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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8 1,374회 0건
세상만사 10부



"음...형수 보지냄새가 너무 좋아...흠..."
육구자세로 돌아선 민석은 형수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서는 보지내음을 코로 맡으며 코끝으로 보지를 살며시 누르며 자극을 하고 있었다.
"아...윽...몰라..어서...해줘....아...아......항.."
"알아서....허허....그럼 형수 보지빤다...."
민석은 두손으로 석류를 까듯이 형수의 보지를 살며시 옆으로 벌렸다.
"아...흑....아..으음..."
남자의 손이 자신의 음밀한 부위인 보지부근에 닿자 형수는 가르다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흡.........쪼옥........흐르릅..흐읍...."
민석의 혀는 본격적으로 그 까무잡잡한 보지겉살속 발간 속살들을 꺼집어 내며 핥기 시작을 하자...형수의 몸은 거의 꽈배기처럼 뒤틀리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민감하고 예민한 보지속살들을 거칠게...그리고 부드럽게 훑어주자 흥분의 표현으로 온몸을 그렇게 경직을 시키며 뒤틀고 있는것이다.
"이거..뭐야..형수..마치 애지좆같이 톡 튀어나와있다...이상해..."
민석은 알면서도 그렇게 능청스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넘어가고 있었다.
"헉..어억..아..여보야....아..어엉..."
그녀는 정말 꼴리는지 쇼파를 한팔로 쥐어 뜯을듯이 잡고서는 다리를 축 늘어떨이고 보지를 벌려주고 있엇고 두리뭉실한 보지둔덕주위로 찰흑같은 보지털이 윤기를 더욱 발하면서 반들거리고 있었다.
"아.....오빠....보지......미칠거..같아..아..흐흑..?은?..아..."
그녀는 어느새 여보에서 오빠로 변했고.. 내가 지남편인줄 알고 있는가 보다.

"어....아닌데.....형수는 형을 자기야라고 부르는데...."
"그럼..오빠라는 놈은 누구....???"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을 했고...그러나 민석은 I히 물어보았다 좋은 분위기 망칠까 싶어 그만두기로 하고는 보지를 더욱강하게 마찰을 해주었다.
"아..오빠..박아줘...오빠..어서..하앙...."
"내보지...어서..먹어줘...아..이앙..."
그녀의 코맹맹이 소리가 더욱 커지고 민석은 그녀의 입에 물리워져 있는 좆대를 빼내고는 서서히 자세를 바로잡기 시작을 했다.
건들거리는자지가 금방이라도 보지를 집어 삼킬듯한 모양이었다.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몸을 실기 시작을 했다.
시선이 마주치자 형수는 그래도 시동생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이 아직은 약간 부끄러운듯이 발그스럼하게 상기된 얼굴을 돌려버렸다.
"형수..박아도..돼....."
"응...어서해...."
"날봐...왜피해...형수.....어서...."
그녀는 다시 고개를 돌려 민석을 바라보앗고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 자신의 아랫배를 지긋이 눌리고 있는 사내가 이상하리만치 듬직하고 멋있게 보이고 있었다.
자기보다 두살 어린 시동생...그 시동생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기는 첨이었다.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고 박아주기 때문일까....???

"형수....어떻게..박아줄까...??"
"아..잉..몰라..빨리해줘....." 형수는 부끄러운듯 낮은목소리로 어서 넣으돌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민석은 좁은 쇼파에서 그녀의 다리하나를 잡고 벌리고서는 그대로 서서히 형수의 보지에 좆대를 삽입하고 있었다.
"아..흑......아..................응.."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옴을 정화도 느끼면서 입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대주려 자세를 잡기 시작을 했다.
"퍽...............억...퍼퍽.............."
"아....흑........아...."
민석은 뿌리까지 좆대를 형수의 보지깊숙이 삽입을 하고는 멈춰서서 형수를 내려다 보았다.
"어때...형수...??"
"좋아....넘...좋아...아.....하악....."
"정말......느낌이 어때...??"
"보지가..꽉차는 느낌이야....그리고...자기좆은 길어서 자궁까지 들어와 잇는거 같아....넘...좋아...."
"음.....그래...허헉..나도..형수 보지좋아...넘..졸깃한거..같아..."
"퍽......퍼퍽....퍽..퍼퍽..."
민석의 육중한 엉덩이는 다시금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럴때마다 형수의 헐떡거리는 소리는 방안을 가득했고 정화는 아예 지남편인냥 민석의 몸에 매미처럼 매달려 보지에 들어오는 좆맛을 느끼고 있었다.

