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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9 1,661회 0건
친구엄마1부
푹푹 찌는 여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는길이었다.
"경호야!! 같이가자."
뒤에서 민호가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었다. 민호는 나의 짝꿍이다. 모범생으로 반에서 반장을 하고 있다. 원래는 나랑 친하지 않는데 학급내에서 괴롭히던 친구들을 내가 혼내준다음부터 나를 굉장히 잘 따랐다.
"야..우리집에가서 놀다가자. 맛있는 점심줄께. 너 집에가도 엄마없잖아 밥먹고 놀다가...알았지?"
민호는 거의 나를 끌다시피 자기집으로 데려갔다. 대문앞에서 민호네집을 올려다보았다. 2층 양옥집으로 한마디로 으리으리했다.
한편으로 기가 죽는다. 전에 아빠가 병원을 한다고 들었다. 훌륭한 아빠 엄마밑에서 자란 민호가 순간 부러웠다.
현관문을 열고 민호의 뒤를 따라서 들어서자.....
"이제오니? 지금 밥차리고 있었다. 응? 누구 친구?"
"인사해 경호야. 우리엄마야 예쁘지?"
"안녕하세요. 김경호라고 합니다."
"그래..경호. 잘생겼구나. 민호가 전에 얘기한적이 있거든. 어서 들어와"
민호엄마는 나를 따뜻하게 반겼다. 아마 사랑하는 아들이 데리고온 친구라서그런지 말속에 정겨움이 묻어났다.
난 물끄러미 민호엄마를 올려다 보았다. 늘씬한 키에 나이가 사십이 될까말까할정도의 아름다운 아니 눈부실정도의 미인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돈이 많으니 몸매관리하랴 품위를 유지하랴....나름대로 치장을 많이 했으리라 느껴졌다.
단정하면서도 우아하게 파마머리를 하고 반팔티에 하늘색수판바지를 입고 있었다.
아랫배가 적당히 나오고 둔부가 팽팽하게 보이는 민호엄마는 열심히 주방에서 점심을 차리고 있었다. 난 순간 민호엄마를 친구엄마 이상으로 느껴지기 시작을했다.
평소에 이상형으로 여겨진 모습 그자체인것이다. 아랫도리가 꿈틀대는 기분이온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난 민호엄마의 모습을 놓치지않고 머리속에 새겨놓고있었다.
봉긋한 가슴, 지퍼있는부분이 도톰하게 살짝나온 중년부인들의 아랫배, 바지속에 감춰진 꽉찬 엉덩이. 고등학생아들이 있다고는 전혀 믿어지지않을 정도의 젊음이 민호엄마에게는 엿보였던것이다.
난 속으로 저엄마를 한번만 안아봤음하고 가슴속에서 충동질을 해댔다.
사실난 공부와는 거리가 먼 약간의 문제아였다. 주변의 친구들도 모두 그랬다. 요즘은 그런친구들도 싫고 공부좀해서 대학을 한번 가보려고 그 친구들을 멀리하고 방학이지만 자율학습까지 받아가면서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던것이다. 그런데 순간 민호엄마를 보는순간 몸속나쁜 마음이 꿈틀대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다음날 평소에 학교다니지않고 퇴학당한 친구세명을 불렀다.
"야..예쁜 아줌마가 하나 있는데 우리 따먹을래?"
"아줌마? 새꺄 우리또래도 놔두고 하필 아줌마냐? 이새끼 웃기네...."
"씨발놈아 너도 보면 하고 싶어서 미칠걸. 그러지말고 그아줌마가 내얼굴을 아니까 니들이 끌고 와서 따먹자. 정말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
그렇게 난 친구들을 설득을해서 민호엄마를 강간하려고 약속을했다.
그런후 며칠이 지났다. 아무래도 민호가 없는시간을 택하는게 좋으리라 생각해서 오전에 일을 치르기로 마음을 먹고 친구들을 불러서 그집앞에서 숨어있었다.
30분정도 지났을까 대문을 열고 민호엄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 슈퍼에 가는 모양이다. 출근시간이 지난오전이라 골목이 한적했다. 민호엄마는 흰색티에 베이지색면바지를 입고 슈퍼를 향해 총총히 걸어갔다. 우리는 작전대로 세명이 골목에나와서 담배를 피면서 그여자가 오길기다렸다. 물론 난 숨어있었다.
잠시후, 비닐봉지를 들고 걸어오는모습이 보였다.
민호엄마는 골목에 불량스런애들이 서서 담배를 피고 있으니. 약간 놀라는듯 걸음을 재촉했다.
"야..저 여자 맛있게 생겼네.....몸도 빵빵하고..하하"
"남편이랑 아침에 한번했겠지... 좃나 밝히게 생겼구만.."
