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길들이기 - 2
안녕하세요?
좀늦게 2편을 씁니다. 1편을 쓴후에 생각을 좀 하느라구요.
2편
인철이에게 모든것을 배우고 읽고 하는 가운데 이제는 뭔가를 경험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588이라는 찬여들과는 돈주고 하고싶은 마음은 추호도엇었다.
괜희 병이나 걸리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기도하고해서...
그래서 대상을 찾으려고했는데 도무지 고2라는 제약때문에 찾을수가없었다.
그래서 더욱 자위를 자주하고 비디오를 이제는 직접 비디오가게에 가서 빌려보는
대담함도 생겼다.
한국 에로영화는 대부분을 보는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와도 내가 고2이지만 갈때마다
신프로를 추천해줄정도까지 되었다.
처음 아주머니와 대할때는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뭐가재미있느니 저건 보지마라등
아주머니의 조언을 많이 듣는다.
여름방학이 된지도 1주이이 지났는데 계속 집에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주도 집에 있어야만한다.
부모님이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누나와 단둘만 1주일을 보내야하기때문이다
누나는 아침마다 영어학원을 다니느라고 점심이 지난후에야 들어온다.
그래서 난 아침부터 비디오가게에 가서 에로영화나 몇개빌려서 봐야겠다하고 비디오가게로갔다.
"안녕하세요?"
"어~~ 재훈이 왔구나"
"그런데 어떻하지 니가 너무 많이봐서 새로운게 안나왔는데..."
"엥?"
"1주일 지났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하다"
"딴비디오가게 가야겠네...."
"야, 재훈! 그러지말고 좀만 기다려 내가 집에서 보던거 가지고 올께"
"네? 집에서요? 무슨내용인데요? 혹시 포르노?"
"응~~ 일단 그거라도 봐라, 딴비디오집가지말고"
"우리집에 몇개있는데 일단 하나 갔다줄께"
다행히도 아주머니 집은 아파트상가의 옆동이라서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5분도안돼어서 아주머니가 숨이가쁘게 들어왔다.
"이걸로 일단봐, 나중에 다른것도 빌려줄께...."
난 비디오 제목이 뭔지 무슨내용인지도 확인도 안하고 집으로와서는 비디오를 켰다.
그런데 비디오는 첨부터 지지직거리기만하고 아무런내용이 없었다
아주머니가 잘못 주었나보다 해서 그냥 빨리 돌리기로 계속 돌리는데 뭔가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포르노가 아니라 개인이 찍은 비디오였다.
한여자가 자고 있고 비디오가 움직이면서 그여자를 찍는거였다.
그런데 침대를 돌아서 여자의 얼굴을 비치는데 난 놀라고 말았다.
이건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였다.
잠옷만 걸치고 자고있는 아주머니 였다.
그러면서 남자의 손이 여자의 잠옷을 들추고 가슴을 만지고있는것이었다.
적당한 가슴이었고 젖꼭지도 이쁜가슴이었다.
가슴을 계속 만지니 여자가 약간 몸을 들썩였지만 계속 잠을 자는것으로 보였다.
남자가 이제는 잠옷의 밑을 들추고 팬티위를 쓰다듬고있었다.
다리를 벌리게해서 팬티가 잘보이고있었다.
"히히히~~~"
남자가 웃는 소리가 들였다.
팬티위를 만지던 손이 이제는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의 속을 만지는것으로 보였다.
여자가 한번더 몸을 들썩거리며 다리를 오므리려고하자 남자는 한손으로 막고 다시 팬티위를 만졌다
그리고는 이제는 잠옷을 위로 많이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는 시도를 하고있었다.
팬티가 잘 내려오지 않는지 꽤 오랜시간을 남자가 시도했다.
성공할때까지 테이프를 빨리돌리며 보다가 드디어 남자가 성공했다
이제는 완전한 여자의 보지가 보였다.
약간 검은듯한 보지였다.
"우와, 내가 주위에 있는 사람의 보지를 보다니"
맞다, 이건 내가 책이나 비디오에서 보던 보지가 아닌 주위 사람의 첫 보지였다.
남자가 이제는 여자의 크리스토리스를 건드리면서 놀고있다...
그순간 "치지직~~" 비디오가 다 돌아간것이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가장 중요한때에 테이프가 끝이 나다니...
계속 이어지는 테이프가 있을까?
그리고 아주머니가 이걸알까?
궁금증이 생겼다.
난 이것을 들고 비디오가게로 갈려고 테이프를 꺼내는데 누나가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고있었다.
아차! 문을 잠그지 않고있었던거다.
난 태연한척 딴짓을했다.
그런데 누나뒤로 친구인 성인이 누나가 보였다.
얼굴이 빨개져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내방으로 가서 일잔 서랍에 테이프를 감추었다.
조금뒤에 누나가 들어와서
"너, 뭐하고 있었어? 너, 이상한거 보고있었지....?"
"엥? 아~~ 아냐..."
