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비밀 3부
넘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좋았어?” 라고 물었다. 처형은 머리를 돌리며 “몰라
이제 어쩔꺼야. 승희를 어떻게 보라고 승희가 알면 우린…. 처형은 금방 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처럼 흐느끼듯 말을 하다 말았다.
“알길 누가 어떻게 알아? 자기랑 나랑 입다물면 되는데” 나는 처형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다독거리듯 말하였고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은 처형의 몸을 다리로 감싸버렸다.
처형은 몸을 비틀며 “이러지마! 이제 나 내려갈꺼야” 라며 빠져나가려 했다.
난 더욱 억세게 처형을 안고 입술로 처형의 입술을 덥쳐 강하게 빨며 키스를 시도했다.
“읍…윽 안돼…시…러 읍”
“아이 씨발 뭐가 안돼 이미 다해놓고 가만있어봐!”
난 다시 으름장을 놓으며 처형을 돌아 눕히고 가슴께로 올라 타서 두 팔로 처형의 손목을 잡아 침대 바닥에 짓눌렀다.
어느새 단단하게 선 좇이 처형의 가슴을 툭툭 건드렸고 난 더 허리를 세워 처형에 입가로 좇을 가져가서 입술 주위에 문지르며 “ 입 벌리고 빨아” 라고 했다.
처형은 머리를 도리질하며 “싫어! 저리 치워” 완강히 거부하면서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내가 가슴 위에 올라타고 있었기에 여의치가 않았다.
“제발 내려가게 해줘 한서방 제발”
“철썩” 난 세차게 처형의 빰을 돌려쳤다. 치고나서 너무 센가 싶을만큼 힘이 들어가서인지 처형의 볼이 금새 벌겋게 부어 올라왔다.
“씨발년이 말 절라 많네! 그냥 빨라면 빨아~ 쌍년아”
난 짐승처럼 씩씩거리며 정말 화가 난 사람처럼 으릉렁 거렸다.
“한서방 왜이래? 제발 살려줘! 응”
철퍽 퍽 퍽 난 아까보다 더 강하게 주먹까지 몰아쥐고 머리든 뺨이든 마구 두둘겨 버리며
“에이 좇같은 년 조용히 안할래”
“빨아 씨발년아 빨리”
처형은 잔뜩 겁을 먹었는지 천천히 입을 벌리고 내 좇을 머금듯 입속에 넣었다.
반쯤 들어가자 그저 그렇게 가만히 눈을 질끈 감고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가만히 있었다.
“똑바로 안 빨아! 더 깊이 넣어 빨리!” 다시 으르렁거리자 처형은
“음…..윽…. 고개를 저으며 싫다는 표현을 했고 난 다시 손을 들어 때리려 했다.
“알았어 그만 때려 할게” 처형은 어쩔 수 없다고 체념을 했는지 입속 깊이 내 좇을 넣었다.
난 손으로 처형의 머리를 잡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윽…욱……읍..
처형은 거북한지 욱욱 거렸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빨아 세게 혀로 핥기도 하면서”
처형은 시키는데로 내 좇을 빨았지만 잘 안해 보았는지 어색하고 별 쾌감은 없었다.
난 손으로 처형의 보지쪽을 헤집으며 “나도 빨아줄까!”
난 바로 돌아누워 69자세를 만들어 처형의 보지 둔덕을 입술로 지긋이 누르며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갈라 뻘겋게 부어오른 속살을 활짝 열어 제치고 손가락을 내가 금방 쏟아놓아 허연 정액을 머금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다.
“아…..하지마…그러지마…응…학…아~…. 처형은 다리를 오므리며 내가 손가락을 넣는 것을 못하게 했지만 난 더 다리를 활짝 제끼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깊이 쑤셔 넣었다.
“오…..으….이이이….윽..
중지를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자 어느새 보지가 맑은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손가락을 꽉꽉 조여주기까지 했다.