"저런여자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이 아줌마 한번합시다...빠구리!"
친구들은 민호엄마가 자신들의 곁을 지날때 큰소리로 떠들어댔다.
민호엄마는 화가 났지만 애들한테 화라도 당할까 무시하고 지나갔다.
"아이 씨발. 말이 말같지않나......어이!"
한녀석이 앞을 가로막아섰다.
"왜..왜이래..학생같은데 비켜."
앙칼지다싶히 민호엄마는 쏘아보며 말을 던졌다.
"참내...학생? 이런씨발"
하면서 녀석이 민호엄마의 복부를 주먹으로 내리쳤다.순간 "윽"하면서 민호엄마는 그자리에서 꼬꾸라졌다. 녀석들은 신속하게 민호엄마를 들쳐업고 민호엄마가 들고있는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민호네 집으로 들어갔다.
한녀석이민호엄마를 안방문을 열고 침대로 던지며 말했다.
"야. 정말 좃나 맛있게 생겼다. 탤런트보다 낫다 나아. 아 좃꼴려."
"저년 오늘 우리한테 돌림방당하면 개보지 다될거야..저새끼 자지에 다마박았잖아."
민호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에 널부러져있었다. 난 장농속에 몸을숨기고 문을 조금열어놓고는 앞으로일어날일을 생각하며 가쁜숨을 마셨다.
한녀석이 민호엄마를 흔들어깨웠다.
"일어나..어쭈. 야이 씨발년아. 안일어나?"
다른녀석이 민호엄마의 뺨을 후려갈겼다.
"짝."
"또 맞을래? 개간나야. 일어나..하나 둘 셋"
민호엄마는 겁에 질려서 침대위에 비스듬히 일어나 앉았다.
이미 공포에 질린얼굴에 눈물이 약간 흘러내렸다.
"조용히 있으면 곱게 사라지고 아니면..알지? "
하면서 덩치가 젤로큰 녀석이 잭크나이프를 민호엄마의 얼굴에 가져다댔다.
"제발 ...살려주세요..제발 ..돈? 돈...돈 드릴께요."
"좃같은소리 말고 이름이 뭐야? 그리고 나이는?"
"기..김..김영란이에요..마흔둘이고요..제발 흑흑"
자식뻘대는놈들이 욕지거리에다가 하는짓을보니 심상치가 않은지 눈물이 절로났다.
"김영란? 이름 이뿌네..흐흐.. 영란씨? 우리 한번할까?"
하면서,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아악..제발 이러지 말아요..남편..그래요 남편이 온단말에요..그러니..."
"호오...젖도 탱탱한데..씨발년 좃나 하고 다녔구만...늙은년이 ."
하면서 뒤에서 유방을 움켜쥔채로 다른손으로 바지위 보지가 닿는부분을 만졌다.
"햐아..보지가 따뜻하다.. 보지한번 빨아줄까?"
"흐흑.이러지말아요...내가 이렇게 빌께요...살려줘요."
"그래..알았어..그럼 우선 아줌마 보지 한번 만져보고 생각하자."
녀석은 바지호크를 풀었다. 그리고 지퍼를 벌리고는 손을 거침없이 아랫도리에 밀어넣었다.
"보지털도 별로없네...가만...보지살이 통통한데...전번에 영어선생보지보다 살이 더많다. 그 간나도 보지가 컸는데.."
"야...바지벗겨봐...우리도 이년 보지 같이보자. 응?"
또한녀석이 바지를 밑에서부터 끌어내렸다. 흰팬티만이 다리에 걸린채 바지는 발목을지나 침대밑으로 떨어졌다.
"야이 속살도 완전히 죽이는구만...정말 먹고싶다. 내가 원래 보지빠는게 전문인데..
아줌마..남편이 보지 잘빨아줘? 내가좀 도와줘? 흐흐"
영란은 울면서 애원을 하지만 녀석들은 들은체도 하지않았다.
순간 흰팬티가 벗겨지면서 시커먼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넓게 벌려서 보지가 잘보이게 했다.
"오호..보지가 통통하군..빠구리 좃나해서 보지가 시커멓다. 시커매. 씨발년 동네 개보지아니야? 옆집놈도 주고 뒷집놈도 주구....야. 개보지."
"보지속은 어떨가..보자 손가락 세개는 충분히 들어가겠다. 야 잡아봐"
한녀석이 민호엄마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민호엄마는 순간 몸을꿈틀댔다. 그도 그럴것이 아랫도리에 뭔가가 밀려들어오니 이상한것이다.
"어쭈 이씨발년 벌써 발정하나....정말개보진가..아줌마.하고싶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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