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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9 661회 0건
세상만사 7부

얼굴전체에 시동생의 좆대가리가 어지러히 훑고 지나가자 정화도 더이상은 안빨아주고는 배기지를 못할것 같았다.
"으..헉..알아서...빨아줄게....잠시만....."
그제서야...민석은 머리를 박고 비비는 행위를 멈추었고..정화는 침을 넘기면서다시한번 시동생의 좆대가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것봐......좆에 화장품이다 묻었잖아...아...이잉...몰라....정말..."
그말과 동시에 정화는 입으로 살며시 시동생이 좆대가리를 아이스크림 넣듯이 물기시작을 했다.
"아..흐흑.......헉...형수...어억..."
시동생이 괴로운듯 소리를 내지르자. 정화는 더욱 깊숙히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밀어넣고는 머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미치겠어..흐흑..."
"형수...좆...너무..잘...빤다..하..아..악......."
민석은 달아오르는 흥분에 형수의 머리채를 뽑아버릴듯이 잡고서는 헉헉 거리고 있었다.
민석도 형수의 보지를 만져주려 했지만 손이 닿지가 않아 형수의 하얀색 슬리브리스속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만져주었다.
"아....으음...아...여보...아..하학..."
유방과 유두를 조금 만졌는데도 형수는 벌써 달아올랐는 탓인지 미친듯이 시동생을 여보라고 부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좆대를 입안에서 돌돌말아 돌리고 있었다.

"형수...미치겠다..한번만...하자...허헉...."
"오늘..안하고는.......잠이 안올거..같아..시파....알...."
"싫어...그건...그냥..이걸로..만족해..."
그러나 좆을 빨면서도 형수는 단호하게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다.
"형수..한번만...응....???"
"안돼.....시동생이...형수를 따먹는경우가 어디잇어....??"
"그것도....남편이 벌겋게 살아있는데...흐흡.....흡..흐흡..."
"그러는 사람이..시동생의 좆은 이렇게 잘 빨아..허헉...."
"그래도...안돼....."
"아..이잉...형수보지에서도 보지물이 나오고....형수도 꼴렸잖아...."
그러면서 민석은 얼른 허리를 돌려 쇼파에서 형수의 엉덩이로 고개를 파묻고 잇었다
"싫어..도련님...하지마..."
"아...잉..나도...형수보지 빨고싶단말야.....한번만...응...."
그러면서 민석은 형수의 두다리를 벌리고는 위로 올라탄자세에서 얼굴을 형수의 보지둔덕에 파묻고 잇었다.
"아...이잉..몰라.......싫어...아...허헝..."
"헉.....아........악...........몰라......아..허헉. .."
민석은 그대로 형수의 보지가운데를 공략하며 혀를 구멍속으로 밀어넣고는 뱀의 혀처럼 낼름거리기시작을 햇다.
"아..허엉.........허엉....몰라....어떻해...아..허헝 ..."
형수의 목소리응 거의 암코양이같이 울고 잇었고 그런 형수의 위에 올라타서는 민석은 더욱 신이나서 좆대를 빨아주고 있었다.

"형수..보지...너무..이쁘다....아....."
민석은 형수보지주변의 약간은 도톰한 대음순을 혀로 낼름거리며 구석구석을 핥고 지나다가.....그녀의음핵을가볍게 혀로터치를 했다.
"헉....허헉......아.....여보...아..........."
형수는 거의 몸을 일으킬 정도로 충격을 받으면서 몸을 경직하고 잇었다.
"어....여기가.....형수의 성감대인가 보다..히히..."
민석은 장난스럽게 다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을 하였다.
"아..허헝...그만..아...여보....아...."
정화는 밀려오는 흥분을 억제치 못하고 물고잇는 시동생의 좆대를 더욱 강하게 물어버리고........다리를 배배 꼬고잇었다.
이제는 시동생이 달라고 하면 보지를 내어줄 판이었다.

보지를 빨던 민석은 마지막으로 형수에게 요구를 하기로 했다.
강제로 할수도 있지만...그러나 명색이 형수인데.....
"형수...한번만......주라....응.....??"
그말에 정화는 고민을 하듯 멈칫거리고 있었다.
주고는 싶지만....보지에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이라도 하고 싶지만...그러나 어찌 되었던 시동생이 아닌가.....
남자를 여럿 겪어본 정화는 이상황에서는 남자들의행동이 여자가 싫다고 해도 강제로라도 보지에 좆을 박는다는걸 알기에 마음과는 반대로 겉으로만 거절을 하기로 했다.
"아..흑...몰라.....안돼......"
그러나 말과는 달리어서 시동생이 강제로 자신의 보지물이 철철 흐르는 보지에 좆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잇었다.

"애....이...씨팔...졸라..비싸게...구네...."
"알아서..그럼...담에 맘잇으면...한번줘......떠벌..."
민석은 마지막으로 요구했던 청마저 형수가 거절을 하자 포기를 한듯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리에 않아 술잔을 들이키더니 이내 옷을 입기 시작을 했다.
"어.........씨...이......"
정화는 갑작스러운 시동생의 태도에 놀라 입에서 욕비슷한 의성어가 터져나오고 흥분하다 만 그기분.... 찝찝한 마음이 가득했다.
그러나 시동생이 옷을 바로 입고 정리를 하는데 더이상 뭘 바라냐....
정화도 인상을 구기면서 옷을 입기 시작을 했다.
집에 바래다 주는 시동생의 차에 탄 정화는 내내 머리속에는 자신이빨던 시동생의 우람하고 힘잇는좆대가리를 생각하며 아쉬워 하고 있었다.
"달라도..어찌그리..다를까....아이씨....???"
"뭐가.....???"
"으...응...아..아냐....."
정화는 방근전까지 남편의 좆과 시동생의 좆대가리를 비교하다 나온말에 놀라 당황을 하며 얼버 무렸다.
민석도 운전을 하며 방금전까지 빨았던 형수의 보지모양을 생각하며 달아오른 좆대를 한손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자극을 하고 있었다.

