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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4 1,462회 0건
깊고 푸른밤 11
"문열렸어요..들어와요.."

기석은 비스듬이 일어나며 누군가를 확인을 했고 역시 그녀 장경란이었다.
샤워를 하고 왔는지 맨얼굴의 그녀...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데도 아직 싱싱함을 간직을 하고 있는듯 했다.
"이리와요........"
기석은 침대에 걸터 않으며 그녀를 불렀고 그녀는 순간 고개를 돌려버렸다.
경란은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끼고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사내가 지금 알몸인채로 자신을 바라보는데 그 앞부분 사내의 물건이 있는부분이 시커멓게 보이고 좆인것같은 물건이 축늘어져 있었기에..
"이리와요...어서...."
기석은 멈칫하는 그녀를 불렀고 그녀는 고개를 약간 돌린채 다가왔다.
"무슨일로.....오셨어요...???"
"기석씨가...불러서....왔어....."
"음...그래요...아..그거구나...사위하고 그거한거..비밀로 해달라고 이야기 하러 왓구나.....음................음..........."


경란은 여전히 고개를 조금 돌리고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스치듯이 바라본 사내의 좆대가리가 축 늘어져 있음을 볼수 있었다.
"아....흑....징그러...."
경란은 그렇게 생각을 하며..고개를 돌린채 시선을 땅으로 박고 있었다.
"어머님....사위에게도 그렇게 해주는데..저에게도 해줄수 있죠..."
그말을 하며 기석은 일어나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잡아당겼다.
"헉...왜이래...기석....이러지..마......"
기석은 침대에 안은채 그녀를 다리사이에 넣고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엉덩이가..너무...탐스러워...하......음......"
"아...이러시면..아..흑............"
그녀의 얇은듯한 주름롱치마를 기석은 서서히 걷어 올렸다.
"아..헉...이러지..마...안돼...치마는..아...흑..."
"왜리러시나....사위에게는 주면서...나......원........참...."
기석은 얼굴을 그녀의 가슴밑에 파 묻고는 그녀의 치마를 서서히 걸어올렸다.

경란도 서서히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젊은 사내가 자신의 치마자락을 들추는걸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이 이렇게 흥분이 되는줄을 미처 모르고 있었고 스쳐가는 눈으로 바라본 사내의 좆이 어느새 다시 발기되어자신의 다리를 쿡쿡 찌르며 자극을 하고 있었기에...
"아...하....이러지..마....엉..."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으나 경란은 자신이서서히 사내의 노리개가 되고 있음을 알수 있었고 자신도 둘째사위의 친구에게 서서히 매료됨을 알수 있었다.
자신의 치마자락을 이렇게 과감하게 벗겨주는 젊은 사내.........경란은 미칠것만 같았다.
"우...이거뭐야....죽이는데....히히....."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보는순간 기석은 더욱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다.
비취색...넓은팬티.... 그 팬티는 거들기능까지 있는듯 맞춤속옷같아 보였다.
그리고 레이스와무늬가 다른 그 어떤팬티보다도 요란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팬티 벗어....."
그말에 경란은 놀라 그 젊은 사내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내 요구대로 하면 영원히 입을 닫을수도 있어...싫으면 말구...."
히죽거리는 사내를 바라보며 경란은 입술을 깨물었지만 별다른 방법이 강구가 되질 않았다.
하기야...젊은 사내의 혈기 넘치는 좆이 그리워 사위가 찝적거릴때..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고 보지를 대준 자신이 아닌가..그리고 지금은 딸아이보다는 더..사위l 좆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고...
경란은 포기를 한듯 서서히 자신의 치마자락을 올리고는 팬티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자신이 이방을 들어오는순간 이미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예상을 했었기에.....그렇게 심한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젊은 사내가 보는앞에서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를 대주려고 팬티를 벗는것 자체가 경란에게는 흥분과 야릇한 호기심과 그리고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기석은 그녀가 벗은 그 팬티를 들고서는 빙빙 감아 자신의 팔에 팔찌를 만들어 차고 있었고 그런 행동에 경란은 마음이 울렁거리고 있었다.

