍었다.
“이제 입에서 팬티를 빼어줄께.. 허튼짓 하면 가만히 안둔다”
종현이는 칼로 하선이의 입에서 팬티를 꺼내었다.
“켁.. 켁.. 컥... 헉..어억...”
하선이는 숨이 막혔었던지 숨을 몰아쉬었다.
종현이는 이어서 하선이의 손에 묶어 두었던 끈도 풀어주었다. 그러나 다리에 묶었던 끈은 풀어주지 않았다.
“어때? 내 여자가 된 기분이? 이래도 내가 모자란 놈인가?”
하선은 공포에 질려 고개를 저었다.
“킥킥.. 그래? 그렇다면 전에 했던말은 후회한다 이건가?”하선이는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그렇다면 그에대한 보상은 이걸로 하는걸로 하지..”
하선은 이 악몽이 끝나는가 보구나 하고 안도의 눈물이 또다시 나왔다.
“그런데.. 말이야.. 이미 넌 내여자니까.. 내가 내 맘대로 해야겠어”
“뭐라고! 무슨 말이야?”
하선은 놀라서 토끼눈을 뜨고 종현이를 보았다.
“왜 그렇게 토끼눈을 뜨시나? 이건 뭐지?”
종현이는 하선이의 허벅지에 묻은 좇물과 피를 손에 뭍혀서 하선이의 눈앞에서 흔들었다.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하기 싫다면 나는 그냥 가도록 하지.. 아마 내일 일찍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이 너의 알몸을 구경하는 행운을 잡겠군. 그리고 나는 이 사진이랑 비디오를 인터넷에서 팔면 돈 꽤나 벌 것 같은데.. ”
“비.. 디오?”
“그래. 여기 두 대가 설치되어 있었지. 내가 몰래 준비해두었거든”
하선은 또다시 시작되는 악몽에 몸서리가 쳐졌다.
“흑... 그럼... 나... 나.. 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흑...”
“간단해... 넌 내거야. 내 노예인거지..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거야..”
“... 그러면 네가 말한대로 안하는 거지?”
“그렇기를 바란다면 여기 지장을 찍어”
종현이가 무언가가 적힌 종이를 내밀었다. 그것은 노예각서였다.
‘ 나 박하선은 손종현의 노예로써 맹세합니다.
나는 손종현의 노예로써 손종현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합니다.
나는 아무 결정권이 없으며 손종현에게 모든 결정권이 있음을 맹세합니다.
나는 나의 목숨까지도 손종현에게 맡기며 그의 모든 지시에 순종할 것을 맹세합니다. ’
“이게.. 뭐야..”
하선이는 그 종이에 씌여진 내용을 읽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말 그대로야. 너 알고 있잖아. 노예라는 의미를...”
“이걸... 어떻게... 요즘 시대에 어떻게 이런 걸...”
“그래서.. 하지 않겠다는 건가?”
“....”
종현이는 아무 말이 없는 하선에게 화를 내며 말했다
“그래 알았어. 네가 알아서 해.. 나는 많이 기다리기 싫으니까.. 내일 보자”
종현이가 나가려는 제스쳐를 취하자 급한 것은 하선이었다.
“종.. 종현아... 알았어.. 잘못했어.. 찍을께...”
종현이는 그 말을 듣고 하선이의 가까이 왔다.
“어서 찍어!”
“흑.. 흐윽...”
하선이는 울면서 고개를 돌린채로 지장을 찍었다.
“짝!”
도장을 찍자마자 종현이가 하선이의 뺨을 때렸다.
하선이는 종현이에게 맞은 뺨을 손으로 감싸며 놀란 얼굴로 종현이를 바라보았다.
“네가 지금 그렇게 망설이면서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했어?”
하선이는 아무말 못하고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이걸로 용서해주지 그렇지만 이젠 용서라는 말은 없다.”
“....”
종현이가 피식 웃었다.
“고개 들어봐!”
하선이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짝! 짝! 짝!”
종현이가 연거푸 하선이의 뺨을 때렸다.
