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길들이기 4
4편
회사일도 있고 설도 있어서 좀 늦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주신 작은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누나와의 즐거운 일을 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잠이 저절로 왔다.
누나와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의 일은 너무나도 좋아서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일 아침에 누나에게 어땠는지 물어봐야지....
10시 넘어서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누나들이 아침밥을 만드느라고 소란이다.
누나 혼자있을때는 대충 먹었는데 성인누나때문인지 열심히 뭔가를 차리고있었다.
성인누나는 어제와 같은 반바지 차림인데 바지가 말려서 올라갔는지 엉덩이가
많이 보이는 편이고 누나는 잠옷차림인데 어제는 몰랐는데 브라와 팬티가 많이
비쳐보였다.
누나들의 뒤로가서 누나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가볍게 건드렸다
"뭐야! 너~~~ 감히 누나의 엉덩이를?"
"혼난다....."
"헤헤헤~~~~"
우리 누나는 가만히 있는데 성인누나만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서도 나에게 윙크를 하는거였다.
맛있게 아침을 먹고 누나들에게는 도서관에 간다고 말을하고 비디오 가게로 갔다.
"어..어... 어서와, 재훈이구나"
"네, 아줌마"
"어제 그 비디오 봤어요?"
"응, 너 그거 못본걸로 해야한다."
"어제 그거때문에 남편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잠도 못잤어.."
"정말 남편이라고 있는것이 이렇게 날 창피하게 만들다니,
그런걸 만들면 보관이라도 잘하던지... 챙피해서,원~~~"
"하하.... 그거 정말 몰랐었어요?"
"몰랐었어, 그날 동창 모임에서 술을 조금 먹고 들어가서 잠을 잤더니..."
"그렇구나...."
"그런데 아주머니 몸매가 정말 좋던데요?"
"옷을 입고있을때문 몰랐는데, 그렇게 보니 정말 멋졌어요..."
"에고, 챙피해라.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나"
"가슴도 멋지고 젓꼭지라고 하죠? 유두도 적당히 크고..."
"포르노 배우들은 젓꼭지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는 좋았어요"
"자꾸 그렇게 말하니 부끄럽다, 야~~"
"그런데 아주머니 거기에도 털이 났던데 여자들은 다그래요?"
"거기? 아~~ 그럼거기에도 털이 나지..."
"그럼 오줌쌀때 털에 묻잖아요..."
"그렇지, 그래서 화장지도 닦잖아...."
"아~~ 그렇구나"
"몰랐구나?"
"네...."
난 정말로 몰랐다.
포르노 배우들은 거의 털이 없었고, 있어도 그렇게 많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보지에도 털이 난 걸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럼 귀찮겠다, 화장실 갈때마다 화장지도 가지고 가고 닦아야하니.."
"그렇기도 하지, 가끔 그냥 나오기도 하지뭐..."
"아~~.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는 사이에 나의 자지는 커지고 있었다.
"재훈이는 야한영화를 많이 봐서 여자에대해 잘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보기만했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거든요..."
"하하....그렇구나"
"아줌마가 많이 가르쳐주세요...하하하"
"하하하"
다행이 내가 웃으니 아줌마도 같이 웃기만했다.
"아줌마 그럼 계속 물어봐도 돼요?"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있는 계산대로가서 의자에 앉았다.
아주머니의 옆자리에 앉은것이다.
"아저씨하고는 자주하세요?"
"음... 일주일에 한두번?"
"안할때는 한달정도 안하는적도있지.....많이 할때는 많이하고...."
"네~~ 언제 했어요? 최근에는..."
"음~~ 3일전에..."
"얼마나 하는데요? 시간이 보통 "
"30분미만이지, 아마도"
"그럼, 좋아요? 그정도로 하면...?"
"좋을때도 있고 안그럴때도 있는데... 남편이 항상 먼저 끝나서 그냥 아쉽지뭐..."
"아줌마는 절정에 못가구요?"
"그럴때가 많아.... 미치지 정말로..."
"그럼 어떻게해요?"
"음~~~, 이걸 말해야돼나...?"
"아이~~~ 말해주세요..."
"화장실에 가서 씻기전에 자위를 한단다...."
"아하~~~ 어떻게요?"
"아이, 정말.... 너무 짖꿋다...."
"말해주세요..."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막 건드리고 손가락으로 넣는단다"
헉~ 그 순간 난 미치는줄 알았다.
