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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2 1,668회 0건
아침부터 아파트 앞이 무척 시끄러웠다..확성기 소리에 걸칙한 목소리.."배추가 왔어
요"..
배추라 그러고보니 벌써 김장철이다..아내가 샤워하다가 얼른 현관문을 여는 소리와
길게 아파트 복도를 뛰어가는 아내의 슬리퍼 끄는 소리에 나는 잠을 깼다."아이 시끄
러 정말.." 베개로 얼굴을 묻고는 엎드려서 잠시 밀린 잠을 청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 베란다 앞쪽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낯익은듯 들려왔다.."아저씨 이거 달랑무 한단
에 얼마에요?" 나는 조용히 앞 베란다쪽으로 걸어나갔다...3층이긴 하지만..앞베란다
쪽은 언덕길이라 우리 층과는 길과 높이가 엇 비슷하게 보일 정도다..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1톤 정도의 봉고 트럭에 배추와 무우,여러 야채등을 실은 채
어떤 아저씨가 무우를 쌓아 놓고 아내와 흥정을 하는 듯 했다. 아내는 역시 옷차림에
서 날 유혹했다. 원 세상에 저런 차림으로 나가다니...샤워하다가 나갔으니..늘 집에
서 입는 박스 티 하나에 위에 긴 울세타를 걸치고 단추도 제대로 끼우지 않은 채..다
행히 목부근 단추는 꿴듯 보였다.
지나가는 아줌마들도 없는데 내 아내만 혼자서 나가 있는 그런 셈이다..

아내는 이내 그아저씨가 보는 앞에서 쪼그려 앉아 흥정을 하고 있다. 긴 울 세타가 허
벅지를 겨우 가리는데..그것도 세타 앞 자락을 다 열어진 채로 쪼그려 앉았으니..다리
사이로 허연 허벅지 안쪽이 너무 탐스럽게 보였을 것이다.
하얀 달랑무를 가리키며 아내는 다리를 조금 씩 벌리고있었다.
"아저씨 이거 참 실하네요..통통하고 그것 참 모 같아보여요..호호" 아내의 웃음소리
가 멀게 들려온다.그 아저씨의 눈은 이제 백화점 마네킹 처럼 굳은 표정으로 아내의
다리 속으로 파고 들었다.아내가 이것저것을 고르며 이리저리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움직일 때 마다 아저씨의 눈초리는 점점 또록 구르는 구슬처럼 살피고 있었다.

이제 저 정도 시간이면 아내의 노출에서 절정인 시간일 꺼라 생각되는 찰나..
아저씨의 눈이 휘둥그래지는 모습을 내 쪽에서 볼 수 있었다.
아내는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오줌을 조금씩 싸고 있었다.
분홍색 살덩이가 약간 벌어지면서 깊은 구멍안에서 물이 솟아 나오며..질금거리듯 나
오는 오줌을 아마도 아저씨는 사정하는 남자들의 그것처럼 느꼈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
다. 아내는 몇일전에 꽃잎 부분을 면도 했었다.그래서인지 아저씨의 관찰은 너무나도
즐거웠으리라...아내는 사정하듯 오줌을 약간 지리듯 싸고는 그자리에서 일어났다.
무언가 말을 했는지..아저씨는 둔기에 맞은 사람처럼 바로 달랑무를 여러 채 한웅큼
들고는 아내를 따라 오고 있었다.

나는 이내 베란다에서 나와 조용히 현관앞으로 나와 출근할 때 신을 구두를 조용히 들
고 앞 베란다 쪽으로 와서는 베란다 옆 창고처럼 사용 하는 곳에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이곳은 내가 가끔 자위를 하는 곳인데..아늑하고 분위기 좋은 편이다.

