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여인 컨트롤 4부

3편엔 너무 못쓴것 같아요
구래두 첨 쓰는거니 많이 이해해 주세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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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컨트롤 4부

"무슨 짓들 하구있는거야?"
숙희 아줌마가 화가 나신것 같았다
"저기 아줌마.."
옆에선 혜숙이가 계속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혜숙아 잡어 그리곤 옷을 벗겨라"
민철은 혜숙에게 명령은 내렸고 애액으로 번들 거리는 손으로 숙희 아줌마를 잡아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악 모하는거야? 혜숙아 왜그래? 하지마"
"흐흐흐 혜숙인 내말 바께 안들어 흐흐흐 그럼 아줌마 나랑 섹스 하는거야 흐흐흐 흥분 되지 않아??"
혜숙은 숙희 아줌마를 다 벗겨서 뒤에서 잡고 있었다
"놔 지금 모하는거야 놔"
"뉘여라"
"네 주인님"
헤숙은 숙희 아줌마의 양손을 잡으며 쓰러뜨렸다 "쿵"소리가 나며 아줌마는 쓰러졌고 민철은 다가가 아줌마의 다리를 잡고 벌렸다 거기에는 아줌마의 고이 간직되어온 보지가 숨어있었다
"놔 보지마 놔 이거놔~"
숙희 아줌마는 소리를 질렀고 민철은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숙희아줌마는 그동안 혼자 살아오면서 잊었던 성적쾌락이 온몸을 지배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낼름 스르륵 쩝쩝"
"아 아.. 놔 아아 앙 이거 왜이러지 이어면 안돼는데.. 아.. 아.."
과연 민철의 테크닉은 대단했다 민철은 보지를 빨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휘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입술로 가슴을 애무했다
"아아 이러.... 아아 .. 면 ... 아 안돼.. 아.."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보지유린과 가슴애무에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돼는데 아아 미치겠다 안돼..."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걸 본 민철은 자신의 자기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곧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푹푹푹 찔컥찔컥"
"아아아 안... 아아아 돼...."
"헉헉 .. 죽으는걸 헉헉 ... 보지가 엄청조여 헉헉"
민철은 삽입을 더 힘차게 했다
"푹석푹석"
"아아아아..."
"헉헉 인제 싸겠다 헉헉 그만한 나이에도 대단한 보지를 가졌는걸 헉헉 으.. 싼다"
민철은 질내 사정을 했고 바로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반항을 했다
"놔 이것아 흑흑흑..."
그리고는 울기시작했다 옆집아들과 자신의 딸에 의해 강간을 당했으니.. 그걸 보고 있는 민철은 곧바로 아줌마 이마에 둘째 손가락으로 팅겼다 그러자 울음을 멈추며
"주인님 죄송합니다 "
마치 딴사람 같았지만 이것이 바로 악마와의 계약의 힘 여인의 조종 능력에 의한것이었다
"니 죄를 알겠느냐?"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혜숙!"
"네 주인님"
"내 저년에게 벌을 줄것이다 너의 손을 저년에 항문에다 박아 넣어라"
"네.."
혜숙은 아까 자위로 나온 애액을 손에 바른뒤 자기 엄마의 항문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줌마는 자신의 엉덩이를 높이 올려 잘 넣을수 있도록 해주었다
"푹"
"악~~~~~~~~~~~~"
혜숙은 들어가지 않는 손을 억지로 밀어넣도록 힘을썼으며 숙희 아줌마는 자신의 항문이 벌어지는 고통으로 인해 소리를 질렀고 그런 상황을 민철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