비디오에서만 보던 그런 내용이 아주머니 입에서 나오다니...
난 자지가 키지고 윤활유도 나와서 팬티가 거의 젖어있는 상태였다.
"우와..... 정말 보고싶다"
"뭐? 너~~~"
"우와, 너 지금 꼴렸구나? 바지가 부푼걸보니...., 그치?"
아주머니는 나랑 말을 계속하면서 나의 바지의 부푼것을 보고 말을했던것이다.
"많이요.. 팬티 앞부분은 젓은것같아요..."
"아줌마가 자위 얘기를 할때는 쌀정도였어요"
"하하...."
"사실 나도 남자하고 이런얘기를 하는건 처음이거든.., 그래서 나도 약간 흥분했는데..."
"그래요? 아줌마도 젖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액이 조금 나온것같다"
"우와 보고싶다..... 어떤건지 보고싶어요, 아줌마.."
"뭐? 안돼..."
"그냥 아줌마 손에 조금만 뭍혀서 보여주세요...네?"
"정말, 안쨈募歐?..."
"아잉~~한번만요... 내가 아줌마 아니면 누구에게 이런말을 하겠어요..."
그러면서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나의 젓은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손을 꺼내어
아줌마에게 보여줬다.
"이거봐요, 난 젓었잖아요...."
"하하.... 진짜네... 많이 젓은것같은데?"
"그럼, 뒤로 돌아 앉아봐...."
내가 뒤를 보고있자 아주머니는 다리를 벌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뒤돌아 앉았지만 거울로 다 보고있었다.
그래도 직접 볼려고 몰래 고개를 돌렸다.
아무머니는 오랬동안 팬속에 손을 넣고 움직이면서 눈을 지긋이 감기까지했다.
마치 자위를 하는것처럼.....
아주머니의 눈과 내눈이 마주쳤고, 아주머니는 부끄러운듯 손을 꺼내여보였다.
"아~~ 부끄러워라..."
"남자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처음이라서 정말 부끄럽지만 많이 흥분되네..."
"아줌마 지금 자위한거죠?, 그쳐?"
"응~~ 좀 자극을 많이 했지... 정말 좋은데..."
난 아주머니의 손가락 끝을 내손으로 잡고 나에게 바짝 당겼다.
그리고 자세히 보고 관찰을했다. 그리고 냄새도 맡고...
정말 신기했다... 이런 경험을 하다니...
손가락 두개가 젓어있었다.
그러면서 혀로 손끝을 맛보았다.
"야~~ 지저분해...."
"괘찮아요.... 어떤맛인지 궁금해서요... 약간 비리기도하지만 아무 맛도 안나네요?"
"그래? 내껄 못본적은 없어서...."
정말 신기하고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난 정말로 싸고싶은 정도까지 되어버렸다.
"아줌마, 나 썰것같아요...."
"그래? 어떻하지? 이러다가 손님오면 안돼는데..."
"그럼 뒤에 주방으로 가서 혼자 자위하고 싸고나와..."
"네, 그럴께요..."
난 카운터옆을 지나 작은 주방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쪽방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앉을 공간밖에 없었고 편하게 눕지는 못할정도의 공간이었다.
"아줌마 도와주면 안돼요"
난 아줌마를 부르면서 도와달라고했다.
아주머니는 천천히 들어오면서 내가 자지를 만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우와, 재훈이 크네..., 우리 남편것만하다..."
"내 자지좀 주물러 주세요..."
아주머니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비비기도하고
흔들기도했다.
난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순가 아주머니가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빠는것이었다.
"악!"
너무나도 놀래서 눈을뜨고 내려다보니 아주머니가 입으로 내자지를 빨고있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싼다는 말도 못하고 난 싸고 말았다.
정액이 아주머니 입으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옆으로 흐르기도했다.
아주머니는 삼키지는 않고 입에 넣은것은 두고 옆에있는 휴지로 주위로 흐르는 정액을 닦았다
그리고는 싱크대에 나의 정액을 뱉었다.
"우와, 아주머니 너무 좋았어요..."
"아주머니가 입으로 빨아줄거라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네.."
"나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것을 보고 만져보기는 첨이거든..."
"그런데 정말 흥분돼더라, 나도....."
4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점점 내용이 진해지는군요....더욱 재미있게 돼도록할깨요....
