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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은 몸으로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0 1,508회 0건
보답은 몸으로 (상)

"엄마 ~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거야?"

걱정이되어 거의 울상이 되다시피 하던 9살짜리 딸 미애가 엄마를 쳐다보며 물어온다.

남편이 사업을 한답시고 남의돈을 이리저리 끌어쓰다가 결국은 그 모든것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정월 초하룻날 부인 수진이와 어린딸 미애를 이세상에 당그라니 버려둔채 목숨을 끊어버렸으니

갑자기 밀어닥친 수많은 빚쟁이들에 의해 수진은 집과 가재도구를 빼앗겨 지금은 쫓겨난 상태이다.

시간은 벌써 10시가 넘어가는데 하늘에선 무심하게도 진눈깨비 마져 내리고있다.

"괜찮아~ 엄마가 다 알아서 할꺼야~ 미애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너무 추워서 그래~ 흐 흐~ 흥~ "

옷가지 하나 제대로 챙겨나오지 못했기에 견딜수없는 추위에 아까부터 떨고있던 미애가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수진은 가슴이 찢어질듯한 서러움에 혼자 가버린 남편을 원망도 해봤지만 당장 잘곳마져 마땅치 않던 수진은

울먹이는 미애의 손을 꼭 잡아주며 걱정말라며 안심까지 시켜보지만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질 않았다.

"어 엄 마~~ 너..무 추워~ 으 흐흐흐~ 나.. 잠 이 와~.. 흐 흐으~ "

"이 기집애야~ 울면 눈물때문에 더 춥지!! 뚝 그쳐!! 안그치면 너 혼자 두고 갈꺼야~"

마음같아선 수진이 자신도 남편의 뒤를따라 죽고싶은 마음 뿐이지만 어린 미애를 생각하니 그럴수도 없다.

몰아치는 칼바람이 더욱 두모녀를 괴롭혔고 미애의 손은 얼음장과 같이 차갑고 얼굴은 발갛게 얼어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라는 말이있듯이 이런때 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잠시라도 몸을 그대로 두면 얼것같아 수진은 미애의 손을잡고 목적지없이 이리저리 걷다가

칠흑같이 어두움 속에서 저 앞쪽에 창고 같은곳이 눈에띄자 수진은 미애와 종종걸음으로 들어갔다.


"미애야~ 춥지만 오늘은 여기서 그냥자고 내일부터 엄마가 좋은곳을 알아볼께~ 알았지?"

그러나 아직까지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 미애는

"엄마~ 우리 이제 거지가 된거야? 씨이~ 난 거지되기 싫은데~"

"아냐~ 우리가 왜 거지야~ 너 한번만 그런소릴 하면 엄마한테 혼날꺼야~"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울컥하는 가슴을 억누르지 못하고 두눈에서는 벌써 이슬이 방울져 맺혀온다.

거지라고 태어날때 부터 거지인가 ? 지금처럼 가진것없고 갈곳없으면 바로 거지가 아닌가?

다행스럽게 창고에는 버릴 헌옷가지들이 라면 박스안에 가득히 있었으므로 수진은 그것을 꺼내

몇개를 깔아 어린 미애를 눕힌뒤 몸위에 덮어주고는 자신도 옆에 나란히 누워 떨고있는 아이를 감싸안았다.

<그래 오늘만 지내자, 내일 아무데나 가서 일자리를 구하면 되니까...>

갑자기 서러움과 남편에 대한 원망이 밀려오면서 수진의 뺨에는 눈물이 주루루~ 흘러내린다.


"콜 록!! 콜 록!! 케 켁!! 으 흐 흐 응~"

찬바람과 진눈깨비를 너무 많이 맞었는지 곱게 자던 미애가 기침을 심하게 하며 몸을 뒤척인다.

수진이는 힘든몸을 일으켜 미애의 머리를 만져보았다.그런데 머리는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콜 록!! 콜 록!! 아 흐~ 케 케 켁!! 어 엄 마~~ 흐흑!! 머 리 가 너무 아파~~ 흐응~"

말조차 제대로 잇지못하는 미애를 보자 엎친데 덮친다는 말이 생각나며 수진이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수...수..수진아~ 왜..왜 그래? 어디~ 많이 아파?"

"흐으 응~ 흑! 머리가 .... 아 으 응~~ 흑!!"

당장 병원이라도 가야겠지만 그럴수 없는 수진이었기에 앞이 캄캄해 지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거..거 기 누구얏!!~도...도..도 둑!! "

갑자기 라이터 불이 켜지면서 누군가 창고문을 활짝 열며 소리를 질렀고 수진은 깜짝 놀라면서

"저...저... 도..도 둑이 아 니 예 요~ 저...저희들은..."