아내의 슬리퍼 소리와 뒤따르는 아저씨의 발자국 소리가 이만큼 들릴 때 현관문이 열
렸다." 어머..이이가 벌써 출근을 했네..아저씨 이리로 오세요"
뒤따라 들어선 아저씨의 눈은 이리저리 거실과 방안을 살피며 들고 선 달랑무를 움켜
들고는 "어디다 놓을까요?..아주머니"하 자 아내는 울 세타를 벗고는 바스 티만을 입은
채로 서서 "잠시만요..아저씨.. 함지박을 가져올테니 들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아내는
부엌옆 뒷베란다로 들어간다.
잠시 뒤적이는 동안 아저씨는 한손으로 달랑무를 움켜 들고는 다른 한손으로 바지 지
퍼를 열고 있었다.
나는 아저씨의 숨은 뜻을 간파 했다. 이내 아저씨는 바지 앞 지퍼사이로 커다란 버섯
머리를 꺼내 놓았다. 그리고는 달랑무로 그 버섯머리와 함께 진열을 하기 시작 했다.
달랑무 사이로 버섯머리가 끼워져 제법 비숫하게 보일 즘..아내는 함지박을 들고 나왔
다. "아저씨 여기다 놔 주세요"..하는데..아내의 동그란눈이 커졌다.
아저씨가 들고 선 달랑무를 세심하게 살피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머 아저씨 이 달랑무가 진짜 그것과 같아요."호기심보다는 만지고 싶은 욕망과도
같은 마음이 아내의 진심이었다.
아내는 이내 아저씨의 달랑무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단단하게 커지고 있었다.
"어머 아저씨..이 달랑무가 자라나 봐요..호호"
아내의 잡은 손이 덜덜 거리고..아내의 허벅지 안쪽으로 물이 보였다.
아내는 달랑무를 잡고 쪼그려 앉고 있었다.

아내의 한손이 박스티 앞쪽을 들어 올리고는 아저씨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공개 하고
있었다.아저씨는 달랑무를 아내에게 잡힌 채 아내의 다리사이를 구경하고 있었다.
"아저씨 이거 정말 크다..달랑무치고 너무 커요"
아저씨는 아무말도 없이 그저 아내가 꽃잎사이로 벌어져 있는 속살들을 세세히 살피고
그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저씨의 달랑무가 점점 뜨거워진 것인지...아내의 손이 그 달랑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흔들 때마다 달랑무 앞에 작은 구멍에서 조금씩 물기 비치고..흔들고 있는 아
내 손에 윤활유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아저씨 아무래도 이 달랑무 욕실에서 씻어야 겠어요..이거 전부 욕실로 들고 들어오
세요"..아저씨는 조용히 아내의 발길 따라 욕실로 들어서고 있었다.
욕실 안에서 물소리가 나고 욕조안에 물이 채워지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나는 조용히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섰다..살살 걸어가는 내모습이 너무 떨렸다.
거실 한 귀퉁이에서 붙어 욕실쪽을 보았더니 욕실 문이 반쯤 열려 있는 채로 아내는
욕조안으로 엎드려 달랑무를 씻고 있었고..아저씨는 그 뒤에서 아내의 들려진 박스 티
와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다.
"아저씨 아까 그 달랑무 진짜 크든데..그거 여기다..."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말이 끝
나기도 전에 아저씨의 달랑무가 아내의 그곳을 향해 서서히 들어서고 있었다.
아내는 욕조를 양쪽으로 부여잡고 엎드린 채 엉덩이 사이 붉은 속살들이 갈라지며 아
저씨의 달랑무를 삼키고 있었다."아...아...아저씨 ..살살 하세요..너무 아퍼요"
아저씨는 더이상 못기다린다는 듯이 아내의 속살들을 헤집고 깊게 들어가고 있었다.