“어우~ 죽이는 보진데 막 무는거 봐 이봐..어우..그래 계속 조여봐..”
난 신이 나서 손가락을 더 밀어 넣었고 혀로 빨간 음핵을 ?아내어 혀 끝으로 굴리듯
애무하자
“ 허억…어우…그만 거긴 그러면…아…이상해….아..아..그….만…제….악”
처형은 허리를 들썩이며 쾌감이 오는지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보지에선 맑은 액을 주륵 주륵 흘려내기 시작했다.
난 처형의 몸에서 내려와 다리 사이로 몸을 두고 머리를 더욱 처형의 보지에 붙이고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고 살짝 살짝 이빨로 긁어주기까지 했다.
“아악…..어…우…후…그만 …제…발 ..미치겠어….아..아아..
처형은 온 몸을 뒤틀며 내 머리를 강하게 보지쪽으로 끌어다니며 쌕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곤 “ 한서방 그만하고 이제…..응…어서….”라며 내 몸을 자기 위로 올리려했다.
“뭐? 어떻게 해 달라고?…왜?” 난 능청을 부리듯 처형에게 물었다.
“그만해 거긴 못 참겠어….이제 아까처럼 해줘”
“아까처럼 뭐?”
“아이 몰라…그러지말고 어서 응…나 힘들어….”
“똑바로 말해 박아달라고! 내 보지에 박아줘 깊이 라고”
“아이 못해 그런말 그냥해”
“시러 안해 박아줘요 서방님 해봐”
“박…아..줘…깊이…아까처럼..” 처형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난 허리를 들어 처형의 보지에 내 좇을 맞춘후 깊이 한 번에 찔러 버렸다
“악….하…아….아..학…아우…흐유…..
처형은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흐느꼈고 난 그소리에 더 자극 받아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처형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처형의 둔덕과 내 배가 부딪치며 둔탁한 소리가 났고 그 소리에 처형의 신음소리도 비례하며 온 방안이 나와 처형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차있었다.
“우…좀 더 꽉꽉 물어줘! 자기야…응…어우 죽인다 자기 보지”
난 처형을 격려하듯 보지의 조임을 요구했고 처형은 그런 나에게 열성을 다하기 시작했다.
이렇…게…이러면 조…아..이렇게…아…..자기야…아하학..
처형도 이제 즐기기 시작하는거 같았다. 난 자세를 바꿔 무릅을 세워 처형의 다리를 양 어깨에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이자 처형의 몸은 반으로 접히듯 하고 보지가 하늘을 향했다.
난 그대로 위에서 찍어 누르듯 삽입했다.
악…악…너무 깊어…어…하…학…아아…
처형은 눈까지 하얗게 까뒤집으며 내 좇이 깊이 들어오는 것을 만끽하고 있었다.
난 몇차례 펌푸질을 하듯 왕복운동을 하다가 처형을 모로 눕히고 한쪽 다리만 내 어깨에 올리고 옆치기를 시도했다.
내가 움직일 때 마다 처형의 가슴이 출렁거렸는데 너무 자극적이었다.
난 처형의 유방을 몰아쥐고 더욱 세차게 허리를 밀어 붙였다.
그리곤 처형을 업드리게해서 뒤애서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내보다 엉덩이 살이 많아서 인지 삽입은 깊지 않았다.
난 엉덩이를 찍어 누르듯 허리를 돌려 더 보지 깊이 내 좇을 넣으려 했다.
처형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손을 내 허리쪽으로 가져와 자기쪽으로 당겼다.
“이러는건 별로지?” “어떤 자세가 좋아?” 내가 묻자
“다 좋아” “그냥 빨리 해”처형은 달뜬 목소리로 계속 움직여 줄 것을 요구했다.
난 처형의 무릅을 세우게 하고 아까처럼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었다.
탁 탁 탁….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고 처형은 거의 짐승처럼 울부짓었다.
“어우…너..무해…그럼 넘…깊어…아….아….”
