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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의 장미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4 1,470회 0건
기철이의 장미
기철이의 장미들
"기철아, 너 이 아줌마랑 같이 살래?"
"아줌마랑? 응. 좋아"
"그럼, 이제 이 아줌마 아들이다. 엄마라고 해보렴."
기철이 난생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는다.
"엄마."
"그래. 이젠 내가 니 엄마다."
김마리와 기철이는 서로 부둥껴 안고 밝은 미소로 서로를 부른다. 기철이는 속으로 다짐한다. 지금부터 엄마를 위해 살게노라고...

"당신, 정말 저 자식을 입양했어? 죽고 싶어? 집에서 하는 짓도 없고 아들도 못 낳는게 어디서 더운 개새끼를 데리고 와가지고 빨리 내다 버려. 아 그럼 너 죽는다."
"여보, 제발..."
마리는 애절하게 말은 해보지만 그의 남편은 자신조차도 쓰레기 취급한다. 엄하신 아버지 때문에 지금 이 쓰레기보다 심한 이 사람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니 마리에게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당장, 저 개새끼 갖다 버려."
"안 되요. 불쌍한 아이예요."
"그래도 이것이."
갑자기 마리의 남편이 그녀의 옷을 몽땅 벗기더니 그의 허리벨트를 채찍질하기 시작한다. 마리의 몸은 그 전부터 온몸에 상처로 얼룩져 있었다. 마리는 고통을 참으면서 그에게 빌고있다.
"여보, 제발 그 불쌍한 아이를..."
"그래도 끝까지."
그녀의 남편은 더욱더 심하게 그녀를 구타한다. 하지만 그녀는 뼈까지 오는 아픔을 참고 비명도 없이 눈에서 눈물만 흐른다. 그녀의 남편도 약간은 지쳤는지 아니면 또 무슨 끔직한 생각이 떠올랐는지 그녀에게 웃으면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좋아. 허락해주지."
"정말요? 고마워요, 여보."
"단, 조건이 있다."
"조건이라고요?"
마리는 조건이라는 말에 두려움에 몸서리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남편은 절대 손해보는 짓은 안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할 수 없었다. 아니 무슨 조건이든 해야만 됐다. 기철이를 위해서...
"싫어? 싫으면 나도 어쩔수 없고..."
"아니예요. 뭐든지 할께요.다 할께요."
"좋아."
그녀의 남편은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웃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 웃음은 분명 악마의 미소였다. 끔직한 악마의 미소말이다.
"니가 저 개새끼의 어미가 된다고 하니깐. 너도 개가 되야겠지? 그렇지?"
"무슨 말이예요?"
마리의 몸은 두려움에 온 몸이 본능처럼 떨기 시작했다.
"너 오늘부터 개가 된다. 그리고 개는 부모도 자식도 없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이젠 너같은 걸레에게서 섹스의 쾌락을 느낄수 없거든 그 대신 포르노는 보고 싶거든 말이야. 너도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지 않니?"
"여보..."
그녀의 남편은 색다른 구경을 보고 싶었다. 바로 근친상간과 레즈비언이다. 그것도 세쌍둥이의 엄마와 그의 딸들의 행위를 말이다.
"하기 싫어? 그럼 어쩔 수..."
"그럼 먼저 애들한테 물어 보고요."
"그래. 빨리 해."
마리는 이층으로 올라 갔다. 올라가니 그녀의 딸들과 기철이는 잘 놀고 있었다. 진짜 남매처럼 말이다. 그렇게 쳐다보고 있다가 기철이가 마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 무슨 일있어?"
"아니다. 하나, 두나, 세나야. 엄마랑 이야기 좀 할까?"
"응."
하나, 두나, 세나는 한 몸인 것처럼 동시에 대답했다. 정말 귀여웠다.
"얘들아, 기철이 좋아?"
하나가 먼저 이야기했다.
"응, 너무 좋아. 이젠 우리 가족이지? 우리 동생 맞지?"
마리는 하나가 이렇게 밝게 이야기하니깐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난감했다.
"얘들아, 이 엄마를 믿을수 있겠니?"
"당연이지. 우리 엄마인데."
두나가 너무 착하게 말했다. 마리는 더욱더 미안해지 시작했다.
"그럼 기철이를 위해서 뭐든 할 수 있지? 누나잖아?"