난 거실 벽에 기대선 채 바지앞으로 튀어나올듯한 버섯을 달래며 끄집어 내고는 자위
를 시작했다.욕실에서 흐느끼는 아내의 목소리를 들으며 깊은 숨소리를 죽이는 아저씨
의 움직임이 욕실 공기가 무척이나 후끈하게 느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이제 아저씨는 아내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아내와 함께 뒤로 돌아서자 아내
속살에 깊게 박힌 버섯머리가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었다.
아내는 박스티를 머리위로 벗어버리고 알몸인 채 두손을 뒤로 돌려 아저씨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아내의 가랭이 사이로 속살은 달랑무가 박힌 채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저씨의 긴한숨이 토해지자..아내의 속살로 부터 갈라지면서 허연 정액이 푹~ 소리와
함께 나오고..아내는 그 정액을 담아두려는 듯 다시 달랑무를 흥분시키며 박아대고 있
었다. 조금씩 아내의 속살에서 벗어나는 아저씨의 달랑무는 거반 튀어나오듯 빠져버리
자 아내의 속살은 아쉬운듯 숨을 쉬며 벌어진 살이 늘어지고 있었다.
구멍이 다 보였다.너무 큰 구멍이 아내의 젖가슴과 함께..섹시해 보이는 데...욕실에
서 나오는 아내와 아저씨의 모습을 뒤로한채 난 재빨리 앞베란다로 걸어나와 안방 창
문쪽으로 몸을 숨겼다.

사실 난 사정을 했는데..거실바닥에 일부는 흘리고 나머지는 바지안에 흘리고 말았다.
한데 사정 후 걸음은 정말 힘들었지만..겨우 피한 상황이 다.
다시 거실 안을 살펴보니 아내는 아저씨에게 달랑무 값을 지불 하는 것 같았다.
아저씨는 받지 않으려는 듯 했지만..아내의 정성에 감동한듯 주머니속에 넣어주는 아
내의 손길을 거절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내는 박스티를 입은 채 서 있는데 아저씨의 한손이 아내의 다리사이를 아쉬운듯 만
지고 있었다.
현관문이 열리고 아저씨의 발걸음이 멀게 들려올 때 아내는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 문이 닫히자 난 조용히 거실을 통과하고 현관문을 들어 열고는 집을 나섰다.
아파트 앞을 지나 언덕길로 올라 가니 아저씨가 보였다.
아저씨의 앞 지퍼가 고장 난듯 중간까지만 닫힌 채 보였다.
달랑무를 매만지는 그의 손끝에 아내의 속살느낌을 재현하고 있는 듯 했다.


아내의 노출을 언제까지 보여야 하나요?


----------------

ssamji69 ([email protected])

솔직함이 얼마나 드러난 글인지 모르지만 님의 글은 세상
모든 여자가 꿈꾸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백 하건데 나는 미혼녀 보다는 남편이 있는 남의
여자를 더
좋아 하는 타입 입니다.............. .
나는 유부녀의 뻔뻔 스러움을 좋아하고 내품에 안겨서
남편 과의 하나 마나 한
성관계를 토로 하는 바람난 여인의 응큼 함을 사랑
합니다.

딴 남자의 성기를 뿌리 채 입에 물고 희열 에 복바쳐서
토해내는 울부짖는 유부녀를
사랑하고 자신의 꽃잎을 열고 딴 남자의 성기를 뿌리채
받고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남의 아내를 좋아합니다.

불륜의 아슬 아슬 함, 그뒤에 오는 처연함 에 따라오는
절정의 느낌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 이나 마찬 가지이 니까요.
모든 유부녀 들은 간통을 꿈꾸며 살아 가는 지도
모르죠..

그런 꿈을 꾸면서 잠재된 욕구나 육체의 내밀한 떨림을
줄기는 지도 모르겟죠.
이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지나가는 남자를 유혹 하여
하룻밤 을 줄기고
부대에 담아 세는강 에 던져 버려 죽이는 뒤마의 희곡 에
나오는 왕 자비 같은 음탕한 간부의 기질을 갇고 있는
지도 모르죠.

단지 그음탕한 기질을 이성 이라 부르는 외투속 에
감추고, 자신의 창녀 적인 기질을
우리 인간이 규정 해둔 윤리 와 도덕 으로 위장 해 그
수치심을 감추고 있다면...
나는 그이성이란 가치를 나약한 인간이 자신을 숨기기
위한 오만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어쨌든 님의 솔직하고 내면의 성감을 남김없이 표출시킴
에 경의를 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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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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