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11

아이들도 이제 자기들방으로 보내고는 이야기가 좀더 야한 쪽으로 간다 그중에 향기 남편은
여고에서 국사를 가르치고 있는데 시험칠때 애기를 해줄때는 모두가다 까무라 쳤다

여고에서 시험칠때는 정말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험칠때 남자선생님이 감독을 들어 오면 제법 공부 잘하는 얘들 몇명이 선생님 시선을 유도
하고 나머지는 선생님 눈치를 보면서 마음껏 컨닝을 한다고 한다

선생님 시선을 잡아 두는 방법이 교복 치마를 허벅찌근처까지 올려 놓아서 앞에 선생님이 보
면 허벅지 안쪽 펜티가 보일랑 말랑 하면 선생님은 더욱 안달이 난다고 한다
차라리 다보이면 한번 보고 말건데 이건 보일랑 말랑 하니까 더 애간장만 들고 조금 고개를
아래로 내리면 그제서야 살짝 치마를 내리고 그럼 이번에는 다른 학생이 상의 브라우스 단
추2개정도를 ?러 놓고 있으면서 기지게를 하는척 하면서 가슴을 펴면 가슴이 조금 보인다
언듯 보면 노브라 인듯 하다

그러면 선생님은 자연스럼게 그 학생 옆으로 와서 위에서 볼라치면 또 가슴위 옷을 여미고
이렇게 매번 시험때 마다 반복해서 선생님들은 당하면서도 어쩔수 없다고 한다

또 다른 여학생은 한손은 열심히 답안을 작성하면서도 한손은 보지위를 살살 문질러 가는데
그럼 선생님은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자지에 힘이들어 가서는 윤활유가 자기도
모르게 찔끔 나온다구 하니 선생두 어쩔수 없나 보다

그렇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보니 12시가 넘어 이제 향기는 자기껄 챙겨서 안방으로 가고 난
정이랑 거실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정이야 너두 고등학교때 그랬냐 ?"

"아니 우린 그런거 생각해본적두 없었는데 그냥 개인 풀레이 였지"

"야!!! 요즘 여학생들 대단한데......"
"나두 여고선생이나 되었으면 ......"

이미 야한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내 자지는 주인을 향해 봐달라고 하는양 정이를 찾고 내 손
은 정이옷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고

"아... 누가 나오면 어쩌려구 !!!!"

"나오긴 누가 나온다구 그래 저방두 지금 작업중일건데...."

"아..잉 정말 미워... 날... 또 ... 또 ... 미치게 만드네"
"오빠 오늘 아침에 언니랑 할때 좋았어 ? 언니는 2번이나 올가즘 느꼈다구 하던데"

"야 ..!! 내가 당한거래두 당하는데 좋은게 어디있냐 !!!(무조건 오리발)"

"알았어 ... 아... 읔"

힘을 주어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눈을 흘기면서두 더욱 내가슴을 파고 들면서 드디어 정이가 내 펜티안으로 넣어 잡아 준다
그런데 갑자기 힘을 주어 부러트릴려는듯이 잡아서 힘을 주면서

"오빠 향기 언니랑 할때 좋았지 ?"

"저....정이야..... 아프다....... 부러질거 같아 .... 그만 .... 그래 좋았어"

"이제 내꺼 내 허락없이 다른사람한데 주면 죽어"

"그래 알았어 "

"향기 언니랑 할대 얘기좀 해주라 "

난 아침에 향기가 빨아 줘서 5분만에 사정한 얘기며 빨아 줄때 조여주는 기분이랑 구멍팔
때 느낌이랑 전부 얘기해 주니깐 점차 정이도 흥분이 되는지 내손을 잡아서는 보지로 인도
해서 만져 달라고 한다

정이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이리 돌리고저리 돌리고 눌러주고 비틀어 주고 그렇게 가지고
노는데 안방에서 절정에 다다랐는지 향기의 신음소리가 절정을 못참고 들린다 그소리에
정이도 흥분을 해서 신음을 내고 급기야 손으로 가지고 놀던 내 좇을 바지를 내려 벗기고
는 입을 가져가서 빨아 덴다.