“난 이렇게 하는게 젤 좋아 가만있어 곧 할꺼같애”
“제발 그만…어우….헉헉….나..죽을…꺼같애…아아이…”
“학….학… 후좋아?”
“응 조아…..조금만 더더…쌀꺼야?…..”
“왜?….이제 곧 할꺼같아…어우…학.학”
“해!….나 할것같애….조금만 더..더…아 자기야…조금만…”
처형은 머리를 배개속에 쳐박고 흐느끼듯 말했다.
난 처형의 엉덩이를 꼭 쥐어짜듯 아고 더 세차게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지…금…지금…나 돼…아…악…아…지금해…나”
처형은 온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더 강하게 내쪽으로 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런 처형을 보고 곧 사정의 기운을 느꼈지만 그냥 보지속에 싸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어 몸을 빼서 처형의 몸속에서 나왔다.
“바로누워”
처형은 빠른 몸짓으로 바로 누워서 다리를 한 껏 벌려 주며 “어서해 자기도”
난 처형의 보지속에 몇 차례 쑤셔주며 “ 나 자기 입에 쌀래! “하자 처형은 “ 아이 싫어 그냥해” 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사정이 임박해오자 재빨리 처형의 보지속에서 좇을 빼서 그녀의 입가로 가져 갔고 처형은 입속에 넣지 않으려고 고개를 도리짓하듯 가로 저었다.
한계에 다달으자 내 좇에선 허연 정액이 툭툭 쏟아져 나와 처형의 얼굴과 입언져리 콧등 에 떨어졌다.
“음~윽….으…..이게 뭐야….”
처형은 얼굴에 내 좇물로 범벅이 되어 볼멘 소리를 했다.
난 처형 옆에 푹 쓰러지어 헉헉대기에 바빳다.
역시 예전 생각이 나서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지난번 저에게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신 슬픈거울님의 이야기는 담에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슬픈거울님! 용기를 잃지 마시길…님도 아직 아름답고 성적인 부분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른 여성분들의 경험도 기다립니다. 050-5173-3100
넘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좋았어?” 라고 물었다. 처형은 머리를 돌리며 “몰라
이제 어쩔꺼야. 승희를 어떻게 보라고 승희가 알면 우린…. 처형은 금방 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처럼 흐느끼듯 말을 하다 말았다.
“알길 누가 어떻게 알아? 자기랑 나랑 입다물면 되는데” 나는 처형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다독거리듯 말하였고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은 처형의 몸을 다리로 감싸버렸다.
처형은 몸을 비틀며 “이러지마! 이제 나 내려갈꺼야” 라며 빠져나가려 했다.
난 더욱 억세게 처형을 안고 입술로 처형의 입술을 덥쳐 강하게 빨며 키스를 시도했다.
“읍…윽 안돼…시…러 읍”
“아이 씨발 뭐가 안돼 이미 다해놓고 가만있어봐!”
난 다시 으름장을 놓으며 처형을 돌아 눕히고 가슴께로 올라 타서 두 팔로 처형의 손목을 잡아 침대 바닥에 짓눌렀다.
어느새 단단하게 선 좇이 처형의 가슴을 툭툭 건드렸고 난 더 허리를 세워 처형에 입가로 좇을 가져가서 입술 주위에 문지르며 “ 입 벌리고 빨아” 라고 했다.
처형은 머리를 도리질하며 “싫어! 저리 치워” 완강히 거부하면서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내가 가슴 위에 올라타고 있었기에 여의치가 않았다.
“제발 내려가게 해줘 한서방 제발”
“철썩” 난 세차게 처형의 빰을 돌려쳤다. 치고나서 너무 센가 싶을만큼 힘이 들어가서인지 처형의 볼이 금새 벌겋게 부어 올라왔다.
“씨발년이 말 절라 많네! 그냥 빨라면 빨아~ 쌍년아”
난 짐승처럼 씩씩거리며 정말 화가 난 사람처럼 으릉렁 거렸다.