폰섹에 대한 글을 다음작으로 쓸려고합니다
4편
회사일도 있고 설도 있어서 좀 늦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주신 작은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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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의 일은 너무나도 좋아서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일 아침에 누나에게 어땠는지 물어봐야지....
10시 넘어서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누나들이 아침밥을 만드느라고 소란이다.
누나 혼자있을때는 대충 먹었는데 성인누나때문인지 열심히 뭔가를 차리고있었다.
성인누나는 어제와 같은 반바지 차림인데 바지가 말려서 올라갔는지 엉덩이가
많이 보이는 편이고 누나는 잠옷차림인데 어제는 몰랐는데 브라와 팬티가 많이
비쳐보였다.
누나들의 뒤로가서 누나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가볍게 건드렸다
"뭐야! 너~~~ 감히 누나의 엉덩이를?"
"혼난다....."
"헤헤헤~~~~"
우리 누나는 가만히 있는데 성인누나만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서도 나에게 윙크를 하는거였다.
맛있게 아침을 먹고 누나들에게는 도서관에 간다고 말을하고 비디오 가게로 갔다.
"어..어... 어서와, 재훈이구나"
"네, 아줌마"
"어제 그 비디오 봤어요?"
"응, 너 그거 못본걸로 해야한다."
"어제 그거때문에 남편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잠도 못잤어.."
"정말 남편이라고 있는것이 이렇게 날 창피하게 만들다니,
그런걸 만들면 보관이라도 잘하던지... 챙피해서,원~~~"
"하하.... 그거 정말 몰랐었어요?"
"몰랐었어, 그날 동창 모임에서 술을 조금 먹고 들어가서 잠을 잤더니..."
"그렇구나...."
"그런데 아주머니 몸매가 정말 좋던데요?"
"옷을 입고있을때문 몰랐는데, 그렇게 보니 정말 멋졌어요..."
"에고, 챙피해라.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나"
"가슴도 멋지고 젓꼭지라고 하죠? 유두도 적당히 크고..."
"포르노 배우들은 젓꼭지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는 좋았어요"
"자꾸 그렇게 말하니 부끄럽다, 야~~"
"그런데 아주머니 거기에도 털이 났던데 여자들은 다그래요?"
"거기? 아~~ 그럼거기에도 털이 나지..."
"그럼 오줌쌀때 털에 묻잖아요..."
"그렇지, 그래서 화장지도 닦잖아...."
"아~~ 그렇구나"
"몰랐구나?"
"네...."
난 정말로 몰랐다.
포르노 배우들은 거의 털이 없었고, 있어도 그렇게 많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보지에도 털이 난 걸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럼 귀찮겠다, 화장실 갈때마다 화장지도 가지고 가고 닦아야하니.."
"그렇기도 하지, 가끔 그냥 나오기도 하지뭐..."
"아~~.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는 사이에 나의 자지는 커지고 있었다.
"재훈이는 야한영화를 많이 봐서 여자에대해 잘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보기만했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거든요..."
"하하....그렇구나"
"아줌마가 많이 가르쳐주세요...하하하"
"하하하"
다행이 내가 웃으니 아줌마도 같이 웃기만했다.
"아줌마 그럼 계속 물어봐도 돼요?"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있는 계산대로가서 의자에 앉았다.
아주머니의 옆자리에 앉은것이다.
"아저씨하고는 자주하세요?"
"음... 일주일에 한두번?"
"안할때는 한달정도 안하는적도있지.....많이 할때는 많이하고...."
"네~~ 언제 했어요? 최근에는..."
"음~~ 3일전에..."
"얼마나 하는데요? 시간이 보통 "
"30분미만이지, 아마도"
"그럼, 좋아요? 그정도로 하면...?"
"좋을때도 있고 안그럴때도 있는데... 남편이 항상 먼저 끝나서 그냥 아쉽지뭐..."
"아줌마는 절정에 못가구요?"
"그럴때가 많아.... 미치지 정말로..."
"그럼 어떻게해요?"
"음~~~, 이걸 말해야돼나...?"
"아이~~~ 말해주세요..."
"화장실에 가서 씻기전에 자위를 한단다...."
"아하~~~ 어떻게요?"
"아이, 정말.... 너무 짖꿋다...."
"말해주세요..."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막 건드리고 손가락으로 넣는단다"
헉~ 그 순간 난 미치는줄 알았다.
