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wait on ME4
2015.8.18 am 8

밖의 온도가 무척 더워보였다.리무진 안에서 여러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을 때 용주골 매춘파크 표시판이 지나갔다.용주골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름이 나기 시작해서 2000년 초에는 상당히 구가를 날렸던 곳이다.2010년에 국회의원들의 주장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합법한 매춘 장소로 입법화시키는데 성공했다.용주골은 대단위 개발로 인해 예전의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다.합법화시키는데 성공은 했지만 서로의 이익 찾기에 급급한 나머지 정부에 의지대로 움직여지지는 않았다.하지만 매춘세로 인해 정부와 국회의원들의 배불리기에 성공했고,포주들도 주식회사를 만들어 주식을 상장시키며 합법적인 운영을 하게되어 사회적인 명분을 갖을 수 있게되어 악의 정당화를 시켰을 뿐이라는 평을 받았다.낮이나 밤이나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콘돔 납품 업체만 되어도 큰기업 못지 않은 부를 가질 수 있는 곳 여기가 바로 용주골 매춘파그이다.색마왕 유달평은 여기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차는 용주골의 중심가로 향했다.여러 업소를 지나 "홍콩으로 가는 보지들"이란 간판의 업소 앞에 내렸다.오전이라 그런지 여자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난 큰 덩치 3명을 따라서 그 업소 안으로 들어갔다.깔끔한 인테리어가 매춘업소라기보다 미장원에 가까웠다."보지 두개면 20분 무료 서비스"란 글이 눈에 들어왔다.지하로 내려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엘리베이터의 치장이 보지 같다는 것이 웃겼다,나는 2m짜리 보지안으로 들어온 것이다.지하 2층으로 내려오자 입구서부터 여자들의 색소리가 들려왔다.

"잠간만 기다리슈"

덩치 한놈이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문이 열리자 색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그놈이 고개를 내밀고 손짓으로 들어오라고 했다.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한여자의 것이 아니였다.방안은 회의실처럼 긴 방이었다.가운데에 근육질의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바로 앞에 여자가 가슴을 덜렁거리며 개가 기는 자세로 색소리를 내고 있었다.삽입된체로 앞뒤로 운동을 하며 뒤에 앉아있는 사람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양옆의 여자들도 남자의 무릎에 자기들의 보지를 문지르며 애무를 하며 신음을 내었다.그 남자는 일상생활을 하는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표정을 짓고 내 뒤에 서있는 덩치를 손짓으로 내보냈다.

"자네가 하유민인가 난 유달평이라고 하네"
"청량리 경찰서 하유민형사라고 합니다,색마왕을 만나게되어 영광입니다"
"하하하,색마왕이라,자넨 잘못알고 있구만"

유달평은 앞에 끼고 있는 여자의 허리를 잡더니 앞뒤로 움직였다.앞에 있는 여자는 삽입을 더깊게 하려고 엉덩이를 비비꼬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세명의 여자들 눈빛이 너무나 음탕했다.점점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유달평은 사정이 임박했는지 눈을 지긋이 감고 앞에 있는 여자를 더 힘차게 흔들어 댔다.여자는 나를 쳐다보며 쾌락의 색소리를 질러댔다.

"이년이 자네가 있으니 보지에 물이 넘치는구만.~~~아 "

사정을 했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여자는 지체 없이 뒤에 있는 휘장으로 사라지고 옆에서 다른 여자가 한명 들어와 앞선 여자와 같은 자세로 유달평의 자지에 보지를 끼웠다.엄청난 정력이었다.

"자네도 하고 싶지 않은가?"
"색마왕이 아니라면 색마도래법이 실패했다는겁니까? 아니, 먼저 저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가 뭡니까?"
"성격도 급하군,손님 접대하려면 차라도 내 놓아야 하는데 나한텐 여자 밖에 없어서"

유당평은 옆에 있는 길게 내려진 줄을 잡아 당겼다.휘장 뒤로 여자들이 나타났다.여자들은 모두 벗은 상태로 유방과 가슴 그리고 얼굴까지 색끼가 넘쳐 흘렀다.보지털은 알맞게 미용을 해서 자연미라곤 없었다.하지만 내 자지는 팽창할데로 팽창하고 있었다.