“한서방 왜이래? 제발 살려줘! 응”
철퍽 퍽 퍽 난 아까보다 더 강하게 주먹까지 몰아쥐고 머리든 뺨이든 마구 두둘겨 버리며
“에이 좇같은 년 조용히 안할래”
“빨아 씨발년아 빨리”
처형은 잔뜩 겁을 먹었는지 천천히 입을 벌리고 내 좇을 머금듯 입속에 넣었다.
반쯤 들어가자 그저 그렇게 가만히 눈을 질끈 감고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가만히 있었다.
“똑바로 안 빨아! 더 깊이 넣어 빨리!” 다시 으르렁거리자 처형은
“음…..윽…. 고개를 저으며 싫다는 표현을 했고 난 다시 손을 들어 때리려 했다.
“알았어 그만 때려 할게” 처형은 어쩔 수 없다고 체념을 했는지 입속 깊이 내 좇을 넣었다.
난 손으로 처형의 머리를 잡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윽…욱……읍..
처형은 거북한지 욱욱 거렸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빨아 세게 혀로 핥기도 하면서”
처형은 시키는데로 내 좇을 빨았지만 잘 안해 보았는지 어색하고 별 쾌감은 없었다.
난 손으로 처형의 보지쪽을 헤집으며 “나도 빨아줄까!”
난 바로 돌아누워 69자세를 만들어 처형의 보지 둔덕을 입술로 지긋이 누르며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갈라 뻘겋게 부어오른 속살을 활짝 열어 제치고 손가락을 내가 금방 쏟아놓아 허연 정액을 머금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다.
“아…..하지마…그러지마…응…학…아~…. 처형은 다리를 오므리며 내가 손가락을 넣는 것을 못하게 했지만 난 더 다리를 활짝 제끼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깊이 쑤셔 넣었다.
“오…..으….이이이….윽..
중지를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자 어느새 보지가 맑은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손가락을 꽉꽉 조여주기까지 했다.
“어우~ 죽이는 보진데 막 무는거 봐 이봐..어우..그래 계속 조여봐..”
난 신이 나서 손가락을 더 밀어 넣었고 혀로 빨간 음핵을 ?아내어 혀 끝으로 굴리듯
애무하자
“ 허억…어우…그만 거긴 그러면…아…이상해….아..아..그….만…제….악”
처형은 허리를 들썩이며 쾌감이 오는지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보지에선 맑은 액을 주륵 주륵 흘려내기 시작했다.
난 처형의 몸에서 내려와 다리 사이로 몸을 두고 머리를 더욱 처형의 보지에 붙이고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고 살짝 살짝 이빨로 긁어주기까지 했다.
“아악…..어…우…후…그만 …제…발 ..미치겠어….아..아아..
처형은 온 몸을 뒤틀며 내 머리를 강하게 보지쪽으로 끌어다니며 쌕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곤 “ 한서방 그만하고 이제…..응…어서….”라며 내 몸을 자기 위로 올리려했다.
“뭐? 어떻게 해 달라고?…왜?” 난 능청을 부리듯 처형에게 물었다.
“그만해 거긴 못 참겠어….이제 아까처럼 해줘”
“아까처럼 뭐?”
“아이 몰라…그러지말고 어서 응…나 힘들어….”
“똑바로 말해 박아달라고! 내 보지에 박아줘 깊이 라고”
“아이 못해 그런말 그냥해”
“시러 안해 박아줘요 서방님 해봐”
“박…아..줘…깊이…아까처럼..” 처형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난 허리를 들어 처형의 보지에 내 좇을 맞춘후 깊이 한 번에 찔러 버렸다
“악….하…아….아..학…아우…흐유…..
처형은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흐느꼈고 난 그소리에 더 자극 받아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처형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처형의 둔덕과 내 배가 부딪치며 둔탁한 소리가 났고 그 소리에 처형의 신음소리도 비례하며 온 방안이 나와 처형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차있었다.
