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wait on me2
2015.8.17 pm 3
사정후 난 깊이 잠이 들었다.2시에 사건 회의가 있는데 지각을 했다.섹스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든다.나이가 나이인가?
서로 들어서자 멀리서 반장이 손짓을 했다.잔소리는 정말 싫은데.성전담부서의 자리는 서내에서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별실처럼 자리 잡은 곳에 음란한 기운이 느껴지는 부서가 바로 성전담부서다.따로 사건 압수 창고를 운영하고 있는데,각종 딜도,신식 콘돔,최음제,sm기구들이 널려져 있다.가짜를 만들어서 팔다가 걸린 것을 압수한 것도 있지만 실제로 살인에 이용된 물품도 많았다.우리부서의 상징처럼 여기는 초대형 딜도.바람 피던 여자가 남편에게 그 딜도로 맞아 뇌출혈을 일으켜 죽었다.
과연 저 딜도를 보지에 낄수나 있었을까.어림잡아 내 허벅지 크기만 했으니 말이다.
"지각 좀 하지마, 취조실 가서 신형사 도와줘"
"무슨 사건인데요"
"별 큰건은 아니야, 야 너 어제 빠구리 떴냐?"
"예? 아니요."
"근데 왜 자꾸 후장을 글어대? 남자 새끼한테 강간 당했냐?"
별이가 항문을 너무 세게 빨아 항문이 얼얼 했는데 나도 모르게 항문에 손이 갔던 것 같다.지금도 얼얼하다.
취조실이 가까워지자 심음 소리가 들려왔다.신형사,이름은 미애.이 계통에선 드물게 여자 형사다.이부서로 전임된지 2년차로 베테랑이라고 불리기엔 그렇지만 실력이 괜찮은 편이었다.미모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몸매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얼굴이 영 아니었다.이 바닥에서 한껀 올려 성형미인 되고 싶은게 꿈이라고 술자리에서 말한 적이 있었다.과연 가능할까?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왔어"
의자에는 왠 미소년이 하체가 벗겨진체로 앉아 있었다.18살정도 보이는 그놈은 자지가 큰편은 아니였고,특징은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예요? 자지도 안깐 새끼가 뭔 짓을 했길래"
"저 새낀 자지가 안까져,선천적으로 안까지는 애들 있잖아"
"발기되면 까지긴 까지잖아요,내꺼도 옛날에 그랬는데"
"저새낀 안까져,그래서 고래잡을라고 편의점을 털었잖아"
의자에 앉아 있는 놈은 상당히 부끄러워 했다.
"야 이새끼야 고래 잡을려고 전과자가 되냐?"
"...여자 친구가 섹하자고 했는데....내 나이 또래는 다 해봤는데,내 동생도 했단말이예요.."
"엄마한테 자지깐다고 돈달라고 하지"
"...엄마 아빠 ,시팔, 바람나서 둘 다 안들어와요..."
"... ..."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이런 가정이 한두군데인가.이분야에서 3년 동안 세계1위를 차지했다.10등안에만 들면 뭐든지 좋다던데 이혼도 세계경쟁력이다.
"내가 너를 도와줄께"
"예?"
"신형사님 저 자식 꼴리게 좀 해줘요"
신형사는 미소를 지으며 내게 가슴을 풀어 헤치고 그 포경안된 자지를 입에 물었다.자지를 입에 물자 그녀의 가슴이 놈의 양 무릎에 닿았다.참고로 그녀의 가슴은 자연산이라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러 탱탱하다.자기 말로는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는데 수술을 한 것 일지도 모른다.다음에 한번 꼬셔서 한 섹스 한 다음에 물어봐야겠다.
"저 꼴리면 아퍼요, 아~ 형사님 사랑해요"
신형사는 자지를 빨다가 그자식의 말에 웃음이 나는지 어깨가 들섞였다.사랑은 아무때나 나온다.난 서서히 준비했다.
이 놈의 자지를 내가 까주리라.
"신형사님 그정도면 된 것 같은데요"
"음,,,"
신형사가 입을 떼고 오케이 싸인을 보내왔다.