"좆...빨아줘.......경란씨...."
이제는 호칭이 어머님도 아니고 경란이라고 이름을 막 불러댔지만 그러나 경란은 그것이 오히려 더욱 다정하게만 들려오고 있었다.
살며시 않아 사내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는순간 경란의 손으로 타고 들어오는 자지l 묵직함..그리고 힘찬 좆짖에 그만 경란은 오줌을 싸듯이 보지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흡....아...호으읍.......쪼옥........."
입을 벌리고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는순간 그 어떤 맛있는 음식보다도 달콤한 맛이 느껴지고 경란은 서서히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좆대를 목젖까지 밀어넣고서는 움직이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사내의 고환을 살며시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헉..허헉.....역시...당신은 요염한년이야..시팔....허헉...."
기석은 두손으로 침대를 잡고 밀려오는 흥분에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경란은 그런 젊은 사내를 보며 자지를 잡고서 딸을 치듯 움직여 주며 이번에는 고환을 입에 넣고서는 오물오물 빨아주고 그런 야한장면이 눈앞에서 벌어지자 기석은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보지....벌려줘...미치겠어...빨고싶어..허헉..."
기석은 그녀를 침대로 올린뒤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게 했다.
"우...자세..너무..섹시하다..시팔....."
두눈으로 보이는장면 너무도 뇌쇠적이었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두손으로 쩌억 벌리고 있는 장면... 기석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벌어진 그 보지속살들을 혀로 가볍게 터치를 하고 있었다.
"하..엉.........아....."
경란의 어깨가 가볍게 떨려오고... 기석은 얼굴전체를 그녀의보지에 묻고서는 그대로 혀를 길게넣어 벌어진 보지를 더욱 벌리면서 혀를 최대한 깊이밀어넣으면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끄..어...헝...아..흑...아...."
여자의 거친 숨소리와 비음이 기석의 귀를 더욱 자극을 하고 있었다.
"보지가 정말,,,,,보지같이 생겼다......너무...너덜너덜한게...보지가 알아서 벌어져 있구만..시펄...허읍.............쪼옥.........."
기석의 입안가득 여자의 보지살들이 밀려들어와 마찰을 일으키고 경란도 밀려오는 흥분에 사내의머리를 뽑아버릴듯이 잡고 있었다.
"아..헝...여보..그만....박아줘..아..허엉.......어??...."
"내가..당싱..여보야..시팔...보지에 좆만 박으면...다..여보야...개년아...."
"아..흑..몰라...어서....나...미치겠어..허엉...허엉. ..."
경란은 그저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사내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어서 자신의 보지에 좆막대를 넣어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너..사위보고도,,,,이거할때..여보라고 부르지...시팔...."
"아..어엉...몰라...어서...아허엉....."

기석은 그녀의 허리에 베게를 두어개 받치고는 다리를 하늘로 보게 들었고 그러자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들려 보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위를 기석의 육봉이 내려다 보며 마아 들어갈려고 폼을 잡고 있었고 건들거리는 자지를 경란은 얼른잡고서 자신의 보지구멍에 끼우려고 하고 있었다.
"그기가..니...보지구멍이야...씹할년아...."
"응..여기야...어서..박아줘...어서......나....미치겠??..."
그녀는 뭐마려운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퍼............걱............퍼퍼퍽................."
좆에 얼마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좆은 쉽게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들어가고 보지는 기석의 자지뿌리까지 먹어버리고 있었다.
"아..헝...너무좋아.....아..........흐흑......"
"경란이..보지도..보기보다는따뜻하네...너무좋아...아... ........."
"퍼퍽......퍽퍼럭...퍼퍼퍽....퍼퍼걱.........."
자지의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고 둘의 궁합은꽤나 잘 맞는듯이 서로 박자를 마추어 가고 있었다.