"나의 접대를 거부하면 안되지,주인이 옷 벗고 빠구리 뜨는 걸 보여주는데 손님이 외면해서여 쓰나"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질문에 답이나 해요"
"별로라 .... 아니라는 소리는 아니군,내가 추천하는 년으로 하게나"

유달평이 손짓을 하자 가운데 있는 여자가 내게로 다가왔다.나의 웃옷을 벗기려고 하자 나는 거부의 몸짓을 햇다.아래로 손을 가져가 바지위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자 비웃음이 섞인 미소를 보냈다.그 미소를 보자 난 순순히 그 여자가 하는데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천천히 하나하나 벗기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즐기라고...그리고 질문을 하게나"
"후 ~아 왜 나를 불렀습니까?"
"음 ,글쎄"

여자가 하체를 숙이고 보지를 내 쪽으로 보여주었다.정갈한 보지였다.빨다가 얼굴을 비비고 싶었다.점점 보지를 내 자지 쪽으로 밀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보지로 삽입을 시켰다.앞에 있는 탁자를 타고 앞뒤로 운동을 한다.정말 조여주는 느낌이 머리를 하?게 만들고 있다.내가 펌푸질을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가 없었다.난 형사며 지금은 수사 중이니 말이다.

"조이는 맛이 죽이지? 내 업소에서 가장 쫀쫀한 보지야.여기 있는 애들은 내가 다 교육을 시키지,자네 자지를 조이는 애가 우등생이고...아까한 질문에 답해주지...아~나도 느낌이 또 오는군.이년도 많이 늘었어....음, 난 아무 관련이 없네.나의 집접적인 대답일세"
"아,시팔 존나 좋다.더 빨리해줘,,,잠깐 아무관련이 없다니요,무슨 소리입니까?"
"자네 일반인 치고는 오래가는군,저년 보지에 2분을 참아내다니,어쨋든 난 앞으로의 일어날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네"

보지에 빨리 싸고 싶었지만 이날이 아니면 이런 쫀쫀한 보지를 언제 다시 느낄까 하고 최대한 참고 있었다.눈에 이 여자의 항문이 들어왔다.검지에 침을 묻혀 항문에 밀어 넣자 여자가 흥분을 하며 더욱 요분질 해댄다.형사란 직업이 I찬다라고 처음으로 생각이 들었다.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요"
"자네가 알고 있는 것,보이는 것은 사실이 아니야,내입으로 직접 말할 수 없지만 곧 느낄 수 있을꺼야"
"아~~우~~ 당신 딸은요?"
"내가 해줄 수있는 말은 다했네, 자네 섹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흥분되는군.잘 즐기다 가게 더이상의 질문과 정보는 없네.내가 알려줄께 있다면 연락을 하지.자네의 목숨을 조심하게"

더 이상의 질문이나 정보는 없다...목숨을 조심하라...알 수없는 대답과 이야기는 색마왕 유달평의 의도를 더욱 의심이 가게했다.아,색마왕이 아니라고 했지.색마왕도래법을 실패했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색마왕이 있다는 것인가.자지끝에서 뿌리까지 쾌감이 밀려왔다.나는 마지막을 최고조로 장식하고 싶었다.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앞에는 유달평을 비롯한 여러 여자들이 온몸에 액을 문지르며 색을 하며 나를 보고 있었다.하지만 그런 것은 아무 상관도 없었다.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개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이년의 보지에 내 좃물을 아낌없이 퍼부으리라.여자를 별이라고 상상을 하자 더욱 흥분이 된다.푹작~푹작 엉덩이와 살이 부H히는 소리가 귀를 흥분시킨다.아~ 나온다 나온다.나는 몸을 부르르 진동시키며 여자의 보지에 좃물을 난사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