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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밤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4 805회 0건
깊고 푸른밤 12

문밖에 서있는데도 벌써 맛있는 냄새가 흘러 나오는듯 했다.
이집에 오고 처음으로 불이 켜진거 같고 처음으로 초인종을 눌러 보는것같았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고모님...."
문은 열리고 앞치마를 두른 고모님의 화사한 얼굴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약간은 수줍은듯... 약간은 어색한듯한 그녀의 표정..그러나 이내 이집의 주인처럼 기석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어색함을 없애려 기석은 얼른 말을 걸었다.
"와...이냄새....너무...있는 냄새 같아요..배가 고프네....."
"그래..다됐어.....조금만 기다려...응..알았지..."
"네...저..씻고 나올게요...."

기석은 화장실로 들어가 팬티까지 다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샤워를 시작했다. 자신의 좆대가리를 까뒤집고 비누칠을 하며 은근히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랴.......아마도...허허...."
그렇게 생각이 들자 기석의 마음이 급해 지기 시작을 했다.
노란색의 원피스를 입은 그녀.... 잘빠진 몸매를 따라 호리병처럼 각선미가 넘치는 방금본 처고모를 생각하자 갑자기 기석의 좆대는 다시금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노란색....실로짠듯한 원피스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그녀..그리고 그 가슴한가운데 걸려있는 앞치마가 더욱 잘 어울리는듯 했다.
기석은 일부러 팬티를 입지않고 반바지만 입은채 그렇게 화장실을 나가 식탁에 않았다.
"와...너무 맛있다...고모님..앞으로 자주 와주세요...."
"정말.오랫만에 먹어보는 음식다운 음식이예요..."
기석은 맛도 있었지만...미현을 즐겁게 하기위해 더욱 게걸스럽게 음식들을 먹어 치워버렸다.
그런 기석은 미현은 굉징히 편안한 미소로 대해주며 바라보고 있었다.

"뭐..마실래...??"
"커피요....고모님....."
설겆이를 끝내고 있는 미현에게 기석은 커피를 부탁했고... 기석은 주위를 보며 달라진 집안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다.
빨래대에는 자신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널려있고..집안청소도 했는지 동기까지도 깨끗해 보였다.
"이래서..집안에..여자가 있어야..해..."
"그게 무슨소리야....???"
낮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은 미현은 커피잔을 내려 놓으면서 기석의 맞은편에 않았다가 티브이를 틀면서 기석의 옆에 나란히 않았다.
"나..오니까..좋아...??"
"네...너무좋아요....이제 집이 사람 사는거 같아요..."
"난....혹시 부담을 갖을까..싶어...고민하다 왔는데..."
부끄러운듯 그녀의 말꼬리가 내려갔다.

"제가...왜....고모님 오시는걸..싫어 하겠어요..자주오세요..."
그러면서... 그녀의 어깨넘어로 팔을 걸친뒤 당기면서 발갛게 립스틱 칠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다.
한번 무너진 여자는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바로 무너짐을 알고 있는 기석이기에 기석은 마치 자기 마누라를 당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녀를 당기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학....이러지마..아..학..."
그녀가 싫은지... 고개를 가로저었고 그러다 보니 그만 기석의 흰티에 립스틱이 묻어버렸다.
"오머...이를어째...미안해....."
미현은 놀라 얼떨결에 기석의 흰티에 묻은 립스틱을 지우려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그런 미현이 더욱 사랑스러워 기석은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다시 키스를 시도했다.
"흡...........으읍.....................쪼옥....... ..........."
한번의 키스는..이내...혀가 깊숙이 상대방의 입속으로 들어가고...이 한번의 키스에 미현도 그만 살며시 눈을 감고서는 자신의 입에 들어온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기석의 손은 어느새...그녀의 노랑색 원피스 치마끝단으로 들어가 그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흐읍...안돼..그기는...안돼...흐읍..."
키스를 하면서도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는 그기는 안된다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그리고 자신의 두손으로 스커트자락을 밀어내리고 심지어 기석의 손을 꼬집고 있었다.
"제가..싫어요...???"
미현은 정색을 하고 물어오는 기석의 말에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제가..싫지 않다면..저를 받아 주세요.....저,....이제는 윤희하고 이혼을 햇고 그리고.. 저...고모님이 싫다면 아무말없이 떠날게요..그리고 제가 또 떠날때가 되면 떠날게요...우리사이...안되는거...알아요..하지만..좋 을걸..어떻해여...."
그말과 함께 기석은 미현을 와락 끌어안았고 미현은 다시금 이 젊은 사내의 품에 다소곳이 안기고 있었다.

