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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9 818회 0건
세상만사 3부

"아..띠벌....미티것넹....이거....."
민석은 운전을 하며 이리저리 여관방을 찾아 헤메이고 있었다.
"민석아.....우리 담에하자...방도 없는델...뭐......응..."
민정희 그녀도 지쳤는지 담에 하자고 은근히 우기고 있었다.
"아..띠벌...누님..잠시만..."
민석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놓고서는 또다시 운전을 해 나아가고 있었고 어느듯 서울의 변두리다 싶을 정도까지 나가고 있었다.
"어..저기.....저기...여인숙이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데 조그만하게 보이는 여인숙 간판...그 간판을 민정희 그녀가 먼저 발견을 하고서는 이야기를 했다.

"아..잉..그래도 여인숙에서 어떻게....???"
"그러다..날세겠다....민석아...."
민석은 첨만난 섹시한 이년을 여인숙에 대려가는것 존심을 구기는 거라 내키지 않았지만 이년이 먼저 가자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이러다 정말 날이 샐꺼만 같았다.
차를 주차하고는 얼른 여인숙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는 수건두장과 치솔두개 그리고 요구르트2명을 주고는 가버렸다.
"허헉.....이거뭐야...."
약간은 울퉁불퉁한 장판에 요가 펴져잇고 그위에 붉은색 이불이 한장달랑있다.
그러나급한마음에.....민석은 그녀를 안으며 넘으뜨리고 있었다.

"아....흐흡..몰라.....아...자기야..아학.."
넘어지자 말자 안겨오는것이 아줌마는 역시 다른것 같았다.
"으흡....허헉.....읍....쭈우욱...허헉.."
이런 떠벌년니.....혀바닥을 주욱 잡아당겨버리는데...혀가 빠지는듯했다.
"아..흐흑..누나...아..흐흡...아..."
순간 여자의 손은 아주 능수응란하게 민석의 바지를풀고서는 좀전에 만지고 빨았던 자지를 만져주고 있었다.
"어..헉...누나...나...허헉.....아...."
여자의 노련한 리드에 민석은 당황을 하면서도 얼른 여자의 원피스를 벗겨내리고 잇었고 정희는 허리를 들어주며 민석의 행위를 도와주고 있었다.
팬티마저 내리고는 민석도 팬티를 벗겨내렸다.
윗도리만 입고서 덜렁거리는 좆대를 그녀의 입에 물려주고 민석도 허리를 돌려 그녀의 사타구니속으로 혀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아...악..여보.....아.."
혓바닥이 살짝 보지에 걸?는데 벌서 죽는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역시...아줌마는 다르다....ㅋㅋ

내려보지...정희는 벌써 민석의 불기둥을 입에물고서는 이리저리 흔들며 한손으로 중알을 어루만지고 있었고...민석은 자신의 좆을 빨아주는 여자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져 다시 조개속살을 두손으로 벌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깊이 밀어넣고서는 주위 음핵을 혀로 미친듯이 빨아주기 시작을 햇고...정말 보지도 꼴림을 증면하듯 발그스름한 보지속살들이 미친듯이 막으로 쏟아지며 허연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여보...나...몰라...아..."
"좀더...아...여보....아..허헉....너무좋아...."
손가락은 박은채 360도 회전을 돌리자 여자는 허리를 따라돌려주며 미친듯히 교성을 트터리고 있었다.

"나몰라..어서.....해줘........."
"뭘...누나...어디게...해달라고.....???"
민석은 자세를 바로하고 좆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두서는 놀리듯이 물어보앗다.
"아..잉......알면서....보지구멍에...너의 자지를....넣어줘...나미치겠어...."
"좀더.....세게...이야기해봐...누나..."
"아....몰라......어서...아..흐흑....박아줘...여보. ..허헉...."
"퍽.........헉.퍽......................우헉........ "
민석의 좆대는 우람차게 여자의 보지가운데를 짖누르며 그대로 돌진을 했고..그너세게 박았는지 민석의 치골이 그녀의 보지둔덕과의 마찰음이 강하게 들려왔다.
"아..흐흑.....아....너무좋아....아....ㅎ"
"좋아...이게..그렇게..좋아....???"
"응...너무좋아.....미치겠어......민석이..."
"그런게...아까는 왜 그렇게 반항을 했어....응..퍼퍽...퍽..퍼퍽..."
"아...몰라...싫어...묻지마...아..좀더.......세게...?翅?."
"좀더...세게박아줘....어서....아...아앙..."
민석도 정희의 요구에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락이며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퍽..퍼퍽...퍽..퍼퍽...."
"우..헉...누나...그만...어헉.......미치겠어....시팔.. .."
"아..가만있어봐...아...누나가...해볼께..하항...."