비디오에서만 보던 그런 내용이 아주머니 입에서 나오다니...
난 자지가 키지고 윤활유도 나와서 팬티가 거의 젖어있는 상태였다.
"우와..... 정말 보고싶다"
"뭐? 너~~~"
"우와, 너 지금 꼴렸구나? 바지가 부푼걸보니...., 그치?"
아주머니는 나랑 말을 계속하면서 나의 바지의 부푼것을 보고 말을했던것이다.
"많이요.. 팬티 앞부분은 젓은것같아요..."
"아줌마가 자위 얘기를 할때는 쌀정도였어요"
"하하...."
"사실 나도 남자하고 이런얘기를 하는건 처음이거든.., 그래서 나도 약간 흥분했는데..."
"그래요? 아줌마도 젖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액이 조금 나온것같다"
"우와 보고싶다..... 어떤건지 보고싶어요, 아줌마.."
"뭐? 안돼..."
"그냥 아줌마 손에 조금만 뭍혀서 보여주세요...네?"
"정말, 안쨈募歐?..."
"아잉~~한번만요... 내가 아줌마 아니면 누구에게 이런말을 하겠어요..."
그러면서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나의 젓은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손을 꺼내어
아줌마에게 보여줬다.
"이거봐요, 난 젓었잖아요...."
"하하.... 진짜네... 많이 젓은것같은데?"
"그럼, 뒤로 돌아 앉아봐...."
내가 뒤를 보고있자 아주머니는 다리를 벌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뒤돌아 앉았지만 거울로 다 보고있었다.
그래도 직접 볼려고 몰래 고개를 돌렸다.
아무머니는 오랬동안 팬속에 손을 넣고 움직이면서 눈을 지긋이 감기까지했다.
마치 자위를 하는것처럼.....
아주머니의 눈과 내눈이 마주쳤고, 아주머니는 부끄러운듯 손을 꺼내여보였다.
"아~~ 부끄러워라..."
"남자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처음이라서 정말 부끄럽지만 많이 흥분되네..."
"아줌마 지금 자위한거죠?, 그쳐?"
"응~~ 좀 자극을 많이 했지... 정말 좋은데..."
난 아주머니의 손가락 끝을 내손으로 잡고 나에게 바짝 당겼다.
그리고 자세히 보고 관찰을했다. 그리고 냄새도 맡고...
정말 신기했다... 이런 경험을 하다니...
손가락 두개가 젓어있었다.
그러면서 혀로 손끝을 맛보았다.
"야~~ 지저분해...."
"괘찮아요.... 어떤맛인지 궁금해서요... 약간 비리기도하지만 아무 맛도 안나네요?"
"그래? 내껄 못본적은 없어서...."
정말 신기하고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난 정말로 싸고싶은 정도까지 되어버렸다.
"아줌마, 나 썰것같아요...."
"그래? 어떻하지? 이러다가 손님오면 안돼는데..."
"그럼 뒤에 주방으로 가서 혼자 자위하고 싸고나와..."
"네, 그럴께요..."
난 카운터옆을 지나 작은 주방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쪽방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앉을 공간밖에 없었고 편하게 눕지는 못할정도의 공간이었다.
"아줌마 도와주면 안돼요"
난 아줌마를 부르면서 도와달라고했다.
아주머니는 천천히 들어오면서 내가 자지를 만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우와, 재훈이 크네..., 우리 남편것만하다..."
"내 자지좀 주물러 주세요..."
아주머니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비비기도하고
흔들기도했다.
난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순가 아주머니가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빠는것이었다.
"악!"
너무나도 놀래서 눈을뜨고 내려다보니 아주머니가 입으로 내자지를 빨고있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싼다는 말도 못하고 난 싸고 말았다.
정액이 아주머니 입으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옆으로 흐르기도했다.
아주머니는 삼키지는 않고 입에 넣은것은 두고 옆에있는 휴지로 주위로 흐르는 정액을 닦았다
그리고는 싱크대에 나의 정액을 뱉었다.
"우와, 아주머니 너무 좋았어요..."
"아주머니가 입으로 빨아줄거라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네.."
"나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것을 보고 만져보기는 첨이거든..."
"그런데 정말 흥분돼더라, 나도....."
4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점점 내용이 진해지는군요....더욱 재미있게 돼도록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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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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