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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4 1,500회 0건
당 숙모 3




"아..이잉..그렇게..아..학.....아..앙.."
그녀의 목소리는 완전 고양이 목소리를 내며 머리를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며 자신의 보지 박힌 사내의 머리를 잡아채고 있었다.
약간은 비릿한 내음이 나며 일바 물과는 다른 물이 태진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태진은 그물이 보지물임을 알고서는 더욱 자세히보지를 매무하고 있었다.
"아..흑..자기야..아앙..보지에...손가락 넣워줘...어서..흐흑.."
"보지에 손가락을..??"
태진은 여자의 요구에 손가락을 들어 보았다. 이걸 넣어달라... 하기야 포르노를 보니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수셔박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건 포르노에서나 하는줄 알았는데.....
태진은 살며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밀어 넣고서는 빙빙 돌리다가 그대로 빙빙 돌리면서 수셔박기 시작을 했다.
"아....좋아..아앙..좋아...허헉..그렇게...자기...넘 ...잘한다...오홍....어오옹..."
손가락을 넣자 미친듯이 좋아하는 여자의 몸부림을 보면서 태진은 너무 좋아 손가락을 하개더 넣어 가위자르듯이 돌려주었다.
"어..헉....아...아앙.....싫어..아...아..잉..몰라... .아..흐흑..."
그녀는 미치듯이 울부짖다가 뭔가 허전한지 태진은 뒤로한채 자신의 배위로 올리더니 그대로 태진의 자지를 주욱 두어번 손가락으로 훑더니 이내 좆을 입안에 살며시 배어 물기 시작을 했다.


"헉......사모님...아....허헉..."
태진은 순간적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는 그대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자지가 여자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장면......그리고 여자의 입술은 벌어질대로 벌어져 자신의 좆대를 따라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는것 그리고 밀려오는 야릇한 흥분이 태진이를 지금 미치게 만들고 있다는것...
온몸의 피가 꺼꾸로 는듯한 느낌이 태진이의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빨려보는 자지.....처음으로 살까치를 당하는 태진은 밀려오는 짜릿한 흥분에 미치고 한장을 할 지경이었다.
"아..흐흑..그만...우헉.........우허헉..............?杵?........."
거의 살지경까지 다다르자 그녀는 태진의 상태를 알았는지 얼른 자지를 빼더니 이내 사내의 좆대가리를 따가울 정도로 꼬옥 꼬집어 주고 있었다.
순간.. 금방 폭팔을 할듯한 자지는 이내 수그러 들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태진을 아래로 내리더니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자...이제.....멋지게 한번..움직여줘.......어서...."
그녀의 두다리가 개구리처럼 들리고 자지의 대가리는 이미 그녀의 보지입구에 머물고 있었다.
"퍼........걱...........퍼퍽........."
"우....헉.............퍼퍼퍽...퍼퍽....퍼퍽.....퍼퍽. ........"
"아..항..자기야.....아흐흑..........................."
순간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크게 벌리고 자궁한가운데까지 좆대가 밀려들어와 박혀들자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사내를 밀어내고 있었다.
"아..흑........좋아...넘...좋아...아..흐흑...."
"퍽퍽퍽!! 퍼퍼걱....허헉...퍽퍼퍼퍽!!"
태진은 미친듯이 열심이 앞뒤좌우운동을 진행하면서 여자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헉...아..흐흑....살살...처천히.....자기야...자...잠시??.아..흐흑..."
그녀의 말에 열심히 용두질을 하던 태진은 멈추었고 그녀는 그런 태진의 가슴을 살며시 잡았다.
"살살...천천이...힘으로만...박지마...."
"보지가..다...얼얼...해..아...이잉......"
"여자의 성감대는 깊이도 있지만....질입구에도 있단말야.....깊게 넣었다가..얕게도 넣고...그러다 돌려도 주고.....알았지....."
그녀는 마치 선생님처럼 가르켜주고서는 다시 움직이라는 뜻으로 태진의 두툼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안고서 잡아당기고 있었다.


