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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밤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4 1,395회 0건
깊고 푸른밤 6

자신의 문앞에서 기석은 한참을 덜덜 떨고 있었다.
이 문을 열어 제치면 그 년놈들의 행위를 바로 알수가 잇을것만 같았고 그 장면을 바라볼 자신이 없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조용히 문을 열었다.
이 년이 조심스러운지 아래위 키를 다 잠구었고 기석은 키로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아마 이 년놈들은 이집의 주인이 지금 문을 열고 들어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거고 안방에서 죽으라고 그 짓을 하리라 생각을 했다.
미란도 카메라에 더욱 힘을 주며 바로 찍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 안방으로 들어선 둘은 한동안 그대로 조용히 분위기를 염탐했고 안방에서는 아니나 다를까 윤희의 교성이 방안가득 울리고 있었다.
"시팔..년놈들..내오늘.....죽여버린다...."
기석은 들고있는 비디오를 작동하고 있었다.

안방문을 열면 둘은 놀랄것 같아 조용히 거실 참문을 열고 베라다로 행했고 다행히 베란다 안방 창문을 통해 둘의 섹스장면이 그대로 투영되고 있었다.
"챠,,,,,,,,,,,,르르..............."
비디오 돌아가는 소리가 신나게 들리어 오고...마치 둘은 포르노 배우들처럼 서로의 성기를 졸라게 빨아대고 있었다.
윤희의 입이 큼지막하게 벌어지고 그 입가운데 영호의 좆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영호의 표정은 헉헉거리며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마누라가 빨아주는 것인데도 이상하게 바라보는 기석의 몸에서도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고 있었다.
그건...다름아닌..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고 있다는것.......서서히 기석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마누라를 따먹는 사내의 자지를 보며 흥분을 하다니....기석으 한번 고개를 흔들었다.
"저..헉......이...시팔...."
드디어..기석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를 한가운데 정통으로 밀고 들어가고 잇었다.
"아..흑........저..시팔........"
두툼한 영호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이고 윤희는 그런 영호의 품에 매달려 소리를 내리르는데 얼마나 소리가 큰지 그 소리가 훤히 들릴정도였다.
원래 저년은 소리를 유달시리 많이 지르는 년이었다.

영호의 자세도 여러번 바뀌고 있었고 드디어...주전공인듯 윤희를 뒤로 돌리더니 뒤치를 하기 시작을 했다.
"퍼퍽.................퍽.........."
얼마나 세게 박아대는지 퍽퍽 소리가 들려오고.....윤희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고 고개를 약간 숙이자 보지속으로 좆대가 드나드는 장면이 그대로 들어나고 잇었다.
"아...흑...미치겠네..."
두년놈의 성행위장며에 기석은 자지가 꼴려 미칠것만 같았다..그때.
"으......헉..아으음......................"
낯선여자의 짧은 비명소리 그건 분명히 윤희의 소리는 아니었고 그건 바로 미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비음이었다.
"그럼...미란누님도........흥분을......???"
살며시 얼굴을 살펴보니 얼굴이 붉어진듯 햇고 기석은 나머지 손으로 살며시 미란의 숙여진 엉덩이를 잡고서 빙글 돌리면서 마찰을 하기 시작을 했다.
눈이 동그래져 기석을 바라보는 미란의 눈은 당황하는 분빛이었고 얼른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에 붙어 있는 사내의 손을 치우려 애를 썼다.
그러나 기석은 약간의 의식적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꽈악 한번 잡아쥐어 본다음에 살며시 손을 풀어주었다.
미란도 흥분이 되는듯 살며시 기석의 허벅지를 손으로 꼬집었다.

