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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밤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4 1,442회 0건
깊고푸른밤 10

아침... 커피숍에서 유난희를 보았을때 그녀가 자기를 바라보며 생긋이 웃는걸로 보아서 지난밤 혹여나 하고 생각을 했던일들은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상쾌한 마음으로 기석은 친구 형진의 일행을 맞이하러 그렇게 공항으로 나아갔다.
기석은 기분이 좋은 이유에는 또다른 이유가 하나있다.
그건 다름아닌 친구와이프인 조윤정의 어머니되는 장경란이 오기에... 사실 형진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형진의 장모는 여기에 재취를 하였고 그리하여 놓은 애들이 지금의 윤정이와...그리고 그아래 동생이라고 했는데.... 장모가 시집오기전의 와이프가 윤정이 위의 형제들을 낳고서는 죽었다고 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것은 형진이 결혼식때와 집들이 할때 온여인이 처음에는 윤정이의 큰언니 정도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라고 해서 기석이 놀란적이 있었고 그뒤로 그녀를 은근히 바라만 보면서 저런 여인이 장모였음 하는 마음을 가지곤 했었다.
장경란 그녀는 이제 마흔넷의 나이고 그녀의 남편은 육십이 훨씬 넘었다.
아마도 돈만은곳에 팔려오는 기분으로 시집을 온듯 했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정말 주민증을 보기전에는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일정도로 세련되고 우아하고...그리고 지적인 뭔가가 몸에서 배어나는듯 했다.
그기다...마흔의 관능미와 요염함까지.......갖춘 얼굴이 약간은 넓어 보이는듯 하나 그러나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이쁜 그런 여인이었다.

"기석아..............."
"형진아......................왔니..."
"안녕하세요...어르신...어서오세요 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죠...."
기석은 얼른 형진의 장인되는 이에게 고개를 숙였다.
"오머.........기석씨..제주도에 오더니 신수가 더욱 좋아지셨네여..호호호.."
아니나 다를까 윤정이는 더욱 섹시한 몰골로 나타나 기석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방은 4개를 잡아 그중 자장 좋은자리..아니 가장 기석과 가까운 자리에 장경란 형진의 장모내외를 모셨다.
기석은 집에 가기가 뭐해 자신도 방을 하나 잡아 형진이가 서울로 돌아갈때 까지 그렇게 있기로 했던거다.
토요일 그들은 렌트를 해 하루종일 신나게 놀러 다니고는 저녁에서야 들어와서는 모두들 저녁을 먹고 커피들을 마시고 있었다.
"기석씨 호텔 지하에 나이트 있던데 가도 되죠...???"
"그럼요... 가서들 즐겁게 노세요..."
"그러자...자기야...응....우리..빨리가자...응....."
그렇게 윤정의 주도로 가족들 모두는 지하 나이트에 가려고 차비를 하고 그러나 장인되는 이는 몸이 피곤하다며 자리를 피했다.
"그럼...너네들끼리 다녀오너라....나도 남을란다..."
내심 아쉬운듯 장경란은 늙다리 남편곁에 남아 있으려는듯 했다.
"그러지말고..가시죠..장모님..." 형진이의 동서되는 이가 거들자..윤정이 강제로 자신의 엄마를 잡아 끌었다.
"아..이..잉..엄마도..가..어서....."
그렇게 내려간 나이트...모두들 신나 끼리끼리 잘노는데 경란만은 홀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내심 아쉬운 표정이었다...
기석도 부부들끼리 노는틈에 끼기가 싫어 그렇게 경란과 술대작을 하며 말을 나누고 있었다.
"어머님은...어쩜 그렇게 곱고 아름다운지....누가 보면 처녀같다고 하겠네요..."
"호호......기석씨는...과찬의 말을......"
기석은 경란을 칭잔하며 부축이고 술잔을 자주 권하고 있었다.
"아..이..그만...나..술취해.."
"오늘같은날...술 안드시면 언제먹어요....드세요..어머님...."
그러나 경란은 말로만 싫다고 하면서 술을 주는쪽쪽 마셔대고 있었다.

"아..이잉...엄마..엄마도 좀 놀자..응....??"
윤정이가 자기 엄마에게 조르고 있었다.
"싫다야....다들 지짝지랑...잘 노는데..괜시리 내가 끼여서..뭘.....어쩌자고..."
"그럼....엄만....기석씨하고 오늘 파트너 해라...늙다리 아빠대신 오늘 이 젊은 사내를 내가 아버지로 모신다..모셔...."
윤정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기석의 팔을 당겨 자기 엄마 옆에다 모시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장면을 별로 달갑지 않게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형진의 손위 동서였다.
보아하니..좀전부터 챙기는 폼새가 마치 장모님을 애인 대하듯이 챙기고 있는 폼이었는데 다른 가족들이 기석을 않히자 못마땅한듯 했다.
그건....형진의 장모인 경란도 그러한듯 스쳐가는것이었지만 그 사위의 눈치를 보는듯 했다.
이건...기석만의 눈치로 파악을 해 낸것이었고 종합을 해볼적에 아무래도 약간은 사이가 남다른듯 했다.