순간 님석의 좆재에서는 강하게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채우기 시작을했다.
정희라는 년이 보지를 죄이면서 허리를 아래에서 돌려주자..안그래도 총각인민석의 자지는 얼마를 참지못하고 그냥 엉거주춤 좆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헉...허헉....우...헉........."
민석은 그냥 힘없이 그녀의 위로 쓰러졌고..그녀는 그런 민석을 다정하게 안으며 말을이어갔다.
"끝난거야...동생..."
"응...누나...넘...잘한다...첨이야..이렇게 빨리....사정을 한거는...."
"애잉.....아직 총각이라서 그러거야....I찮아...."
그녀는 오히려 민석이을 위로하듯이 어깨를 토닥이고 있었다.

잠자는 민석을 동이 훤히 틀때까지 괴롭히던 정희는 아직도 아쉬운지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좆대는...쓸만한데...아직 여물지가 않았네..아.....잉..."
바지를 치켜올리는 민석을 바라보며 여전히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민석은 약간은 쫄팔림을 감수하고 뒤를 돌아 쓰는데 갑자기 어디가 쓰리고 아픔이 전해오고 있었다.
"아...흐흑...뭐야..."
민석은 얼른 바지를 올려보았고...무릎양쪽은 영광의 상처인냥...무릎이 까져있었다.
"아..시팔...이래서..여인숙은 안되는데....떠벌..."
씩씩 거리며 여인숙을 나오고 민석은 정희를 집부근까지 데려다 주고서는 사무실로 출근을 했다.

토요일이라 그만하게 견디고 있었다.
띠벌....원래는 노는날인디....잡년의 경리담당이사가 출근을 하는통에 직계부서인 우리부서는 출근을 했다.
"띠벌년.....오늘같은날에는 남편에게 보지나 대주고...봉사나 조금하지...시펄..."
투덜거리며 사무실로 들어서자 현선희가 아침일찍 출근을 해서는 민석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주고 있었다.
"오늘은 일찍 왔네.....??"
"응...."
민석은 평소와는 달리 무신경하게 대답을 하고는 컴퓨터 앞에 않아있었다.
민석이 무신경하게 답을 하자 선희는 약간 신경이 쓰이는지 오전내내 민석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오후..점심을 먹고 민석은 피곤이 몰려오고....퇴근을 하고 싶은디..이년이 아직도 가지를 않고 지방에 틀어박혀 있다.
"남편이..어제...잘못해줬나....아침부터..팅팅불어서는.. ..띠벌...."
선희의 남편이 퇴근하자며 올라왓고 선희는 지금안된다며 먼저가라고 남편을 떠밀었다.
심심해서 민석은 다시 채팅에 들어갔고.....
들어가자 말자 어제밤 그년이 다시 귓속말을 해오고 있다.
"하이...민석....."
"어...누나......"
"응.....오늘은 늦게 왓네...ㅋㅋ"
"무릎은 I찮아......아플텐데......"
"뭐..I찮아여....."
"다음에...또만나야지.....응....민석아..."
"그래여....담에 또바여......"
"담에는 좀더 화끈하게 해주라,...알았쥐....ㅋㅋ"
"넵...누님...."
이런..떠벌년..그렇게 안주겠다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지가 먼저 대줄려고 안달을 하는구만....떠벌....
아이구.....대한민국의 사내들이 불쌀허다...허기야뭐...내마누라도....그럴지도..

이사가 퇴근을 하자말자 부장쉐이는 졸라가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기야.....애처가에 공처가에...마누라를 젤로 무서버하는 저인간은 당연한 일이것쥐...ㅋㅋ
그런데 저인간도 미스최랑 바람을 핀단말랴...떠벌....
그렇게 부장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방을 챙겨 퇴근을 하려 했다.
"저...민석아....??"
"응.....선희야...너..집에 안가니...."
"너...잠시만 않아봐..할이야기 있어....."
선희는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민석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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