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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과 비밀사랑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0 1,634회 0건
처남댁과 비밀사랑(2)

처남댁을 알고나니 그 달콤한 맛은 평생을 두고 못잊을거다.
왠지 누가 알것만 같은 불안함이랑 그러면서도
알수없게 내 성적 흥분상태를 .............
이런재미에 한번 근친상간을 해보면 다른 씹에는 흥미가 없어진다나?

나로서는 처남댁이 이미 처녀때 직장에서 그런 소문이 날정도로
그런...............그런 소문처럼 처남댁은

내 그런 관계를 하기전에는 정말 전혀 몰랐는데
해보니 아 이런 잡뇬이 없다.
예전에는 마나도 이처럼 짜릿한 재미가 없었는데
이전 처남을 만나기가 조금은 이상하다
이 있는 자리에서 처남댁은 너무나 태연하게
아무일이 없는듯 행동하지만 나는 그런 처남댁이
더 흥미롭고 속으로..........그러다가 처남이나 마눌 있는데서
서로 눈이 마주치면 눈빛으로 의미있게 주고받는 필~은
성교보다 더 짜릿하다.
처남댁도 그럴때 눈을 곱게 흘기면서 미워죽겠다는 표정..........후후
그러면서 조뇬은 월매나 보지가 꼴리고 근질근질하면
나마 보라고 살짝 살짝 아래를 긁는다.
아마 보지불두덩이 가려운가보다.
그러면서 웃는 모습 사람 쥑인다.

첨에 처남댁하고 그러고나선 나도 양심이 꺼려
처남집에를 갈까 말까
가고는 싶어도 왠지 발이 저려 못가는데
그때마다 처남댁이 회사로 전화해서
아무일도 아닌듯 예전보다 더 활달하게
웃고 말을 하는거다.

나도 그런일이 있었나싶게 점점 .............
역시 여자는 여우?

남자보다 뒷처리는 더 잘한다.

처남 생일이라며 부부 함께 처남집에서 저녁 준비한다고
오라는거다.

나도 무눌하고 함께 처남집에
마눌은 산달이라 몸이 무겁고
우리 마눌 데리고 처남집에 갔더니
아아 이게 그러고나서 첨인지라 처남댁의 얼굴도 보고잡고

마눌하고 걸어서 처남집으로 갔더니
처남이나 처남댁이 반색을 하며 맞아준다.

난 좀 얼떨떨한 기분이 되어서 처남댁을 바로보지 못했다.
첨에는 왠지 들킬것만 같은 불안함이.......
그런 내 기분을 아는지 처남댁이 수선스레 말을 많이 한다.
역시 전에 많이 해본 가락이 있어서 일까?

울 마눌은 몸이 천근이라서
거실 쇼파에도 아니고 바닥에 퍼질러 앉아 있고
내가 주방으로 가서 처남댁 음식장만하는것 봐주는데
(물론 아직 처남은 퇴근이 늦어진다)
처남댁 아무런 반응이 없고
나는 거실쪽 마눌 눈치 봐가면서 처남댁 엉덩이를 슬쩍
그러자 눈 흘기면서 그러면서도 좋아서
웃음을 참지못하는
금방이라도 입이 함박만큼 벌어져 웃고말 그런 모습으로
나를 돌아다보며 나만 듣게 작은 소리로 "죽고 싶어요?" 한다.

나는 그런 처남댁
다시 거실의 마눌을 살펴보고는
뒤에서 처남댁 껴안아 젖을 주물렀다.
"아파 잡넘아!"
처남댁은 소리를 죽여서 나만 들으라고 소곤대며
내 바지위로 좆대를 씁다듬어본다.
그러면서 자기도 거실 우리 마누라 눈치를 보는거다.
울 마누라로 말하면 처남댁의 아랫시누이...........

나는 시간이 너무 지체되는 것이 부담스러
괜히 회사 일을 큰소리로 말했다.
마눌도 처남댁이 결혼전에 우리회사에 근무했던거 알고 있으니
의심은 안할거다.

