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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과 비밀사랑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0 1,487회 0건
처남댁과 비밀사랑(3)

내가 강부장넘하고 술먹고 늦게까지 꼬부라지도록
함께 지내는 이유는 솔직히 처남댁의 과거사를 알고싶어서
그런것은 아니었고..................
강부장 그넘 포동포동한 마눌 보지 빨아볼려고 그런 것이었다.

강부장은 술을 좋아해서 한번 술자리 가졌다하면 끝장을 봐야만 하는
그런넘이다.
그러면서도 오입은 술집여자하고 절대 안한다.
여자가 넘치고 많은데 왜 하필 그런 여자 보지를 하냐는 거다.

강부장 얘기로는 자기는 결혼한 유부녀도 왠만해선 상대하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쳤다. 하긴 울회사 여직원들 중에서 강부장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보지 헐헐대며 벌려줄 뇬들이 수두룩 닥상으로 많다.

직장에서 인사관계 일을 하다보면 여직원들 신상문제를
골고루 돌봐줘야 할 경우가 많다.더구나 아엠애푸 때 직원 정리할땐
여자들이 보지 못대줘서 환장하는 시기였다.
그뇬들은 혹시나 짤려나갈까 겁나서 미리 미리 보지 대주며 보험드는 것이다.

그럴땐 은근히 겁줘가며 온갖 잡질을 다해주면 여자는 여자대로 고마워하고
나중에도 시시때때로 선물 갖고 찾아와서 좆빨고 보지 벌려준다.

이래서 직장에서 여자는 꽃이라고 하는거다.
이넘저넘 아무나 따서 먹어도 괜찮은 꽃이 바로 여직원들이다.

그런데 요짐은 왜그런지 직장에서 성희롱이네 뭐네 하고
시끄럽잖나? 그거 다 제대로 못해서 탈나는 거다! 제대로 보지속을
구석구석 제대로 뒤집어주면 고뇬 고마워하지 말썽 일으킬 염려는 절대로 없다.
아무리 얌전한척 내숭떠는 뇬이라도 좆질을 받으면(좆질도 좆하기 나름)
그후로는 암말 안하고 좆이 하자는 짓 다 따라오며 한다.

여자 보지에는 좆이 제일 좋은 보약이다.
보약먹은 보지가 말썽일으키는 것 봤나?
보지가 덜 차면 말썽 일으키고 달겨든다.

보지가 나이들고 늙어가면 보지구멍 동굴벽에 주름이 생겨 주름마다에
보지속안에서 흘러나온 숙즙(씹때)이 끼여있게 마련이다.
나이들면 사람의 장에 숙변이 남아 건강을 나쁘게 하는 거랑 같은 이치다.
여자보지속 동굴에도 주름이 많은데
오래 씹을 못하거나, 하더라도 좆대힘이 모자라서 제대로 속주름을 늘어나게해주지 않으면
보지속에 생긴 묵은때가 씻겨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부인병 여성병을 일으킨다.
여자 보지속주름을 맘껏 늘어나게 하면서
그곳에 생긴 묵은 씹때를 말끔하게 청소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마도 처남댁은 결혼한 후로 살림만 하느라 그동안에 보지속 씹때 묵은것을
씻겨내지 못하다가 모처럼 내 좆대에 늘어나면서 보지속이 시원해지자
옛날생각이 되살아나 강부장같은 놈을 만난거 같았다.
여자는 한번 바람피워 보면 자꾸 그맛에 아편처럼 중독된다고 들었다.
남편하고는 갈수록 재미없어 다른 남자들 좆을 그리워 하게 된다고 하던데
처남댁이 그꼴 아닌가..
보지속 묵은 씹때를 내 좆대가 긁어내주미 얼마나 시원하고 좋았으면
강부장을 스스로 먼저 찾아갔을까?
그동안은 맘잡고 집안에서 살림만 하고 살다가 옛날 입맛을 찾은 모양이다.

나는 강부장의 마눌보지를 처남댁하고 비교해 보는 취미가 생겼다.

강부장 마눌은 나이가 처남댁보다 훨씬 많은 늙은 보지지만
오랫동안 씹질을 많이 한 탓으로 기교가 뛰어났다.
그러면서 나를 마치 막내동생이나 아들처럼 포근하게 받아들인다.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나를 기쁜게 만든다.
건드리기만 하면 금방 질질 싸면서 절정에 도달한다.

그런데 처남댁은 지금 한창 물이 올라 좆을 박으며 올라타면
이건 무슨 저수지에서 목욕하는 기분이다.내가 올라타기도 전에
이미 한강이 되어 질질 싸지만 보지가 깊어서 오래해야하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고조되어 가면서 끝이 어딘지 모를정도로 오르가즘이
오래 계속하여 지칠 정도로 보지를 받혀준다.