"아 좀 만 하면 싸는데,신형사님 사랑합니다"
난 헛소리를 하고 있는 그 자식의 자지를 잡았다.감촉과 느낌으로 이놈의 자지가 발기 최고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귀두 분부의 껍질을 잡고 있는 힘을 다해 밑으로 잡아내렸다.놈의 비명소리가 귀청을 뚫고 지나갔다.
"아,아 내자지"
귀두부분의 살이 까져버려서 피가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까지긴 까졌으니 난 녀석을 도와준 것이다.
"감빵가서 이젠 딸딸이 열심히해라,예전하고 느낌이 틀릴꺼야,포경은 1,2년 뒤에나 돈 모아서 하고"
그때 취조실 문이 열리며 남귀남 형사가 들어왔다.
"사건이야 ,빠구리 형사대 출동이다"
어떤 놈이 또 섹스하다 사고를 쳤는지 하루도 사건이 없는 날이 없다.그런날이 있다면 지구의 끝날일것이다.
2015.8.17 pm 8
사건현장은 동대문구 회기동 근처였다.장림 여관.모텔 수준의 여관으로 적당히 빠구리 뜰만한 곳이었다.사건은 20대 남녀가 격렬히 빠구리 하던 도중 남자놈이 돌연히 여자의 배 위에서 죽었다는 것이다.놀란여자는 오름가즘에 못 오른 것을 아쉬워 하며 카운터에 연락을 했고,주인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남귀남 형사가 여자를 상대로 신원 조사를 하고 있었다.여자는 요즘 유행하는 오꼬드스타일 머리를 하고 있었다.침대시트로 몸을 가리고 있어 분명치 앉았지만 글래머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았다.내가 별로 섹 하고 싶어하지 않는 무미 건조 스타일이랄까?하기야 저런 여자들이 보지에 물이 넘치고 테크니션인 경우도 있긴있지만 말이다.
"이름이요?"
"유혜인이요"
"주민카드는요"
"없는데요,학생증은 있어요"
여자가 손으로 핸드백을 가르키자 남귀남 형사는 화장대 위에 백을 내용물을 다 털어버렸다.립스틱,거울,콘돔......콘돔은 부유층만 쓴다던 금가루 콘돔이었다.한개에 1만원 이상가는 일본산 명품콘돔.정말 저 여자의 것이라면 저 여잔 고급콜걸이 아닌면 부유층일 것이다.
"경희 대학생이라,학생이 수업 끝났으면 집에 가야지 여관엔 왜 오나?"
"형사님께서 참견 할 일은 아니죠"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보아 상대하기 쉬운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아가씨,아니 학생,우리한테 협조적으로 해야돼요? 저 남자가 진짜 복상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지금 저를 살인자라고 협박하시는건가요?"
이렇게 사람들과 트러블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면 잘생긴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남귀남 형사에게 눈짓을 하고 앞으로 나아갔다.남형사는 주민번호 스캔너로 조회를 하기 시작했다.
"유혜인씨, 우리는 혜인씨를 도우려고 하는 겁니다.정신도 혼란스러우실텐데 죄송합니다.전 청량리 경찰서 하유민 형사라고 합니다"
"예"
"기분 푸시고 그때 정황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부검이 끝나봐야 정확한 것을 알겠지만 ,저희가 진술을 받아야 합니다"
"예,그런데 정황이랄 것도 없어요,그냥 펌푸질하다가 멈추더니 죽어있었어요"
남자시체를 흘깃 쳐다본다.남자의 시체는 이미 검증 사진을 다찍고 국과소로 옳기기 위해 밀봉을 하고 있었다.그것을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엔 일련의 슬픔도 어려있지 않았다.
"어떤 관계시지요?"
"그냥 아는 남자요,그냥 눈 맞아서 온거예요"
"오늘 처음..."
질문을 하려는데 남형사가 어깨를 살짝치면 귓속말을 해왔다.
"이거좀봐"
남형사가 들이민 주민번호 스캐너엔 유혜인의 신상명세가 나와 있었다.
"예,뭔데요?"
"아버지 이름을 봐"
난 커서를 내려서 유혜인의 아버지의 이름을 보았다. 유 달 평.
유달평이란 3글자가 내머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to be continue... ...