형수를 집에 데려다 주고 차를 돌려 집으로 내달렸다.
집에 거의 다다랐을 즈음... 차가 막힐 시간이 아닌데...차가 갑자기 막히기 시작을 했다.
"뭐야..이거....."
순간적으로 민석은 뭔지를 알수 있었다.
"음주단속이다..시팔.....좆榮?...헉..."
민석은 서서히 움직이는 차안에서 얼굴이 백지장처럼 변하고 있었고 차를 돌려 달아날 궁리를 하지만...그찰라 전경하나가 중간즈음 나와 차들을 단속하고 잇었다.
더이상은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민석은 앞차들을 자세히 관찰을 하엿고 보아하니 백차가 1대 나오고 전경3명에 경관1명이 나와 있는듯 했다.
합동단속은 아닌듯.......
상황정리가 되자 민석은 얼른 지갑을 찾기 시작을했고 지갑에 자기 연락처를 적어 두었다.

"저...음주단속이 있게씁니다....협조 바랍니다..."
기계를 전경하나가 들이 밀었다.
"후..........웁.............."
기계를 보던 전경은 얼른 차문짝을잡더니 내리라고 한다.
"이거...차암......"
곧바로 상관인듯한 자에게 인도가 되고 키도작고 볼품도 별로인 경관은 민석을 보더니 비아냥거리기 시작을 했다.
"오늘...한잔...자셨네여...."
"자...이거...불어보세요....."라며 음주 측정기를 들이 밀었다.
민석은 그 경관의 계급방을 보았고 무궁화가 하나있는걸 보아 경위정도 되어 보였다.나이는 한 사십정도.....
"저...이거......."
그말과 함께 민석은 들고 있던 지갑을 경관에게 던져버리고는 졸라게 달아나기 시작을 했다.
"이양반이.......저...저...."
"잠시만여......저...그기서..."
뒤에서 민석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고 따라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매일 아침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민석은 잽싸게 뒤도 안보고 달렸다.
어느정도 격차가 벌어지자 민석은 다다오는 택시를 타고는 기본요금 밖에 안되는 집으로 가서는 그냥 고꾸라져 버렸다.
아침...핸드폰 소리에 귀찮은듯 민석은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
"야...이양반이.....당신...미쳤어....."
갑자기 들려오는 낯선목소리... 그러나 그 사내는 갑작이 욕을 해대고 있었다.
"누구야....??"
"나....어제밤..음주단속 경찰이요...."
"헉.......죄송합니다......"
순간 민석은 꼬리를 말고는 말소리를 죽였다.
지갑을 두고 도망을 간것은 뇌물죄에...음주에...공부집행방해까지 된다는 엄포를 주던 경관은 나중에는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네...담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당신집이 현대하파트 207동이구만...참...나..."
"네...."
"우리집은...207동 903호야....."
"어.....이웃이네여...반가워요..."
민석은 이웃임을 알고는 엄청 반가운척을 했다.
"당신..차는 아파트에 내가 가져다 두었고....지갑하고 키는 우리집에 두었으니 가져가쇼..."
"집에...우리 와이프가 가지고 잇을거야..."
"네..알겠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민석은 정말 고맙다는 표시의 인사를 했다.

"당신....지갑에...돈..많던데....허허...."
"네...."
"돈은....고마워...잘쓸께....허허..."
"네,,,,그래야죠.....I찮습니다..."
전화를 끊고나자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약이 올랐다.
"개같은 세끼....처먹을거면서...지랄은....."
민석은 방금전 고이 봐줄것같이 이야기를 하며 엄포를 놓던 경관을 생각하며 열을 올리고 잇었다.
"민중의 지팡이가....하기야...떠벌...바뀔일이 없지...개세끼들..."
민석은 쓴웃음을 지우면서 903호로 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어제 이집 남편에게 지갑하고 키를 맡겨놓은 사람이인데요..."
"네......"
문이열리고....한여자가 민석의 지갑과 키를 가지고 서있었다.
"우...시팔......졸라...죽이네....."
순간 민석의 눈은 휙 돌아갔다.
짧은 단발머리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글래머형 스타일.....
집에서 입은 쫄티에 쫄반바지는 터질듯한 그녀의 몸을 겨우 지탱을 해주고 잇었다.
"우..시펄...이거..뭐야....."
"이거죠......."
"네...."
"그이가.....잘 보관하고 잇다가 드리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물건을 건네주고 잇었다.
"우리동...위층에 사시네요...."
"네...."
"어쯤...그나마 이웃에게 걸려서 이만한줄..아세요...."
"네....아저씨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럴게요..호호호..."

올라오면서 민석은 그녀를 졸라 욕하기 시작을했다.
"개같은 년........지가 경찰인가....."
"졸라...개같이 생겨서리....시팔........"
민석은 다시한번 훨칠한 미모에...글래머인 그녀를 떠올려 보았다.
"한번..먹으면 졸라 맛은 있겠다..시팔....."
지갑은 생각대로 깨끗하게 비워져 잇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이제 춘삼월의 계절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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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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