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의 골목길 - (1)
술을 잔뜩 먹은 은지와 선영이....
밤 12시. 으시시하고 깜깜한 골목길을 걷고 있던 선영이는 너무 무서워 같이 가던
은지를 껴안았다. 은지는 남자가 그런 줄 알고 선영의 등을 때렸다. 선영은 너무
놀라 울고 말았다.
" 은지야, 왜 때려... 흑흑흑 "
" 선영이었니? 어머, 미안해... 다른 사람인 줄 알고서 착각 했었나 봐... "
" 착각한거라면 미안해.... 화내서... 쿡쿡쿡.... "
" 얘, 왜 웃니? 니가 웃으니 더 무섭다.... "
" 그래? 쿡쿡쿡..... 깔깔깔깔!!! "
" 무섭다니까 자꾸 왜 이래.... "
둘은 그렇게 장난을 치며 너무 어두워서 막다른 골목길로 들어서고 만다.
막다른 골목길 벽을 만지며 자기 집이라며 둘은 잠이 들었다.
깨어나 보니 어둔 창고... 선영이와 은지는 방황한다.
" 어? 은지야, 여기가 어디지? "
" 으음.... 목 말라... 어? 저기 쥬스 두 컵이 있다... 마시자... "
" 그래, 나두 마침 목이 말랐어... "
수면제를 탄 쥬스를 먹고 둘은 다시 잠이 든다.
깨어보니 폭신한 느낌이 들어서 둘은 일어난다.
" 으음... 여기가 어디지? 아까와는 딴판이야... 폭신 폭신하고 침대 같은데... "
" 불 켜보자.... "
벽을 더듬거리다 벽 저쪽 옆 방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 야! 방에 있는 지지배들... 언제 먹을까? "
" 야, 지지배들.... 아직 안 깨어났을꺼야.... "
"설마... 이 말 듣고 도망 칠라구 하는 지도 모르지... "
" 지금 먹을까? "
이 소리를 듣고 둘은 기겁을 한다....
" 야, 어트케? 남자 목소리야, 남자 목소리!!! "
" 어?? 야 우리 나가자.... "
서로의 몸을 만지던 둘은 옷이 벗겨지고 사라진 것을 알고는 비명을 지른다.
" 꺄아~ "
갑자기 문이 쾅 열리며 젊은이 둘이 들어 온다.
" 이노무 지지배들... 어디를 갈라구!! 떼끼! 큭큭큭 "
" 지금 먹자... "
" 그래, 그래..."
젊은이 둘은 은지와 선영이를 덮친다.
" 꺄아~ "
1편이 좀 그렇지만 2편을 쓰는 게 걱정이네여....
초보라서 그런지....
쓰는 게 어색하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둔 밤의 골목길 - (2)
은지는 한 젊은이가 하는 소리를 듣는다.
" 내 이름은 한수야. 정한수."
" 그게 머 어째서.... 흑흑흑... "
" 아니... 널 먹을 거면 책임져야 하잖아.. 그러니 이름 정돈 알아 두라고...."
" 흑흑흑흑흑흑........................ "
은지를 향해 덮친 한수는 갓 태어난 아기가 어미의 젓을 빠는 그런 모습으로 은지의
젖꼭지를 깨물며 한 손으론 다른 젖을 잡아 돌린다.
" 아아아아........"
" 큭큭큭, 이 년, 벌써 지랄이네?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선영이는 소리를 들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
" 야, 선영이라는 년! 내 이름은 철수다. 최철수.... "
" 너도 하아 하아...... 나 아아아아.... 책임 하아 하아 하아..... 지게 아아아아... ?
" 큭큭큭... 이 년 바라? 벌써 발정난 암캐 같네?? "
철수는 한수와 달리 보지를 집중 적으로 공격 했다.
방안의 불을 켜고 선영이를 벽에 묶어 노았다.
그리고 뒤에서 엉덩이 사이에 손을 집어 넣고 가운데로 쑤신다...
" 아아아아아아......"
" 큭큭큭..."
그리곤 보지 가운데 음부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손가락으로 쑤신다....
그리곤 고문을 시작한다.
" 야, 너 몇 번 해R지? "
" 아니... "
선영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자 철수는 음부에 주먹을 집어넣다...
" 꺄아아아아~~~~~~~~~ "
" 그러니까 대라고!! 질이 넓은 것을 보니 몇 번 해 본것 가튼데... 안그래? "
" 으응... 마저.... 아아아아~ "
그리곤 선영과 은지는 쓰러진다....
약간 적은가여?
그래도 2 편도 성공적으로 완료~
3 편을 기대하세요..
어둔 밤의 골목길 - (3) - 마지막편
은지와 선영이는 다시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 질에 머 집어 늘까? "
" 아니.... "
은지를 괴롭히던 한수는 은지가 반항을 안 하자 철수처럼 같은 방법으로 한다....
그리곤 질에 주먹을 집어 넣고 휘젓는다.
" 아아아~ "
" 너 죽이는 데? 너 나랑 매일 섹스 하지 않을래?
한번에 10 만원? 어때? 집에는 보내주고..."
" 선영아.... "
" 응? 아~ 난 이미 허락했어... 조은 알바 아니냐? "
" 그럼 나도.... 오케이... "
" 아자! 내일 보자 내일도 여기서 만나. 학교 옆 모텔 306 호얌... 그럼 낼 보자~ "
마지막 편이 썰렁하네요....