“우…좀 더 꽉꽉 물어줘! 자기야…응…어우 죽인다 자기 보지”
난 처형을 격려하듯 보지의 조임을 요구했고 처형은 그런 나에게 열성을 다하기 시작했다.
이렇…게…이러면 조…아..이렇게…아…..자기야…아하학..
처형도 이제 즐기기 시작하는거 같았다. 난 자세를 바꿔 무릅을 세워 처형의 다리를 양 어깨에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이자 처형의 몸은 반으로 접히듯 하고 보지가 하늘을 향했다.
난 그대로 위에서 찍어 누르듯 삽입했다.
악…악…너무 깊어…어…하…학…아아…
처형은 눈까지 하얗게 까뒤집으며 내 좇이 깊이 들어오는 것을 만끽하고 있었다.
난 몇차례 펌푸질을 하듯 왕복운동을 하다가 처형을 모로 눕히고 한쪽 다리만 내 어깨에 올리고 옆치기를 시도했다.
내가 움직일 때 마다 처형의 가슴이 출렁거렸는데 너무 자극적이었다.
난 처형의 유방을 몰아쥐고 더욱 세차게 허리를 밀어 붙였다.
그리곤 처형을 업드리게해서 뒤애서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내보다 엉덩이 살이 많아서 인지 삽입은 깊지 않았다.
난 엉덩이를 찍어 누르듯 허리를 돌려 더 보지 깊이 내 좇을 넣으려 했다.
처형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손을 내 허리쪽으로 가져와 자기쪽으로 당겼다.
“이러는건 별로지?” “어떤 자세가 좋아?” 내가 묻자
“다 좋아” “그냥 빨리 해”처형은 달뜬 목소리로 계속 움직여 줄 것을 요구했다.
난 처형의 무릅을 세우게 하고 아까처럼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었다.
탁 탁 탁….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고 처형은 거의 짐승처럼 울부짓었다.
“어우…너..무해…그럼 넘…깊어…아….아….”
“난 이렇게 하는게 젤 좋아 가만있어 곧 할꺼같애”
“제발 그만…어우….헉헉….나..죽을…꺼같애…아아이…”
“학….학… 후좋아?”
“응 조아…..조금만 더더…쌀꺼야?…..”
“왜?….이제 곧 할꺼같아…어우…학.학”
“해!….나 할것같애….조금만 더..더…아 자기야…조금만…”
처형은 머리를 배개속에 쳐박고 흐느끼듯 말했다.
난 처형의 엉덩이를 꼭 쥐어짜듯 아고 더 세차게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지…금…지금…나 돼…아…악…아…지금해…나”
처형은 온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더 강하게 내쪽으로 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런 처형을 보고 곧 사정의 기운을 느꼈지만 그냥 보지속에 싸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어 몸을 빼서 처형의 몸속에서 나왔다.
“바로누워”
처형은 빠른 몸짓으로 바로 누워서 다리를 한 껏 벌려 주며 “어서해 자기도”
난 처형의 보지속에 몇 차례 쑤셔주며 “ 나 자기 입에 쌀래! “하자 처형은 “ 아이 싫어 그냥해” 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사정이 임박해오자 재빨리 처형의 보지속에서 좇을 빼서 그녀의 입가로 가져 갔고 처형은 입속에 넣지 않으려고 고개를 도리짓하듯 가로 저었다.
한계에 다달으자 내 좇에선 허연 정액이 툭툭 쏟아져 나와 처형의 얼굴과 입언져리 콧등 에 떨어졌다.
“음~윽….으…..이게 뭐야….”
처형은 얼굴에 내 좇물로 범벅이 되어 볼멘 소리를 했다.
난 처형 옆에 푹 쓰러지어 헉헉대기에 바빳다.
역시 예전 생각이 나서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지난번 저에게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신 슬픈거울님의 이야기는 담에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슬픈거울님! 용기를 잃지 마시길…님도 아직 아름답고 성적인 부분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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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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