민석도 이제는 여자의 경험이 많아 노련하다고 자부를 하는데 형수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을 민석은 하고 있었다.
원하는 자세는 모두 대주고 잇었고..간간히 허리도 사용을 하면서 돌리는데 민석은 죽을 지경이었다.
"헉..허헉..형수..섹스 잘한다....넘...."
"아...몰라...몰라.....자기도..잘하는데..뭘..."
"헉...허헉..퍽..퍼퍽..정말...."
"응....너무..잘하는거..같아...넘..좋아..아..흐웅..아 ..우웅..."
그녀는 내가 쇼파에 않고 그녀가 나를 마주보는 자세에서 나의 위에 올라타고 엉덩이를 흔들며 좆맛을 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형수는..가슴도....작품이야..작품...."
민석은 그자세에서 형수의 보지질을 허리를 털어가며 도와주면서 두손으로는 형수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회색 반팔목티를 위로 올리고 투통자수무늬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는 그렇게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아.....정말..내유방이 그렇게 좋아...아..아앙..."
"응.....우리조카...태어나면...복받겠다..허헉...."
"몰라...실허..그런말.....아...허헉....자기 자지도..내보지에..딱 맞는거..같아..."
"이소리..들리지...나..이소리만..들으면..미칠거..같아. .."
그소리는 다름아닌 좆대와 보지와 그사이 보지에서 나오는뿍적대는 소리를 말하고 있었다.
"헉..허헉..이소리는...보지에서 나오는 마찰소리잖어..허헉.."
"이소리가..그렇게 좋아..."
"응...난..이소리만..들으면....내가..보지를 대주고 있다는 머리가 짜릿해져..."
"퍼퍽...퍽..퍼퍽....질퍽..퍼걱..."
정말 형수와의 섹스에서 나오는 마찰음은 크기는 큰거 같았다.
"이소리가...큰거는 그만큼 궁합이 잘맞다는 이야기야.....도련님..아...."

어느새 자세는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라왓지만 변형된 테위였다.
"퍼퍽..퍼퍽.........후억......이...."
"자기...넘..자세도..많이 알고...자기..때문에 여자..여럿 울겠다..."
여전히 시동생을 자신의 배위에 태우고 보지를 대주는 형수는이제 약간은 질투어린 말들을 하고 있었다.
"퍼퍽....허헉.....퍽...정말..그럴까....???"
"후,,,악......혀..형수...우..허헉.....아...그만..."
순간 물고 들어오는 형수의 보지...형수의 보지는 민석의 자지를 옥죄듯 오물오믈 씹어대며 죄여 들어오고..민석은 그 강한 마찰력에 좆대에서 좆물이 금방이라도 나올것만 같았다.
"우..허헉..혀..형수..나...쌀거...같아...우..히잉..."
"아....안에는..안돼...아...알았지..."
"몰라..시팔...알아서....허헉.........."
순간 민석의 머리를 텅비는듯 햇고....민석은 얼른 용두질을 하다말고 좆대를 빼내었지만 그러나 빼는동안에 좆물을 나왓고 반은 보지안에 반은 그녀의 배꼽주위와 검은털이 자욱한 보지둔독위에 흘려 버렸다.

"아..앙...몰라....보지안에 좆물이 들어온거..같아....."
자신의 배주변에 시동생의 허연 좆물을 바라보며 그녀는 약간은 앙탈스러운 발을 하고 그런 형수가 이뻐보여 민석은 배위위 떨어진 자신의 허연 좆물을 손가락으로 묻혀서는 형수의 입에다 넣고 있었다.
"아..잉..실어....그러지..마...."
그러나 민석은 좆물을 입안에다 살며시 밀어 넣었고 정화는 시동생이 반강제로 먹이는 좆물을 하룻없이 먹고 있었다.
정화는 이제 아무런 생각없이 발가벗은채로 시동생의 옷장으로 가서는 이리저리 입을만한 옷들을 살며보다 입을 게 없자 시동생의 와이셔츠 한장을 입고 나왔다.
그러자 그 와이셔츠는 그녀에게 하나의 원피스가 된어주고 있었다.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그런 원피스....
"형수 집에 안가...??"
민석은 형수를 보내고 컴이나 더 할려고 이야기를 꺼내었고 형수는 아무렇지 않게 좀더 있다가 가겠다고 말을 하고는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그런 형수를 놓아두고서 민석은 컴으로 가서 채팅을 시작했다.
"어....미희누님...들어왔네....ㅋ"
"오랜만이당.....황박....."
민석의 채팅아뒤는 황박이었다...
"요즈음은 잘돼..가우..아저씨랑...ㅋㅋ"
"나..이혼해서....ㅉ...ㅉ"
"헉...미안여.....괜히 물엇구나...ㅋㅋ"
"그럼..지금은 어디여...아직 시카고인가....???"
"아니...한국에 들어와서..이제...그인간하고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머해서.."
"웅......그래여....."
"여기..설이야...이제는 황박도 한번 만나야쥐....ㅋㅋ"
"좋죠...ㅋㅋ"
"근데..설..어디여...."
"응....강남에..가게하나 오픈 할려고....준비중이야..."
"웅...그럼..꼭 불러줘여...."
"그래야쥐.....그래서...가게낼 장소 주변에 집을 구했어...."
"음...그럼..나랑 한동네네...나두..강난인디..ㅋㅋ"
"그래...잘되었넹...우리..꼭 한번...얼굴보장....ㅋㅋ"
"그래야...정말..너말대로 황박이 잘생긴 매너있는 대한남아인지 확인을 하쥐..."
"ㅇ...ㅋ"
그렇게 민석은 열심히 채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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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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