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문간방의 롯데백화점 점원아가씨
저는 61년생으로 남편과 자녀가 있는 정숙한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 가정만을 지키며 살아왔구요.
남자애인을 안가지면 뭐라고 그러던데 전 애인을 만들 자신이 없어요.
애인을 만들어 즐기면 그건 정말 안되구요.
가정에서 착실하게 살고 싶은 저에게
즐거운 대화로 위로해주실 남자분을 사귀고 싶어요!
전 야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섹스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우리집 문간방에 세들어 있는 L백화점 점원 아가씨가
집안 아저씨라는 남자를 종종 안으로 들이는데...
물론 밤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죠.
밤늦게 들어왔다가 새벽에 살그머니 나가는 가봐요.
저는 어쩌다 화장실을 가면서 그 방앞을 지나게 되어
방안에서 하는 소리를 다 들었어요.
세상에! 세상에나!
전 처음 너무 놀라서 숨이 막힐것만 같았어요.
너무 심해서 차마 그냥 듣기가 민망할 정도였어요.
모두 잠든 자정이 조금 지난 그시간에...
저는 화장실을 가다말고 문간방 문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엿들었어요.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가 그럴수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애를 낳고난 후에 비로소 남자가 좋아지던데...
그럴수가 없더라구요.
그날따라 남편은 출장가서 안들어오고 애들은 모두다 잠들었기 때문에
저는 문간방앞에서 창문에 귀를 열고 낱낱이 엿들었어요.
그날이 아마 다음날 백화점 쉬는 날이었던가봐요.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그럴수가 없어요!
여자를 남자가 마치 술집 갈보처럼 건드려요!
그런데도 여자가 하나도 반항을 안하고 오히려 더 좋아라 대꾸하며 앓는 소리를 내고 그래요!
여자가 얼마나 더러운지 남자의 그것이 드나드는 소리가 철푸덕!철푸덕! 했어요.
여자 ㅂㅈ에 남자ㅈ이 들락거리면서 나는 묘한 마찰음이 미끄덩 미끄덩했어요.
남자 ㅈ이 얼마나 크고 좋은지 여자 구멍에 풀무질을 하며 그멍입구 덧살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소리까지 푸우욱! 푸후욱! 하고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물이 첨벙거리는 소리까지 물장구치듯 요란했어요.
뭣을 어떻게 해주는지 안봐도 눈에 선했어요.
느낌으로 ㅂㅈ살이 활랑거리면서 오무라질 겨를도 없이 들쑥 날쑥 하겠죠!
여자 거기에 얼마나 물이 많이 고이고 차있는지 안봐도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물이 많이 고여있는 구멍으로 남자가 넣었다 뺐다 하면서 온갖 쌍욕을 대했어요.
저는 엿듣기만 해도 너무 속이 상해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불두덩을 아프게 학대하며 털을 막 뽑았어요.
쉴새없이 밀크덩 밀크덩하며 드락거리는 소리에 푸후욱! 푸후욱! 하고 들어가는 바람소리와 철벅거리는 소리에 하마터면 제가 신음을 할뻔 했어요.
여자는 어허어헉! 어헉! 하고 울면서 말대꾸를 하는데 함께 남자하고 똑같이 쌍욕으로 대드는 거예요.
남자여자가 그런 더러운 쌍욕을 주고받으면서 하는 것은 첨봤어요.
평소에 깔끔하고 얌전해보이는 처녀가 친척 아저씨하고 그러는 것을 엿들으니 괜히 저만 더 꼴려요!
친척도 아주 가까운 친척이라고 들었는데 그러는 것을 엿들으니 참 못믿을 것이 사람들 맘이더라구요.
이모부와 조카딸 사이에 그처럼 흐벅지게 관계를 하면 시집은 어디로 갈 작정인지 남의 딸이라도 걱정이 되었어요.
왜냐면 전에 아가씨의 시골 부모님이 올라왔을때 이모부라는 이남자도 함께 와서 진짜 친척인것 제가 알거든여! 그런데 밤늦은 시간에 조카딸 혼자사는 자취방에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나, 그냥 단순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조카딸이란년도 지 이모부랑 그런식으로 말대꾸해주며 ㅆ을 하는 것이 너무 한심했어요.
쿵쿵 울리도록 남자가 힘이 좋았어요.
나이는 아저씨뻘인데도 여자를 짓이겨주는 힘은 얼마나 좋은지 콱!콱! 살 부L는소리가 났어요!
