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여인 컨트롤 3부
안녕하세요? sexking99입니다
제가 사정이 생겨서 며칠 못쓰게 됐었어요.. 죄송합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단 한분을 위해 전 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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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컨트롤 3부

민철은 다음날 아침이 돼서야 틴爭뎬?br /> "휴.. 벌써 아침인가?? 어제는 너무나 심란한 밤이었어.. 아.. 크...정액냄새 애액냄새 가 넘 심한걸...휴 샤워하구 청소해야 겠다 에구"
쏴.... 한바탕 샤워를 하고난 다음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민철은 사실 혼자 자취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밑반찬 같은것을 챙겨 주시긴 하시지만 빨래며 요리 청소등은 혼자의 몫이었다
"휴.. 다 치웠다 이런.. 아직두 냄새가 나는것 같아.. 에구"
"띵동"
"어 누구지? 누구세요~"
"나다"
"헉 엄마다 이런 빨리 환기 시켜야 돼겠는걸.."
재빨리 모든 창문을 열구 나가기 시작했다
"민철아 오랜만이다"
"예, 엄마"
민철의 어머니는 그동안 밀린 빨래며 밑반찬을 챙겨주시고는 민철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도중에..
"저기 민철아.."
"예?"
"과외 해보지 않을래?"
서울대4학년 이었던 민철은 아직 과외를 한번도 해지 않았다.
"네?"
"우리 집 옆집에 고3짜리 있잖니"
"아 혜경이요?"
"응.. 그애 과외좀 해줄래?"
"혜경이라면 숙희 아줌마와 단둘이 사는 집이잖아 우와 실험해봐야겠다 크크크"
"음.. 네.. 좋아요"
민철은 그날로 그집에 찾아갔고 초인종을 눌럿다
띵동~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저 민철인데요?"
"아.. 어서 들어와요"
아줌마가 반기셨다 역시 단둘이 살아서 그런지 무척 간편한 옷차림으로 나오셨다
"오랜만이에요 아줌마는 아직도 아름다우시네요"
"에이몰.."
사실 이었다 무척 요염해 보였다 그리고는 집 밖을 둘러보았다 단독 주택이었는데 예전의 알앗던 것보다 큰것 같았다 마당두 넓기도 해서 놀라며 이윽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안녕?"
"안녕하세요?"
혜숙이었다 혜숙이 역시 엄마의 피를 이어 받아서인지 무척 아름다m다 그리고는 혜숙이랑 인사를 한후 바로 과외에 들어갔다
"선생님 이거 모르겠어요"
"음...이거? 이런것도 몰라서 어떻하니?"
"이닷"
민철은 들째손가락으로 혜숙의 이마를 팅겼다 그러자 혜숙은 꿇어 앉으며
"주인님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일어나라.. 그리고 옷을 벗어라"
민철이 지시를 내리자 혜숙은 곧바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옷안의 혜숙의 몸은 진짜 환상적이었다 봉긋 솟은 젖가슴 무척 색시해 보이는 보지.. 한마디로 걸작이었다 민철은 그녀의 몸을 보고는 감탄을 자아내며 어제의 일로 힘이들어 자위를 시켰다 혜숙은 왼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학학 주인님 학학 아 아앙 아아"
혜숙의 신음소리는 컸다 그소리를 듣고는 숙희 아줌마가 올라오셔서 문을 벌컥여셨다
"어머 무슨짓 하는거야?"
"저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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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담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