"그럼, 우리는 기철이 누나니깐, 기철이를 위해서 무엇이든 할꺼야."
마리는 자신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왔다. 미안했다. 자신의 고집이 애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얘들아, 미안하다. 나 하나면 되는데 너희들까지...흑흑흑."
마리는 목놓아 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딸들을 껴안았다.
"엄마 왜 울어? 또 아빠가 때렸어?"
"아니라. 너희들 섹스가 뭔지 알지? 너희도 이젠 8살이잖아. 알지?"
마리는 어렵게 말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아주 어렵게 말이다.
"응, 엄마랑 아빠랑 응응하는 거 맞지?"
"우리 하나 똑똑하네."
"우리도 알고 있었어."
두나와 세나가 동시에 말했다.
"우리 딸들 정말 똑똑하네. 그런데 아빠가 엄마랑 너희들이랑 섹스를 해야만 기철이를 키울도록 하겠데. 너희들 할래?"
하나, 두나, 세나는 서로의 얼굴을 그냥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응, 우리는 기철이를 위해서 뭐든지 할꺼야."
"미안하다. 너희들을 어렵게 만들어서..."
"아니야. 우리는 괜찮아."
하나, 두나, 세나는 8살이라는 나이답지 않게 너무나 의젓했다.
"그럼 먼저 엄마랑 기철이 재우고 목욕하고 아빠앞에서 해드리자. 알았지?"
"응, 알았어. 기철이는 우리가 재울게. 엄마는 목욕할 준비해나."
"응, 얘들아 정말 고맙다. 정말..."
마리는 남편에게 내려와서 하겠다고 말하고서는 목욕을 준비했다. 목욕준비가 다 끝나자. 애들이 목욕탕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모두 눈이 부어 있었다. 마리는 그런 딸들의 모습을 보고 서러웠다. 하지만 이 고비만 넘은 기철이를 혼자두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약간은 용기가 생겼다.
"얘들아, 이리 들어와."
"응."
그녀의 딸들은 아직 가슴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런 가슴을 본 마리는 더욱더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마리와 그녀의 딸들은 목욕을 다 끝내고 침실로 갔다. 그 큰방의 가운데는 큰 침대가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그녀의 남편이 잔인한 미소로 그녀와 그녀의 딸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정말 잔인한 미소였다.
"다 했어? 그럼 빨리 시작해야지."
"알았어요."
마리는 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고 그녀의 딸들은 쳐다보았다.
"엄마, 빨리 하자. 우린 괜찮아."
하나가 슬픈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면 말을 했다. 마리는 그녀의 딸들에게 다가가서 서서히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옷과 딸들의 옷을 다 벗기고서는 마리는 바닥에 누웠다. 그러자 하나, 두나, 세나는 그녀들의 엄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하나가 마리의 입술에 입술을 대었다. 하나는 서툴러서 잘 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하나의 혀가 마리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마리의 혀가 하나의 혀를 반갑게 맞았다.
그리고 두나는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보지구멍에 마리의 젖꼭지를 넣었다. 아주 천천히 말이다. 젖꼭지가 들어가자 서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세나는 마리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마리는 지금 미칠 것만 같았다. 자신의 딸들이 그녀의 모든 것을 차지하고 있으니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과 키스를 하고 있는 하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가 움찔하더니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마리는 자신의 손가락을 돌리기 시작하자. 하나는 키스를 멈추고 자신의 가슴부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여자의 가슴의 형태는 찾아 볼수는 없지만 하얀 가슴살이 절로 자극시켰다.
그리고 두나와 세나는 자세를 바꿔서 마리의 가슴을 양쪽을 차지하고서 빨기 시작했다. 아기가 배가 고파서 엄마의 젖을 빠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렇게 서로를 자극하는 모습을 보던 마리의 남편은 흥분했는지 자신의 옷을 다 벗고 발기된 성기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위만으로는 부족하건지 갑자기 내려와서 마리의 오른쪽 가슴을 빨고 있던 세나의 얼굴을 잡아 자신의 성기로 갔다대었다. 세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힘에 못 이겨 입으로 그녀의 아빠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마리의 남편은 자신의 딸이 자신의 성기를 빨고 있다는 자체가 흥분되고 못 참겠는지 금방 사정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자신의 성기를 세나의 작고 작은 보지구멍에 힘겹게 집어넣고서는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세나는 난생 처음으로 하는 성기섹스에 거의 기절하기 전까지 갔다.
