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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8 1,461회 0건
세상만사 12부
"도련님...나..도련님..애..하나..가질까....??"
그말에 좆대를 반이상 형수의 보지에 끼우던 민석은 황급히 형수를 바라보았다.
민석의 눈에 비친 형수의 모습은 장난으로 한말은 아닌듯 했다.
"안돼.....그건......"
"아...잉...새벽에 하면 아들 놓는다며...그리고 어머님은 뭐...아들손주를 원하잖아."
"그건...내께...아니고.......형꺼를 말하는거지..뭐..."
"형꺼나...도련님꺼나..어짜피 씨는 다 같은거..잖아....그리고 도련님과 형님은 서로 닮았고...."
"아..이..씨..몰라.....그런 복잡한 이야기 하지마...좆...죽어...."
민석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형수의 보지깊숙히밀어넣었다.
좆대가 보이지 않을정도까지..그대로....
"아........흑..아....도련님...아..."
또다시 그녀의 입이 반쯔음 열리면서 교성을 터트리며 마주보는 자세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녀의 허연 버벅다리는 민석의 다리위에 포개진채 뒤틀리고 있었다.

"퍽..퍼퍽...퍼어억...."
민석은 침대의 쿠션을 이용해 벽에 밀착되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먹고 있었고 그녀는 거의 악을 쓰듯이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후....억...너무좋아...아...여보....아..하앙. .."
"조금더...나의 보지를.....세게..박아줘..아..도련님..아..흐흑..."
그녀의 소리에..민석은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고...민석의 용두질은 점점더 빨라지다...갑자기 좆대를 입구에 걸치고는 보지구멍입구를 얕게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이잉..그만..아..허헉..그만.......깊이 넣어줘..."
"퍽..퍼걱...퍽..이렇게......"
"응....너무좋아...도련님..자지..아..미치겠어..."
"나..어떡해....도련님...아...도련님이..넘..좋아져.. ..."
"퍼퍽.....퍼걱...허헉...몰라...좋아하면..되지뭐..."

어느새 자세는 개치기를 하고 있었다.
형수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진다는것만으로도 민석에게는 커다란 흥분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형수..엉덩이..너무..예뻐....."
"정말.....???"
"응...이렇게..이쁜 엉덩이는 처음이야....아..미치겠어..좆이..너무꼴려...."
"그럼...미친듯이..보지에..박아줘...어서..."
민석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다가 사과를 쪼개듯 벌리고 그틈으로 벌어지는 시커먼 형수의 보지에 또다시 육봉을 조준하고는 그대로 밀어넣었다.
"퍽.......퍼퍽.............후..헉..."
"아.....여보..너무깊이..들어왔어...아...."
형수은 자지가 자궁깊숙이 밀고 들어가자 온몸의 경련을 일으키며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얼마나 보지를 박아댓는지....형수의 죄여오는 감각도 이제는 거의 느길수가 없을 지경으로 치닫고 있었고...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있는듯 했다.
"하.....흑..그만.....나..죽어.......도련님......"
"시팔.....보지...유린하라며..아직..멀었어..이년아... "
민석은 상스런 욕을 곁들이며 형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여전이 떡을 치듯 열심히 형수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었다.
"퍼퍽...퍽...하...어엉....자기는....변강쇠야...아...??..."
형수는 괴로운듯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렇게 다시금 머리를 침대에 처벅고는 흐느끼고 있었다.
"퍽...으...허헉......나...쌀거...같아...허헉..."
"형수...헉...나......미치겠어..."
형수의 필사적인 시동생의 방사노력덕에 드디어 민석의 좆대가리에는 좆물이 가득 고이고 있었다.
"아..흐흑.....어서...보지에..넣어줘.....나..으음...."
"정말.....??/넣어도...돼...??"
"응...어서...도련님..도련님의 좆물을...내보지에..넣어줘..."
"우..헉..퍼퍽..퍽.....울컥..................욹........ .............커억..........."
민석의 좆대는 연속으로 허연좆물을 방사하기 시작을 했고 젊은사내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따라 자궁안을 가득채우고 들어오는 느낌에 정화는 포만감을 느끼면서 그렇게 아침햇살을 맞이하고 있었다.

또다른 주간이 시작이 되고....
어느듯...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퍽............."
순간 민석은 운전을 하다말고 뒤를 돌아보았다.
"뭐야...시팔....아... 사고잖아...좆같네..."
아침 출근길..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다 신호대기중인데...언넘이 뒤에서 그냥 민석의 차를 받아 버렸다.
물론...아파트 단지고 크게 받친것은 아니지만 민석은 화가 나기 시작을 했고 백미러로 보니 여지이다...
"이런..개같은년....운전도 제대로 못하면서..차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민석도 차에내렸다.

"오머..죄송해요..."
"그녀가 다짜고짜로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여자에게 약한 민석은 그새 감정이 수그러 들었다.
"운전..조심해야죠....그말과 함께 차를 돌아보니 별 이상은 없었고....여유를 찾은뒤 그녀를 다시 바라보다 민석은 놀라 기절을 할뻔했다.
"헉..........뭐야......................이거..."
민석이 태어나 이렇게 이쁜여자는 첨인거 같았다. 민석은 혹 탈렌트인가 싶어 한참을 생각을 했다.
탈렌트 이영애를 빼다박은듯한 모습...키나...몸매도 비슷한거 같다.
"저...혹...시...이영애...씨..아닙니까....??"
그녀는 그런 민석의 말에 살며시 웃고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네요....남들이 가끔 그런말 하는데..제가 닮기는 닮았나 봐요....호호호.."
"네.....닮아도 너무 많이 닮앗네여...허허허..."
"저....차는 필요하다면 변상해 드릴께요...."
"아..아닙니다...어디 이상있는데도 없는걸요..이아파트에 사시는가 봐요...??"
"네....."
그때 뒤차들이 어서 가자고 빵빵거리기 시작을 했고 미인을 앞에두고 민석은 당황을 하여 인사를 하고서는 운전석으로 돌아가서 신호에 따라 운전을 해 나갔다.