푹신한 쇼파..그기에 누워 있는 미현은 자신의 위에 젊은 사내가 자신의 몸을 벗기고 잇음을 알고서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다시 길게.... 자신의 입안을 가득채우더니 이내 자신의 얼굴 구석구석을 혀로 핥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으음.................."
다시...자신의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고 그사이로 사내의 손을 들어옴을 느끼는 순간 어느새 사내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뒤덮으며 보지속속들이 충격과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헉..........아................허억.........."
가볍게 몸을 들었다 다시 쇼파에 누위고는 다음행동에 대해 기다리고 있을뿐이었다.
기석은 두툼한 손으로 팬티위 그녀의 보지를 둔덕서부터 길게 잡고서는 서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을 햇고 혀는 그녀의 귓볼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앙....허헉.....아...허헉..........."
"고모님...좋아요...아......???"
"몰라..허...엉..나어떻해...아.....아앙..."
"모르긴요....우리..그냥..감정대로...움직여요......아 ..너무좋아..."
"고모님의 보지가....후끈달아 올랐네요...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게....."
그말에 미현은 부끄러운듯.....고개를 살며시 돌리며 눈을 치켜세웠다.

하얀색...작은팬티....보지둔덕부분이 망사로 된....섹시한팬티... 그 팬티를 기석은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렸고...일부러 기석은 그 팬티를 다 벗기지 않고 그냥 한쪽 발목에 걸쳐두었다.
보지....그리고 보지털.....보지는 이미 충분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보지를 자주 이용을 안했는지 보지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고..그주위로 털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조심스럽게...혀를 밀어넣으면서 길게 빨아주자 보지는 석류 터지듯이 입을 벌리고 그안 바알간 속살들이 미어져 나오고 있었다.
"흡............후르릅....쪼옥..............."
기석의 혀는 길게 보지깊숙히 박혀들어가고...혀는 매우 빠르게 보지깊숙히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흐억.....아...흐헉...아......흐억..."
거의 넘어가는 수준,,,,미현은 얼마나 떨리고 흥분이 되는지 쇼파를 두손으로 꼬옥 잡으면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아..허엉......그만....여보....허억...헉...허헉...아. ..앙...."
숨이 금방이라도 넘어갈듯한 그녀의 교성에 기석은 보지물을 얼굴 전체에 묻히면서 정성껏 빨아주었다.
미현은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강하게 빨려보기는 처음이었다. 전에 남편이 몇번 애무를 해주었으나 그냥 형식적이었고 다른 여자가 생기면서는 언제 했는지 기억에 조차 없었는데....젊은 사내의 강한혀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을 주며 살까치를 해주자 미치고만 싶었다.

그리고 돌아 육구자세로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는 건장한 사내의 굵고 힘찬 좆이 자신의 얼굴앞에서 건들거리고 고환두쪽이 덜렁거리자 일순 그것을 빨아보고 싶은 강한 욕망이 생기고 있었고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살며시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입안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뭉클한 살들의 느낌이 혀를 타고 머리속으로 들어오고.....좆내음이 코를 통해 나타나고 있었다.
얼마만에 입안에 넣어보는 좆인지.....미현은 전남편과 있을때 지겹도록 전남편의 좆을 빨아주었다.
남편은 걸핏하면 숙먹고 들어와 서지도 않은좆을 밤새 빨아달라고 투정을 부리고..씻지도 않은 좆을 밤새 물고있는 미현은 그것이 고욕이었는데.....지금은 같은 좆이라도 그 느낌이 달랐다.
달콤하고....흥분되는 그런....마음.......그헐게 미현은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공기돌리듯이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헉.....나....헉...아......."
순간...자신의 좆을 빨고있는 미현을 고개들어 바라보는 기석은 그만 좆이 너무꼴려 미치는줄 알았다.
이쁘고......귀여운...작은 연인이 바알간 입술을 벌리고 자신의 좆을 입안에 넣고 정성껏 빨아주는 모습을 보는 순간....그자리에서 사정을 할것같은 강한 성적 흥분과 쾌감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더욱 정성껏 빨아주었다.