하지만 마리의 남편은 성이 안 차는지 이번엔 두나를 잡고 다시 그 짓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정말 잔인한 아버지이다.
마리는 자신의 몸을 차지하고 있던 딸들이 하나하나씩 그녀의 남편에게 당하는 것을 보자 자신의 딸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하지만 지금은 막을수도 없다. 그녀의 남편은 섹스에 미쳐있기 때문이다.
"엄마, 살려줘."
남편에게 섹스를 당하고 있던 두나가 못 참고 울음을 터트리고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두나를 구할 힘이 없기에 더욱더 슬펐다. 마리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왔다.
두나에게 사정을 한 남편의 성기는 힘이 빠져는지 축 처져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포기 안 했는지 이번엔 하나를 잡고 하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나는 자신의 보지가 아빠에게 빨리기 시작하자 몸부치다가 아빠의 힘에 못 이겨 포기하고 망연자실한 체 그 사항을 당하기 시작했다.
하나에 보지를 파헤치고 들어가기 시작하는 마리의 남편의 혀는 미친 개처럼 침을 흘리면서 이상한 소리까지 내기 시작했다.
"헉헉헉."
하나의 보지에 공기를 집어 넣고 있는것이였다. 하나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공기 때문에 더욱더 몸서리치고 싶어지만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는 아빠의 손힘 때문에 할수 없었다.
그렇게 계속되는 행위에 하나는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하나의 상태를 알았는지 아니면 자신의 만족을 다 채웠는지 행동을 멈추고 욕실로 들어갔다. 드디어 끝난 것이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딸들의 모습을 본 마리는 힘도 없으면서 한명씩 한명씩 이층 욕실로 업고 갔다. 마지막 하나까지 다 업고 가자 약간 힘을 차렸는지 세나와 두나가 서로 껴안고 울기 시작했다. 그런 딸들의 모습을 보자 눈물이 나오려고 하지만 마리는 참고 다시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얘들아, 씻고 자야지. 빨리 씻어야지 나쁜 기억이 없었지단다."
마리는 애써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애들고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울음을 그치고 씻기 시작했다. 그런데 애들모두 자신의 보지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기를 쓰면 씻기 시작했다. 마리는 알수 있었다. 자신의 딸들 지금은 나쁜 기억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한다는 것을 말이다.
"얘들아, 다 씻었으면 빨리 자야지. 그럼 내일 기철이랑 놀수 있잖아."
기철이라는 말을 꺼내자. 그제서야 그녀의 딸들은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마리와 그녀의 딸들은 욕실에서 나와 딸들의 방에 가서 자려고 했다.그런데 애들이 다 기철이방에 가서 자려고 하는 것이였다.
"엄마, 기철이방에서 자면 안 될까?"
"그러면, 기철이가 깨수도 있는데..."
"조용하면 되잖아. 응?"
"알았어. 그럼 조용히 하고 들어가자."
마리도 사실 기철이랑 자고 싶었다. 그 순수한 얼굴을 보면서 자고 싶었다.
마리와 애들은 딸들의 방에 있는 이불을 가지고 와서 기철이 침대 밑에 이불을 깔았다. 그리고 자려고 하는데...
"엄마, 우리 나중에 기철이한테 시집갈꺼다."
마리는 애들의 말이 장난인 줄로만 알고 장난스럽게 받았다.
"응. 그럼 기철이는 복 터졌네. 이쁜 색시가 셋씩이나 생기니깐."
"그럼 우리 기철이 색시들이네."
마리는 낯을 많이 가리는 딸들이 단 하루만에 기철이와 친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기철이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무엇가가 있어 사람들을 홀리는 것만 같았다.
"얘들아, 자야지."
"엄마, 잘 자."
"그래, 잘 자라, 얘들아."
이렇게 기철이는 마리의 아들이 되었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마리의 남편은 거의 오지 않았다. 기철이는 쉽게 적응해서 무럭무럭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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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쓰는 것이라서 그리고 아직 나이탓인지 경험이 많이 없어 부족하지만 야설매니아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위해서는 여성분들의 심리를 마니 알아야 하기때문에 여성분들과 친구로써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성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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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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