2015.8.17 pm 3
사정후 난 깊이 잠이 들었다.2시에 사건 회의가 있는데 지각을 했다.섹스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든다.나이가 나이인가?
서로 들어서자 멀리서 반장이 손짓을 했다.잔소리는 정말 싫은데.성전담부서의 자리는 서내에서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별실처럼 자리 잡은 곳에 음란한 기운이 느껴지는 부서가 바로 성전담부서다.따로 사건 압수 창고를 운영하고 있는데,각종 딜도,신식 콘돔,최음제,sm기구들이 널려져 있다.가짜를 만들어서 팔다가 걸린 것을 압수한 것도 있지만 실제로 살인에 이용된 물품도 많았다.우리부서의 상징처럼 여기는 초대형 딜도.바람 피던 여자가 남편에게 그 딜도로 맞아 뇌출혈을 일으켜 죽었다.
과연 저 딜도를 보지에 낄수나 있었을까.어림잡아 내 허벅지 크기만 했으니 말이다.
"지각 좀 하지마, 취조실 가서 신형사 도와줘"
"무슨 사건인데요"
"별 큰건은 아니야, 야 너 어제 빠구리 떴냐?"
"예? 아니요."
"근데 왜 자꾸 후장을 글어대? 남자 새끼한테 강간 당했냐?"
별이가 항문을 너무 세게 빨아 항문이 얼얼 했는데 나도 모르게 항문에 손이 갔던 것 같다.지금도 얼얼하다.
취조실이 가까워지자 심음 소리가 들려왔다.신형사,이름은 미애.이 계통에선 드물게 여자 형사다.이부서로 전임된지 2년차로 베테랑이라고 불리기엔 그렇지만 실력이 괜찮은 편이었다.미모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몸매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얼굴이 영 아니었다.이 바닥에서 한껀 올려 성형미인 되고 싶은게 꿈이라고 술자리에서 말한 적이 있었다.과연 가능할까?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왔어"
의자에는 왠 미소년이 하체가 벗겨진체로 앉아 있었다.18살정도 보이는 그놈은 자지가 큰편은 아니였고,특징은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예요? 자지도 안깐 새끼가 뭔 짓을 했길래"
"저 새낀 자지가 안까져,선천적으로 안까지는 애들 있잖아"
"발기되면 까지긴 까지잖아요,내꺼도 옛날에 그랬는데"
"저새낀 안까져,그래서 고래잡을라고 편의점을 털었잖아"
의자에 앉아 있는 놈은 상당히 부끄러워 했다.
"야 이새끼야 고래 잡을려고 전과자가 되냐?"
"...여자 친구가 섹하자고 했는데....내 나이 또래는 다 해봤는데,내 동생도 했단말이예요.."
"엄마한테 자지깐다고 돈달라고 하지"
"...엄마 아빠 ,시팔, 바람나서 둘 다 안들어와요..."
"... ..."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이런 가정이 한두군데인가.이분야에서 3년 동안 세계1위를 차지했다.10등안에만 들면 뭐든지 좋다던데 이혼도 세계경쟁력이다.
"내가 너를 도와줄께"
"예?"
"신형사님 저 자식 꼴리게 좀 해줘요"
신형사는 미소를 지으며 내게 가슴을 풀어 헤치고 그 포경안된 자지를 입에 물었다.자지를 입에 물자 그녀의 가슴이 놈의 양 무릎에 닿았다.참고로 그녀의 가슴은 자연산이라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러 탱탱하다.자기 말로는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는데 수술을 한 것 일지도 모른다.다음에 한번 꼬셔서 한 섹스 한 다음에 물어봐야겠다.
"저 꼴리면 아퍼요, 아~ 형사님 사랑해요"
신형사는 자지를 빨다가 그자식의 말에 웃음이 나는지 어깨가 들섞였다.사랑은 아무때나 나온다.난 서서히 준비했다.
이 놈의 자지를 내가 까주리라.
"신형사님 그정도면 된 것 같은데요"
"음,,,"
신형사가 입을 떼고 오케이 싸인을 보내왔다.
