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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7 1,455회 0건
세상만사 16부


평상시 같으면 먼저 달려들고 난리를 쳤을테지만 이상하게 민석은 당기지가 않았다.그러나...시펄....여자가 이렇게 안겨오는데...
민석의 얼굴을 찬찬히 보던 그녀는 살며시 눈을 감으면서 입술을 포개어왓고 민석은 그런 그녀를 다시 안으면서 혀를 길게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흡..아...너무좋아...민석..아...."
그녀는 마치 섹스에 많이 굶주린듯한 그런 표정이었다.
먼저 들어누우면서 사내의바지를 풀어 헤치는 폼새가 민석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민석도 그녀의 재킷을 벗기고....슬리브리소속 그녀의 유방을 찾아나섰다.
자신의 좆을 성나게 만든 그 유방과 브래지어를 찾아서 미친듯이 돌진을 했다.
"아..흐흡....아....."
연녹색의 누드 브래지어......그녀의 유방을 고요히 감싸고 있는 그 브래지어l 후크를 열고서는 미친듯이 검붉은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흡....아....민석씨..아..아앙...."
그녀의 교성소리는 차안을 울리고 조그마한 애무에도 그녀는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잇었다.
그녀의 손에는 벌써 성난 민석의 자지가 딸을치듯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빠는것만으로도 맘에 들지않아 민석은 허리를 숙이며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서는 그대로 그녀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일어넣었다.
까칠한듯 부드럽게 느껴지는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감촉이 느껴지고 벌써 보지물을 흘렷는지 약간은 축축해진듯한 보지구멍부근이 만져지고 있었다.
"아..흑..아....민석...흐흑....."
그녀는 ㄴ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스스로 스크트 디 후크를 풀어내리고 있었고 좁은 차안이라 민석도 ㄹ얼른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있었다.
"아....너무...커....민석...아.흐흡..."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위에 성난자지를 올려두고서 민석은 서서히 좆대를 그녀의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그녀도 큰 주저없이 눈을 살며시 감으면서 좆대를 입안으로 넣고서는 좆대를 혀로 살살 돌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흰자위를 가끔은 보이면서 소리내어 맛있게 빨아대는 그녀를 바라보자니 민석은 미칠것만 같았고 허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끼워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아..흐흑..."
민석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갈고리처럼 끼우고는 빙빙 돌려주자 혜진은 미친듯이 울어대며 좆대를 잇몸으로 잘근잘근 물어대며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보지물이 줄줄 흘러 그녀의 연하늘색 팬티가 축축히 젖어들고 있었다.
민석은 그녀의 팬티스타킹속 팬티를 바라보다 팬티스타킹을 서서히 벗겨내리기 시작을 했고...팬티스타킹의 보지구멍부분은 그녀의 흘러나온 보지물로 벌써 축축히 젖어 있는듯 했다.
그리고 마지막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그 팬티를 살며시 벗어내렸다.
그녀의 보지털은 벌써 흥분을 했는지 발딱 서있는게 다른 여자들의 보지털보다는 조금은 억센듯 했고 민석은 그런 보지털을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고..
"으..흐흡...아...흐르릅...쪼옥...."
너덜너덜한 보지의 속살들과 함께 그녀의 새큼한 보지물이 민석의 입안으로 가득 들어오고 있었다.
"아..흑..여보....아..아앙......몰라..아..아앙...."
그녀는 미친듯이 다시 울어대고 잇었다.

