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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4 1,392회 0건
깊고 푸른밤 7

술이 무섭기는 무서웠다.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한순간에 망각을 시키는게 술인듯... 기석의 눈은 이미 그녀를 바라보는 눈이 처고모가 아닌 자신에게 보지를 대주는 자신의 좆물통으로 보이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
더우기..그녀도 지금 이혼진행중이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남편에게 사랑을 받은지가 한참은 되었는듯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서른후반의 그녀는 기석이 보기에는 너무도 농염하고 관능적이었다는것이었다.
그렇게 기석의 눈은 점차 충혈이 되어가고 조금만 틈이 벌어져도 기석은 그 틈을 이용해서 그녀의 어디를 보려고 애를 태우고 있었다.
미현역시 젊은 사내가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것을 보면서 징그럽다는 생각과 함께 알수없는 야릇한 흥분이 내면 깊숙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그러나 앞에 있는 사내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자신의 조카의 남편이 아니었던가...
미현은 이러다 사고를 칠까 두려운 마음이 생겼고 얼른 자리를 파하려 마음을 먹고 있었다.

미현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방금 아쉬운듯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 젊은 조카사위의 시선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앗고 그렇수록 자신의 보지깊숙이 아려오는 뭔가를 발견할수 있었고 그녀의 다리는 오징어 다리 휘듯이 다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아...흑........."
순간 그녀는 내가 왜 이러지 하는 마음에 얼른 눈을 뜨고서는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발견하고는 얼른 일어났다.
"휴..........우.....내가...미쳤어..정말...."
미현은 그냥 웃고말았다.
이런마음으로 잠이 올것 같지 않아 미현은 술한모금을 더 마시고 잘려고 일어나 거실로 향했고 그녀는 부엌식탁에 않아 양주잔을 기울였다.

연하늘색 끈슬립... 자신의 어깨와 가슴이 훤이 보이는 짧은 슬립... 그리고 그 짧은 슬립사이로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자신의 속살들....
미현은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의 젊은 육체가 이렇게 허송세월을 하며 늙어가는듯 하니...이상하게 서글퍼지기 시작을 했고 그것을 알기나 하듯 미현의 눈에서는 가느다란 눈물이 한줄기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자신이 봐도 풍만한 유방을 미현은 살며시 만져보다 노브래지어인 유방을 슬립위로 쌀짝 드러내었다.
검붉은 유두,,,,자신의 것이지만 자신이 보기에도 탐스러울 정도였다.
살며시 돌려보자 머리속에서는 짜릿한 전류가 온몸을 통해 휘감고 있었고...살며시 입을 벌리며 미현은 자신의 옆트여 있는 아래 슬립치마를 걷어올렸다.
뱃설보다도 고와보이는 자신의 허벅지와 사타구니....잔피줄이 그대로 보이는듯 했고.. 그 중심... 아이보리색 비단천무늬의 작은 팬티에 수놓아져 있는 꽃무늬가 아리따워 보이고...미현은 살며시 그 팬티를 옆으로 밀었다.
드러나는 자신의 보지.....거무틱틱한 보지겉살을 바타으로 해서 가득피어있는 보지털...그리고 그안...붉디붉은 자신의 보지속살들....
그저 그녀는 자신의 그런 모습에 도취된듯 바라보다 살며시 손가락을 그 붉은 속살아........으흑..........."
다시 짜릿한 느낌이 온몸을 타고 흐르는 순간 미현은 뭔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에 고개를 쳐 들었다.

"헉.....................이서방.............."
자신의 앞에 이서방..아니 젊은 사내가 팬티바람으로 얼마나 좆이 꼴렸는지 팬티위로 좆대가리가 튀어나와 있는 상태로 자신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이런......"
얼른 자세를 바로한 미현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모으며 입에 손가락을 깨물으며 조카사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기석은 거의 엉금엉금기어 간다는 표현이 맞을듯 했다.
이미 자신의 팬티는 벗어던진지 오래였다.
"고모님....허헉................"
기석은 그렇게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서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좀전에 본.그 보지를 다시보기위해....
다리를 오무리고 있는데는 한계가 잇었다. 간신히 막아보았지만 미현은 어느새 사내의 힘에 눌려 다리를 벌려주고는 자신도 모르게 다가올 흥분을 대비한듯 의자를 꽈악 잡았다.

