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의 카니발 1편 사랑의 구도 1부,2부
처음 글을 올리는 GET2 라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약 250부 분량으로 써내려 갈것이며(중간에 좀 줄거나 늘어날수 있음)
BDSM/SWAPPING/근친등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할 수 있으나 처음을 이해해야 진행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일은 사양합니다. 게시판에 리플을 달아주십시요.
요녀의 카니발
1. 사랑의 구도
(1)부
밤하늘을 향해 열어제낀 창문밖으로 펼쳐진 밤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스라이 내려다보이는 불빛, 아득히 희미한 빛이기는 해도 그것은 대도시인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그정도 밤하늘의 별빛이었다.
「이방은 꽤나 높은 곳에 있지요? 그렇기에 지상의 네온과 다른 불빛에 방해됨이 없이 별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남자의 감탄사에 여자는 피곤에 젖어있는 듯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요즘 서울에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다는 사람은 이런 고급 맨션에 사는 사람들뿐이란 말이지?」
남자품에 안긴 여자들의 특유의 미소짓는 얼굴이 자주빛의 어둠속에서 생긋이 웃어주었다.
현재 자기의 생활에 만족함에 젖어있는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웃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남자와 여자는 갓 태어날 때의 모습 그대로 침대에서 서로 껴안고 있다.
두사람의 나체를 비추는 것은 머리맡에 있는 야광시계의 10시15분의 녹색빛과 지상에서 뿜어오는 희미한 여광뿐이다.
별들의 반짝이는 빛은 두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비치기에는 너무나 아득했다.
「여보 응........」
여자는 코먹은 듯한 달콤한 목소리를 남자의 목덜미에 흘리며 손에쥔 남자의 성기를 세차게 움켜 쥐었다.
「좀더 강하게 해줘」
「이렇게 원기가 왕성해 졌는걸」
「남자의 그것이란 보기와는 달라」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두 번을 계속하면 트림이 나온다는 건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아요, 알겠어요. 나를 묶어버리고 싶으신 거죠?」
「..........」
「좋아요. 요즘 계속 소식이 없어 심심하던 참이었어요. 좋아요. 좋아」
여자는 부추기기라도 하듯이 손에 힘을 더 넣어갔다.
「하지만 불을 켜서는 않되요. 당신한테 내가 묶어진 꼴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요. 부끄럽다구요....」
남자는 흥분이 되어 군침을 꿀꺽 소릴내어 삼키고 상체를 일으켜 여자를 위에서 꼭 껴안았다.
둘은 입술을 격렬하게 비벼댔다.
「이렇게 하도록 허락했다고 해서 날 격멸한다면 나는 싫어.」
「격멸하다니. 온 천만에 감격하고 있다구」
「감격하시다니......사랑하고 있다면 무엇이든 용서한다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
여자는 언제나 사용해 왔던 장롱을 곁눈질로 가리켰다.
남자는 발가벗은체로 일어나서 장롱문을 열었다.
줄과 매 거기다가 여러 가지 공격용구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갖가지 물건들이 갖춰져 있군 그래」
「너무 그러지 마세요.....부끄러워서.....」
「여기있는 것들을 깨끝이 씻고 정리하는 것은 당신이야.」
「그럼요, 왜요?」
「아니야. 그저.」
선명하게 비치는 불빛에 남자 몸앞에 융기된 물건을 볼 수 있었다.
사타구니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것이 훌륭했다. 젊음을 그대로 나타내기라도 하듯이.
「오늘밤은 묶는 것으로만 해주세요.」
「글쎄....묶고나면 불을 켜겠어. 그래야 묶여진 너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가를 볼 수 있으니까」
「싫어.」
라고 여자는 말은 하지만 그러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임은 쉽게 알 수 있었다.
남자가 줄을 쥐자 여자는 순순히 침대위에 앉아서 두손을 허리위에 교차시켰다.
어슴프레하게 어두웠지만 남자의 줄을 다루는 솜씨가 제법 능숙했다.
여자는 줄을 쥘적마다 헐떡거렸다. 그리고 낮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 신음소리는 차츰 뜨겁게 달아올라갔다.
「솜씨가 좋군요.....누구를 상대로 쌓은 건가요?」
「요즘은 SM구락부라는 것이 어디든 있는걸」
「핑계가 좋군요....아 굉장히 느껴져요....」
「정말 본심인가.」
「정말이예요.....정......마비되겠다구요...」
여자는 가느다란 목을 천천히 꼬면서 크게 헐떡거렸다.
그래도 못견디겠는지 꿇어앉은 자세를 단정치 못하게 허물어뜨렸다.
어둑어둑한 빛을 그 하얀 살결에 집중시키듯이 그곳만이 요염하여 어슴프레하고 하얗게 반짝이며 그러면서 신음하며 한숨짖는 모양은 밝은곳에서 보다는 안타까웠다.
「불을 켜겠어. 좋지?」
「싫어.」
여자는 허둥대며 무릎과 어깨를 움추린다.