캄캄한 곳에서 라이터 불에비친 남자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해칠것만 같은 생각이들며 수진은 벌벌 떨면서

"제...제 제발~~ 목숨만...."

"아니 목숨이라니...!! 누가 해치기라도 한단 말이요? 그런데..도대체 이 추운데 여기서 뭘 하는것이요.."

수진은 얼굴도 모르는 그 남자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고 그러는 중에도 미애의 기침소리는 점점 커져가고있었다.

"아니~ 애기가 기침이 심하네요... 안되겠다..우선 내방에라도 데려가도록 하죠?"


의외로 그렇게 무섭게 보였던 남자는 미애를 번쩍 들어안더니 방을향해 가는것이었고 수진도 따라 들어갔다.

"아니~ 얘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이러다가 큰일 나겠네~~"

그렇게 기침을 해대던 미애의 눈동자가 희미하게 촛점을 잃어가고 있었다.

"미애야~~ 미애야~~ 야!! 정신 차려~~ 흐흐흑!!! "

수진은 미칠것만 같았다. 남편잃고 하나밖에 남지않은 딸까지 잃어 버린다면 나혼자 이세상을 어떻게 살라고...

수진이 미애를 붙잡고 울먹이고 있는데 정체모를 그남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제가 읍내에가서 약이라도 사올테니..."

하며 밖으로 나갔고 잠시후에 "타 타 타 타 ~ "하는 오트바이 소리가 나며 멀어져가더니

한 30분쯤 지나자 멀리서 부터 오트바이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방문이 열려 고개를 들어보니 진눈깨비로 인해 그 남자의 옷은 거의 젖어있었고 얼굴은 얼어붙어 있었다.

"자~ 아주머니 ~빨리 이걸 먹이세요~ "

하며 물약과 알약 몇개를 수진에게 내어놓고는 부엌에가서 숟가락을 가져오길래

수진은 알약을 숟가락으로 곱게 빻아서 물약과 손가락으로 골고루 섞은다음 미애의 입속으로 쏙 집어넣었다.

"그 르 르 르~~ 끄 르 르~"

미애가 약을 제대로 넘기지 못하자 수진은 미애의 코를 잡았다.

"끄 르~ 꾸 울 꺽!! 크 으 끄 억!!"

겨우 약물을 삼킨 미애의 몸은 불덩이와도 같았다.

"옷이 많이 젖어있는것 같은데 좀 벗겨놓고 이불을 덮어주세요~"

정신이 없어 여태껏 그 생각을 못했던 수진은 미애의 옷을 벗겨내 속옷만 남긴채 남자가 건네주는 이불을 덮어주고

비록 무신론자였지만 제발 큰일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미애의 팔다리를 주무른다.


"으 으 으~ 어....어 엄 마~~"

역시 하늘은 무심 하지만은 않았던지 미애가 희미하게 나마 눈을뜨며 엄마를 부르는 것이다.

수진은 눈물을 글썽이며 미애의 뺨에 얼굴을 대고 흐느끼다가 곁에서 지켜보던 남자를 보며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는 죽어도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태까지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말을 한꺼번에 다 해버리는것 처럼 고개를 숙였다.

그제서야 그 남자도 안심이 되는듯 빙긋이 웃으면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제 괜찮을것 같으니 아주머니도 한잠 주무세요~ 아~ 그런데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수진은 이 남자가 비록 무슨짓을 한다 할지라도 다 해줄것 같았기에

"전 괜찮아요~ 다만 아저씨께서 불편 하실텐데..."

"아~ 전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데 아주머니도 옷이 다 젖어서...제가 불을 끌테니 젖은옷만 벗고 주무세요"

그 남자는 일어나서 불을끄더니 젖은옷을 벗는 소리가 들려왔고 잠시 망설이던 수진도 옷을벗었다.

비록 남편이 없는 몸이지만 이렇게 다른 남자와 같은방에서 지내게 될줄은 꿈도 못꿔본 일이다.

미애는 아픈것이 많이 좋아졌는지 엄마를 꼭 껴안더니 다시 잠이 들어버린다.


정말 꿈만같은 일이다. 이 남자를 만나지 못하였더라면 미애마져.... 생각조차 끔찍한 일이었다.

"저...어~ 우리 딸을 살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아..아닙니다..살려주다니요~ 전 그냥 약하나 사온것 뿐인데...."