“내가 아까 말했지? 더 이상 용서는 없다고. 내가 말하는데 왜 대답이 없어?”
“잘.. 잘못했어”
“이제야 효과가 나오는군.. 한가지 더 말하지... 감히 노예주제에 나에게 반말이냐?”
“잘.. 못.. 했.. 어.. 요..”
“이젠 난 너의 주인이다. 너는 노예니까...”
“예.. 주..인님..흑...”
하선이는 하룻만에 일어난 일에 너무 기가 막혔다. 그저 눈물외에는 나오지 않았다.
종현이는 하선이가 이제 점점 고분고분해지고 있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하선아...”
“.. 예.. 주..인님...”
“오... 효과가 좋구나”
“크흑.. 흑...”
“이제 다리를 풀어줄 때니까 조용히 해라”
종현은 칼을 들고 하선이의 다리에 있는 끈을 끊어 주었다.
“하선아..”
“예.. 주인님...”
“이리와라..”
하선은 보지가 아파서 어그적거리면서 걸어왔다.
“이제부터 내 앞에 있을때는 무릎꿇고 앉아라”
“예..”
하선은 또다시 종현이에게 맞을까봐 종현이가 하는 말에 고분고분할 수 밖에 없었다.
하선은 바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내가 하는 말 꼭 기억해라.”
“예..."
“이제부턴 넌 속옷을 입지 말아라.”
“예?”
하선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내 말 못들었어? 속옷, 니 브라자랑 팬티입지 말라고”
“.. 예..”
“언제 확인해 볼 줄 모른다는거 잊지마라”
“예...”
“오늘은 그것만 지시하마.”
“예”
종현이는 하선이에게 테이블을 깨끗이 정리하라고 지시하고는 학생회실에서 나섰다.
뒤로 하선이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종현이가 나가자 하선이는 너무나도 기가 막힌 현실에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계속 울 수 만은 없는 일이었다.
한참 울고 나서 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팬티와 브래지어는 없었다.
속옷은 종현이가 이미 가져가 버린 뒤였다.
주섬주섬 교복을 챙겨 입었다
속옷이 없는 상태에서 입는 옷이라서인지 왠지 어색했다.
테이블에는 종현이와 자신의 흔적으로 엉망이었다.
하선이는 그 테이블을 정리하고 학생회실의 문을 잠그고 집으로 향했다.
다리사이가 후들거리고 벌어져서 어그적어그적 걸을 수 밖에 없었다.
떨리는 다리로 집에 간신히 도착하였다.
옷을 갈아입는데 자신의 속옷이 남의 손에 빼앗겨 가버린, 그리고 자신이 정말 소중하게 지켜왔던 순결을 이토록 무참하게 빼앗겼다는 사실에 하선은 또다시 펑펑 울었다.
한참동안 울고 났을때였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하선이의 핸드폰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나야.. 종현...”
하선은 그 소리에 숨이 막히는 듯 했다.
“으응... 아니.. 예...”
“그래.. 나야..”
“예”
종현이의 목소리.. 하선은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가 마치 지옥의 소리인양 들렸다.
“집엔 잘 들어갔냐?”
“...예”
“그래.. 학교에 내일 6시 반까지 와라. 학생회실로 오면 된다.”
“예”
“내일 보자”
“예”
‘달칵’하는 소리가 나고 전화가 끊어졌다.
종현은 전화를 끊고 무척이나 즐거웠다.
자신을 무시하던 하선이를 오히려 자신의 노예로 만든 것. 그것이 무척이나 즐거웠던 것이다.
“음.. 내일 아침엔 무엇을 한다? 그래... 그렇게 하면 되겠군...”
종현이는 내일 아침 할 일을 계획하며 즐겁게 잠에 들었다.
한편, 하선이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악마같은 종현이가 또다시 내일 아침 일찍 오라고 했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도움이 될 구석은 없었다.
하선이는 새벽까지 울다가 잠이 들었다.
이번편에는 좀 지루한 내용이네요. 전개상 필요해서요.
다음편부터 다시 화끈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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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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