드디어 둘은 방안으로 뛰어들 차비를 했다.
"퍽......................"문이 열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막 사정을 하고있던 영호와 좆물을 받고잇던 윤희는 놀란눈으로 방으로 침입한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비디오 돌아가는 소리...미란의 카메라 작동하는 소리가ㅏ 요란하게 들려오고...
얼마나 놀랐는지 둘은 한동안 그자세로 아무 말도 하지않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악...........................자기야.........."
찰라의 순간이 지나자 윤희는 자신의 일이 발각이 되었음을 알고서는 발가벗어..아니 보지에 낯선사내의 좆물이 줄줄 흘러나오는 보지를 보이면서 머리에 이불을 덮어쓰고 잇었다.
"이런..개같은 년놈들..........."
"퍽.............퍼퍽...."
"윽...............기석....윽...............여보... ..윽........."
기석의 발길에 복부를 맞은 영호는 그대로 방바닥에 꼬구라지고 영호는 이불을 열고서는 그대로 윤희의 머리채를 낙아챘다.
"이..더러운년.다리벌려....시팔년아...."
화가 머리끝까지 미친 기석으 눈에 보이는게 아무도 없었다.

"다리벌려.......시팔년아........."
강제로 다리를 벌리 기석은 아직도 보지에 영호의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오는 보지를 비디오에 담고 잇었고 윤희는 아무런 말없이 공포에 질린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으로 성에 안차는지 기석은 카메라로 더 찍은후 두 년놈을 알몸 그대로 거실에 데리고 와서 꿇어 않혔다.
"여기서...죽을래..아님..자수할래.....???"
결연한 표정으로 기석은 물었고 용서를 해달라는 두 년놈의 얼굴을 비웃는듯이 바라보고서는 가슴에 품은 칼을 꺼냈다.
그리고 전화기를 가져다 주었다.
"죽을래..............???"
"경찰서에 신고를 할래............??"
기석의 표정을 본 영호는 두말 하지않고 경찰서에 자진해서 전화를 걸었다.
"여...기요....간통현장을 고발 하려 하는데요......"
"예...현장요....."
전화를 끊고 얼마지 않아 경찰관은 총알같이 다가왔다.
간통현장이라니...졸라게 빨리 온것이었다.

두명은 현장범으로 쇠고랑을 차고서는 경찰서로 향하고 미란과 기석은 고발인 자격으로 경찰서로 가 고발장을 작성했고 그 증거품으로 카메라 필림과 비디오 테이프를 제출했다.
"저...누나....술한잔 하실려오...??"
"응...그래...."
경찰서를 나오면서 둘은 허탈한 마음으로 포장마차를 들렀고 술자리가 끝날때 까지 둘은 말한마디 없었다.
"누나....우리도.....바람이나...필까...??"
"그럴까...........???"
미란은 피식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기석은 살며시 그녀의 투피스 스커트위에 손을 올렸고 그 손바닥에는 그녀의 검정색 스타킹과 스커트의 부드러운 느낌이 동시에 전해왔고 서서히 기성의 손은 놀림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정말 주려는듯이 가만이 있었고 그럴수록 기석의 손놀림은 더욱 대담해 졌다.
"기석씨..그만해...이제....."
술잔을 들이키며 나즈막히 하는 한마디에...기석은 두말을 하지 않고 그만...손을 치워 버렸다.

이틀을 아무생각없이 주변정리를 끝내고 기석은 다시 제주로 내려갔다.
처고모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아는지 기석이 들어조자 가만이 기석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었다.
"죄송합니다..고모님........"
"아냐...이사람아..그게..어디..자네 잘못인가....???"
소문이 여기까지 퍼진 모양이었다.
"저....그사람 용서 하지 않으렵니다...."
"그러게..그런 나쁜애는 용서를 할 필요가 없어..."
처고모는 오히려 기석을 위로하고 있었다.
"저....저....내일 나가겟습니다...여기에 더 있는것도 고모님에게 미안한것 같아서여.."
"미안은 무슨...나는 I찮아,,,,,자네가 편할때 언제든지 나가게.."
기석은 따뜻하게 배려해주는 처고모님의 마음씨에 고개숙여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다음날...회사로 가자...소문은 좌악 퍼져있었다.
같은회사 동료들이다 보니 소문이 나는것은 당연한거고 사람들은 수근거리다 기석이 다다오면 쉬쉬 하고 있었다.
그러나..단 한명의 여인 유난희 만큼은 그렇지가 않았다.
"저.....지배인님....."
"네......난희씨...미안해요....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아네요...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I?습니다.....난희씨...."
"그리고 보니 난희씨 결혼식이 거의 다되었네요.....난희씨는 행복하게 사세요..."
고개를 숙이고 돌아서는 기석을 바라보는 난희의 눈빛은 애처롭기 그저 없었다.
"저.....지배인님...다음주 금요일 시간잇어요...난...그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술한잔 사주세요....???"
그말에 돌아서던 기석은 멍하니 난희를 바라보았고 그녀가 지금의 상황에서 그말을 하는 의미를 세겨보았다.
"그래...요..그럼............오늘 저녁에...만나요...."