나는 더욱 목소리 높여서 울 회사 누구 누구 이야기를
하지만 그게 본론은 아니고..............계속 거실쪽의
텔레비 보고 퍼질러 앉아 있는 마누라를 경계하면서
처남댁의 치마속 보지를 움켜쥐어 주물러준다.
보지가 도톰하고 그런 보지가 물이 질질 흐르도록
물이 올라 있다.
처남댁도 거실의 마눌을 계속 경계하면서 내 손목을 잡고
차마 밀어내진 못한다.

"석이 엄마! 그 울회사 강부장 있지?"
"네에 가부장님요?"
처남댁도 내 뜻을 아는지 크고 명랑한 소리를 낼려고 애쓴다.

"응 그 강부장님이 처남댁 얘기 많이 하더라."
"응응 무슨 이야기요?"
"처남댁 일 잘하고 뭐 모범사원이었단 얘기지! 내앞에서 칭찬이
많더군! "
"근데 그분하고 자주 어울리세요?"
"응 나하고 나 직속이니까. 얼마전 그분 집에도 갔었다구."
"오머! 그래요? 그분 전도가 양양한 분 아니예요?"
"암 그렇구 말구! 그런분이 처남댁을 인정해주시더라구!"
"아아 그래요?"
"응 근데 말이지? 처남댁 일을 뭐 많이 알고 있더라구! 그치가!"
"뭘? 뭘 말씀이세요?"
처남댁은 의외로 소스라치게 놀란 표정으로 눈을 크게 떠
나를 쳐다본다.

"응 말이지...처남댁을 자기가 잘 안다나?"
이말은 나도 은근하게 목소리를 낮춰서 해야 했다.
"뭘......뭘 가지고 그러실까?......뭐 다른 얘기는 없으셨어요?"
처남댁은 뭐가 몹시 구린듯 점점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며 나에게
제발 더이상은 말하지 말아달라는 표정이었다.

나도 예상하지 않던 처남댁의 반응에 기분이 확 깨졌다.

처남댁은 뭐에 물린듯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심각한 표정이 되었다.

그때 처남이 들어와서 나와 처남댁의 비밀대화는 그것으로
끝났지만 그후로도 처남댁은 나에게 강부장이 무슨말을 했는지
그것이 몹시나 마음에 걸리고 부담스렀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나도 남자지.........
차마 처남댁에게 강부장의 말을 그대로 전할 수야!

그런데 약 한달후에 나는 강부장님의 사모님을 계속해서
먹어주며 강부장하고 술친구 그이상의 구멍동서로서
어울리는 기회가...............자주 자주 이어졌다.
강부장은 내가 처남댁의 집안으로 결혼했다는 사실이
자극적이었던지 술만 취하면 못할 이야기 없이 주접을 떨었다.

나도 그런 강부장을 통해 어느정도는 궁금했던 의문을 풀었고
어쩌다 강부장을 부축해서 집으로 갈때는 사모님을 먹을 기회도 되었다.
물론 강부장의 사모님은 내가 낮에 집으로 심부름 오는 것을 제일 반겼다.

그러나 밤에 남편을 동반해서 집으로 찾아오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좋아했다.

나는 강부장하고 친해지면서 회사 다른 걸레들을 알게되었고
강부장은 예상대로 그동안 숱하게 많은 회사 여직원들을
작살낸 것을 나에게 호걸처럼 자랑하기도 했다.
역시 술친구는 이래서 좋은거다.

강부장이 여직원들을 따먹은 것은 그의 인사담당의 지위때문이였다.
대부분 여직원들은 신입에서 배치까지가 그이 손에서 이루어져
여사원들의 개인 비밀을 샅샅이 알고 여사원들도 미리 알라서
색도사에게 보지를 바쳤던가보다.