민석은 차안이라 더이상의 시간을 끌기에는 무리인듯하며 바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카섹스였다. 아니 이차를 사고는 첨인듯....
민석은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고 그제서야 그녀는 약간 망설이는듯 다리에 힘을 주다가 이내 포기를한듯 민석의 의도대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끼워줘...너의 보지에....."
그말에 혜진은 민석의 눈을 한번 바라보고서는 이내 두손으로 민석의 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 사이에 살며시 밀어넣고 있었다.
"헉....퍼걱.............퍼퍽.................퍼퍽.. .........."
한방에 그녀의 꽃잎을 으깨면서 강하게 불기둥은 들어갔고 그녀의 입은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헉....아...허헉....너무....커...아....."
"퍽...퍼퍽...퍽...퍼퍼걱...퍼퍽...."
"악...살살...아퍼...아...흐흑.....민석이꺼..넘...크??...아......"
그녀는 정말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고 그러나 민석은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서는 미친듯이 용두질을 해댔지만 장소가 협소해서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아..시팔...미치겠네...."
원없이 용두질을 해야하는데.... 이건.....자세가 잘 나오지가 않았다
그래서 민석은 그대로 좆을끼운채 그녀의 다리를 살며시 붙이고는 좆대를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이다 이제닌 맺돌을 돌리듯이 좆을 끼운채 빙빙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헝....여보...아...아앙...너무좋아..아..미치겠어. ..흐흑..."
그녀는 민석의 매밑에 깔려 학학거리며 좋아라고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좆대가 보지에 꼽힌채 빙딩돌아가며 보지주위와 너덜너덜한 회음부및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을 하자 혜진은 처음 격는 흥분과 쾌감이라서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다 그것도 모자라는듯이 민석의 등을 할퀴고 있었다.
"퍽..걱....아..허헉.....너무좋아.....헤진씨..."
"보지가...넘...쫄깃해..미치겠어..허헉...시팔......."
정말이었다. 그녀의 보지뿐만 아니라 엉덩이그리고 다른부위도 군살하나없이 그렇게 탄력이 있을수는 없었다.
"퍼퍽..퍽.........퍼퍽...퍽......퍼퍽....퍽........... ..우.허헉.......아..흐흑..."
그녀는 연신 소리를 내지르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을 덜덜 떨어대며 민석의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대며 괄약근을 죄여오고 있었다.
"우..허헉...미치것당...시팔...아..허헉....보지가..보지??..허헉..."
"울...........커억.............울커억................... ..............."
민석은 자신도 제어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에다 좆물을 쏟아붙고 있었다.
"아..흐흑....몰라..아..어떻해...아..항..."
혜진도 자신의 보지에 다른사내의 좆물이 홍수처럼 밀고 들어오자 보지를 죄이면서 좆물의 주인공에게 더욱 매달리고 있었다.
"아..흑..흐흑...너무..좋아..민석씨..아..흐흑..."
민석도 오랫만에 보지다운 보지를 먹은듯한 느낌에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ㅊ안의 티슈를 빼내서는 그녀에게 주었다.
"아..........으음................."
그녀는 좆물을 닦아내고서는 뻥뚫린 자신의 보지구멍을 한번 내려다 보더니 이내 팬티를 입고서 정리를 하고 민석도 느긋하게 옷을 입어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우수를 가득 담은 눈으로 민석을 바라보다 한번더 민석의 입을 탐하고는 차에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는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뭔가 조금은 이상하다는느낌을 받앗지만 그러나 민석은 정말 혜진의 쫄깃한 보지맛을 다시한번 음미를 하며 그렇게 집으로 들어갔다.
며칠이 지났건만 그녀는 더이상 헬스장에 보이지가 않았다.
술김에 자신에게 몸을 준게 부끄러워 그런줄만 알았는데..그녀는 한달이 지나도록 나타나지가 않았고 민석은 궁금해 하다 다른일에 빠져 그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건 다름아닌..그녀....이영애를 닮은 그녀가 나타났기에....
그녀는 같은 건물 아래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민석은 한층위 헬스장을 이용하다보니 그것을 몰랐는데 아침 우연히 그녀를 그기서 만난것이었다.
당연히 당장 그녀가 있는 수영장에 다니는것은 민석에게는 기본인지도...
그렇게 그녀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그녀도 서서히 민석의 존재를 느끼고 있었고...
그날도 당연히 수영장을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오랫만에 헬스장 코치를 만낫고 그에게서 뜻밖에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민석씨...혜진씨..알지...??"
"네.....그런데요...."
민석은 혜진씨와 지은죄가 있기에 약간은 당황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그...여자말야....이혼했대....."
"뭐..이혼요.....???"
"응...그 사람남편이 딴살림을 차리고 있었나봐..왜..그있잖아.."
"멀숙하게생긴 그 혜진씨의 남편말야....인물이 좋다고 했더니만 기어이 인물값을 한거지뭐...."
"그...그래서여....???"
민석은그녀의 근황이갑자기 궁금해졌다.
"뭐...들리는 소문에는 다른여자에게 아기도 있나봐....애가 크대....글쎄...."
"혜진씨는요.....??"
민석은 궁금한지 다그치며 재촉을 했다.
"이사람..자네도...혜진씨에게 관심이 있었는 모양이구만...쯔읍..."
노총각인 코치는 입맛을 다시며 말을 이어갔다.
"들리는 말로는... 이혼을 하고 위자료로 이아파트를 받아서 정리를 하고 부산에 언니가 있어서 그곳으로 간다고 했나봐....."

그제서야 민석은 그녀의 그날 그 표정의 의미를 알수 있었다.
남편의 바람에 고민을 하다...민석에게 조건없이 한번 주고 간 여인....
민석은 입에 소태를 넣은듯이 입이 쓰라렸다.
"아....오셨네요..."
"네......."
그녀다....이영애를 닮은 여자..아직은 친하지 않아 이름과 나이와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는 못했고 자신도 신상을 공개하지 못했지만. 꽤나 이곳에서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서로 아는척도..하고..서로 이야기도 가볍게 나눌수 있을 정도의 사이..
그렇게 조금씩 공을 들이며 그녀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있었다.
"음...역시..몸매도죽이는구만......ㅋㅋ"
민석은 수영장 가에 않아서 그녀의 수영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착달라붙는 수영복...
밖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고운 피부와...허벅지.그리고 늘씬한 다리....
그리고... 약간은 볼록하게 튀어나온 그녀의 보지둔덕....
민석에게는 그게 유일한 낙인지도...ㅋㅋ
안보는척 하면서 살짝 엿보는 그재미...아는사람들은 다 알고있을것이다.

거의 집으로 갈즈음....
"황은경씨...." 누군가 부르는 이름..
"네...여기요....."
물속에 있던 그녀가 손을 들면서 그렇게 물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가만..저사람 이름이 황은경....."
"우..이름..이뻐네.....ㅋㅋ"
"가만..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디...."
"앗...가만..미희누나의 본명이 황은경인디.....그럼...저여인이...???"
"아..이..설마....동명이인이겠지...."
그러고 보니 그녀의 개업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음주 수요일.... 엊그제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개업일을 알게 되었고 이제 그녀와는 메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어려운점을 이야기해주는 사이좋은 오누이...같이 지내고 있었다.
민석도 수영장을 빠져 나오면서 그녀가 정맣 미희누나 황은경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그 소망으로 인해 민석은 쓸데없는 바람인거 같아 웃고 있었다.

민석은 다시한번 거울 앞에 섰다.
자신의 용모를 다시한번 살피고 이를 하며 치아에 뭐가 묻어있지는 않나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그리고 꽃집에 전화를 해서 자신이 보내는화환이 도착을 했는지도 확인을 하고서는 저녁 일찍 퇴근을 하여 어디론가 가려고 사무실을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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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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