"흡..........흡.....흐흡............"
그대로 코로 팬티위 미현의 보지를 강하게 자극을 하며 여자의 냄새 보지냄새를 기석은 들이 마시고 있었다.
"아....너무좋아...이냄새......아.................. .흡......"
"흑....아....흑...이서방.........아...앙..."
뒤틀리는 자신의 몸을 발견한미현은 이미 때가 늦음을 알수 잇엇고 용광로처럼 달아오르는 자신의 몸을 알수가 있었다.
사내의 손가락이 자신의 팬티를 제치는 소리를 듣는순간 미현은 그냥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아.................흑................아...허엉.... ..........."
교성을 터트리던 미현은 얼른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그대로 자신의 보지속살들을 파고 들어오는 그 느낌....미현은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흐...헙....쪽.......쪼옥.....쪼옥........후르릅.... ........"
자세를 본격적으로 잡고 기석은 처고모의 보지를 빨아대고.... 그 빠는소리가 거실을 가득 울리고 있었다.
"아..흐흑......흐흡...고모님.......보지물이..너무.많?틸?.아..흐흡.쪼옥......."
"아..허어엉..이서방..아...몰라..허엉..그만..."
"우리..이러면...안돼...허엉....이서방.......하윽...... ...나죽어..하..으엉......"
말그대로 미현은 이성과 감성을 오락가락하며 사내에게 보지를 맡기고는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이서방.....윤진..윤진...이가......허헉..."
이러다 자신의 딸에게 들킬것같다는 느낌에 미현은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기석의 머리를 밀어내고 있었다.
"아...이러다..유...윤진에게...들켜..."
"우리...방으로....아..허헝..방으로..가.....아...허엉... "
그말이 마치자 말자 기석은 처고모인 미현을 사뿐이 않고서는 방으로 들어가고 있엇고 미현은 탁자위에 놓여있는 사내의 팬티를 얼른 들었다.
"아....이서방..우리...이러면....안되는데....."
"헉...........하..으윽.........그만.....아..허엉........ ..."
침대에 눕자말자 달려드는 젊은 조카사위를 막아보려 말을 꺼내었지만 그말은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잡고 입에넣는 조카사위의 행동에 그만 교성으로 변하고 말았다.
"너무...풍만해.....이..유방...아..."
"고모님..볼때마다...이..젖가슴이..너무....탐이나서..미칠??.같았어요...아..."
기석은 그녀의 도톰한 유두두알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며...유방을 두손으로 만지작거리다 그아래로 그녀의 아래를 따라 혀를 움직여 나갔다.
마치 자신의 여자처럼 그위에 올라타고는 유유히 혀를 놀려가고 있었다.
"아..허엉..여보..아.....몰라.아..허헉..."
지금 미현이 할수 있는것이라고는 교성을 터트리는 일밖에 없었고 자신의 달아오른 흥분을 더이상 억제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자세를 뒤로 하라는 기석의 요구에 그녀는 주저없이 자세를 돌려 개치기 자세를 취하였고 기석은 그뒤에 자세를 잡기 시작을 했다.
사내의 굵은 자지가 들어올것이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미현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보지가 벌렁거리는듯 했다.
그러나.들어오는것은................사내의 혀였다.
자신이 보면서도 탐스러웠던 엉덩이를 사내가 두손으로 지것인냥 만지면서 그 사이 보지계곡에 혀를 길게 밀어넣고 있었다.
"아...어엉....여보...아..흐흑..........그만.......아...... ......."
미현은 다다오는 흥분에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는 머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만....아...허엉...여보..아...몰라...몰라.....나..몰라. ..아...항............."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입주위를 씨익 닦고서는 기석은 일어나 좆대가리를 보지 가까이에 밀어대고 있었다.

"고모님....넣어도...돼요....??"
"아..헝.....몰라...어서......아....."
이미 달아오른 미현은 손을 아래로 넣어 기석의 좆대가리를 살며시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입구로 밀어넣었다.
"고모님이...직접..밀어넣어주다니.....꼴리기는 꼴린 모양이네요...."
"고모님.....들어갑니다....허헉............."
"퍼..........퍼퍽................퍼걱......................"
"하..............흑.....아퍼.........여보....아.............. ."
순간 미현은 거대한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자궁으로 밀려들어오자 움찔거리며 자지를 꽈악 감싸기 시작을 했다.
"헉..............고모님...잠시만...허헉........너무...죄여와요 ...허헉..."
"퍼걱........퍼퍽.......퍼퍽........................"
기석은 두손으로 엉덩이를 미친듯이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 박힌 좆대가리가 드나드는걸 감상하며 용두질을 가하고... 그녀의 보지는 기석의 좆대가 드나듬에 따라 벌어병?오무렸다를 반목하고 있었다.

"허엉.......그만....아...하앙........여보..허헝......"
사내의 굵은 좆대가리가 드나들자 미현은 정말 오랫만에 자신이 여자임을 느낄수 있었고 아직 자신의 육체가 녹슬지 않은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나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너무좋아........미현씨..허억...."
"이렇게....내좆...에...딱맞는 보지는..허헉...정말..오랫만이야....허헉...."
"퍼퍽...........질~퍽.............수걱.............."
뒤치기를 여전히 고수하는 기석은 방안 창가로 보이는 두사람의 성행위 장면에 더욱더 흥분을 하고...미현도 자신이 지금 보지를 대주는 장면이 창가를 통해 보이자 야릇한 기분이 싹트고 있었다.
"허헉....허헉.퍼퍽........퍼퍽............퍽퍽퍽!!!"
"아....너무좋아...하...허헉.............나...쌀거같아..허헉.... ...아..허헉......"
기석은 조금이라도 더 처고모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대고 싶었지만 처고모의 보지가 죄여오는것과 움직여주는 엉덩이의 놀림에 그만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잇었다.
"고모님의..보지에.......좆물을....허헉......허헉.......악....... "
"울커억.....................울컥.........울컥.................... ......."
그말을 미처 끝내기도 전에 기석의 좆에서는 허연 좆물을 꾸역꾸역 그녀의 보지를 통해 자궁속 깊숙이 밀어넣고 있었고 그녀는 본능적으로 좆물을 흘리지 않게하기 위해 좆대가리를 더욱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갑자기 밀려오는 두려움....
그 두려움에 기석은 아무런 말도 하지를 않고서 그냥 그 넓은 침대위에 쓰러지듯 누워 버렸다.
처고모를 따먹었다는 죄책감일까...아님......아직은 유부녀인 그녀를 건드린것에 대한 두려움일까....아님 사정후의 허탈감일까...??
기석은 그게 무슨 마음인지를 모른채 밀려오는 피곤에 의해 무거운 눈꺼풀을 그냥 감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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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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