수진은 미애의 옆을 벗어나 남아있던 속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아 니~ 아...아 주 머 니~~"

"제가 보답할수 있는건 이것 뿐이예요~ "

수진은 벌써 팬티까지 벗어버리고 그 남자가 덮고있는 이불을 들치고 들어간다.

"아...아...아 주 머 니~~~ 아 아~"

그렇지 않아도 혼자사는 남자였기에 속옷만 입고 같은방에서 호흡을 하는것에 온갖 잡생각이 일어났던터라

그 남자는 수진의 발가벗은 몸을 뿌리치지 못하고 감싸안으며 입술을 볼에 갖다댄다.


"흐 흐 흡!! "

수진은 신음 소리라기 보다 갑자기 밀려오는 두려움으로 몸이 부르르 떨린다.

그 남자의 손이 수진의 젖가슴에 와 닿았고 그 순간 수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고

젖가슴은 남자의 커다란 손바닥에서 방향감각을 잃은채 이리저리 뒤틀린다.

그 남자의 손이 아랫쪽으로 내려와 커다란 손바닥으로 보지를 덮어버리자 수진은 또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남편이 죽자마자 바로 이렇게 될줄이야~~ 수진은 자고있는 미애를 돌아보았다.

그렇게 아파하던 미애는 지금은 편안한지 아무것도 모른채 쌔근쌔근 잘도 자고있다.

"아 하 앗!!~ 으 흐 으~ "

그사이 남자의 손가락이 수진의 구멍에 들어온것었고 미애는 이상하리 만큼 짜릿한 기분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남편과의 수많은 섹스 생활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감정을 지금 수진이는 느끼고 있었다.

발가락부터 머리끝까지 저려오는 그런한 감정은 수진이의 머리를 하얗게 만들었으며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은 짜릿함에 이끌려 저절로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아 하~ 으 흐 흡!! 아 후~~ 으 으 으~"

정신이 혼미해져 가고있는 가운데 갑자기 전기로 지지는것 같아 몸을 휘청거리며 터져나온 신음소리다.

그 남자는 언제 일어났는지 수진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비밀스러운 계곡을 혓바닥으로 핥아대고 있었다.

남편과 그렇게 살아왔지만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남편에게서 가져보지 못했던 일이었던 것이다.

밀려오는 짜릿함을 이기지 못한 수진은 옆에있는 이불을 꽉 거머지고 입술을 꼭 깨물었다.

"으 으 으 응~~ 아 하~ 흐 으 으~"

항상 수줍음이 많았던 수진이었기에 남편에게 마져 벗은몸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처음본 남자에게 다리를 아주 훤하게 벌려주며 빨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왠지 모르게 수치심은 커녕 짜릿한 쾌감까지 일어나는것을 스스로도 이해하질 못한다..


한참을 빨아주던 남자가 일어나더니 자신도 입고있던 속옷을 벗어버린다.

수진은 이젠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자 다시한번 자고있는 미애를 보았다.

그순간 손에 뭔가가 잡혀 지는것이 있었다. 그 남자는 커다랗게 발기된 좆을 수진의 손에 잡혀 준것이다.

저세상에 간 남편에게 미안하고 세상모르게 자고있는 미애에게 죄짓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 남자는 미애의 은인이며 또 스스로 선택한 일이었기에 수진은 모든것을 잊어버리기로 하고 손에 힘을주었다.

그 남자는 무릎으로 한걸음 기어오더니 커다랗게 발기된 그 좆을 입 가까이에 대는것이 아닌가?

아마 빨아달라는 뜻인것 같은데 수진으로서는 한번도 빨아본적이 없었기에 잠시 망설여졌다.

수진은 두눈을 꼭 감고 천천히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가져가 입술로 살짝 물었다.

짭짜름한 냄새가 코를 스쳐갔으나 오늘 이 남자가 베풀어준 생각을 하며 입속으로 집어 넣어버린다.

그리고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꾹 참으며 조심스럽게 빨아보는데 그 남자가 수진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수진의 입속에서 좆을빼더니 아래로 내려가 수진의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남편이 죽으니 내 몸도 이렇게 바뀌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수진의 아랫쪽이 묵직해진다.

"아 하 앙~ 흐으~ 하 으 흐~"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새어 나왔다.

몸은 말할수없이 짜릿해 지지만 자신의 처지가 한스러웠는지 수진의 뺨을타고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린다.

"허 어 억!! 헉! 헉! 흐 으 윽!!"

그 남자의 거친 숨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메우고 간간히 새어나오는 수진이의 끊길듯한 신음이 어우러진다.