"아 좀 만 하면 싸는데,신형사님 사랑합니다"
난 헛소리를 하고 있는 그 자식의 자지를 잡았다.감촉과 느낌으로 이놈의 자지가 발기 최고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귀두 분부의 껍질을 잡고 있는 힘을 다해 밑으로 잡아내렸다.놈의 비명소리가 귀청을 뚫고 지나갔다.
"아,아 내자지"
귀두부분의 살이 까져버려서 피가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까지긴 까졌으니 난 녀석을 도와준 것이다.
"감빵가서 이젠 딸딸이 열심히해라,예전하고 느낌이 틀릴꺼야,포경은 1,2년 뒤에나 돈 모아서 하고"
그때 취조실 문이 열리며 남귀남 형사가 들어왔다.
"사건이야 ,빠구리 형사대 출동이다"
어떤 놈이 또 섹스하다 사고를 쳤는지 하루도 사건이 없는 날이 없다.그런날이 있다면 지구의 끝날일것이다.
2015.8.17 pm 8
사건현장은 동대문구 회기동 근처였다.장림 여관.모텔 수준의 여관으로 적당히 빠구리 뜰만한 곳이었다.사건은 20대 남녀가 격렬히 빠구리 하던 도중 남자놈이 돌연히 여자의 배 위에서 죽었다는 것이다.놀란여자는 오름가즘에 못 오른 것을 아쉬워 하며 카운터에 연락을 했고,주인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남귀남 형사가 여자를 상대로 신원 조사를 하고 있었다.여자는 요즘 유행하는 오꼬드스타일 머리를 하고 있었다.침대시트로 몸을 가리고 있어 분명치 앉았지만 글래머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았다.내가 별로 섹 하고 싶어하지 않는 무미 건조 스타일이랄까?하기야 저런 여자들이 보지에 물이 넘치고 테크니션인 경우도 있긴있지만 말이다.
"이름이요?"
"유혜인이요"
"주민카드는요"
"없는데요,학생증은 있어요"
여자가 손으로 핸드백을 가르키자 남귀남 형사는 화장대 위에 백을 내용물을 다 털어버렸다.립스틱,거울,콘돔......콘돔은 부유층만 쓴다던 금가루 콘돔이었다.한개에 1만원 이상가는 일본산 명품콘돔.정말 저 여자의 것이라면 저 여잔 고급콜걸이 아닌면 부유층일 것이다.
"경희 대학생이라,학생이 수업 끝났으면 집에 가야지 여관엔 왜 오나?"
"형사님께서 참견 할 일은 아니죠"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보아 상대하기 쉬운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아가씨,아니 학생,우리한테 협조적으로 해야돼요? 저 남자가 진짜 복상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지금 저를 살인자라고 협박하시는건가요?"
이렇게 사람들과 트러블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면 잘생긴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남귀남 형사에게 눈짓을 하고 앞으로 나아갔다.남형사는 주민번호 스캔너로 조회를 하기 시작했다.
"유혜인씨, 우리는 혜인씨를 도우려고 하는 겁니다.정신도 혼란스러우실텐데 죄송합니다.전 청량리 경찰서 하유민 형사라고 합니다"
"예"
"기분 푸시고 그때 정황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부검이 끝나봐야 정확한 것을 알겠지만 ,저희가 진술을 받아야 합니다"
"예,그런데 정황이랄 것도 없어요,그냥 펌푸질하다가 멈추더니 죽어있었어요"
남자시체를 흘깃 쳐다본다.남자의 시체는 이미 검증 사진을 다찍고 국과소로 옳기기 위해 밀봉을 하고 있었다.그것을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엔 일련의 슬픔도 어려있지 않았다.
"어떤 관계시지요?"
"그냥 아는 남자요,그냥 눈 맞아서 온거예요"
"오늘 처음..."
질문을 하려는데 남형사가 어깨를 살짝치면 귓속말을 해왔다.
"이거좀봐"
남형사가 들이민 주민번호 스캐너엔 유혜인의 신상명세가 나와 있었다.
"예,뭔데요?"
"아버지 이름을 봐"
난 커서를 내려서 유혜인의 아버지의 이름을 보았다. 유 달 평.
유달평이란 3글자가 내머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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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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