그날 오후 장인되는 사람이 기석을 만나러 내려왔다.
"이사람..이서방....내가...자네를 볼 낮이 없네...."
"아닙니다...장인어른이..무슨...잘못이 있다고요...."
장인이 찾아온 용건은 자신의 딸아이를 용서해 달라는 것이었다.
장인이 제시한 조건은 재산에 대한 모든권리 포기...그리고... 더불어 뭉치돈을 내어 놓고 있었다.
"저..이런거..필요 없습니다..."
"저는 그사람 용서 못합니다....그건 저뿐만이 아니고 함께 고발을 한 상대편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아냐..이사람아..그 미란씬가 하는사람도 용서를 했다네..이걸봐....."
장인어른이 보여주는것은 합의문이었다.
순간 기석은 흔들리고 있었다.
"미란누나가..이런걸...쓰다니........???"
장인의 말로는 영호도 재산을 포기하는 조건과 그리고 1억이라는 거액을 받았다는 말을 했다.
순간 기석은 장인이 내오놓은 돈봉투를 열어 보았고 마찬가지로 그기에는 1억이라는 수표가 들어 잇엇다.
어짜피 윤희와는 살지 못하는 몸...... 기석은 미란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나...정말....그년놈들 용서 해 주는거요...???"
죄를 미워하되 사람으 미워말자는 미란누나의 말...그리고 끝을 맺으면서 시간나면 제주에 놀러온다는 말을 남기고는 미란 누나는 전화를 끊었고 기석은 아무런 말없이 합의문을 작성해 주었고 아울러 이혼서류에 모든 도장을 찍어 주었다.
이로써....짧았던 6개월의 결혼생활은 막을 내리고 있었다.

1주일......
모든 정리를 끝내고 잇엇다.
기석이 살던 집은 전세를 내어 주었고 그리고 그 짐들은 하나같이 모두 중고 시장에 내어 놓았다.
윤희의 손떼가 묻은 것들을 모두....치워 버렸다.
숙모에게 부탁을 하여 기석은 아예 몇년을 제주에서 살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햇고 숙모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서는 기석을 제주호텔 총지배인으로 발령을 내게 했다.
짧지만 긴 10여일의 기간이 그렇게 기석에게는 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기석은 제주에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 한채를 얻어 그렇게 홀로서기를 하고 있엇다.
이사짐을 다옮기고 난뒤의 마직막 밤..... 그냥 나가려는 기석을 처고모는 한사코 하루만 더 자고 가라는 부탁을 하고 기석은 마지못해 마지막 밤을 보내려 있었다.
"형부...자주 놀러 가도 되지..??"
"그럼...처제......"
"아....참....좋은사람들은 왜 이렇게 나쁜일들이 많이 생길까....???"
윤진은 어른들을 이해 할수 없다며 술잔을 기울이는 처고모님과 기석을 두고서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기분이 별로인 상태에서 먹은 술이라서인지..술이 빨리 취하는듯 했다.
처고모 님도 어느정도 술리 취한듯 조금씩 자세가 흐트러 지고.... 이제 서른중반의 농염한 여인이... 한창 나이의 젊은 이혼남과 술대작을 하고 있으니... 그녀도 약간은 긴장을 했는지 볼이 붉어스럼해지고... 그런 처고모가 기석은 섹시하게 보이기 시작을 했다.
"이게...다...술기운 때문이리라................"
바라보는 사내의 눈빛이 약간 이상함을 느낀 미현은 얼른 자신의 풍만한 가슴때문에 벌어진 브이넥 가디건을 바로하고는 밑에 입은 옆으로 길게 틔여있는 롱스커트를 바로 하고 있엇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행동이 기석의 좆을 더욱 꼴리게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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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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