자세를 바꿔....이제 다시 사내의 육중한 몸을 자신의 몸위에 맞고있는 미현은 조용히 자신의 배위에 올라탄 사내를 바라보았다.
"넣어도..되죠......고모님.....???"
"몰라........."
"이제..고모님이라 부르지 않아야 겟어요..."
"퍽..퍼퍽......................."
그말과 함께 기석은 성난 자지를 한번에 미끄러운 미현의 보지에 그대로 밀어 넣어버렸다.
"하.......억...하앙.........................허억...... .."
전에 한번 받아본 좆이건만 다시 밀고 들어오자 미현은 또다시 보지에서 작은 아픔이 전해오고 있었다.
"퍼퍽..........푸랑............푸아앙.....퍼퍽.......퍽 퍽!!"
벌써 넘쳐나는 미현의 보지물로 인해 좆대가 드나들때마다 이상한 의성어들이 생겨나며 기석의 좆대는 미현의 보지를 가득 벌린채 드나들고 있었다.
"그럼...뭐라고...부를껀데...하..앙...아....???"
"뭐...미현씨라고..부르든지..아님...큰누나라고..부르든지. ...허헉.퍼퍼퍽......."

어느새 사내의 좆질에 미현은 쇼파에 개구리처럼 누워 다리를 들고 있었고 좆대가 보지에 박힐때마다 다리가 흔들리며 그기에 걸쳐진 작은 팬티도 동시에 흔들리고 있었다.
"뒤로...대줘......뒤로하고시퍼...."
기석의 말에 이제 미현은 자동적으로 쇼파에서 개처럼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기석은 그런 미현의 우유빛갈나는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다시 시커먼 보지에 좆을 밀어넣고 있었다.
"아...........학........아앙................허헉......... ."
뒤로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미현은 사내의 좆이 더욱 깊이 자궁속으로 들어오는듯한 느낌을 받고 자지러 지고 있었다.
"퍼퍽...퍽퍽퍽!! 퍼퍼벅.......커억......................."
젊은 사내의 힘찬 용두질이 더듭될수록 미현의 진주빛 목걸이는 더욱 요란스럽게 출렁거리고..... 그럴수록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헉..아..허억..아......"
"어때..미현아.....좋아.....좋아.....??"
"아..허엉...몰라...아...어서..아....어서..아....흐흑..."
빨라지는 용두질에 더욱 엉덩이를 치들면서 미현은 보지평수를 넓히고 있었고 그럴수록 더욱 빨리 기석의 자지는 미현의 보지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아..흐흑..그만...그만...아..여보........아.......악...... ............"
미현의 목소리가 더욱 고음으로 들리고....오르가즘에 다달았는지 온몸이 경직이 되는것 같았고 기석도 그타임을 마추어 좆물을 좆대가리게 가득 모으고 있었다.
"어헉...나...살거같아...허럭....당신...보지에..허헉...."
"아..항..어서...아..........빨리...해줘요...아..여보....."
작은 미현의 목소리가 흥분이 되자 엄청크게 들리어 오고 기석은 그런 미현의 교성에 그만 참고있던 좆물을 그녀의 보지가운데 쏟아붓고 있었다.
"악..........미현아......허헉..............퍽퍽/..퍼퍼퍽... ........."
"울커억..............울컥.........허헉..........허헉........ ..............아.........."
사내의 좆물이자신의 보지를 타고 자궁으로 밀려들어옴을 느끼면서 미현은 다시한번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머리를 가만히 숙이고 있었다.
좆물을 보지에 넣고나자 기석은 조금은 어색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고 특히 처고모였던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그런 마음을 헤아렸는지 미현은 자신의 보지에서 빠진 사내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미현이가..좋을거 같아.......듣기 좋던데....."
"그래도.....그렇게 부르기가....???"
"그럼...둘이 있을때만 불러............나가서는 뭐..알아서..부르고..."
그렇게 미현은 자신의사내가 된 기석을 향해 방긋이 웃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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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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