그래도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을 잔뜩 먹은 은지와 선영이....
밤 12시. 으시시하고 깜깜한 골목길을 걷고 있던 선영이는 너무 무서워 같이 가던
은지를 껴안았다. 은지는 남자가 그런 줄 알고 선영의 등을 때렸다. 선영은 너무
놀라 울고 말았다.
" 은지야, 왜 때려... 흑흑흑 "
" 선영이었니? 어머, 미안해... 다른 사람인 줄 알고서 착각 했었나 봐... "
" 착각한거라면 미안해.... 화내서... 쿡쿡쿡.... "
" 얘, 왜 웃니? 니가 웃으니 더 무섭다.... "
" 그래? 쿡쿡쿡..... 깔깔깔깔!!! "
" 무섭다니까 자꾸 왜 이래.... "
둘은 그렇게 장난을 치며 너무 어두워서 막다른 골목길로 들어서고 만다.
막다른 골목길 벽을 만지며 자기 집이라며 둘은 잠이 들었다.
깨어나 보니 어둔 창고... 선영이와 은지는 방황한다.
" 어? 은지야, 여기가 어디지? "
" 으음.... 목 말라... 어? 저기 쥬스 두 컵이 있다... 마시자... "
" 그래, 나두 마침 목이 말랐어... "
수면제를 탄 쥬스를 먹고 둘은 다시 잠이 든다.
깨어보니 폭신한 느낌이 들어서 둘은 일어난다.
" 으음... 여기가 어디지? 아까와는 딴판이야... 폭신 폭신하고 침대 같은데... "
" 불 켜보자.... "
벽을 더듬거리다 벽 저쪽 옆 방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 야! 방에 있는 지지배들... 언제 먹을까? "
" 야, 지지배들.... 아직 안 깨어났을꺼야.... "
"설마... 이 말 듣고 도망 칠라구 하는 지도 모르지... "
" 지금 먹을까? "
이 소리를 듣고 둘은 기겁을 한다....
" 야, 어트케? 남자 목소리야, 남자 목소리!!! "
" 어?? 야 우리 나가자.... "
서로의 몸을 만지던 둘은 옷이 벗겨지고 사라진 것을 알고는 비명을 지른다.
" 꺄아~ "
갑자기 문이 쾅 열리며 젊은이 둘이 들어 온다.
" 이노무 지지배들... 어디를 갈라구!! 떼끼! 큭큭큭 "
" 지금 먹자... "
" 그래, 그래..."
젊은이 둘은 은지와 선영이를 덮친다.
" 꺄아~ "
1편이 좀 그렇지만 2편을 쓰는 게 걱정이네여....
초보라서 그런지....
쓰는 게 어색하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둔 밤의 골목길 - (2)
은지는 한 젊은이가 하는 소리를 듣는다.
" 내 이름은 한수야. 정한수."
" 그게 머 어째서.... 흑흑흑... "
" 아니... 널 먹을 거면 책임져야 하잖아.. 그러니 이름 정돈 알아 두라고...."
" 흑흑흑흑흑흑........................ "
은지를 향해 덮친 한수는 갓 태어난 아기가 어미의 젓을 빠는 그런 모습으로 은지의
젖꼭지를 깨물며 한 손으론 다른 젖을 잡아 돌린다.
" 아아아아........"
" 큭큭큭, 이 년, 벌써 지랄이네?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선영이는 소리를 들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
" 야, 선영이라는 년! 내 이름은 철수다. 최철수.... "
" 너도 하아 하아...... 나 아아아아.... 책임 하아 하아 하아..... 지게 아아아아... ?
" 큭큭큭... 이 년 바라? 벌써 발정난 암캐 같네?? "
철수는 한수와 달리 보지를 집중 적으로 공격 했다.
방안의 불을 켜고 선영이를 벽에 묶어 노았다.
그리고 뒤에서 엉덩이 사이에 손을 집어 넣고 가운데로 쑤신다...
" 아아아아아아......"
" 큭큭큭..."
그리곤 보지 가운데 음부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손가락으로 쑤신다....
그리곤 고문을 시작한다.
" 야, 너 몇 번 해R지? "
" 아니... "
선영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자 철수는 음부에 주먹을 집어넣다...
" 꺄아아아아~~~~~~~~~ "
" 그러니까 대라고!! 질이 넓은 것을 보니 몇 번 해 본것 가튼데... 안그래? "
" 으응... 마저.... 아아아아~ "
그리곤 선영과 은지는 쓰러진다....
약간 적은가여?
그래도 2 편도 성공적으로 완료~
3 편을 기대하세요..
어둔 밤의 골목길 - (3) - 마지막편
은지와 선영이는 다시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 질에 머 집어 늘까? "
" 아니.... "
은지를 괴롭히던 한수는 은지가 반항을 안 하자 철수처럼 같은 방법으로 한다....
그리곤 질에 주먹을 집어 넣고 휘젓는다.
" 아아아~ "
" 너 죽이는 데? 너 나랑 매일 섹스 하지 않을래?
한번에 10 만원? 어때? 집에는 보내주고..."
" 선영아.... "
" 응? 아~ 난 이미 허락했어... 조은 알바 아니냐? "
" 그럼 나도.... 오케이... "
" 아자! 내일 보자 내일도 여기서 만나. 학교 옆 모텔 306 호얌... 그럼 낼 보자~ "
마지막 편이 썰렁하네요....
그래도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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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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