"퍼...걱...퍼퍼퍽....수걱.....허억..욱..........."
태진도 그것은 알고 있었다. 다만 하도 오랫만에 보는 보지맛이라서 미친듯이 달려 들었을뿐....
태진은 허리에 힘을 좀더주고서는 평소에 운동을 햇던 허리 튕기기를 시도하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듯이 후펴파주고 있었다.
"아..헝...너무좋아..아..흐흑......자기.....너무..잘한다. .."
"한번만...가르켜...줬는데....아...흐흑...넘..잘해....."
"자기는...카사노바..기질이 있는가봐....................."
그녀는 젊은 사내의 자질에 칭찬을 하면서 미친듯이 사내의 좆대에 매달리고 있었다.
"허걱....퍼퍽...퍼퍽...허헉..퍼퍽...."
태진은 자신도 모르게 여자의 다리하나를 어깨에 걸치고 무릎을 세운뒤 열심히 여자의 보지를 공략하고......방안에는 둘의 교성소리가 가득하고 시원한 에어컨을 털었건만 태진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고 있었다.
"아..허헉...퍼퍽...퍼퍽........질~퍽....."
"우........허헉.........사모님....나.....사버릴거..같아.. .허허....헉..."
"안에...넣어도..돼.......좆물....내...자궁에....쀼려줘.... ."
그녀는 이제 사내의 목을 껴안고서는 좆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사내는 드디어 미친듯이 물부짖어며 자신의 좆대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좆물까지 모두 힘차게 여자의 보지에 쏟아 부어버리고 있었다.
"아..하앙....너무좋아...자기야....아하아아......"
보지속으로 뜨거운 용암물같은 좆물이 가득 밀려들어오자 미친듯이 매달리며 미숙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야......잠깐만...."
현관문을 나서려는 태진은 미숙을 불러 세웠다.
"이거...용돈........이야...받아둬....."
"그리고..낼부터는 둘이 있을때는 그냥 미숙이 누나라고 불러....알았지...."
그녀는 진한 향수내음을 풍기며 태진의 곁으로 다가와 볼에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얼마야...이거....???"
"허헉..........백만원........"
태진은 백만원짜리 수표한장을 보고서는 갑자기 굉장히 쪽팔린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내내 괴로웠다.
자신이...마치..남창이 된듯한 더러운 기부....운...
아무리....돈이 중요해 돈을 벌려고 아르바이트는 할지언정.....자신의 좆물값으로 용돈을 받는다는게 마음이 걸렸고 자신을 팔아먹는듯 해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했다.


삼일을 현실과 심정으로 고민을 하던 태진은.... 일부러 조금 일찍 그집을 방문을 햇고 지현은 태진을 보며 또다시 얼굴을 붉히며 살며시 웃더니 이내 자신의 방으로 쏘옥 들어가 버렸다.
지현의 과외가 끝나자 지현은 가방을 챙겨 다시 나가고...태진에에 뭐가 할말이 있는듯이 머뭇거리다가 그냥 자기 엄마를 쓰윽 한번 보고서는 나가버렸다.
지현이 요사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고있는 태진은 그런 지현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저...사모..아니..누님....이거...."
"뭐야....태진이...."
그녀는 다시 돌려주는 봉투를 보고는 의아한듯 바라보았고 태진은 한마디 했다.
"저...이돈 안받을래요....저도 즐겼는데...오히려 돈을 드리려면 제가 드려야죠..."
그말에 미숙도 당황스러워 황당한 표정으로 태진을 바라보았다.
아직까지 자신의 용돈을 거부한 남자가 처음이었고 그기다가 은근히 자신을 창녀로 만드는듯한 야릇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거...그냥...순수한 뜻에서 주는거야.....태진이학생...."
"아뇨....그래도 싫어요.....그냥...누님과 하고싶을때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러면서 태진은 그냥 돈봉투를 던져버리고는 집을 나오고 있엇고 미숙은 나가는 사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사내가 당돌해 보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자신이 끌리는듯한...아니 저 나가는 사내앞에서는 여자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사실..... 이집의 실권은 그녀 김미숙이 다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집.....자신의 남편은 예전 남편의 심복이라고 할수있는 사람으로 그 사람은 자신의 출세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었고 그거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기에다 나이도 자신보다 여섯살이나 많고... 그러다 보니 일찍부터 그사내에게 정이라는거는 별로 없었고 그러다 보니 그사내를 무시하고 그게 남자를 깔보는 경향으로 이어졌는데.... 그걸...지금 나가는 저 젊은 사내가 판판이 깨어버리고 있었다.


"저...오빠......"
"어...지현아...너...왜 학원 안갔니...."
"저...오늘 학워 쉬느 날이예요...."
"그래...그럼.지금 어디 가는거야......."
"저....오늘....오빠하고 하루 보내고 싶은데.........."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나즈막히 들릴듯 말듯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음..............."
태진은 빙그레 웃으며 부끄러워 얼굴이 발개진 그녀를 바라보며 웃고있었다.
자기보다 여섯살이나 어린 그녀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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