그중에서 술이 만취해 나에게 털어놓은......
마치 자랑하듯 말하는 대목에서 나는 그 여자가
처남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별하게 이놈자슥이 말한 것이 처남댁이란 것을 깨달았다
연하남하고 결혼해서 7년되고...... 그리고 연년생으로 애 둘을 낳은 것.........
더구나 섹스하면서 강부장 표현으로 좆대가리 빨아주는 기술?
보지 물 엄청 싸대는 것까지 처남댁이란 느낌이 팍 오는거다.

강부장은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헛소리처럼 나에게 자랑했다.

색도사=강부장 그넘이 나한테 술취해서
자랑한 이야기를 여기 정래해 보면 내가 생각해도 이건 처남댁 이야기다.


"참 계집들 많이 따 먹어봤지만......고론뇬 첨 봤다니까!
시집가면 다 소식 끊고 착실하게 살던데......
고뇬은 어떤 생각이 들었던지 지가 먼저 전활 하더라고...........
결혼해서 .......지보다 두살 아래 연하남편하고 애를 연년생으로 둘을 낳아
행복하게 사는줄 알았더니......후후 7년만의 외출이란 영화가 있지?
그 영화 봤나?마릴린몬로라는 천하의 갈보가 출연한 그영화............
고뇬도 시집간지 7년만에 보지가 얼마나 꼴렸으면 지가 먼저 찾아오누?
옛날좆을 못잊어서 그렇게 찾아온 보지 안봐주면 쓰나? 흐흐

생각나서 전화 했다나 뭐 그러면서..............이 강도사가 누군가?
오는보지 마다않고 가는 보지 안붙잡는다고.........곱게 시집 보내준
보지가 스스로 생각나서 전화하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대리 안그래?

그래서 고뇬 그동안 남편하고 살면서 얼마나 보지 늘어났나 볼려고
약속을 정했지. 지가 머저 조용한데서 만나자더군.
한잔하고 뭐 나한테 할말이 있다나. 그건 싫고........
그래도 여자 심리를 내가 왜 모르나?
다른일인것처럼 내숭은 떨지만 사실은 옛난 이 색도사 좆맛이 그리워서
찾아온거 누가 모르나?

그냥 버팅기고 반항하는 뇬을 같은 건물 엘베타에다 태워서 끌고 올라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눕혀놓고 흐흐흐 그냥
하아! 이것봐라.....시집가서 애를 둘이나 낳았으니 보지가 얼마나
늘어났을꼬? 불을 끄라네.......부끄럽다나?
처녀땐 사무실에서도 좆을 잘 빨아주던뇬이..........시집가서 품위 지키나?
불끄면 니 그 잘생긴 보지를 못보잔나!

그리운 보지야~그동안 시집가서 월매나 좋아졌나 한번 보자!
너 불 끄라지만 니 보지구멍 생긴것 삼삼해서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보고싶었다! 더 이뻐지고 허벌나게 까졌겠구나! 애를 둘이나 낳았으니!
희한한게 이뇬은 회사다닐때도 잘 먹어도 먹어도 먹는게 모두 오데로 가는지
살이 안찌고 물오른 버들개지처럼 하늘하늘하더라니!
먹는 족족 보지만 살찌고 발달하는 체질인기라!
시집가서 연하남편한테 사랑받고 애낳아 키우면서도 여전히
보지만 오동포동하게 살찌고 발달한게 역시 처녀때 갈보는 시집가서도
제 버릇 남 못준단 말이야!

보지를 빨아주고 좆을 박아줬더니 엉엉 울면서 왜 자기 얘기를
소문내냐고........보지 꼴려서 그렇게 울며 말하는 사연이 웃기지?
자기 ?겨나는 것 보고 싶냐는 거야.
뭔말이냐? 아닌밤중에 홍두깨지 무슨말이냐고 물었더니............
뭐 내가 자기말을 하고 다닌거 안다나?
직원들에게 왜 오래전 이야기를 해서 자기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느냐는 거야!
난 뭔소린지 모르겠더군. 내가 언제 여자 따먹은 이야기 하던가?
비밀은 고뇬들 시집가서 잘살라고 꼭 꼭 눌러서 지켜주는 나 아닌가?
고뇬 핑계를 그리 대지만 솔직히 보지가 너무 꼴려서, 내 좆 빨고싶어서
찾아온거 내가 모르나? 그게 모두 핑계지! 안그래?