"아..이..씨..아깝네....연락처라도 받아둘껄....."
민석은 아무것도 받지않고 그냥 헤어진게 조금은 섭섭햇다. 세상의 카사노바라고 자부를 햇는데 너무 눈부신 미인의 앞에서 그만 얼어버린듯 아무것도 받지 않고 나왓다는게.....못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럭저럭 일을 끝내고 퇴근을 하려는데... 부장시끼가 뭔가 하느를 툭 던져주고는 나가버렸다.
"월요일 아침까지 보고하라면서...."
"이런...개같은 새끼....좆같은 세끼....."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부장을 바라보며 나즈막히 민석은 욕지거리를 해댔다.
"저런새끼가....부장이라니..개같은세끼....."
선희가 안되었다는듯이 어깨를 한번 툭치고는 퇴근을해버리고...이제 사무실에는 덩그러니 혼자 남아 있었다.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이럴때는 짐이 되는듯..민석은 졸라 짜증 나는투로 일을 시작을 했고 거의 두시간여가 지나자 일의 끝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톡...톡....톡......"
그때까지는 일에 열중을 하다보니 그소리를 듣지를 못했는데...일이 끝나갈즈음 그소리가 들리어 민석은 고개를 들었다.
"어....저사람은...??"
민석은 엉겹결에 일어나 인사를 했고...
"아직...퇴근안했네...민석씨...."
옆사무실의 건물주인의 마누라다...아니 의류업체 사장.... 윤인숙이다.
"네..이제 가시는거예요..."
그녀는 가다말고 또각또각 하이힐의 발자국 소리를 내며 사무실로 들어왔고 민석은 엉거주춤 일어났다.
오렌지색이 맞을것이다..아래위 투피스 정장을 입은 그녀..
그기다 날씬한 두다리에는 검은색의 스타킹이 윤기를 발하며 검정의 붉은계열의하이힐과 대비를이루고 있었다.
너무나 뇌살적인 그녀의 모습... 민석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켜넘겼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완전 걸어다니는 모델..아니 옷전시장이다.
입는옷마다 그녀의 섹시함과 쫘악빠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게....어떤때는 그녀의 언데웨어조차도 하나의패션인듯 그렇게 잘 입고 다녔다.

그녀는 바로옆까지 와사 민석이 일하고 있는 내용을 힐끔보더니 이내 민석의 옆에 않았다.
"손님이 왔는데 커피한잔 안주나요...??"
"네...네..드려야죠.."
민석은 엉겹결에 커피를 타러가고 두잔을 들고서 한잔을 그녀에게 건네고 자기도 한잔 마시면서 자기 자리에 않았다.
그녀는 민석의 마주보는 앞에서 다리를 꼬고는 종이컵에 입술을 담기 시작을 했다.
"우...저...섹시한모습....죽이는구만...."
민석은 커피보다는 마른침을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당연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것은 당연한거고....
허벅지를 겨우가리는 짧은 스커트가 다리를 꼬고 않다보니 아예 거의 말려올라가 엉덩이가 보일정도였다.
당연히 민석의 눈은 바쁘게 눈알을 굴리고 있었고 그 틈새 뭔가가 보이지 않을까 싶어 요리조리 살펴보고 있었다.

그때 민석의 눈에 띄이는 그 무엇.... 그것은 민석의 가슴을 두방망일질 치기에는 충분했다.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그녀의 스타킹의 끝부분....밴드가 허벅지에 감싸진채 초생달처럼 반이상 보였기에...민석은 미친듯이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의 유연하고 허연 허벅지에 감싸진 검정색 밴드... 그밴드가 남자의 말초신경을 이렇게 자극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못햇었다.
그런데...그것만이 아니었다.
그밴드...그밴드와 이어진듯한 끈이 또하나 보이고...그 무늬가 잇는듯한 검정색 끈은 그녀의 다리방향을 따라 스커드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헉...저게..뭐지.......왠끈이....저기에....."
"아...그거다.....저거.....가터벨터...스타킹을 고정하는 그.....가터벨터의 끈..."
"전에..인터넷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듯 하다...저거...."
그 생각까지 미치자 민석의 두눈은 충혈이 되는듯 앞으로 툭 튀어나오고 있었다.
"저...거....가터벨터다.....여자가 한건...실제로 처음본다..."
"진짜로 한번 보았으면...도대체..어떻게저게..여자의 몸을 감싸고 있을까...??"
민석은 거의 커피를 물고서는 그생각에 골몰을 하며 그녀의 섹시한 그 허벅다리를 보고 있었다.

그녀도 민석의 시선을 의식한듯..다리를 내리면서 민석을 바라보며 쪼개고 있었다.
"그리고...보니..이자리네....."
"네...에..??" 민석은 그녀가 이야기하는 의도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말야.....그 여직원이랑....."
그렇게 말하는 그녀도 그말을 하기가 약간은 쑥스러운듯 말꼬리를 흐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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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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