그러는 모습이 그대로 눈부시는 불빛에 비춰졌다.
창밖의 어둠이 깊어져서 둘만의 세상이 된 것 같기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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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의 카니발
1. 사랑의 구도
(1)부
밤하늘을 향해 열어제낀 창문밖으로 펼쳐진 밤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스라이 내려다보이는 불빛, 아득히 희미한 빛이기는 해도 그것은 대도시인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그정도 밤하늘의 별빛이었다.
「이방은 꽤나 높은 곳에 있지요? 그렇기에 지상의 네온과 다른 불빛에 방해됨이 없이 별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남자의 감탄사에 여자는 피곤에 젖어있는 듯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요즘 서울에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다는 사람은 이런 고급 맨션에 사는 사람들뿐이란 말이지?」
남자품에 안긴 여자들의 특유의 미소짓는 얼굴이 자주빛의 어둠속에서 생긋이 웃어주었다.
현재 자기의 생활에 만족함에 젖어있는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웃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남자와 여자는 갓 태어날 때의 모습 그대로 침대에서 서로 껴안고 있다.
두사람의 나체를 비추는 것은 머리맡에 있는 야광시계의 10시15분의 녹색빛과 지상에서 뿜어오는 희미한 여광뿐이다.
별들의 반짝이는 빛은 두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비치기에는 너무나 아득했다.
「여보 응........」
여자는 코먹은 듯한 달콤한 목소리를 남자의 목덜미에 흘리며 손에쥔 남자의 성기를 세차게 움켜 쥐었다.
「좀더 강하게 해줘」
「이렇게 원기가 왕성해 졌는걸」
「남자의 그것이란 보기와는 달라」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두 번을 계속하면 트림이 나온다는 건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아요, 알겠어요. 나를 묶어버리고 싶으신 거죠?」
「..........」
「좋아요. 요즘 계속 소식이 없어 심심하던 참이었어요. 좋아요. 좋아」
여자는 부추기기라도 하듯이 손에 힘을 더 넣어갔다.
「하지만 불을 켜서는 않되요. 당신한테 내가 묶어진 꼴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요. 부끄럽다구요....」
남자는 흥분이 되어 군침을 꿀꺽 소릴내어 삼키고 상체를 일으켜 여자를 위에서 꼭 껴안았다.
둘은 입술을 격렬하게 비벼댔다.
「이렇게 하도록 허락했다고 해서 날 격멸한다면 나는 싫어.」
「격멸하다니. 온 천만에 감격하고 있다구」
「감격하시다니......사랑하고 있다면 무엇이든 용서한다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
여자는 언제나 사용해 왔던 장롱을 곁눈질로 가리켰다.
남자는 발가벗은체로 일어나서 장롱문을 열었다.
줄과 매 거기다가 여러 가지 공격용구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갖가지 물건들이 갖춰져 있군 그래」
「너무 그러지 마세요.....부끄러워서.....」
「여기있는 것들을 깨끝이 씻고 정리하는 것은 당신이야.」
「그럼요, 왜요?」
「아니야. 그저.」
선명하게 비치는 불빛에 남자 몸앞에 융기된 물건을 볼 수 있었다.
사타구니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것이 훌륭했다. 젊음을 그대로 나타내기라도 하듯이.
「오늘밤은 묶는 것으로만 해주세요.」
「글쎄....묶고나면 불을 켜겠어. 그래야 묶여진 너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가를 볼 수 있으니까」
「싫어.」
라고 여자는 말은 하지만 그러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임은 쉽게 알 수 있었다.
남자가 줄을 쥐자 여자는 순순히 침대위에 앉아서 두손을 허리위에 교차시켰다.
어슴프레하게 어두웠지만 남자의 줄을 다루는 솜씨가 제법 능숙했다.
여자는 줄을 쥘적마다 헐떡거렸다. 그리고 낮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 신음소리는 차츰 뜨겁게 달아올라갔다.
「솜씨가 좋군요.....누구를 상대로 쌓은 건가요?」
「요즘은 SM구락부라는 것이 어디든 있는걸」
「핑계가 좋군요....아 굉장히 느껴져요....」
「정말 본심인가.」
「정말이예요.....정......마비되겠다구요...」
여자는 가느다란 목을 천천히 꼬면서 크게 헐떡거렸다.
그래도 못견디겠는지 꿇어앉은 자세를 단정치 못하게 허물어뜨렸다.
어둑어둑한 빛을 그 하얀 살결에 집중시키듯이 그곳만이 요염하여 어슴프레하고 하얗게 반짝이며 그러면서 신음하며 한숨짖는 모양은 밝은곳에서 보다는 안타까웠다.
「불을 켜겠어. 좋지?」
「싫어.」
여자는 허둥대며 무릎과 어깨를 움추린다.
그러는 모습이 그대로 눈부시는 불빛에 비춰졌다.
창밖의 어둠이 깊어져서 둘만의 세상이 된 것 같기만 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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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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