그러면서 자기 소문낸거 집안 누구한테 들었다고 ...........
누구냐고 물었더니 이뇬이 더이상은 말을 못하더라구!
그러면 알만하지 않아? 고뇬 핑계를 그렇게 하고 내 좆 빨고 싶어서 온거지......
소문은 지가 누구한테 소문 들었는지 말도 못하면서
그냥 넘겨짚어서 그렇게 핑계 대고는 보지 꼴려 온거 누가 모를까봐...........
후후 그날 고뇬 참 오랫만인데 정말..............놀랐어!

고뇬 진짜 시집가서 애낳고 살면서 보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좋아졌더군!
시집보내기 전에도 물은 많아서 윗분들 재밌게 해주더니만
시집가서 월매나 좋아졌는지 나 오줌 싸는 줄로 알었어!
찍 찍 싸대더라!
자기 시집가서 그동안 수절하고 살았다나?
남편만 바라보며 수절하고 살았다는 뇬이니
보지가 얼마나 꼴리고 근질근질했겠어!
엄청 싸데!
고箚?많이 싸고....흐흐 그동안 남편하고 수절하면서 살았단 보지니
얼마나 꼴렸으면 처녀때 맛본 내 좆대를 못잊어서 7년만에 다시 찾아오겠나! 후후

나 일생에 고론 잡뇬은 첨봤어! 그냥 내 좆대를 빨고 핥아서 다시 빨고
하는 솜씨 여전하더라. 아냐! 전에보다 더 좋아졌어........보지가 그런뇬
남편하고는 못살겠나보더라구........역시 처녀때 좆맛을 안뇬들은 못참아!
으허어! 나 고뇬 만나고 사는 재미가 뭔지 알았단 말일쎄! 하하하"

"부장님 대단하심다! 축하드립니뎌! 근데요!
저도 ........후후후..... 저에게도 고런 잡뇬 한번 만나게 해 주실 용의는 없는갑쇼?
부장님이 존경스러워서요! 저도 고론 보지 한번만 딱 한번만 빌려 주실람껴?
부장님 정말 존경함다!"

"ㅎㅎㅎㅎ 이대리 그래 고뇬 .....우리 언제 나오락해서 돌림빵으로 씹어주까?
아차 내 좀 봐라......정신머리하고는 안되지 안돼! 이대리는 절대 안돼!
왜 안돼냐면 흐흐흐 안돼지? 죽어도 안돼지! 그래 안돼고 말고! 흐흐흐
상상만 해도 .....이대리하고 고뇬이 만나게되면 일나지!큰 일나! 흐흐 재밌다!
상상만 해도 그거 참 묘하네! 진짜 이대리랑 만나몬 뭐가 될꼬?
고뇬 보지 생각만해도 참 희한하더군 히히히 나 원! 고론 보지가 있다니......"

"부장님 뭔데여? 뭐가 저만 안된다는 거예여? 그럼 저말고 다른 사람이면 되구여?"

"그건.....ㅎㅎ...그래! 이대리! 암 안되구 말고! ㅎㅎㅎㅎ 이건 일나! 큰일나!
근데 이대리 부인이 산달이라며? 그땐 힘들지! 참고 살아 히히히"

갑자기 말을 바꾼다
나는 모르겠다는듯 머리를 절래 절래 흔들었지만 속으로 감이 간다.
틀림없는 처남댁이다.

나는 강부장이 최근에 만났다는 그 여자가 틀림없이 처남댁일거라는
확신을 하면서............아아

처남댁이 처남 생일날 내가 한말을 듣고 혹시 강부장이 나에게 무슨말을
한줄로 알고는 스스로 강부장을 찾아가 따진 것으로 .......틀림없다.

그후 점점 나의 그런 믿음이......확실해졌다.
사실이었다.
처남댁이 강부장을 만나 것이.............

처남댁! 주부로서 체면 좀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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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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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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