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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길들이기2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2 1,532회 0건
누나 길들이기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03년이네요.... 나이를 또 먹었네...ㅋㅋㅋㅋ

나오는 사람들
나(이재훈) : 21살 - 대학교 2학년 컴퓨터공학과
누나(이지연) : 24살 - 대학교 4학년 영문학과
윤성인 : 24살 - 누나학교 친구
전인경 : 24살 - 누나학교 친구
한소현 : 26살 - 누나학교 선배(대학원생)

누나들은 함참이 지나서야 나왔다.
난 컴을 하다가 누나들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나왔다.
누나들은 저녁을 준비한다고 하고 부엌에 가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난 내방에 와서 누나의 컴을 보고있었다. 아직도 누나의 컴에서는 야동이 돌고있었다.
난 일부러 내방을 나와서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들어서자 마자 누나 텀을 보고 서있는데 누나와 성인누나가 뛰어 들어왔다.

"앗, 이게뭐야? 누나들도 이런거봐?"
"아..아니, 그냥 인터넷에서 다운받았거든..."

누나가 말을 더듬으며 얼굴이 좀 빨개지면서 말을했다.
성인누나를 보니 누난 웃고있었다..

"성인 누나난 이런거 좋아하나봐? 우리누난 챙피한지 빨개지는데.."
난 웃으며 그냥 말했는데 성인 누나의 말이 더 웃기다.

"뭐, 여자들이라고 이런거 안보냐?
"오~~ 그렇군...."
"너, 왜들어온거야?"
"어? 아~~ 책좀 가져갈려고..."

난 내가 빌려준 소설책을 들고 내방으로 왔다

그리고 게임을 할려고하는데 성인누나가 메신저를 사용하는것 같았다.

전인경이라는 누나친구와 서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것같았다.

"인경아, 지금 재훈이한테 니가준 야동보다가 들켰어.."
"정말? 어떻하다가...내가 준거라고 안했지?"
"그걸 왜 말하냐? 그런건 물어보지도 않아...걱정마."
"엉~"
"그런데 재훈이 전에도 그렇지만 오늘 보니 더귀엽고 섹시하더라..."
"얘는 친구동생에게 별감정을 다가져..."
"뭐,어떠니? ㅋㅋㅋㅋ"
"ㅎㅎㅎㅎ"
"전에 사실은 재훈이 생각하며 밤을 보낸적도 있는데,뭐.."
"ㅎㅎㅎㅎ 대단하다... 니 섹끼는 누가말리겠어.. 재훈이 생각하며 마스터베이션한거야?"
"엉~ 마스터베이션이 좀 지겹긴하지만 그래도 신선하고 재밌더라 친구동생을 생각하니.."
"ㅎㅎㅎㅎ"
"성인이 너 지금 야동봐서 거기 젖었겠다?"
"ㅋㅋㅋㅋ"
"ㅎㅎㅎㅎ"
"사실 좀 많이 젖었어.. 아마, 지연이도 많이 젖었을걸..."
"지연이는 아직 처녀아냐? 그럼뭐, 별로겠는걸...갠 맛을 모르잖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좀 느꼈을걸... 개도 자위는 하잖아.."
ㅎㅎㅎㅎ 맞아맞아.."
"전에 우리가 진실게임해서 다 안거아냐... 지연이만 처녀라도 좀 그렇지만..."
"ㅎㅎㅎㅎ"
"잠깐 나 나가야겠다. 지연이하고 밥해야해..."
"엉~~"

우와, 우리누나도 자위를 하는구나...
그리고 성인누나와 인경누나는 벌써, 아니지 요즘은 많이들하니까...
경험이 있는 여자들이군...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저녁을 먹고 우린 비디오를 빌려서 보고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누나들은 잠자러 간다고 방으로 가고 난 게임을 볼려고 계속 TV를 봤다.
게임을 좀 보다가 딴곳을 틀으니 유성방송에서 성인방송을 하고있었다..

"오~~~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어.. 요즘 이런것도 하는군.."

TV에서 여자가슴은 그대로 나오고 중요부분만 조금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나오고있었다.
하지만 모자이크가 조금 느린경우는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영화를 보니 내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난 누나들이 잔다고 들어갔으니 자는것으로 판단하고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한것도 고2때부터이니 참 많이 자지를 괴롭혔다.
한참을 흔드니 자지끝에서 액이 조금씩 나오고 기분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재훈아, 뭐하니?"
"허걱..."
"엉~~그냥, 뭐..."