나도 정이가 입고 있는 바지와 펜티를 벗겨내 내쪽으로 올라 오도록 해서 정이 보지를 빨
아 주기 시작하는데 안방에서 향기가 나온다 난 향기가 나오는걸 봤는데 정이는 향기가 나
온것도 모른체 계속해서 내 좇을 맛있게 빨아 먹구 있었다

향기 : 어~~~!!! 아직도 하네 우리는 끝났는데....
정이 : 어.. 언니 !!!
성일 : 야 모할라구 나오냐 !!!
향기 : 평소 습관대로 샤워하고 잘려로 무심코 나왔지
성일 : 그냥 어서 들어 가서 자라 나두 작업해야 하니깐
향기 : 아직도야
성일 : 그래 방금 시작했다

향기가 옆으로 와서는 작은 목소리로

향기 : 나도 같이 하자 맨날 같은거만 먹어서 질리거든
정이 : 언니 형부나오면 어쩌려구 내일 아침에 ....
향기 : 약속했다
성일 : 지금해도 되는데......

그렇게 다짐을 받고 향기는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이야 이제 그만 먹어 주라 나 먹히고 싶어 어서 "

"응 그래 어서 올라와 나두 먹구 싶어 "

그러면서 누워서 다리를 벌려 준다. 난 다리 사이로 들어가 그대로 하나가 되어서 구멍작
업을 시작했다

"악..... 오빠 ...... 처..음... 에 는 살살 .... 해야지"
"미워..... 오빠가...... 너무...... 미워........ 엉~~~"

정상체위로 한참을 하다가 빼고 정이를 돌려 엎드리게 하고선 뒤치기를 시도해 봤다
처음으로 해보는 뒤치기이다 보니 조준한데로 한번에 성공을 하지 못하고 3번째에 삽입에
성공했다 뒤치기 느낌이 좋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끝내준다 조여주는게 정상체위보다 더
압박해 오는게 자지전체로 느껴진다

"오빠...... 뒤로 하니까 ...... 더 ... 좋아"

"으....... 응...... 나도 .......너무 좋아"

"오......빠....... 나....... 나.......... 아........"
"더....더..... 아~~~~~앙~~ "

갑자기 안방문이 또 열린다

"에구 씨그러워서 잠을 못자겠네 좀 조용히 해라"

으씨 저게 분위기 다조진다 막 나올라구 하는데 찬물을 뿌리고 있다니....

"오빠 ...... 빨래 해줘..."
"더 ...... 더 세게.... 좋아........ 미쳐"

"저~~~어....엉아 나...온다"

"오빠 .... 깊이 싸줘"

정이 보지속 깊이 박아서 싸주고선 따듯한 정이 보지속에 그대로 두고 뒤에서 정이 가슴을
안고 그대로 한참을 있었다

"오빠 이제 그만 내려와 나 힘들어 "

어느덧 시계를 보니 2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이제 그만 자야 하기에 정이를 보듬고 잠을
자기시작했다

새벽에 누군가 안방에서 나온다. 실눈을 뜨고 보니 향기 남편이 화장실을 갈려는지 나와
서 화장실로 들어 가다가 정이의 보더니 들어 간다

정이를 보니 이불 밖으로 하쪽발이 나와서는 내 허벅지 위로 와 있어서 허벅지가 다 보
이고 펜티만 입고 있는 엉덩이까지 보이다니 .... 이불을 덮어 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놔 두고 향기 남편이 어떻게 나오나 보기 위해 그냥 모른체 있었다

역시나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정이 옆으로 와서는 한참을 보더니 손이 엉덩이 쪽으로 가
더니 엉덩이를 쓰다듬고 허벅지도 쓰다듬는다 한참을 엉덩이와 허벅지를 왔다갔다 하던
손을 떼더니 다시 화장실로 들어 간다

상당히 꼴렸나 보다 향기 남편두 매일 같은것만 먹으니깐 질리나 보다 큰맘 먹구 정이 한
번 주까 ??...... ㅋㅋㅋㅋ
나두 이미 향기를 먹었는데 그리고 조금 있으면 향기를 또 먹을거구.....