아아 얼마나 좋으면!
얼마나 속이 아리고 좋을까?
저렇게 막좃으로 눌러주면 속이 닿아서 무너지겠지?
속깊은데가 닿으면 얼마나 속시원하고 개운할까?
남자가 들어오고 나가는데 얼마나 좋으면 그런 소리가 날까?
나도 남자에게 그런 소리가 나도록 당하면서 좋아봤으면!
이렇게 홍수지고 넘쳐나는데 물소리 바람소리가 얼마나 날까?
남자들이 왜 내가 이러는 것을 몰라줄까?
복없는 년은 남자복이 이것밖에 아닐까?
나이도 어린 여자를 남자를 ..그것도 집안 아저씨라는 남자가 그지경으로 짓이겨주는 것이 정말 눈꼴시어서 못봐주겠더라구요.
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맘껏 주고받으며 하는 거 있잖아요!
남자가 욕하면 여자도 대꾸하며.. 욕으로 대꾸해 상소리를 하고 앓는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남자랑 맘대로 말대꾸하고 속을 터주는 것이 너무 부러웠어요.
아아,나도 저년처럼 남자하고 맘대로 상소리 욕을 하며 좋아봤으면!
저에게 그남자처럼 심하게 욕설하며 보지를 꼴리게 해줄 남자 없을까요?
저의 남편은 너무 점잖아서 평생을 두고도 다른 방법은 못해요!
언제나 불끄고 조용히 하다 말고는 그래요!
하는지 마는지 금방 끝나고 너무 서운하고 싱거워요.
뭐가 좋을듯 하다가 금방 끝나 차라리 안건드리는것만 못해요!
백화점 점원으로 나가는 그년은 시집도 가기전에 그렇게 좋은데...
저는 언제나...아아! 속상해 죽겠어요!
단한번만이라도 그런 남자 만나서 맘대로 서로 쌍욕을 주고받으며 해봤으면 원이 없겠어요!다른 남자들은 다 그렇게 할까? 우리 남편만 빼고 다른 남자들은 다 그럴까?
나는 언제나 그런 남자 만나 원없이 죽어볼까?
다른년들은 시집도 가기전에 그처럼 재미나게 좋아 죽고 그러면서 사는데...난 이게 뭐죠?
세상은 너무나 불공평해요!
남자들은 참말 바보들이야! 왜 내속을 이다지도 몰라줄까?
참고 견디기엔 너무 힘들어요!
제 나이되면 여자는 배고픈 것은 참고 살아도 ㅆ 꼴리고 근질근질 한 것은 못참는답니다.근질근질해도 그냥 긁어준다고 가라앉질 않아요.
속으로 구멍속이 근질근질하면 아무리 겉으로 긁어도 속은 개운치가 않아요!
속이 가려우면 남자가 속으로 깊게 넣어서 후비고 짓이겨줘야 시원해져요!
우리집 롯데백화점 그 아가씨는 정말 너무 하데요.
요즘 아가씨들 무서워요.
전 시집갈때까진 자위는 했어도 남자 그런 맛은 몰랐으니까요.
진짜 좋은 맛은 애낳고부터였어요. 그런데 그땐 이미 남편이 시들해서...
처녀때 그런맛을 알긴 쉽지 않을텐데 롯데 그년은 창녀보다 더했어요.
어떻게 지 이모부를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지 모르겠어요.
여자는 남자 만나기 나름이라던데 혹시 롯데 그아가씨는 이모부가 바람둥이여서 잘해주고 ㅂㅈ속을 간질간질 풀어지게 들쑤셔주는지 모르죠!
헛바람소리를 내며 헉헉대고 앓는소리 죽는소리 다해대는 롯데 그년을 보면 남자가 어지간히 잘해주는 것 같았어요.
여잔 남자가 막무가내로 해주는 것보다는 앗찔앗찔하게 닿을듯 말듯 감질나게 드나들며 애를 먹여주면 더 좋아지고 속에까지 우리하게 무너져요!
그러면서 점점 더 좋아지면 나중에는 차라리 속 깊은곳이 무너지고 으스러져 파괴되기를 소원하구요!그럴땐 차라리 죽는게 낫죠!
죽어도 좋구요!
남자맘대로 해줘요!
남자들은 밖에서 별짓 다하고 살지만 여자들은 한번 결혼하면...너무 억울하고 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