누나였다.

누나가 더워서 잠을 자다가 깨어서 나온것이었다.

"너~~ 마스터베이션하고있었지? 그치?
"아이 ~~ 참..."

난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었다.

자지는 그것도 모르고 반바지 안에서 까딱까닥..반바지위 아래에서 나오려고 부풀어있었다.

"너, 언제부터 마스터베이션했어?"

누난 쇼파에 앉으며 나에게 물었다.
난 쇼파에 기대 누워있다가 누나가 앉는것을 보고 나도 쇼파위에 앉았다.

"으~~응, 고2때부터..."
"그래? 일찍한거야?"
"아니, 친구중에는 중학교때부터 한아이들도 있어.."
"그래? 응~~"
"너 얼마나 자주하니"
"나? 그냥 뭐 ...가끔하지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난 일주일에 2-3번 이상은 꼭했다.

"누나 이거 부모님에게 말하지마..."
"하하...너 하는거봐서.."
"뭐~~, 안돼...그럼누나도 아까 야동봤다고 이른다.."
"뭐, 하하하"

우린 그렇게 웃었다...

"니꺼 큰편이야?"
"내꺼? 그냥 적당하지..친구들중에는 나보다 큰애도 있지만 나도 작은편은 아니야..."
"응~~ "
"왜?"
"그냥..."
"누나에게만, 보여줄까?"
"정말? 아이...좀, 그래도.."

난, 누나가 말이끝나기도 전에 반바지를 내렸다.
내 자지가 불쑥튀어 나오자 누난 조금 당황한듯했다..

"누나, 어때?"
"우와...신기하다.."
"남자꺼 첨봐?"
"그럼, 첨이지.... 실물로는..."
"한번 만져봐..."

누나가 천천히 내 자지를 쓰다듬고는 한손으로 콱잡았다.

"우와, 많이 따듯한데?"
"응~~ 아까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도중이라서그래..."
"응~~ "

신기한듯 누난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난 누나의 손을 잡고 위아래도 흔들었다..
그것도 아주 꽉잡게하고..

"야~~ 뭐하는거야?"
"응~ 좀만 흔들어줘...나 곧 끝날거야..."

누난 계속 자지를 흔들고 점점 신기한듯 가까이서 내 자지를 보았다.

내자지 끝에서는 액이 조금씩 많이 나오고있었다..

누나가 다른손으로 그걸 만져보더니 신기한듯 웃었다.

"이거, 미끌미끌하다...느낌이 좋은데..."
"너, 사정한거야?
"아니, 누나 좀만 더 강하게 흔들어봐..."
"야~ 그래도좀..."

누나 이제 두손으로 내자지를 흔들었다..

"누나, 입으로 살짝 빨아봐..."
"안돼..야~"
"조금만 살짝이라도...아잉~~"

내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누난 정말로 내자지를 입으로 빨려고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누나가 입을 살짝데자 난 정말로 미치는줄 알았다...

누나가 몇번을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계속흔들자...

"아~~ 누나 쌀것같아.."
"어, 그래? 한번 사정해봐..., 나 보고싶어..."

"아~~~ 아~~~~"

난 사정을했고 정액이 누나의 손에 넘쳐나고 누나의 말뚝과 허벅지에 묻었다.

난 내손으로 누나의 말뚝에 뭍은 정액을 누나의 팔에 비비고, 그리고 반바지를 입은 누나의
허벅지도 정액을 골고루 비비면서 발랐다..
누나도 조금 흥분을 해서그런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누나가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씻고나왔다..
나도 기다렸다가 씻고 내방으로 와서 잠을 잤다...



이상 3편이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성인누나와 멋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물론 누나와의 몰래 사랑도 시작하구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회사 다니느라구 별로 시간이 없어서 자주 쓰지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쓸께요...기대해주세요..
부족하거나 이런방향으로 써달라고 부탁은 메일로 해주세요...
메일 : [email protected]
누나길들이기 다음편으로는 폰섹에대해서 쓸려고합니다.
정보를 공유하거나 저와 전화데이트하실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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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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