그래서 처남댁하고 씹을 할때는 곧장 좆을 박아넣기보다는
처남댁 취미대로 내 좆대가리를 실컨 빨게 해준다.
처남댁의 좆빨아주는 솜씨는 증말 양갈보급니다.
어디서 그런 재주를 배웠는지
좆대가리를 입에다 물고 빨아대는 것이 아니라
혓바닥으로 불알이며 좆대를 오르내려 핥아주고
불알을 입에다 머금어서 정성들여 빨기도 하고
기분나면 내 항문까지 핥아대는데
남자항문을 그렇게 거부감없이 핥아주는 여자가
처남댁이란 사실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처남집에 갈때마다 나는 처남댁을 보면
처남댁의 입모양이나 입술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다.
보통때 처남댁 입모습을 보면 너무 단정하고
꼭 다문 입술이 도저히 그렇게 좆대나 불알을 빨아줄 것
같지 않아서였다.
처남댁의 단정하게 입술 다물고 있는 모습은
야무지고 지성미 넘치는 그런 여자로밖에........
그런데 막상 나하고 스할때는 놀랄노짜다.
좆대가리 입에 물고 빨아대는 모습이나
좆대 부여잡고 혓바닥으로 심줄따라 오르내려 핥을때......
그리고 불알을 하나 하나 입안에 머금어서 빨아주는 것하며
그리고도 기분나면 내 항문을 핥아주면서
"고모는 이렇게 안빨아주지? 그러지? 내가 고모부 이뻐하는 것 알아?
.....고모한테 잘해줘야 해. 그러라고 내가 서비스하는거야!"
뭐 이런말을 하면서 빨고 그러는데
내가 자주 물어봤다.
"처남좆대가리도 이렇게 빨아주느냐?"고
그러면 처남댁은 깜짝 놀라며 자기가 미쳤냐고 한다.
내 느낌에도 처남댁이 처남의 좆대가리는 나처럼 그렇게
빨아주지 않는다는 것 알수 있었다.
언젠가 처남이 부부간에 별로라고
처남댁이 너무 빼서 재미가 없다는 말을 술마시면서 했었다.
처남댁이 처남하고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지않고
항상 수동적으로 마지못한듯 응한다고 처남이 불평했었다.
그런 처남댁이 나한테 그런 오랄서비스를 하는 것이든가
강부장 말대로라면 직장에서 지금도 그 소문이 나돌정도로
남자좆 빨아주는 솜씨 좋은것 생각하면
처남집에 갈때마다 처남댁의 입술이나 그런데 유심히
눈이 가는거 나도 못막는다.
뭐랄까?
처남댁 입술이 좀 두툼하고 육감적이긴 하지만
처남하고는 그렇게 안하는 모양인데.......
후후 그래서 더 처남댁 입이 내 좆대를 빨면 기분 좋아~~


물론 나도 처남댁의 항문을 핥아주는 것 너무 좋아한다.
처남댁은 애를 낳았으면서도 항문이 전혀 손상되지않고
마치 처녀처럼 꼭 오물아졌으면서도 내가 핥아주면
항문입구살이 주름잡혀 약간 티어나온 것이 일품이다.

특히나 항문에서 보지쪽으로 위로 핥아올라가면
보지살 아랫쪽이 발달하며 언덕처럼 생긴 거가 너무 기묘하다.
보짓살이 그런 모양으로 티어나온거하며 그래서 더
보짓물이 항상 흥건하게 고여 있는 저수지인거
좆질 박을때마다 너무 좆대 꼴리게 좋다.

처남하고는 그후로도 자주 어울렸고 나주 집으로 찾아가서
술잔을 기울이며 나는 처남댁하고 시선 주고받으면 기분 좋아.
처남한테는 죄금 미안하지만 처남댁이 저런 잡뇬인데 내가 안하고 두면
강부장같은 더러운 잡넘들이 할거 아니냐~~~~~~~~~~~
내가 처남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해!

"강부장하고 만난적 있어?"
"아니! 누가? 강부장님이 그러셔?"
"아니! 난 강부장하고 자주 만나는 사이야!"
"내가 왜 그런남자를 만나? 그럴 시간도 없어!"
처남댁은 시치미를 딱 떼었다.

"강부장이 처남댁 이야기 많이 하던데?"
"그자가 무슨말을?"
"응 뭐 별말은 없고..처남댁이 옛날 근무할때 일 잘했다고 그런말이지!"
"그외에 다른 얘긴 없었어요?"
"뭐 다른 할얘기가 있겠어?"
"자기가 내 시누이남편되는거 알고 그런거죠?"
"결혼식때도 왔었잖아?"
"정말 그 이야기만 한거예요?"
처남댁은 그래도 마음에 걸리는 모양이다.
"사실은..처남댁이 좋다고 그러더라!"
"뭐가? 뭐가 좋다고 해요?"
처남댁은 깜짝 놀라며 되물었다.

"잘한다고.."
"뭘? 뭘 말이예요?"
"흐흐 소문 나 있던데 뭘.. 나 다 알아!"
그날 나는 처남댁을 맘껏 조졌다.
처남댁은 분해서 이를 갈면서도 내가 그렇게 씹어주니 보지알이
비틀리는 쾌감으로 소리내고 울면서 색을 썼다.증말 양갈보급 잡뇬이다!
"처남한테 얘기해도 돼?"
"아아 제발요~ 제발~ 혼자만 알고 있어줘요! 자기 하란대로 뭐든지 다 할께요!"







에덴을그리며 (2003-10-26 14:42:33)

오랫만 입니다 ..........흘흘
모처럼 만에 아는분 글 보니 반갑내요 ...

그동안 바쁘셧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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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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