"아..흐흑...여보...아...나죽어...아......."
"아..호옹...아....미치겠어..좀더....어엉...좀더...어엉. .."
그녀는 거의 물다시피 하면서도 젊은 사내의 좆을 좀더 깊숙이 받으려고 안달을 하고 있었다.
자세는 바뀌어 거의 방안 구석구석을 침대삼아 그녀를 개끌고 다니듯 끌고 다니면서 좆질을 하고 있었다.
기석도 조여주는 맛은 젊은 여자보다는 들하지만 허리를 사용하는 테크닉이나 앙앙거리는 기술등 탁월한 섹스기술에 만족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더욱이 좀전에 딸년에게 좆물을 한번 넣어준터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사정의 기운은 아직 느끼지를 못하고 있었다.
"질~퍽.........수거걱....푸아앙.........푸렁...........?슭?........."
좆과 보지의 마찰소리는 천가지의 소리를 만들며 방안을 소란스럽게 하고 있었고 이제 기석은 그녀를 안고 벽에 닐어 붙여놓고 그녀를 안은채 좆대를 박아주고 빙빙돌려 주고 있었다.
"아..허엉...여보...너무..잘해..아......흐흑..."
"나....오르가즘...느껴..그만....나....당신에게...못당할거 ...같앙...허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상태 그대로 좆을 보지깊숙이 끼운채 또다시 그녀를 안고 침대로 들어온 기석은 마지막 정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한다리를 잡고 비스듬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넓어진 보지를 세로로 공략을 하고 있었다.
"퍼퍼걱..퍼퍼퍽......"
"아..흑..너무좋아..이런것도....가르키나봐...호텔에선...자??...선수야..선수..."
"그래..이년아..오늘..니보지..호강하는날이다...시팔....허헉. .."
"좆물값 주고가라....잉.....시팔...알았지.....허헝..."
"퍼퍽.........수걱.........."
"아....알아서...여보.아...허엉........보지에...좆물....싸줘. ....내보지에...서방님..좆물...잗고...시퍼...허엉..."
"그래...이년아..자...받아라...허엉.....퍼퍼퍽..퍼퍼퍽...."
기석은 참았던 좆물을 한꺼번에 그녀의 자궁으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으...어엉........들어와...아..너무..많이..들어와...느낌이... ...와...허엉...."
그녀는 엉덩이를 최대한 기석의 자지에 밀착을 시키며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바탕의 폭풍이 지나간듯 방안은 온통 어지럽게 되어있었다.
한동안의 후희를 즐긴 기석은 침대에 큰대자로 누워 버렸고.. 그런 번들거리는 좆을 경란은 자신의 입안에 넣고 깨끗이 빨아준 다음.....사내의 이불을 덮어주고는 나갔다.
정말 편안한 잠을 잔뒤 기석은 기지개를 켜며 아침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혼을 한뒤..오히려 더욱더 호강을 하는듯한 자지를 그렇게 바라보면서...
공항으로 친구와 가족을 보내주고 돌아서면서 기석은 느낄수가 있었다.
두명의 시선이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음을 ....
그건 다름아닌 윤정의 언니 윤서와...그리고 그녀의 엄마 경란이었다.
약간은 시기하는듯한 눈빛...약간은 아쉬운듯한 눈빛...
그러나.... 기석은 그런 시선을 뒤로한채 그들은 웃음으로 보냈다.

일주일이..지나고 오는 토요일은 아리따운 유난희의 결혼식...물론 우리 호텔에서 진행이 된다...
그렇게 이틀을 남겨두고...퇴근을 하는데..
"저......지배인님....누가 찾아오셔서....열쇠를 제가 드렸는데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올라가려는 기석을 붙들고 말을 했다.
"누구...............???"
"뭐라더라...고모님 되신다고..하던데...."
"고모요......누구지...??"
"장을 엄청 많이 봐와서....자신이 고모라면서 혼자 살아 먹거리를 준비해 주러 왔다고 하시던데....."
그제서야 기석은 누구인지를 대충을 할것 같았다.
양지현...이혼한 마누라의 고모다...
"네...알겠습니다..."
올라가는 뒤로 경비 아저씨의 농담이 더욱 짙게 기석의 마음을 때리고 있었다.
"근데...고모님이..참으로 미인이고..젊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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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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