경란의 냄새.... 그 냄새만으로도 기석은 자지가 발기되고 좆이 꼴림을 알수 있었다.
은은하면서도...여성스러운듯한 중년여성의 냄새....
발기된 자지를 기석은 일부러 피하진 않았다. 그냥... 그렇게.... 경란이 잘 볼수 잇도록 일부러 자세를 잡고서는 있었다.
"뭐해요....젊은 아빠..부르스 한번 안추고...울엄마 과부 만들거예요..."
윤정은 기석에게 자기 엄마랑 부르스 추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면서 자신들은 끼리 나가 스텝을 밟고 있었다.
"가시죠....." 살며시 내민손은 경란도 주저없이 잡아주었고 기석은 배운데로 스텝을 밟아가며 그녀를 리더했다.
"춤..잘추시네요.....어머님..."
"뭘......기석씨가 더 잘하는구만..."
"저희들은 이거 배워야..해요...."
"음.....아...흑..........."
순간적이지만 다리를 그녀의 다리 한가운데 밀어넣고 잡아당겨버리자 경란은 즉시로 민감하게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변화되는 얼굴표정을 기석은 놓치지 않았다.
좀더 과감하게 잡아 당겼다... 그녀는 아무런 저항없이 발기된 좆대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기석의 품에 안겨 즐어오고 잇었다.
"음................하...."
그녀의 귓볼에 좆이 꼴렸다는 의미로 가볍게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다.
경란의 반응은 의외로 빨리 나타나고 마치 지서방에게 안기듯이 더욱 착 달라 안겨오고 있었다.
"엄마..너무 야하다........우우....."
윤정이 우리의 춤추는 장면을 보며 야하다며 눈을 씨익 감았다.

그렇게 흥분을 시키고는 술들을 들이키다 보니 어느사이 장경란과 그 김서방이라는 넘이 보이질 않았다.
웨이터를 불러 물어보니 방금 조금마한 간격을 두고 둘이 나갔다는 것이었다.
"이런......틀림없이 뭐가...있어...."
기석도 자리를 얼른 피해 그들이 갈만한 자리를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호텔 밖 어딘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고 기석은 살며시 다가가 옅듣기 시작을 했다.
"자네가..뭔데....??"
"장모님............저 싫담말이예요..다른넘에게 안겨있는거는...."
"내가..뭐..자네건가...??" 경란의 말투는 다분히 애교가 들어가 있는듯 했다.
"그럼...장모님 보지는제가......도맡아 청소해주잖아요...."
"헉.........뭐야...그럼....역쉬......."
기석은 큰건수 하나를 얻은마냥 계속 귀를 귀울엿고... 둘의 대화는 이어졌다.
"아...이....잉....내가..자네...정액 받아주는거지...어찌 자네가 내 밑을 청소 해주나..이사람아..호호호..."
"장모님..우리..퍼득 한게임 하고..갈까요.."
"아..잉..이러지마..누가보면 어쩌려고..애들 곧 나올거 같아...우리 그만 들어가..응.."
그녀는 얼른 피하고 있었고 사위의 손은 벌써 장모의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러지마...김서방...누가보면..아..흐흑......."
"저...누가온다........빨리...이사람아...."
그녀는 급하게 사위l 손을 제지하고 김서방이라는 작자는 누가 옴을 발견했는지 얼른 뒤를 돌아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장경란도 이내 주위를 한번 씨익 보더니 기석이 있는곳으로 나오고 있었고 그렇게 기석을 발견을 하고서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자네....여기서...뭐하나...."
"어... 어머님이셨네여...난...말소리가 들리기에 누군가 했네..."
그말에 경란의 표정은 순간적으로 흙빛으로 변하고 있었다.
"자...자네....이야기를 들었나........."
"네..조금요...그런데...김서방이라는 저작자..보기보다는.......더러운 놈이네요...지 장모를 희롱하다니......나원참....세상...발세야..말세..."
기석은 들어라는듯이 크게 이야기를 하고서는 앞서 걸어 나갔다.
"저...기석씨..잠시만......."
"왜요.......어머님..."
"우리....딸아이랑...최서방에게는 비밀이야...비밀로 해줘...응....???"
"음..............제방 어머님방 옆방이예요...."
그말을 던지고는 기석은 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조금은 정성을 들여 샤워를 했다.
그녀가 올것은 뻔할것이기에..... 그러나 생각했던 시간보다는 초인종은 울리지가 않고..있었다.
기석은 좆대가리가 이제 시커멓게 변해가는 걸 내려다보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띵동...................."
누군지는 보지 않아도 알것 같아 기석은 문을 덮석 열었다.
"악................."
"악.........................."
무심결에 들어오던 그녀... 그녀는 다름아닌 김서방이라는 작자의 마누라..윤정의 언니 윤서였다.
얼마나 놀랐는지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돌리며 말을 걸었다.
"죄송해요...우리방인줄..알고........"
그녀도 당황을 했는지 얼른 나가려 햇고 그런 그녀를 기석은 뒤에서 안으며 하얀색 반바지 안으로 손을 수욱 밀어 넣어버렸다.