<제발 미애가 깨지 말아야 하는데...제발...>

몸은 비록 쾌락으로 빠져 들어가지만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는 보이고 싶지않았다.

"으 흐 흐 흐~ 으 으 응~"

"치잇! 치잇! 허 억! 헉! 흐 으 음~~"

시간이 흐르면서 수진이의 머릿속에도 점점 죄책감보다 쾌감으로 가득차고 있는데

갑자가 온몸이 경직이 일어나며 수진의 아랫쪽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짜릿해져 온다.


"아 아 앗!! 아 후 으 ~ 우웃!! 우 우 흐 욱!!"

그것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심한 전류를 일으킬정도의 이상한 느낌이었다

"우 우 욱!! 욱! 흐으 흑!! 아 읍!!!"

황홀 하다는것이 이것일까? 수진은 짜릿함에 정신을 거의 잃고있는데 보짓속이 뜨뜻해져 왔다.

아무 생각도 나지않고 몸은 공중에 붕 뜬것만 같아 수진은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고있는데

아랫쪽이 허전해 지면서 그 남자의 좆은 빠져 나갔고 수진은 한동안 보이지않는 천장만 쳐다보고있었다.


밤새 한잠도 자질 못하고 뜬눈으로 지샌 수진에게 남자는 그냥 쉬고 있으라며 밖으로 나가버렸다.

수진은 지난 밤을 생각하며 자고있는 미애를 가만히 내려보다가 얼굴을 가만히 만진다.

"으 으 음~~~ 어..엄 마~ "

"으 응 ~ 그래 ~ 미애야~ 이젠 괜찮아? "

"으응~ 괜찮아~ 근데~~.............. "

"근데 뭐~~ 말해봐~~ 무슨 말을 하려구? "

미애는 한동안 말을 못하다가 겨우 입을 열더니

"나 아~ 어제 그 거 ~~ 다 봤어~ 엄마가 나때문에 그랬던 거지? 흐흐흑!!"

수진이는 들키지 않으려고 그렇게 애 썼건만 어린 미애가 모든것을 다 본 모양이다.

"허엇!! 미...미 애 야~ 흐흑!! 미안해~ 엄마가 나쁜년이야~ 흐흐흑!!"

그리고 어린 나이지만 엄마의 모든것을 이해해주는 미애가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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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으로 성의있는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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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시남 (2003-10-09 16:06:36)

수진아~ 수진아~ 어디에 있니?
엇! 여기에 있었군.......
허어 근데 뭐하고 있능게뇨오?
어릉 우리 집으로 가지 못할까?
.....흠흠
키위님 드뎌 또 하나 시작 하셨군요.....
수진이를 잘 부탁 드립니다....흠흠



LEEWY (2003-10-09 18:44:19)

리얼리티를 강조하신글..잘봅니다..한데...스토리상..빚에 쪼들린 가정을보면서
안타까움이 더 크군여..죽음보다 더 잔인하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갑니다.

글은 글이니까....더 확대해석은 금물!!! 보시면서....요즘 경제를 생각합니다.



까리다까리 (2003-10-09 19:56:57)

장편을 준비하시기 위해 휴식기에 들어가신다고요...
가끔은 그런 시간들이 필요하지요. 특히나 매일 좋은 글들을 쏟아내신
키위님은 더욱이...
좋은 시간 보내시고 빠른 시일내에 돌아오시길,,
잘 보았네요



redsun1000 (2003-10-09 21:16:22)

아주 잼나게 읽었습니다.
보답은 몸으로라.......제목도 멋지구여.....
밤가시남님도 계시는군요...글 잘보고 있습니다.
까리님도 있으셨네요.....
까리님 이제 깍귀는 접으셨나요???



까리다까리 (2003-10-09 21:29:21)

깍귀가 딱지가 아니니깐 접지는 못하고요...
다음주쯤 여러분앞에 선 보일라고 준비중입니다.
잊지않아 주셔서 고맙슴다 레드선님...
에궁...남의 집에 와서 내 애길해버렸네...키위님,,,이해



redsun1000 (2003-10-09 21:38:48)

하하....난또...그재미난걸 벌써 접었나 했지요.....
다음주라고요....음.....그럼 한번기다려보죠....
다음주에 안오라오면 알져???
이글이 kw님의 글인지라 수만명이 읽을텐데....거짓말은 안하시것지....^^
에구...kw님 잡담을 너무많이해서리...죄송.....이해....



풍류남아 (2003-10-10 01:32:41)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노숙하는 여인네들 데려다 재워주면 수진처럼.....??
ㅋㅋㅋ
서울역이나 지하철 잘 살펴봐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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