화장실에 들어간 향기 남편이 한참후에 나오더니 급하게 안방으로 들어 간다 그러더니 안
방에서 향기 목소리가 들린다 도저히 독수리5형제로는 안되는지 향기를 깨워서 풀려구 하
나보다

안방에서는 어느세 향기가 내 지르는 소리가 들리고 정이의 손이 내 좋을 잡으려고 온다
정이를 돌아 보니 살짝 웃으면서...

"오빠두 깨어 있었네"

"응"

"그럼 처음부터 다 본거야 "

"응"

"으그... 변태 알면 이불좀 덮어 주지 "

"그러는 너는 ....!"

"나야 좀 놀려 줄라구 그랬지 그런데 누가 만질줄 알았나 ... 모"

"정이야 우리도 한번하자"

"안돼 !!!!!"

"안방에서도 하잖아 응.... 제발 .... 한번만 먹어 주라"

그러면서 정이 펜티 안으로 손을 넣으니까 이미 벌써 봅?있었다 쉽게 중지손가락이
미끄러 지면서 정이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왜 이래 안된다니깐 "

"제발 한번만 먹어주라 !!!!"

"대신 내가 입으로 해주께 제발 참아 주세요 우리 착한 애기야 "

정이가 이불속으로 들어 가더니 내 좇을 꺼내 입으로 가져가 빨아 주는데 새벽이라서
그런지 더 힘이 들어가서는 힘이 쏠려 있어서 더욱 괘감이 올라 온다 안방에서두 이제
막 절정에 오르는지 향기의 울부짓는 소리와 남편이 내는 신음성이 들려온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이는 열심히 입을 놀리면서 위아래로 내 좇을 훌터 가고 있었다
안방에서 작업이 끝이 났는지 이제는 조용하다 향기나 나오더니 이불밑에서 들석이는
걸 보더니 이불을 들쳐 버리고서는 내 좇을 열심히 빨고 있는 정이를 밀쳐 내더니 자기
가 낼름 삼켜 버리고서는 정이 대신 빨아 준다

조금 빨더니 다시 정이 한데 바톤을 넘기듯이 다시 넘겨서 정이에게 빨게 하더니 자기
는 화장실로 들어 가서 샤워를 시작하는지 물소리가 들리고 나도 이제 그만 신호가 오
기 시작한다

"저....정이야.... 나...온다"

"읍....."

좇을 물고는 고개만 끄덕인다
그렇게 정이 입에다가 좇물을 싸주니깐 정이는 입안에 다 머금고는 나를 보더니 꼴깍
하고 넘기더니 다시 내 좇을 깨끗이 해주더니 정이도 화장실로 들어간다

화장실로 들어간 두 여자가 뭐가 그리 재미 있는지 깔깔거리며 웃는 소리가 물소리와
같이 어울려 들려온다

오늘도 어제처럼은 아니지만 한딱까리한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을 먹으면서 향기 남편은 배웅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미리 해어짐을 아시워 하면서
정이를 본다

못내 정이를 못 먹어서 아시운가 보다... ㅋㅋㅋㅋㅋ

향기 남편과 애들도 학교로 보내고 드디어 향기 정이 성일이 이렇게 3명만 남고 향기와
정이는 주변을 대충 정리 하더니 날 벗기고서는 화장실로 끌고 들어 간다

이미 화장실에는 욕조에 물이 받아져 있었다 미리 준비를 한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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