"악.......흐흡.....왜이러는거예요....악......아악.. ........"
"제것을 보았으니....댁것도 보여줘야죠...."
그러면서 그냥 마구잡이로 밀어넣은뒤 그녀의 보지털을 잡고서는 빙글 돌려 그란으로 손가락을 수셔박아버렸다.
"헉................아.......허헉........빼...이세끼??..아...허헉........"
그녀는 뒤에서 꽉 껴안고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은 기석에게 욕을 하며 달려 들었지만 이미 늦은뒤였다.
반항을 할수록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은 더욱 요란스럽게 보지를 후벼파고 있었고... 그녀는 보지물을 좔좔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엉...아...허엉....허엉......."
약간은 작고 왜소한 체구...다리도 가늘고.....몸도 약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작은체형....그러나 살집은 굉장히 단단한듯 했다.
기석은 얼른 이년의 엄마때문에 꼴린 자지를 이년에게 풀어볼까 싶어.... 반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그녀는 필사적으로 팬티를 잡고 늘어졌다.
"안돼...허엉...안돼..남편...있단말야...안돼....하아앙 ......"
"야...내거 한번 넣는다고...뭐..보지가..닳냐..시팔...한번만 주라...응....??"
그말고 동시에 그녀의 꽃무늬 팬티를 벗겨 거실에 던져버리고는 그대로 그녀를 응접세트위에 올려놓고서는 두다리를 벌려 잡고서는 자신의 좆대쪽으로 잡아당겼다.

그장면은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윤서는 마지막발악이라도 할듯이 몸과 허리를 돌렸지만..그러나 잡아당기는사내의 힘에는 이지지를 못했다.
번들거리는 보지는 이내 기석의 좆대가리를 삼키고 있었다.
"퍼걱..............퍼퍽........퍼퍼퍽...............어 억....퍼퍽................"
"아..헝....아........................으음.............. ...."
좆대가 보지깊숙히 박혀들자 그녀도 포기를 한듯 눈을감고서는 입술이 삐죽이고 있었다.
"퍼퍽........퍼퍽...........퍽퍽퍽!!!"
"헉..허헉..보기보다는 보지맛이 좋은데...허헉...퍼퍽................수것.......수걱.."
그녀의 보지는 작은체구에 비해 상당히 넓은듯 기석의 자지를 잘 받아주고 있었다.
"아..흑.......으음..............으음..................."
그녀는 터져나오는 비음을 겨우 참으면서 어서 끝나기를 기다리는듯이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고...기석은 이제 두손을 그녀의 셔츠를 걷어올리고 앙증맞은 유방두쪽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면서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허헉.....허헉......허헉..............퍼퍽.퍼퍽.......퍽?步?!!"
"우.....허헉..니년보지도...맛은...죽인다...시팔..허헉..... ......."
"욱................허억..나올거..같아..허헉................ ..."
"울커억.....................울컥..........욱..........울컥.. ..............."
사내의 좆물이 들어오자 윤서는 본능적으로 사내의 좆대를 꽈악 물어주고 있었고 거의 강간 수준이었지만 그러나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으로 그녀도 얼굴이 달아오르며 마지막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윤서는 강간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자신도 강간을 한번 당해 봐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은 한번 해보았는데..오늘 제부의 친구에게 강간을 막상 당하자 서러움과 함께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서둘러 그녀를 보내고... 기석은 윤서의 보지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있었다.
좆물을 한번은 빼낸터라 약간은 길게 추욱 늘어져 있었고..피곤이 밀려오고 있었다.
침대에 막악 눕는찰라.......다시한번 초인종이 울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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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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