"그냥 음악 녹화하려고..."
대충 얼버무리고 나가라고하고 난 내방에 누웠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폰섹 경험이있으신 여성분들 저에게 메일좀 남겨주세요.
폰섹와 컴섹에 대한 다음 작을 구상하는중입니다.
경험이 필요해서 입니다..
연락주세요.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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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희 병이나 걸리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기도하고해서...
그래서 대상을 찾으려고했는데 도무지 고2라는 제약때문에 찾을수가없었다.
그래서 더욱 자위를 자주하고 비디오를 이제는 직접 비디오가게에 가서 빌려보는
대담함도 생겼다.
한국 에로영화는 대부분을 보는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와도 내가 고2이지만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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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주머니와 대할때는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뭐가재미있느니 저건 보지마라등
아주머니의 조언을 많이 듣는다.
여름방학이 된지도 1주이이 지났는데 계속 집에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주도 집에 있어야만한다.
부모님이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누나와 단둘만 1주일을 보내야하기때문이다
누나는 아침마다 영어학원을 다니느라고 점심이 지난후에야 들어온다.
그래서 난 아침부터 비디오가게에 가서 에로영화나 몇개빌려서 봐야겠다하고 비디오가게로갔다.
"안녕하세요?"
"어~~ 재훈이 왔구나"
"그런데 어떻하지 니가 너무 많이봐서 새로운게 안나왔는데..."
"엥?"
"1주일 지났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하다"
"딴비디오가게 가야겠네...."
"야, 재훈! 그러지말고 좀만 기다려 내가 집에서 보던거 가지고 올께"
"네? 집에서요? 무슨내용인데요? 혹시 포르노?"
"응~~ 일단 그거라도 봐라, 딴비디오집가지말고"
"우리집에 몇개있는데 일단 하나 갔다줄께"
다행히도 아주머니 집은 아파트상가의 옆동이라서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5분도안돼어서 아주머니가 숨이가쁘게 들어왔다.
"이걸로 일단봐, 나중에 다른것도 빌려줄께...."
난 비디오 제목이 뭔지 무슨내용인지도 확인도 안하고 집으로와서는 비디오를 켰다.
그런데 비디오는 첨부터 지지직거리기만하고 아무런내용이 없었다
아주머니가 잘못 주었나보다 해서 그냥 빨리 돌리기로 계속 돌리는데 뭔가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포르노가 아니라 개인이 찍은 비디오였다.
한여자가 자고 있고 비디오가 움직이면서 그여자를 찍는거였다.
그런데 침대를 돌아서 여자의 얼굴을 비치는데 난 놀라고 말았다.
이건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였다.
잠옷만 걸치고 자고있는 아주머니 였다.
그러면서 남자의 손이 여자의 잠옷을 들추고 가슴을 만지고있는것이었다.
적당한 가슴이었고 젖꼭지도 이쁜가슴이었다.
가슴을 계속 만지니 여자가 약간 몸을 들썩였지만 계속 잠을 자는것으로 보였다.
남자가 이제는 잠옷의 밑을 들추고 팬티위를 쓰다듬고있었다.
다리를 벌리게해서 팬티가 잘보이고있었다.
"히히히~~~"
남자가 웃는 소리가 들였다.
팬티위를 만지던 손이 이제는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의 속을 만지는것으로 보였다.
여자가 한번더 몸을 들썩거리며 다리를 오므리려고하자 남자는 한손으로 막고 다시 팬티위를 만졌다
그리고는 이제는 잠옷을 위로 많이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는 시도를 하고있었다.
팬티가 잘 내려오지 않는지 꽤 오랜시간을 남자가 시도했다.
성공할때까지 테이프를 빨리돌리며 보다가 드디어 남자가 성공했다
이제는 완전한 여자의 보지가 보였다.
약간 검은듯한 보지였다.
"우와, 내가 주위에 있는 사람의 보지를 보다니"
맞다, 이건 내가 책이나 비디오에서 보던 보지가 아닌 주위 사람의 첫 보지였다.
남자가 이제는 여자의 크리스토리스를 건드리면서 놀고있다...
그순간 "치지직~~" 비디오가 다 돌아간것이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가장 중요한때에 테이프가 끝이 나다니...
계속 이어지는 테이프가 있을까?
그리고 아주머니가 이걸알까?
궁금증이 생겼다.
난 이것을 들고 비디오가게로 갈려고 테이프를 꺼내는데 누나가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고있었다.
아차! 문을 잠그지 않고있었던거다.
난 태연한척 딴짓을했다.
그런데 누나뒤로 친구인 성인이 누나가 보였다.
얼굴이 빨개져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내방으로 가서 일잔 서랍에 테이프를 감추었다.
조금뒤에 누나가 들어와서
"너, 뭐하고 있었어? 너, 이상한거 보고있었지....?"
"엥? 아~~ 아냐..."
"그냥 음악 녹화하려고..."
대충 얼버무리고 나가라고하고 난 내방에 누웠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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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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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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